[로스트아크｜OST] 라우리엘 2페이즈 (Lauriel Phase 2)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

'6억번 그 이상'

라우리엘 진짜 아까운 캐릭터... 하지만 이런 결말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걸수도ㅠ
평생 기억될 보스다...

일찍 떠나간 매력적인 캐릭터들 사이카, 뮨히디카, 라우리엘… 거기서 잘 지내고 있지? 뭐가 그리 급하다고 빨리가냐..

1:50 이부분 전율미침

0:13 첫 트라이때 초 긴장상태에서 돌입한 2페이즈에서 이부분 딱 들리는순간 쌌음. 진짜 신에 필적하는 존재를 대적하는 인간이 어떤 압박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는지 플레이어가 바로 느끼게 해줌

0:13 하지만 빛은 모든 것을 외면한 채 저물었다. 이제, 우리는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에서 해방될 것이다!

진짜 트라이하면서, 또 영상보면서 귀호강했습니다!!! 브금 너무 좋아요 ㅠㅠ

아 이 곡 너무 좋아

진짜 노래 너무 좋음...

후반에 소리 작아졌다가 커지는거 너무 좋아

왜 슬프게 이 위대한 ost 만 남기고 가는가 ..
강선이형 ...
하 ... 가장 위대한 영광은 누리지 못하고

60줄 이후에 새로운 컷신이 나왔을때 주옥됨을 느꼈다.., 좀처럼 멘탈을 잡아볼려해도 하나둘씩 끌려가는 팀원들과 이후 다이소 빔 맞아 죽는 걸 보면 그렇게 절망적이지않을 수가 없는...

이젠 개조빱 패턴싸개가 되어버렸지만...
이 브금 들으며 첫주 트라이 때의 고통은 잊을 수 없다
다음 로아콘 때 꼭 들려주길

이게.. 어비스던전....? 2페떄 이노래 터지는데 체감상 루페온이랑 한판 붙는 기분이였어...
그정도로 뭔가 절대적인 빛의힘에 압도당하는 느낌의 OST였고
노래에 꿀리지않는 보스 비주얼.. 엄청난 스케일의 패턴들 ... 그림자 패턴땐 왠지모를 소름까지 돋음
멋진 보스랑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아 브금팀은 진짜 상 받아야 한다 진짜 표현력과 연출력은 언제 봐도 지린다 ㄷㄷㄷㄷㄷㄷ

진짜 다크소울에서나 들을 법한 웅장함이었다..

로아콘 첫 콘 때 카단, 찬미 듣는 소원을 이루었다. 이제 라우리엘2 존버합니다... 내년 로아콘 부디,제발,꼭!! 표 값 더 받으셔도 되니까 연례행사로 가즈아!! 로아 사랑해요

'모든 것' 을 걸어 되돌아갈 길 따위는 없는
최후의 의지와 미세하게 흐르는 다정한 빛이 느껴진다.

500년전 사슬전쟁, 아직도 답을 찾지 못했던 그 시기에 이미 6억7천만...한번에 수분에서 어쩌면 수천년.
우리가 활동하는 시기까지의 500년이, 그 후의 미래들도 봐왔던 그에게는 어느정도의 세월이었을까.
영원을 짊어진 채 답을 찾아 헤매던 자여...계속해서 좋은 꿈 꾸시길...
그대의 의지를 뛰어넘어 우리는 더 나은 답을 찾아낼 것이다. 항상 그래왔듯이.

금강선님의 마지막 작품...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진짜 로아에서 최고로 멋진 보스라고 생각함
패턴, 연출, 컷신, 브금까지 진짜 완벽했음
아브렐슈드때 사이버유격 때문에 이불킥 마렵다고 했었는데 작정하고 준비한듯함
쿠크도 그렇고 카양겔도 그렇고 4인맵은 진짜 맞깔나게 만듦

Absolute perfection !

조현준작곡가님 이렇게 좋은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앞으로 ost나올때
밑에 작곡가분들 성함이 쓰여있으면 좋겠습니다

ost 진심 다 좋다;;;;

이번 ost 중 투탑

로아콘에서 이거 나왔으면 찬미급으로 지렸을거같음 ㅠㅠ

라우리엘 스토리에서 임팩트너무강했다... 이대로 보내주긴아쉽다~~~~

2분 41초인게 아쉽네요
라우리엘의 신념과 강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0:01처음으로
기도하나이다
0:14오 프로키온
간절하게 속죄를 바라니
이 차가운 질서와
예속 아래의 우리를 구하소서
오 신실한 자여 의지로 이롭게 하라
소원대로 날개는 선택의 때에 피어날지니
1:34오 기도하나이다 오 바라나이다 오 이롭게 하라
오 피어나라
1:50오 프로키온 기꺼이 빛이 될 것이고
구원자는 고결하고 온전히 바친 사랑으로
선택할것이니
신실한 자여 기꺼이 대비하라
소원대로 날개는 때가되면 피어날 것이고
온전하게 되리니

와 소름....ㄷㄷㄷ

공부할 때 잘 듣고 있어요. 듣다가 소름 돋아서 잠이 확 달아나요. ^ㅗ^

라우리엘 2페이즈가 진짜 멋있고 웅장하다 못해 감동이예요 이젠 누가 라틴어해석 좀 .. 해주세요.

나약한 스토리던전따위라고 딱랩서폿 딜세팅도 안 하고 대충 스킬포인트만 재분배해서 라우리엘님깨 덤볐던 과거의 나래기는, 작렬히 빛에 지져졌다.... 근대 1인 레이드하는 느낌이라 오히려좋아

몽환 아스탤지어, 카단테마곡, 라우리엘2
최애 top3 장엄한 곡

진짜 라우리엘패턴이 예술임
사이버유격은 없애고
사이버유격은없애고 서로가 협동해서 하는 대머리패턴과 피지컬로 극복하는 짤패턴들
능지와 컨트롤 모두 다 시험하는 100줄
거기다 60줄이후로는 전멸기는 없애고 오직 플레이어의 성장을 시험하는 방식의 레이드 너무 좋았음

찢었다..

음악
너무 좋다 최고의 음악같아요

다음 콘서트 때까지 이것만 존버함

*좋은 선택이다.*

악역이 진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정말 역대급 스토리와 연출...... 라우리엘... 악역을 자처한 자유의 신호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미쳤다 ㅠㅠㅠㅠ

80% 정도만 기대 했는데 200%가 나와버림
이 게임 고점이 어디까지일까

진짜 뭔가 절대적인 존재를 마주하는 느낌이 와닿는게 지린다..

진짜 기다렸던게 하나씩 다 나오는게 너무 신기하다..............

너무 좋아

와 간만에 등장한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인데 어비스 숙제로 버려지기엔 아깝다
신의눈흡수한 라우리엘은 현재까지 공개된 시점에선 제일 강한걸로 아는데
헬모드라도 내서 위용을 유지했음 좋겠음

파판 이후에 브금으로 소름 돋은건 처음이다..

1페 브금이랑 차이가 잇다면, 1페 브금에선 루페온에게 놀아나는 라제니스의 운명을 심판하려는 장엄한 느낌이라면, 2페 브금은 라제니스를 저버린 루페온을 향한 라우리엘의 절규와 분노가 느껴진달까
진짜 라우리엘은 전설이다...빛강선이 자기투영하면서 만들어서 그런지

진짜 어비스던전인데 군단장레이드보다 웅장하다..

2:01 이 부분에서 소름 돋았었는데 인게임에서 ㅋㅋ

다음 로아콘에 이거 들을 생각하니 벌써 존나 기대됨ㅋㅋㅋㅋㅋㅋㅋㅋ

도입부 개미쳤다

엘가시아는 ㄹㅇ 캐릭터 디자인이 미쳤음 라우리엘랑 티엔 ㄹㅇ 역대급

질서의 빛 아래 모든것을 바로잡으리라

1:50 이부분쯤에서 파티원 다죽고 라우리엘 딸피에서 일기토해서 끝내 이겼는데 쾌감 진짜 미친다 ㄹㅇ

옳은.. 선택이다..

2페 브금은 진짜 웅장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로아콘서트가 더 기다려집니다. 브금이 하나같이 미쳤습니다.

0:13 이부분이랑 그림자 패턴때 특유의 소리랑 같이 들어야함

다음 로아콘 이거 꼭 해야한다 진짜!!!

로스트아크에서 표현한 빛

이시점에 이 업로드... 좋은..선택이다..

개섹쉬해 라우리엘!!!

스토리에서 2페이즈 나왔을때 꽁꽁 싸매고있던 흰 옷 아래에 저렇게 많은 상처들이 있었단 사실에 깜짝 놀램..

너무 좋다...ㅠㅠㅠㅠ

후반부 소리 작아졌다 커지는 게 게임 내 다른 효과음에 묻힌건 줄 알았는데 원래 그런 연출이었구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This is epic af

캬...

제발 로아 콘서트로 돈버셔도 좋으니깐 노래좀 자주 들려주세요 너무 좋아서 현기증 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슬슬 누가 이 라틴어 가사들을 해석해서 자막 달고 해석한 버전으로 올려주실 거라 믿습니다 아니면 공식에서라도 라틴어 가사 해석 '줘'

그래서 거짓된 운명을 위해 무엇을 걸었습니까?
모든 것

이거 작업할 때 무한 돌림으로 들어도 좋아요. 제가 네시간째 그러고 있습니다.

로아 브금들은 정말 나중에 가사를 알고 듣으면 2차 감동이 밀려온다

악마말고 천상의 존재 같은 레이드는 어떻게 구현해낼까 어떤음악을 제작할까 로아식으로 어떻게 표현해낼지 옛날부터 궁금햇는데 진짜 항상 내 예상을 몇단계는 위로 깨버림

숨겨진 마지막 열쇠는... 로아 음악회에 있다...

피해욧!! 그림자 밑으롯!!!

도입부터 소름이 돋누...

이것은 수많은 미래의 끝.나는 이제 빛으로 온전하리라!

1:50 파트는 진짜 ㄹㅈㄷ다

이것은 .. 수많은 미래의 끝.
나는 이제 빛으로 온전하리라.

닭살돋아 ㅜ

역시 프버지의 자식. 라우리엘좌

놀라운 싸움, 놀라운 음악, 놀라운 작업, 감사합니다.

아름답다

우리는 기다려왔다. 노래가 올라오기를.
비행기의 소리가 다시 우리에게 닿기를.
하지만 장기백은 모든 것을 외면한 채 저물었다.
이제, 우리는 로맨틱웨폰에서 해방될것이다!

1:52 왠지 모르지만 난 이부분부터 개지리네

로아콘서트에서 이거 연주했으면 진짜 대박이었을텐데

타악기의 둔탁한 웅장함이 너무 멋지다

자신이 아끼고 사랑한 모든것을 지키기위해 스스로 악이 되길 선택한 어쩌면 가장 안타까운 인물

로아콘 에서 이거 나왔으면 ㄹㅇ 지렸을듯

라우리엘 사랑해ㅐ애ㅔㄲㄱ

이게 신이지...

프버지 시간역행으로 라우리엘 살려주시면...ㅠㅠㅠㅠ

진짜 담에 콘서트 또해야됨!! 아리안오브 저니스엔드 말고도 엘가시아 곡 다해줘야됨!!! 내년에 콘서트 또해줘!!!!!! 혁빈이형!!!

라우리엘 ㅠㅠ 그곳에선 행복해야 해

잘가요... 미래는 이어질겁니다..

이거 도입부 들어가고 10초뒤에 웅- 소리 들리면서 그림자 패턴 나오면 전율 뒤짐... 그리고 끌려가서 진짜 뒤짐

강선이형... 잊지 않겠습니다...

와ㅣ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