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탈북민이자, 싱글맘입니다'

이래서 사람이 익숙해지는게 무섭다는것임.
북한이였으면 당장 쌀밥도 못 먹는데 한국와서 감정호소하며 탈북자라 힘들다고 언플하는건 그냥 늘 받아먹고 배급받아 살겠다는 심리임... 열심히 생활력 강하게 사는 탈북자도 많고 한국은 열심히 살려고만 하면 주변에서도 도와주려는게 정많은 남한 사람들임...
싱글맘에 이혼에 흙수저로 사는건 남한에도 많음. 그들이 다 정부에 손내밀며 무조건적으로 도와달라고 안함.. 제발 자립심 좀 갖길바람. 이곳이 고향땅이 아니여서가 힘든게 아니라 세상사 먹고사는건 다 만만찮은게 인생임.. 그리고 한국에도 고아나 가정환경 불온한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건 탈북자여서 힘든게 아니라 다들 힘든것임.. 한국에 온 외국인들 포함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 사람들도 그렇고 인생이 그냥 만만치 않은건데 탈북자라서 그렇다는 프레임은 이젠 스스로도 좀 벗고 대한민국 일원으로 열심히 살았으면 함

자본사회는 경쟁으로 사는곳인데
당연히 힘들죠.그래도 지원으로 주거는 할수 있게 해주는건 큰 혜택입니다.
경쟁력을 가추라고 대학도 햬텍주고
그래서 차이나는 환경을 줄이기 위해 이 사회에 동화하는 과정을 그쳐야 허죠.

새터민 지원 생각보다 엄청나요. 주거지 제공 정착금등 등.. 물론 브로커통해서 오는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브로커에게 다 뺏기긴합니다.

미국에서도 트레일러서 사는 사람 태반이에요. 어느나라나 힘든부분은 있습니다. 좀 더 나 스스로 움직이며 이겨낼 힘을 기르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보육원 나온 아이들은 국가에서 고작 천만원주고땡인데... 탈북인들은 남들은 알바해야 간신히 가는 대학도 세번이나 다니고 여유롭게 생홀하던데..

우리 한국출신도 식당에서 일합니다.

주위분들과 의견도 나누고 도움도 청해보시고 분명히 길은 있습니다.
길을 찾지 못한 것일 겁니다.
희망을 놓지 마세요

힘드시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지역, 동사무소, 시청, 하나센터 등에 기회있을때마다 부탁을 해야합니다. 부탁하는걸 부끄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선생님도 나중에 여유있을때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

한국사람도 말을해도교육을 받아도 주위에 도움을받아도 좌절하고 실패하고 빛지고 그렇게 사는사람도많아요
두만강건 느는 맘으로 다시 처음부터 하세요

북한에 비하면 한국은 천국인데.. 누가 감시를 하나 노력해서 번 돈을 뺏어 가기를 하나.. 정신차리고 열심히 사세요.. 북한은 지금 대다수 죽어 갑니다 한국 사람들 그리고 다들 공부 뼈빠지게 해서 취업합니다. 그냥 꽁으로 얻은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힘내세요~
탈북민이라서가 아니라 한국인도 힘든 사람들 많이 있으니 시험에 낙방 되시더라도 항상 도전하시고 버티시면 좋은결과가 분명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북한 사람들 사는거 보내주는거 보면은
진짜루 사는게 아니던데 우리 한국에서
못산다면 북으로 가야된다 우리나라가
혜택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사랑들은
조금만 살면 헤택을 안주고 열심히 삽니다 나같은 경우에 혼자서 두아이
다대학으로 키웠는데 3탕뛰고 새벽에
아이업어서 어린이집 데려다 주면서
살았어요지금은 헤택이라도 있지 난
어린이집 돈주는것도 내버는거 3분1
주고 죽기살기로 살았어요 애기하나
있는데 혼자 열심히 살아요

돈을 쉽게 벌려고해서 힘든것입니다
그래서 중국보다는 한국에서 노력하면 잘살수 있어요

1인에 탈북민 신분이면 혜택 많겠는데.. 브로커비용으로 임대주택 정착금 다 날리신건가?
식당.공장에서 일하면 달에 백은 그냥 모을거 같은데..
내가 보는 탈북민 분은 하루 세탕인가 일하셔서
3년만에 임대주택에서 나와서 집사신 분도 있습니다

애는 중국남자랑 낳아놓고 돈은 왜 한국사람들한테 달래

네??? 자식을 왜 중국에 다시 보냈나요...??? 근데 양육비는 왜 받으려고요...???
.....???

저 어른도 힘든데
고아원에서 나온
월세내면서 지내는 아이들 얼마나 힘들까

탈북단체들보면 한심합니다 많은단체가 생기고 모두이기적 이익단체가됐어요 이렇게어려운 돕는단체는 없는듯ㅡ

현지인도 죽을지경이예요

기존 한국 사람들도 치열하게 살고있는 사회입니다 만만하게 보시면안되죠 저희도 힘듭니다

어이없는 방송.
그저 화가 납니다.
배부른 소리하는 것 같아요.
식당 일도 있고
가사도우미 일도 있고
일은 널려 있어요.
쉽게 돈버는 일은 없어요.
한국사람들도 힘들게 돈 벌어요.

저두 남한에 온지 15년 되어 가는데 초반에는 말투 부터 차별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제는 잘 이겨내며 잘 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 질겁니다.힘내세요

한국 맘들도 애가 있으면 돈벌기힘들어요 시설에서도 24시간365일봐주지않으니 휴일이나 아플때나 애봐줄사람 없으면 결근을해야하니 어느회사가 좋아라하겠어요 애봐줄사람 찾는게 제일 어려워요 다들 돈벌러다니니 노는사람 찾기힘듬

식당에서만 일해도 200~300번다 참나

먼저 우울한 마음부터 치료하시고 어떤 일이든 하시면서 세상과 부딪히셔요
도움받아 살아가는건 한계가 있어요
무슨 일이든 하시면서 해결점을찾아야지
가만 있으면 어디서 뭐가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애하고 같이 중국에서 생활 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굳이 어려운 생활을 ..
중국에 가면 3가족이 힘이 되지
않겠나 !

탈북자들한테 국가에서 꽤 많은 지원을 해주는데 탈북자들보다 더 힘들게 사는 한국인들도 많아요.

탈북를 하지말던가... 남한도 힘든분 많습니다. 힘들고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냥 요즘은 힘들다힘들다하먀 나라에 뭐 바라는 사람글 이야기들으면 짜증이나는게 현실이예요. 뭐 맡겨놨냐구요.... 죄송해요

이런 방송은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다고 본다.
탈북민에 대한 반감
한국인의 특징은 정도 많지만
패면 죽을때까지 팬다는거인데
...난 솔직히 BBC코리아 저 방송도 지들이 약자의 편인양 하는데 왜 저 여성에게 현실은 안 가르쳐주지?이런 방송은 순기능보다역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분단 된지 75년 넘었습니다.
당신은 북한에서 태어났고. 북한은 주적 입니다.
그리고 한국 자국민도 복지 받아야 될 사람들 많은데.
너무 많은 걸 바랍니다. 중국으로 돌아 가세요.

한국이니 같은 민족이라고 정착지원금 거주할 아파트를 줍니다 한국외 다른 나라 택하면 그마저도 없어요 정신 차리고 어렵다 불평만 하지말고 열심히 사세요 이런 분들 보면 화가납니다 무일푼에서 시작 히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고아들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잘살아 보겠다는 의지 없이 불평만 하는 건 너무 본인 인생에 대해 무책임한 자세가 아닌가 돌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난민한테 왜 우리 세금이 들어가는지 모르겠네 있게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거아님? 저딴곳에 세금쓸거면 세율좀 낮춰제발

힘 내세요 어디든 힘이 듭니다 여기까지 온 힘으로 살면 반드시 잘 될 겁니다 파이팅!

저라면 알바천국 깔고 당장 아무일이나 할거 같습니다. 한국에 빚 수십억지고 다시 재기하는사람들 많습니다. 전한길 백종원등등

탈북민 단체가 서로 도와주세요

탈북자여서 힘든게 아니고
남편이 양육비 안주는 싱글맘은 힘들 수 밖에 없을텐데

북하에서 지금은 밥도 못먹는다는데 그때 생각하면서 식당가서 일해보세요 사람못구해서 난리래요 식당가면 바로 취직됨

온 세상에서 오직 한국만이 탈북자 한테 집+정착금 + 인민학교도 엉터리로 인정하고
대학가는 나라 없읍니다. 한국에서 못살면 북한 다시가세요. 한국에서 태어나도 헤택을 당신같이 못받는 노령들(6,25전쟁에 싸웠던분) 불쌍합니다. 독일에서.

몸건강한사람이 우리나라에서 일자리없다는건 배부른소리하는거임

한국이니까 우울증있다고 말이라도 할수 있는거예요

머리에 고데기인지 파마도말고 다니시고 집에 집에 좋은 쇼파도있으시고 아이리인문신도하신것같아요 아닐수도있지만 옷도잘입고 다니시는것 같은데셀카 어플이나 뽀샵할여유도있으신거같은데... 본인이 그렇게 힘들다고 생각되시면 북한에서 있을때의 삶을 생각하세요 지금이순간도 밥도먹지못하는 북한에있는사람들은 얼마나 불쌍합니까 일해서 밥먹고 방한칸이라도 내몸뉘일수있는곳 월세낼수있다면 그걸로 행복하게 여기셔야죠 한국국민들이 낸세금으로 북한에서 온사람들 우리 민족이라고 미디어,매체,방송에 보내서 얼마나 도와주는데 한국에와서 너무힘들어서 우울증왔다하시는데 그럼 중국으로 가세요...저도 어머니가 싱글맘에 양육비도 못받으시고 어머니는 밤낮으로 일해가며 어렵게 살았고 어렵게 자랐는데 북한에서와서 도움도 많이받으면서 감사할줄몰르고 힘들다고 울먹이는분을 보니 좀 그렇네요 한국에도 어렵게 사는분들많아요😅

탈북민들 대다수가 중국으로 탈북하는데 거기서 중국남편이랑 강제결혼 하는 경우가 많죠. 이분도 중국남편이랑 결혼해서 한국으로 넘어오신 분이던데, 비극적이네요...

꼭 편한일만 할려고 하지 마시고 생산직 공장에라도 다니면 월 200이상은 받습니다..

편한 일 찾지말고 궂은일이라도 해야지 한국에서는 전문직 아니면 자기 눈높이 낮추고 근검절약해서 살고 돈관리 잘해야 살수있음 특히 여자들 머리.얼굴.옷에 쳐바르면 살기 어렵다. 기술을 배워서 일자리 잡으면 거의 굶지 않는다

북한하고 사회가 너무 달라서 적응하기 쉽지 않을듯

진짜 새터민 받지마라 우리나라 사람들을 지원해줘라. 불쌍한척 오지네

북한에선 나라 탓이었지만,
남한에선 자기 탓입니다.

집도줘 돈도줘 직업도 알선해줘. 진짜 개열받는다 탈북자들.

탈북도 했는데 그 각오로 사세요

우리어머니 60넘어서도 지금도 일하십니다 30대때부터 아들둘 혼자키웠어요

중국인이랑 애기가 왜 있어? 뭐하는 여자임?

뭘 더 바래.. 난 한국토박이인데도 혜택받는건 발톱의 때만큼도 안되는데
탈북자라는 이유로 집주고 정착금주고 쌀주고 교육시켜주고 국비로 대학까지 보내주고 뭘 더달라고 하냐..

쉽게 벌려고 하지 마세요~ 한국여성들도 노가다서 일하는 사람 많습니다~

살고자하면 살것이요
무엇을 못하지 한국처럼 자유로운 곳에서

에고 에고 많이 힘드시고 고생이 많군요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그렇게 남한이 살기 힘드시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세요 그럼 해결될겁니다 ^^

이분이야 사정을 모르지만 탈북자들 한국에 와서 각종 혜택 꿀빨다 빨거 없으면 대출땡기고 최대한 돈 마련해서 외국가서 또 난민이에요~~ 힘들어요 꿀빨다 거기서 자리잡으면 한국 욕 실패하면 또 한국 기어들어와서 한국만한 나라 없어요 도와주세요~~~ 탈북자들 한국인국적은 도데체 왜 주는거냐? 조선족이나 탈북자나 다를게 뭐냐? 중국애들 한국 데려오는게 목적인 애들도 개 많더만

중국 명문 대학원 졸업생ㅡ3년동안 96 만원 모았더군요ㅡ당신은 어딜 졸업했나요? ㅡ중국 대학교 대학원 졸업생에 비하면 현재 한국이 당신에게 더 좋지 않나요? 배부른 소리 그만해요

잘적응하고 잘사는 탈북민들 보면 다 긍정적이더라. 여기서는 거지도 굶는 일 없다며. 시대와체제가 너무나 동떨어진것도 힘들테지만 의지할사람 없는거 그게 참 너무 힘들것같아요. 그래도 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적어도 그 아이가 굶어죽을일은 없으며 일을하면 보수가 나옵니다.

적응하기가 쉽진않죠 많은정보를 원하면 내가찾아가는길을 주변에 도움을 받아보셔요 주 민센터나 이웃들에게ᆢ
건강하게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약이 되겠죠

그냥식당에서일하는게답이네정착금줄텐데

걍 꼬우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던가;;
지 노력이 부족한걸 사회탓으로 돌리고..
나라에서 집줬으면 남은기간동안 노력해서
어떻게든 돈벌생각을 해야지 참;;

오바하고 있네 우울하다 생각할 시간이 어디있나요?한국을 모르는 상태에서 힘들다구요? 한국에도 당신처럼 살면서 밤낮으로 일하는 한국사람도 태반인데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배부른소리하고 있어진짜~~ 이렇게 탈북한 사람들은 자기들 아무것도 안하는데 지원만 해주길 바라는건가? 무슨심보야?
한국인들조차도 투잡해가며 세금 내가며 얼마나 빡새게 사는데 그런 생각할시간에 식당일이라도 하세요 편한일만 찾을려고 하니 그렇지 탈북자들 지원도 많더만

훨씬 나이많으신 한국어머님들도 생산 조립 공장에서 많이 일하십니다 250에서 300이상도
월급수령 가능하구요 이런 일자리 넘쳐납니다

그냥 고생하지 말고 중국가서 사세요.

ㅡㅡ어이가없군

2007년에 한국에 오셨고 아기도 아빠랑 있고 이제 홀몸이고 젊고. 더이상 싱글맘 부담도 없으니 이제 열심히 일해서 돈만 모으시면 되네요.
남한에서 대학나온 젊은사람도 취직 어렵습니다. 일단 일하시면서 더 좋은 기회를 잡으세요. 요즘 시급도 높잖아요. 병자 노약자도 아닌데 제발 일하세요. 남한에서 16년 사셨으면 그정도 현실은 아실텐데요.

힘내세요

한국은 쉬운곳은 아냐.

요즘 공단에서도 200은 받아요.
관광온 외국인도 불법으로 시골 돌면서 일해서 돈 벌어가는 것도 들었어요.
가서 땅산다고
너무 큰 꿈을 꾸신게 아니신지
등록비 벌어서 고등나오고
월세겨우 내면서 직장다닌
그쪽과 나이도 비슷한데
이해하기 힘드네요.
어린이집 고등까지 다 무료
한부모가정 80만원 넘게 나오는데
이해불가

중국인가 국제 결혼 한국과 무슨 관계지

힘들어도 북한보다 낳지 않아요. 각오를 더 다지세요. 오늘하루도 새로운 도전이고 성공할수 있다...라고 고난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하고 임하면 즐겁게 살수 있읍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살려고 하세요. 주변 지인들에게 끊임없이 묻고 배우면서 1,2년만 지내면 잘 적응해나갑니다.

2007년 입국했으면 현재는 정착 완료했겠죠

우리도 힘든데 교육도 다르게 받고 우리랑 같아지려니까 엄청 힘든거 같아요 교육 안 받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건 어떤지...

힘내세요
가슴이 울컥합니다.
용기 잃치 마세요.

중국아이의 국적은 어디인가요?

아이키우면서 일하기는 모두다어렵죠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어이가없네 탈북자란 이유로 한국인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집도주고 쌀도주고 한국인들이 낸 세금으로 혜택은 이것저것 다 받고 심지어 병원도 5년간 무료 약값 무료 등등 너희들이 가져가는 혜택이 한두개냐? 복에겨워 지 랄이네

용기를 내세요

탈북민 맞나? 말투가 조선족인디ㅡ

안산 반월공단에만 가도 일할곳이 넘쳐나는데 무슨 돈도 못버는거 같은 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냥 본이이 정신력이 나약한거지 이런 말도안대는 영상이나 만들고 참내~~

이래서 탈북자 받으면 안돼

우리가 힘들게 벌어서 낸 세금으로 주거비,생활비 그리고 한국에서 대학가는게 얼마나 경쟁이 심한데 탈북민 입학제도까지 누리면서, 황당하네;; 우리는 꽁으로 뚝 떨어지나? 난 자식들 대학 보내겠다고 부모님이 학원비 뼈 빠지게 벌으셔서 10년이상 사교육비 내시고 집도 몇십년만에 겨우겨우 한 채 마련하셨다. 학비는 다 내가 벌어서 내느라 대학 다니는 것도 힘들었는데 한국 자국민의 고아들과 저소득층보다 더 나은 혜택을 누리면서 얼마나 더 어떻게 해달라는거야? 북한에서 당장 밥 못 먹었을 때를 생각해봐라;;

안타깝네요... 세상 어딜가나.. 녹녹한 삶이 없는것을~~~~

탈북민 싱글맘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www.bbc.com/korean/features-63831833

힘내세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 정말 멋있는 일입니다.

마음으로 간절히 응원합니다 이겨내세요 이겨내고 더불어 살아야합니다

여가부가 탈북여성까지 파네 ㅋㅋㅋ

초심을 가지고 사셔야 더 잘살아요.
조바심에 욕심내면 한국은 살기
힘들어요.
한번 틀어지면 올라가기힘듭니다.물론 북한보다는 낫지만요.

최저 임금이 200만원이상입니다. 정말 역겹네요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 북녘사람 말고도 현지인들도 살기 힘들어요

에고 힘내세요 아이키우느라 얼마나 혼자 힘드실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컴퓨터를 배워서 취직? 회사나 식당일이나 닥치는대로 하면서 틈틈히 배워 나가면되지 일의 순서가ㅠ 사는걸 쉽게 생각하지마라 우리도 고달프게 살고있다 이 화면을 누가 왜 올리니ㅠ😊

힘들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살만합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넌 왜, 한국을 비난하냐? 니가 온거 아나? 한국이 널 오라고 했냐?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언젠간 보람된 삶이있겠죠

10년 만에 35평 아파트 구입한 탈북민도 있던데요

힘내세요~

우리나라에 오면 뭐 돈 그냥 주고 할 줄 알았나?? 뭐 알고 왔어야 했어요?? 그렇게 우리나라 온게 후회되면 다시 돌아가요... 그리고 다신 우리나라 오지 말아요.. 우리나라 힘드니까.. 우리나라 사람들도 다 돈벌기 힘든데...

방송도. 가려가면서. 올려라
우리국민들. 반감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