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매탈님이 눈물나신 결정적인 이유는 그 전 영상들 보면 알겠지만 누리가 임신했을때 매탈님이 집에는 못들어가게 하셨고 누리는 새끼를 안전한곳에서 낳고싶은데 그게 매탈님 집안이었던거죠 매탈님은 거기까진 눈치채지 못하셔서 집안은 허용을 안하니 누리는 결국 이런 후미진 폐파이프를 선택할수밖에 없었던거죠 내가 누리의 맘을 몰라줘서 누리가 개고생했었겠구나 생각들어서 눈물나신듯요
누리야 좀 물어서 꺼내주지그랬어.. 간택시험 너무 상급이당.. 그래서 진짜 시험한거 같긴해. 인간들 살피면서 1.인성보고 끝까지 따라오는지 2.인내심 보고 마지막 관문에서 파이프앞에서 돌아가는지 끝까지 들어오는지. 3.책임감 본거 같은 기분이야. 나요즘 취업준비중이라서.. ㅜ
몇번을 봐도 놀라움 다른 냥줍영상이나 동물농장에 너무 익숙해져버린걸까 어떤 인위적인 포획틀도 강압적인 그물도 없이 절대 보호자동의하에 이루어진 새끼고양이줍ㄷㄷ 인간과 동물을 넘어 서로간 신뢰와 공감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일 먼길인도하는것도 그렇고 이런장면은 생전첨본다 ㄹㅇ 넘감동이다
말도 못하는 고양이를 따라서 그것도 좁고 녹슨 배관 안을 따라들어가 고양이 새끼들을 구조하는 사람이 과연 이지구상에 몇명이나 될 까 싶네요..당신은 아마 태어나기 전에 천사였을 것 같네요..보통은 따라가지도, 따라가다 일이백미터 가다 다 그만두었을텐데...보동사람이 아니시네요.. 복받으세요..구독 누릅니다.
@@user-wj7se6ky6e 맡겼으면 나쁜 고양이구요 ㅋㅋ 고양이가 금방 낳은 새끼들 양육을 사람에게 맡기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위험에 빠진 상황에서도 도움만 요청하고 구조되면 데려가는 것이 일반적이구요 누리는 아저씨를 완전히 신뢰하기에 아기들을 데려가도 잘못되지 않으리란 믿음이 있었을 것이구요 한편으로 아기들을 빼앗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 하세요?! 냥알못 인사드립니다. 반평생에..무료한 시간을 달래고자..접하게 된 매탈남님의 채널.. 모든 털달린 짐승 개부터 고양이까지 싫어 했던 사람입니다.물론 깊은 이유는 있습니다만.특히 고양이는 제 평생에 어른들에게서 듣고 자란 선입견이 있었어서 더욱 싫어 했던 동물중에 하나였는데..이런 제가 늦게 25살넘어서개를 알고 사랑에 빠졌고 그렇게 살다가 고양이는 끝까지 선입견이 있었는데 나이가 먹으니 세상도 많이 변했고..많은 매체를 통해 접하다가 우연히 매탈님 채널까지 들어 오게 되었어요^^ ..그 안좋았던 선입견을 깨고..또 깨지는 순간이며 이제는 고양이를 사랑할거 같아요♡ 저는 마음의 준비가 되었습니다.모든 선입견 있던 저 같은 사람들도 많을텐데 꼭 이 매탈님 채널을 보셨음 좋겠습니다.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영화같은 하지만 현존하는..널리널리 알려 졌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매탈님!! 아름다운 아저씨🎉
"집에 가자" 가 정말 감동이 넘치는 말이군요. 흔한 말인데, 실컷 밖에서 일하고 놀았으니깐 집에 간다는 건데 냥이들에게는 집이 없어요. 어디든 다아 위험하고 배고프고. 모성애강한 누리가 사랑이 많은 아빠를 만났어요. 이제 아가들과 행복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가 다아 봤지요.
저도 그 때 참던 눈물이 터졌네요ㅠㅠ 우리집 애기들도 누워서 기분 좋을 때 만져주면 내 손에다가 꾹꾹이 하거든요ㅠㅠ 누리는 아저씨한테 새끼들 보여줘서 기분이 좋았던 걸까요? 내 새끼들 드디어 살았네 하고 안심이 됐던 걸까요? 하 어제 오늘 이 채널 접하고 충격과 감동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 하겠네ㅠㅜ
왜 내가 이영상을 지금 봤을까..., 와~~~ 누리도 매탈남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먼 거리를 누리가 보내는 도와달라는 신호를 흘려버리지 않고 끝까지 와서 낡은 뭐가 있을지 모르는 곳을 들어가서 6마리 구하는 모습속에서 눈물이 나네요.이영상은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지금은 누리가족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매탈남님 늘 좋은일 가득하시고 누리가 복을 가지고 온거같습니다. 매탈남님 은혜에 보답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하게 이 장면에서 왜 집사님의 울음이 터졌나 이해를 못했는데, 구독하고 나서 지난 영상을 보니 바로 이해가 되버려서 저도 울컥했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존경하는 마음까지 들게 됐어요. 누리가 집사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영상으로도 느껴져서 너무 감동입니다.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후원계좌 열어주시면 십시일반 할게요. 너무 좋으신 분을 보니 힐링됩니다. ^^
@@_INUIT 마지막에 보면 누리는 뒤돌아서 가버려요ㅠㅠㅠㅠ새끼 6마리만 맡기고 떠납니다… 누리까지 보살펴주기는 힘들 걸 알아서 돌아선 것 같아요. 매탈남님이 그 전에는 누리를 집에 안 들여보내주기도 했고요… 이렇게 떠났다가 일주일 뒤에 다시 찾아와요 아마 이 영상 다음다음? 영상일거에요 그때부터 다 같이 삽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며 웁니다. 우리 1기 애기들 얼마나 상태가 나빴던 건지, 낯선 사람이 들고 엄마랑 멀어져 가는데도 삐약삐약 우는 아이가 하나도 없어요. 매님이 저 순간 구하지 않으셨다면 정말 위험했을 상황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누리, 보통의 냥이였다면 애기들 따라나와 같이 가려고 했을텐데, 자기까지 맡아달라는 건 염치없다고 생각 했으려나요. 자기는 괜찮으니 그저 아기들만 맡아달라고 간청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행동입니다. 몇번이나 본 영상이지만, 볼때마다 새로 알게되는 감정이 들어요.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여섯마리 고양이 끌어안고 혹시 누리가 따라오진 않나 뒤돌아보며 집에 돌아오셨을 모습이 그려져 뭉클합니다. 일 년도 더 훌쩍 지나고 내내 웃으시며 고양이들이랑 지내시는 모습이 참.. 세상엔 좋은일들이 이상한 형태로 찾아오는구나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누리네 모습 보여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2세 계획 [소근커플 S.K.Couple]](http://i.ytimg.com/vi/JheKjUzVja8/mqdefault.jpg)
![[나 혼자 산다 선공개] 팜유즈 바프 현장 대공개! 탄탄한 복근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박나래🙊, MBC 240426 방송](http://i.ytimg.com/vi/C-svV8EhHhU/mqdefault.jpg)
![토끼와 거북이 (The Tortoise and the Hare) #1｜[SKZ CODE] Ep.49](http://i.ytimg.com/vi/L5pYlIc_Fp8/mqdefault.jpg)
![[ENG]본격 루이후이가 송바오 놀아주는 판다월드 현장｜#판다와쏭 #156](/img/0.gif)
ㅠㅠ보는내내 맘 졸였는데 눈물도나고ㅠㅠ
영상이 뚝~~구독신청하고 아가들소식 보러올께요
저도 다친 새끼냥이 이틀전에 구조해서 데리고있는데 ㅠㅠ
헉~6마리나니~~다음 영상이 기다려집니다
애쓰셨구요 감사하구요 복받으실겁니다
저두어미한테 버려진냥이 지붕위에서 3일째울다 집주인이 물호수로 물뿌려서 ㅠ땅으로 떨어뜨린 냥이 모시고 왔어용
모두들 복받으세용ㅠ
행복해요
@@user-mw1yd2kw1j 아니 왜 물을 뿌리고... 잔안하다. 거둬 주셔서 감사
깔깔이가 이렇게 이뻐보일데가..
@@kimfact8347 이 영상 볼 시간에 거지나 구해 쯧
@@fpslarger5844 ㅂㅅ
한국 유툽영상중에 정말 제일 레전드 영상
👍
한국을 너머 세계 고양이 유틉상 레전드 일걸요 😂❤
20미터라니...ㅜㅜ
오밤중에
길냥이 따라 2키로를 걷고
공사장 파이프 안에 들어가고
그 새끼들을 구출 하는 일
절대 아무나 못합니다 진짜... 정말 사는동안 항상 모든일이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user-tr7ju2dd7v 틀린말은 아닌게
YOU홍콩서버 닉네임 DMZOPEN2050 니댓글엔 아무도 좋아요없다 니혼자 그리생각하는거다 쪽팔린줄알아라
박지혜 개눈에는 똥만 보이죠
@@YOUDMZOPEN 너는 간댕이 콩알만해서 방송이고 뭐고 쫄아서 따라가지도 못해.
@@YOUDMZOPEN Wls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더 이상 따라가기는 무서운 상황... (따라감)
더 이상 따라갈 수 없는 상황...! (따라감)
들어가기에는 너무 좁은 통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이 댓글이 너무 웃김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 너무 귀엽고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너무 귀여워요
그 새벽에 고양이 한마리 믿고 공사장 따라가서 조명하나켜고 파이프안을 기어갈수있는사람 매탈님이 유일할겁니다
그러게요 구미호한테 홀린게아니라면요 ㅠ 따라가다말거나,, 따라갔더래도 저 파이프안에 들어가는건 너무 무서워서 ㅠㅠㅠ 매탈남님 누리한테 홀리셨어요ㅠㅠㅠ 오늘인지 어제인지 5만구독자 넘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기 들어갈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겨우 들어가도 못나올 것 같은데 ㄷㄷ
@@Jakeeeeee77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keeeeee7777 갑자기 와서 초치누
@@Jakeeeeee7777 그래서 새벽에 고양이 한마리 믿고 공사장에 들어가서 후레쉬를 키고 파이프로 들어갈수있는 사람이 있나요? 있으면 공유좀
집사 테스트 난이도 너무 높은거 아냐?
누리야 ㅋㅋㅋ 넌 진짜 집사 잘 골랐다 ㅋㅋㅋㅋ
ㅋㅋㅋ ㄹㅇ 수능 만점 수준 집사님 ㅋㅋㅋㅋㅋㅋ 삼성 채용 심사원도 누리 정도로 꼼꼼하지 않을 듯 하네요 ㅎㅎㅎㅎ
ㅋㅋㅋㅋ 체력테스트 합격
담력테스트 합격
인성 합격
집사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더라구요ㅜ
안전하다고 여기에다 새끼를 낳았나봐요
불쌍합니다
구조가 시급한듯
@@user-ho8wk5zu2i 저거작년영상임 지금은쑥쑥잘커슴 ㅋ
새끼 여섯마리가 닝겐의 옷에 싸여 나가는 모습을 보다가
고개를 한쪽으로 차마 돌리던 누리의 마음을 생각하면.....
흑흑흑흑... 아주 미쳐불것어요 ㅜㅜ....
결국 입구까지 따라나왔다가 모진 결심을 한듯
뒤돌아 가는 누리의 마음,,,, 흐흑흑흑....ㅜㅜ😪
누리야...누리야...
일년반이 지났어도 정주행하는 사람들의 모임 1
딱 일년되는 시점에 다시 복습하러왔습니당 ㅋㅋㅋ 지금 현 시점에 영상들도 다 보구 있어요
주기적으로 정주행!
저두요 ㅠㅠ
저요ㅠ 주기적으로 옵니다
라방 보고 옛추억이 떠올라 1회부터 정주행, 누리네 특별한 일 있어도 정주행...
길냥이 영상이라 그렇지 이게 오밤중 새벽 아무도없는 공사판 파이프속까지 가는게 인간으로서도 좀 무서운일이 아닐텐데...대단하시네요
lee nest 그러니까요 상상만 해도 너무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대단하십니다
그러게요 ㅠㅠㅠ
인정 오ㅏ ... 저길 어떻게 들어가
새벽 12시넘어서 들어간게...후덜덜
이 영상이 300만회 언저리라니 말이 안된다 1억뷰 짜린데ㅜㅜ 보고 또 봐도 감동임ㅜㅜ
비좁고 더러운 파이프안을 망설이지도 않고 저렇게 기어 들어간다고?
저렇게 힘들게 끌어안고 나온다고?
와 진짜 대단하다는 말로도 모자란 정말 존귀하신 분이네요
길고양이에 저러는게. 대단
길고양이한테 이름도 붙여주고 이킬로를 무작정 따라온거부터도 너무 머지쯤….
고양이 털이 싫다던분이 더 심한 먼지구덩이 파이프 안으로 기어들어가 새끼들 직접 다데리고 나오셨네.. 우시는거보고 진짜 깜놀.. 정말 멋진분입니다.
Lu is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사이코인가
얼굴안보이니까 막 쳐 나대누 ㅋㅋㅋ
@@kimfact8347 싸이코패스네
답 주지 말아요ㅋㅋㅋ 딱봐도 어그로성 관종인데 저 이후로 댓글 금지
@@kimfact8347 이런데서 욕설로 분풀이 하는 당신... 사회에서 얼만큼 무시당한지 간접적으로 알겠어요 부디 힘내시고 부모님 얼굴 생각하며 아니다 부모님한테 무시받앗을수도있겠구나 혼자 벽에다 소리라도 한번 쳐주세요
이것이야말로 유투브 역사상 길고양이새끼구출 역주행으로 레전드급으로 남아야할영상
핵레전드
@@Jakeeeeee7777 힘내요 이렇게라도 화내지 않으면 분풀이가 안되시죠?? 더 화내고 더 성질내주세요 ㅜㅜ 에휴 안쓰러운 분
@@Jakeeeeee7777 왜 시비람 맛동산같은게
@@Jakeeeeee7777 거긴 미국이잖아요 여긴 한국이고 한국에 이런분 별로 없을텐데
호날두와 메시 해외여행 거참 삐딱하네 ㅉㅉ
여기서 매탈님이 눈물나신 결정적인 이유는 그 전 영상들 보면 알겠지만 누리가 임신했을때 매탈님이 집에는 못들어가게 하셨고
누리는 새끼를 안전한곳에서 낳고싶은데 그게 매탈님 집안이었던거죠 매탈님은 거기까진 눈치채지 못하셔서 집안은 허용을 안하니
누리는 결국 이런 후미진 폐파이프를 선택할수밖에 없었던거죠 내가 누리의 맘을 몰라줘서 누리가 개고생했었겠구나 생각들어서 눈물나신듯요
정주행하지 않고 이렇게 말끔히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요.ㅜㅜ
이 먼길 버텨준 핸드폰마저 기특하다ㅠㅋㅋㅋㅋㅋ
그니간요 ㅎㅎ
영상없었으면 그 누가 믿었겠어요..ㅠㅠ
지나고보니 정말 그렇네요 증거가없었다면ㅋㅋㅋㅋㅋ
;ㅎㅎ
똑똑한 고양이가 세상에서 제일 착한 사람을 만났네.. 진심 고양이 따라서 저 파이프안에 들어갈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난 무서워서 대낮에도 못들어갈듯....
저두요...무서워서 못들어갈듯ㅜㅜ
정말 대단하신분!!!메탈남
휴대폰 꺼지면 불빛하나 없게됨.... .
감동
저두요ㅜㅜ
저두 절대 ㅜㅜㅜ 못들어가여 ㅜㅜ 흑흑 무서움
영상에는 나오지않지만.. 울면서 아기고양이 6마리를 데리고 어두운 길 혼자 돌아오시는 매님 마음은 어떠셨을지...😢 눈물이 나요
자칫 몸이끼일수도있고 못빠져나올수도있는데.. 저밤에 고양이따라 파이프안으로 들어가는게 진짜 용기있고 대단한것같아요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분이 계셨다니 정말 악마같은 사람들만 봐오면서 인생이 허무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덕택에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진짜 눈물흘리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안할수 없습니다
배관안에 혼자 도움없이 들어가는건..누가봐도 진짜 위험한데......그래도 도움을 청하는 누리를 위해서
새끼 걱정에 바로 들어가는 모습보니 존경합니다...
다른사람이였으면 쉽게 들어갔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과연 나였다면 가능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하늘이 돌보신 듯..
이영상 안본사람있어도 한번만본사람 없을듯
21년도에도 보시는분
나나나
저요~
👋
21년도7월에 다시 정주행하러왔습미다ㅋㅋ
많으실껄요~~^^ 우선 저부터~~흠 흠
미쳤나봐 23년에도 또보고감동
저두요....
저도
이 동영상은 6마리의 새끼를 집사에게 맡기고 자신은 출산휴가를 떠난다는 어느 영민한 냥이의 이야기입니다
1주일 출산휴가 후 돌아옴..
다행히 독박육아는 아니고 매님과함께~~
ㅋ ㅋ ㅋ
이런 냥아치 ㅜㅠ
ㅋㅋㅋ
앗!!!ㅋㅋㅋㅋㅋㅋ
고양이도 보통녀석이 아니지만 님은 정말 특별한 사람인거 같아요
전 세계 1%의 사람
진짜 대단하십니다
그러게요 0.000000000001%쯤 되지 않을까요
1%면 약6000만명..
0.00001프로 될듯
다시보니 진짜 말도 안되게 낡고 녹슬었네.. 저렇게 좁은데.. 아무리 새끼고양이 소리 들렸다고 어떻게 들어가신거지.. 진짜 매탈남님 존경ㅠㅠ 대단하십니다
자세히 보니까 안에 먼지도 엄청 많네요....대단하십니다 진짜
누리야 좀 물어서 꺼내주지그랬어.. 간택시험 너무 상급이당.. 그래서 진짜 시험한거 같긴해.
인간들 살피면서 1.인성보고 끝까지 따라오는지 2.인내심 보고 마지막 관문에서 파이프앞에서 돌아가는지 끝까지 들어오는지. 3.책임감 본거 같은 기분이야. 나요즘 취업준비중이라서..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업준비 화이팅입니닼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화이팅ㅋㅋㅋ
ㅋㅋㅋ취업준비😂 좋은곳에 들어가셨길 바래요. 화이팅!☺👍
압박면접ㅋㅋㅋㅋㅋㅋㅋ
🙋♀️
2019 유튜브 최고의 영상임
이거지
마자요👍
이정도가 찐이죠...감동받앗어요
막 눈물이 쏟아지네요 이 기분은 뭐지? 저 어미의 모정과 메탈남의 극강의 정성~ 아이고~~~~
메탈남님을 완벽히 믿고 모든 것 (!)을 내어주고 맡긴 저 어미도 감동~끝까지 따라가 구출한 메탈남님도 눈물의 감동 ~ 와~
이런 영상은 평생 처음입니다
와 3년만에 다시 보는데..정말 레전드 입니다. 누리는 정말 엄청난 고양이고 매부지도 엄청난분. 둘이 만든 기적같은 스토리. 이것이 바로 달콤한 인생
몇번을 봐도 놀라움 다른 냥줍영상이나 동물농장에 너무 익숙해져버린걸까 어떤 인위적인 포획틀도 강압적인 그물도 없이 절대 보호자동의하에 이루어진 새끼고양이줍ㄷㄷ 인간과 동물을 넘어 서로간 신뢰와 공감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일 먼길인도하는것도 그렇고 이런장면은 생전첨본다 ㄹㅇ 넘감동이다
실제로 가끔 애밴 고양이들이 저런식으로 사람들한테 키워달라고 요청하는경우가 있긴한데
2키로는 좀... 너무멀다...
만약 중간에 에이 아니겠지 싶어서 돌아갈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다면..저 새끼 고양이들은 전부 끝장이었겠죠
보호자 동의 ㄷㄷ
보호자동의하에ㅋ
진짜 보호자동의하에 이뤄진 구출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냥이튜브 역사상 최고의 장면입니다.
인정합니다ㅋㅋㅋ
두고두고 몇번째 보는지...
볼때마다 눈물.
저도 몇번 봤는데도 또 보게 되네요 인정
레알
이건 영화로 만들어야함 ㅋㅋㅋ만화에서도 이런스토리 쓰기는 힘들텐데 ㅋㅋ 실제로 이게 가능하다니
6:22
집에 가자 이제..
하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집에가자 너무 감동적인 말이지요.
이미 모든걸 운명으로 받아들인 어쩌다 집사
어쩌다 집사!!! ㅋㅋㅋ
@@edushift8627 ㅋㅋㅋㅋ 여기 원래 낚시 채널같은데 너무 웃기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말도 못하는 고양이를 따라서 그것도 좁고 녹슨 배관 안을 따라들어가 고양이 새끼들을 구조하는 사람이 과연 이지구상에 몇명이나 될 까 싶네요..당신은 아마 태어나기 전에 천사였을 것 같네요..보통은 따라가지도, 따라가다 일이백미터 가다 다 그만두었을텐데...보동사람이 아니시네요.. 복받으세요..구독 누릅니다.
@DJ MAX 악마와 가장근접한 동물이라
새끼는 어미가 키우는게 맞고 위험상황 아니라면 어미가 잘 돌보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육아 기간 동안에는 멀리 먹이 구하러 안가도 되도록 근처에 충분한 먹이를 두는 걸로 대개 족합니다
@@user-wj7se6ky6e 맡겼으면 나쁜 고양이구요 ㅋㅋ 고양이가 금방 낳은 새끼들 양육을 사람에게 맡기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위험에 빠진 상황에서도 도움만 요청하고 구조되면 데려가는 것이 일반적이구요 누리는 아저씨를 완전히 신뢰하기에 아기들을 데려가도 잘못되지 않으리란 믿음이 있었을 것이구요 한편으로 아기들을 빼앗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만큼 고양이가 도움을처해도 따라와주는 인간이 없었을테니 냥이가 얼마나 많은사람한테 그랬을까싶기도하고ㅜㅜ그걸딱도와준 천사같은분도진짜 대박인거고..ㅜㅜ
헐근데 매탈님이 키우시는건가요? 대박ㅜㅜㅜ넘훈훈.. 행복하게 다들잘지내시길..ㅜㅜㅜㅜ 진짜 천사.. 항상행복하세요💜💜💜😭😭😭 복받으실거에요
이지엔느님 영상타고 왔어요. 너무 감동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염없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무량대복이 함께 하시길🙏🙏🙏
배터리야 이영상 찍을때까지 살아있어줘서 고맙다. 아니면 이귀한 영상을 어떻게 보겠니.
이게 유튜브지 이런 개인영상이 유튜브만이 구현할수있는 매력이지
@@bror40966 말귀를 잘못알아들으시네요.. 유튜브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면 이런 감동적인 개인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수 없었겠죠. 그게 유튜브의 매력이다 뭐 이런뜻인데..
맞아요 요즘 유튜브들 퀄리티 너무 높히면서 공중파처럼 할려고 하는데 저는 이런영상이 더 흥미가 가더라고요
내용이 알차다 겉만 번지르르 한 다른 영상들과는 다르게 ㅎ
@@user-sl3ik7dr7j 공감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배관이 생각보다 좁은데 어떻게 거길 들어가셨는지 진짜 대단하세요. 매탈남님의 인생이 바뀐 순간이네요.
이 영상의 킬포는.. 두마리가~ 아이네 세마리네! 어? 네마리가;;;;(당황) 아이고 다섯마리네… (눈물ㅠㅠ ) 하.. 한마리더있네 여섯마리가…!!!(감동과 체념)
자꾸 고개를 돌리는 누리..
결국 뒤돌아가는 누리..
저때의 누리의 마음은 어땠을까..
여러번 봤는데도 또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고양이가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3번째 보는데도 가슴 두근거리며 봅니다.
이 둘은 운명 ㅜㅜ
진짜 누리 넘 똑똑
누리 참 예뻐요
포근한 방석하나없는 저곳에서 누리가
홀로 새끼낳고 밥 먹으려고 그먼길을
비가 쏟아져도 왔다갔다 했을걸 생각하니
저도 다시 눈물이납니다 매탈남님 정말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감사드립니다
방금 다시 보게 됐는데 누리가 고생많았네요 ㅠㅠㅠ 지금은 누리여사님으로 행복하지요😘😘😘
원래 야생동물은 방석 없이 삽니다..
이거 영어 자막 올려서 전세계 사람들이 보게했으면 좋겠다. 너무 소중해.
ㅇㅈㅇㅈ 진짜 그랬스면 좋게쎼요
이사람은 심성이 매우 착하고 좋은사람인거 같다. 고양이가 그런사람을 알아 보고 간택했다! 남들과다른 공감능력, 용기있는 행동으로 여러생명 살리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양이의보은이란 말이 있지 않습니까 언젠가 꼭 복받으실겁니다! 행복하세요
구독자 수로 보은함 ㅎㅎ
@@godhere9819 하 제발
동물도 고마움과 은혜를 알아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고맙습니다
저렇게 구조해서 애기들 끌어안고 폰도 꺼진상태에서 외투도 없이 2키로를넘게 걸어갓을꺼아냐?헐
흐어어어어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벽2-3시에 혼자서 ㄷㄷ
진짜 애기들 한두마리도아니고,,안고 입김나오는 날씨에 다시 돌아간자체가 너무 대단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아씌ㅜㅜ눈물나
와..그러네...진짜로...대박..
이 영상은 진짜 주기적으로 보러옴 ㅜㅜ
엄마냥이가 자기는 집안으로 들어가면 안되는줄알고 새끼만맡기고 일부러 시선안마주치고 물러나는게 맴찢포인트 ㅠㅠ
모성애는 위대합니다..댓글에 맴찟 울고갑니다
이미 2년전부터 여러번 본건데 알고리즘 때문에 떠서 또 영상클릭했네요. 저만 다시보기 억울해 좋아요 눌렀어요
고양이를 키우지는 않지만, 이 영상볼때마다 누리의 그 생각이 다시 떠오르면 마음이 막 막 울컥하고 코끝이 아프고 그럼. 저 조그만 머리와 심장으로 웬만한 인간보다 훌륭하게 살아가는 누리.. 세상의 모든 약한 동물들이 모다 행복했으면 ㅠ
동감입니다
이영상은 진짜 보기 너무 겁나요.만약 매탈님이 저 파이프를 빠져나오지 못했다면 ...저깊은 야밤에 주변사람 하나없이...생각만 해도 너무 무서워요. 결과적으로 모두 살았지만 마음 졸이게 되는 영상입니다.
와 파이프관에서 데리고 나갈때 뒷걸음으로 나갔을텐데 녹슨 철에 안찔린게 다행이고 체력소비 크셨을텐데 정말 고생하셨네요
그니깐요. 파이프가 상당히 좁고 바닥도 매끄럽지 않고 정말 위험해 보여요 ㅠㅠ
고양이가 운이좋네 의중을 알고 2km따라가서 파이프기어서 구해줄 사람을 만날확률이 ᆢᆢ
네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입니다(제생가이에요)
@@user-qq3vq7ul3w 0은 왤케 많이씀 그건 그냥 0.1인데 점 찍는 위치를 실수하신듯
@@ddan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
@@ddan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
스타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진짜 대단함.. 평소에 고양이를 좋아하고 애정있는 집사로써 나는 절대 저기 못들어갉ㅎ가텦퓨ㅠㅠㅠㅠㅠ 주기적으로 보러와서 힐링함..
안녕 하세요?!
냥알못 인사드립니다.
반평생에..무료한 시간을 달래고자..접하게 된 매탈남님의 채널..
모든 털달린 짐승 개부터 고양이까지 싫어 했던 사람입니다.물론 깊은 이유는 있습니다만.특히 고양이는 제 평생에 어른들에게서 듣고 자란 선입견이 있었어서 더욱 싫어 했던 동물중에 하나였는데..이런 제가 늦게 25살넘어서개를 알고 사랑에 빠졌고 그렇게 살다가 고양이는 끝까지 선입견이 있었는데 나이가 먹으니 세상도 많이 변했고..많은 매체를 통해 접하다가 우연히 매탈님 채널까지 들어 오게 되었어요^^
..그 안좋았던 선입견을 깨고..또 깨지는 순간이며 이제는 고양이를 사랑할거 같아요♡ 저는 마음의 준비가 되었습니다.모든 선입견 있던 저 같은 사람들도 많을텐데 꼭 이 매탈님 채널을 보셨음 좋겠습니다.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영화같은 하지만 현존하는..널리널리 알려 졌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매탈님!! 아름다운 아저씨🎉
누리라는 고양이 소문듣고 옸는데요.
구조한 아저씨가 더대단한데요.
낮에 들어가기도 힘든 파이프안을 밤에 껌껌한데 우째들어갈 생각을 하셨는지.
햐. 아저씨 복 마니마니 받으세유. 복 받을 자격이 충분하네요.
자기의 새끼위치를 알려줄정도면 정말 매탈남님에게 의지를 많이 했나봐요. 고양이가 정말 이 사람이면 내 새꾸를 살릴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나봐요. 그와중에 저 좁은 공간까지 따라가신거 대단하시네요 ㄷㄷ...
저도함께
눈물콧물훔ㅊㅣ며
울어요
그동안 매탈남님께 꽁치 고등어 대광어까지 호화롭게 얻어먹었으니 굉장한 사냥력을 지닌 우수한 능력냥으로 보였나봐요~ 저집 가면 내새꾸들 다 살수있겠지.. ㅠ 누리야 넌 정말 특별한 고양이야💛
이분의 인생이 바뀌는 순간이네요.
세상에 인연이라는게 꼭 인간과 인간 사이에만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슬픈부분은
매탈남님이 새끼를 구해서 데려갈때
어두운 파이프 안에서 바라보고있는
누리 눈빛 두개....ㅜ
시간이 지났지만 볼때마다 울컥합니다
눈빛이 간절해보였어요...ㅜ ㅜ
ㅜㅜ
아ㅠㅠ
@@user-uo4mc7ov1h 저도요 다시보기합니다
넘 감동이죠~~~누리
06:40 길고양이가 자기새끼 만지는데 그손에 꾹꾹이..이건 진짜다...
6:28 성지 ㅇㅇ
성지순례 왔습니다
제 시간을 멈춰주세요
성지순례 왔음다
저도 또 왔어요.
"집에 가자" 가 정말 감동이 넘치는
말이군요. 흔한 말인데, 실컷 밖에서
일하고 놀았으니깐 집에 간다는
건데 냥이들에게는 집이 없어요.
어디든 다아 위험하고
배고프고. 모성애강한 누리가
사랑이 많은 아빠를 만났어요.
이제 아가들과 행복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가 다아 봤지요.
와씨... 결과 다 알고 봐서 그렇지 진짜 새벽에 아무도 없는 공사장 파이프... 전 오줌 쌌을 거 같아요;;
BTS 최고~~~
@@pkd8543 ?
@@user-cg2ph1vx8v ㅎ
저분 아이디 앞글자
그래서 냥이 구하는 착한사람들은 평소에 기저귀 차야..
저도 영상으로만 봤는데도 무서운데 저 같으면 저 자리에서 기절이에요... 야심한 밤에 녹슨 공사장 간다면 진짜 너무 무섭고 울것같아요... 정말 대단하세요!!!!!!!
파이프에 들어갈 수 있는 선한 인간을 선택하느라 누리는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요?
이장님 체격이 파이프에 적당하지 않았다면..ㅜㅜ
나는 무신론자이고 환생도 믿지 않지만 둘은 어떤 인연일까요..
우연인지 우주의 섭리인지 참으로 오묘하고 감사합니다.
6:25 매탈남님 손에 꾹꾹이하는 누리… 지금 잘 지내는 모습 보고 다시 이 영상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매탈남님 복 받으세요.ㅠㅠ
파이프도 안에 다 비어있는게 아니라 안에 오만 시멘 덩어리들랑 돌들이랑.. 잘못하면 매탈남님도 다칠수도 있었을듯한데 .. 말씀은 안하셨지만 아마 긁히고 이런건 꽤 되셨을꺼같아요 ㅠㅠ 진짜 감덩..
뒤에 영상에서 팔에 생채기들이 보이는데 혹시 이때 다치신건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것보다 저 석회질 먼지가 .,..ㅠ
무조건 무릎 다 까짐.
그나마 긴팔 긴바지라 진짜 다행... 여름이었으면 겉옷도 없어서 새끼들도 못 데려가구ㅠㅠ 다 긁히고 더 심하게 다쳤을 거 같네요
집사님 그거알아요 누리가 집사님이 아가들만지니까 허공에 앞발로 꾹꾹이계속한거요 손가락오물오물하는거...그거는 아기냥이가 엄마냥이에게 하는행동이거나 아주맘이좋을때하는행동이에요..누리는 집사님이 새끼들을만질때 하악~하는게아니고 허공에 꾹꾹이를하며 손잡으니 또 꾹꾹이하네요 저도집사로서 누리가 집사님을 무한신뢰를넘어 보호자로느끼는증거에요
이 댓글 읽는데 눈물나요ㅜㅜㅜㅜㅜ
~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ㅏ마자마자ㅏ마자마ㅏ자마자마자마ㅏ자마자ㅏ마자마ㅏ자마ㅏ자마자마ㅏ자마자마ㅏ자마ㅏ자마자ㅏ마자자자ㅏㅏ마자마자마ㅏ맞~
-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ㅏ자미밎미미자마자마자자마자마자마자마다마자마자마자ㅏ마ㅏ자마자마자마ㅏㅈ마ㅏ2ㅏ마자마ㅏ마자마자맞-
저도 그 때 참던 눈물이 터졌네요ㅠㅠ 우리집 애기들도 누워서 기분 좋을 때 만져주면 내 손에다가 꾹꾹이 하거든요ㅠㅠ 누리는 아저씨한테 새끼들 보여줘서 기분이 좋았던 걸까요? 내 새끼들 드디어 살았네 하고 안심이 됐던 걸까요? 하 어제 오늘 이 채널 접하고 충격과 감동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 하겠네ㅠㅜ
@딱좋은날씨 ㅜㅜ 너무.,..
당신은 죽는날까지 복이올겁니다 장담합니다 소중하고 가여운 생명 꼭 지켜주세요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누리마음.. 매탈남님 마음..
미치겠습니다.
각본없는 드라마란 이런거.
일요일 정주행중
이 동영상 두번째 보는데도 눈물이...
메탈님은 찐.. 고급..휴먼 이세요❤❤❤
이 영상은 주기적으로 봐줘야합니다
누리 메탈남님보며 허공 꾹꾹이 하는거 너무 눈물나고 감동이예요.ㅠㅠ
저 야밤에 아무도 없는 공사장에 20m짜리 뭐가 있을지 모르는 좁고 무섭고 더러운 파이프안에 들어가는 저 행동력...
그리고 고양이 구출시 7마리를 책임을 져야될 수도 있는 현실적인 부담감도 들텐데
대단하십니다 진짜👏🏻👏🏻👏🏻
계산 1도 없이 아가들 살려야 한다는 생각 뿐 이었을 듯 .
맞아요.공포감이 엄청 났을텐데 매탈님 진심 존경합니다
영상 보면서 저 입구를 누가 막아버리면 어쩌나 별별 생각이..심장이 두근 거리기까지 하네요
진짜 레전드다.
저 좁고 더러운 관을 기어서 옷 다버리고 들어간다는게
저기까지 끌고간 고양이도 대단하고
저길 기어서 들어간 매탈남님도 대단하다.
레전드다 레전드 !
저처럼 덩치 산만한 사람도 저긴 쫄아서 못들어갈거같아요. 그보다 애초에 2km의 길도 따라가주지 못했겠죠. 같은 생명으로서의 존엄없이는 결코 나올 수 없는 행동이라 더더욱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그것도 불빛도없는 밤에... 저 어두운 공사장에가서 파이프관으로 혼자 들어간다 ?
저의 첫 유투브 구독이 매탈남님이 되게만든영상이에요. 지금도 꾸준히 매탈님 유툽은 알람뜰때마다 꼭 보고있고요. 정말 그 어떤 영화보다 감동적이었고, 인간성이 상실되는 시대에 아직도 인간은 위대하구나라고 느끼게해주는 기적같은 영상입니다.
저두요~~
다시보는데 까칠한 누리가 자기새끼 만지는데도 가만있고 자기만지는데도 가만있는거보니 진짜 집사님보고 따라오라고 한게 100퍼 맞네요
많이시도했고 연습했을누리
정말똑똑하고 모성애도 강하네요
누리가 새벽추운데 자꾸 집안 들여다보고 앞에서 몇시간 서성인것이 ‘새끼들 저안에서 키우고싶다 따듯하고 아늑하고’ 이런 마음이었나 보네요.
Leekyunghwan100 키우고 싶다는건 아니고 출산이 다가와서 안전한곳을 찾다보니 집안이 제격이여서 그런듯요
이건 유튭각따위로 할수있는 용기가아니다...
Danke!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왜 내가 이영상을 지금 봤을까...,
와~~~ 누리도 매탈남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먼 거리를 누리가 보내는 도와달라는 신호를
흘려버리지 않고 끝까지 와서 낡은 뭐가 있을지
모르는 곳을 들어가서 6마리 구하는 모습속에서
눈물이 나네요.이영상은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지금은 누리가족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매탈남님 늘 좋은일 가득하시고 누리가 복을
가지고 온거같습니다. 매탈남님 은혜에 보답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하게 이 장면에서 왜 집사님의 울음이 터졌나 이해를 못했는데, 구독하고 나서 지난 영상을 보니 바로 이해가 되버려서 저도 울컥했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존경하는 마음까지 들게 됐어요. 누리가 집사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영상으로도 느껴져서 너무 감동입니다.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후원계좌 열어주시면 십시일반 할게요. 너무 좋으신 분을 보니 힐링됩니다. ^^
고양이 때문에 기안집 닥치면 어떻게 하려고요 그레도 사람이 우선이지요 조심하세요
@@user-nb4nu6rw7x 무슨 얘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user-nb4nu6rw7x 뭐래?
@@user-nb4nu6rw7x ? 한글을 뭐 이리 씀? 혹시?
새끼들 다 데려갈때 누리 눈 안마주치구 옆에 보는거..진짜 열번 넘게 봐도 넘 맴찢..ㅠㅠ 저렇게 보내는 누리 맘은 진짜 어땠을까..
맞아요..고양이가 앞에서 저렇게 새끼데려가는데도 딴데쳐다볼 동물이 아닌데 일부러 안보는거는 어떤심정이었을지...진짜 사람보다 더...
@@_INUIT 마지막에 보면 누리는 뒤돌아서 가버려요ㅠㅠㅠㅠ새끼 6마리만 맡기고 떠납니다… 누리까지 보살펴주기는 힘들 걸 알아서 돌아선 것 같아요. 매탈남님이 그 전에는 누리를 집에 안 들여보내주기도 했고요… 이렇게 떠났다가 일주일 뒤에 다시 찾아와요 아마 이 영상 다음다음? 영상일거에요 그때부터 다 같이 삽니다
ㅠㅠ
ㅠㅠ
@@jelly9862 다같이 살게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영상보러가야겠어요😭
또 봐도 감동의 물결...ㅜㅜ
세상에...
어떻게 자기 새끼 데려가는데 가만히 있을까 진짜 누리가 그동안 매탈남님 지켜보면서 믿음을 키웠나봐. 그래서새끼들 죽을 거 같으니까 부른 거고ㅠㅠㅠ
정말감동이네요.눈물나요
가실땐 외투도 없이 6냥이 꼭 안고 멀리 떨어진 그 길을 돌아가며 많은 생각이 드셨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어머..락인이신가요 ㅎㅎ반갑네용
@@user-gg4wf7gc1w 우와아~~ 락인입니당 방가워용
@@jamieseo5628 헤헷 사진보니 너무 반갑잖아요 ㅠㅠㅠㅠㅠ 쌈자 유튜브 댓글에서 많이 만나요오 !!!^^
@@user-gg4wf7gc1w 😍👍👍👍
오랜만에 다시 보며 웁니다. 우리 1기 애기들 얼마나 상태가 나빴던 건지, 낯선 사람이 들고 엄마랑 멀어져 가는데도 삐약삐약 우는 아이가 하나도 없어요. 매님이 저 순간 구하지 않으셨다면 정말 위험했을 상황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누리, 보통의 냥이였다면 애기들 따라나와 같이 가려고 했을텐데, 자기까지 맡아달라는 건 염치없다고 생각 했으려나요. 자기는 괜찮으니 그저 아기들만 맡아달라고 간청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행동입니다. 몇번이나 본 영상이지만, 볼때마다 새로 알게되는 감정이 들어요.
지금 햄볶으면서 잘지내고잇는거 아는데도
매부지 울음 터지니 또 같이 울고잇음 ㅜㅜㅜ
누리가 솜방망이로
매부지 손 쓰담쓰담하면서 교감하는게
너무좋다.. 😭
메탈남님이 데려오셔서 살려놓고 누리 오니까
힘차게 젖 빨던 모습 생각하면 이때 생명이 꺼져가는 중이었나 봐요 젖도 안물고 힘없이 꾸물거림도 없는 애기들 보니까요..
그래서 누리가 도와달라고 그랬나봐요..ㅠㅠ흑..
메탈남님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이댓글보고우는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들이 엄마가 와도 젖을 안 빨고 입도 벌리고 있는거 보니까 많이 아팠나봐요ㅠㅠ. 누리는 애기들은 점점 아프고 매탈님 데리고 가려해도 담넘어 못오니 애가 탔겠어요. 인도 찾느라 왔다 갔다 몇번을 했을까ㅠㅠ.
애기 데리고 나올 때, 누리 눈 안마주치려 벽 보고 있는 모습에 왈칵..
누리가 매님집으로 애기들을
옮겨보려 햇을것 같아요.
도저히 안되는 상황이라
매님을 데리고 간거 같아요.
펑펑울때 나도 울엇네요.
누리와의 인연
생명소중을 몸소 보여준
매님 감동자체 입니다
레전드영상..
애들잘부탁한다고 마지막에 뒤돌아서 가는게 미안한감정도 보이고 애기들이랑 떨어져 살생각에 눈물안보이려는 어미맘같음...ㅜㅜㅜ나중에 일주일뒤에 애들보고싶어서 찾아간 영상보고 또울고...당연히 거기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간거겠죠? 진짜 똑똑하고 감동적이다ㅜㅜ누리 감정다알아듣고 새끼들 데리고오신 매탈남님도 대단하시구요..!!!!
ㅇㅇ누리 진짜진짜 똑똑한거같아요.... .. ... .., 할많 하않 ㅜㅜ 너무 ㅜㅜ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여섯마리 고양이 끌어안고 혹시 누리가 따라오진 않나 뒤돌아보며 집에 돌아오셨을 모습이 그려져 뭉클합니다. 일 년도 더 훌쩍 지나고 내내 웃으시며 고양이들이랑 지내시는 모습이 참.. 세상엔 좋은일들이 이상한 형태로 찾아오는구나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누리네 모습 보여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저도 추운겨울밤에 울면서 돌아오시는길은 또얼마나 막막하셨을까 생각했어요. 존경합니다, ㅁㅐ이장님💜
다시보는데도 눈물난다ㅜ
이영상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게 해주세요!
진짜 이건 억지 감동이 아니라 진짜 감동이네요..와아
말동무 할려고 밥 챙겨 주고 한건데...이렇게 될 줄은 저도 몰랐어요ㅡㅡ; 어설픈 책임감때문에...
좋게 표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Metalnam 당신은 진짜 천사입니다♡
아래 울퉁불퉁한 쇠같은데에 찔리거나 베이지 않았을까 하고 걱정이 되네요. 고양이도 걱정이 되지만 당신도 걱정됐었습니다
맘이 예쁜사람
@@user-os7fl2vu3f 에노크흐님 저랑같은생각하셨네요
당신은 맘이 이쁜사람입니다
마모의케이님 또한 심성이 이쁘십니다
댓글 보고 울컥하네요. 맘이 이쁘신분
1년이 지나 다시봐도
유튜브에서 본 영상중 가장 감동적인 영상
남자와 고양이의 만남이 서로의 삶을 바꿔놓았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5:08 내용을 알고 보지만 볼 때마다 큭큭거려요ㅋㅋㅋㅋㅋ두 마리인줄 알았는데 세 마리, 세마리인줄 알았는데 넷, 심지어 넷도 다섯도 아닌 여섯 마리..
너무 무서웠을텐데 대단해요 정말!ㅠㅠ
마음씨가 너무 천사예요 복받으실거예요
공포영화 혼자 못 봅니다ㅋ 저땐 무섭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든게 저도 신기해요~^^
갑자기 그때그날이 다시 보고 싶어 왔다가요.
공포영화 혼자 못보시는데 저때는 무섭단 생각 하나도 안들었단거요.
너무 공감되네요. 볼때마다 감동스러워 같이 울어요.
귀한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매탈남님이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큰 복 받으셔서 모든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실껍니다. 감사합니다.
글에는 힘이있대요
님이 바라시는대로 될겁니다~
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이 귀한 영상을 못 볼뻔 했네요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인연이예요 ㅠㅠ
슬프고 눈물나는 와중에 새끼수가 자꾸 늘어남 ㅋㅋㅋ ㅠㅠ 울면서 웃는다
사람이면 못 따라 갔을 시간 동물은 최소한 뒷통수를 치지 않으니 ,,, 길냥이가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게 신기하네요 파이프 안까지 들어 가시다니 대단하심 구출된 냥이들이 큰 복을 가져다 줄거에요
진짜 이말에 공감!!!!
동물이 사람보다 낫네요 ㅜㅠㅠㅠㅠ
오랜만에 다시보니깐 이렇게 똑똑한 누리가 왜 저 낡은 폐파이프속에 새끼를 낳았을까 했는데, 생각해보면 고르고 골라서 안전하다 생각한곳이 저기밖에 없었다는거면ㅜㅜ길냥이들 사는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ㅜㅜㅜ
길냥이 생각하면 자연도 좀 생각하자 고라니는 안타까워하지않더라 니들은
@@user-kv4vb6xd3i 아싸화법..
로드킬 당하는 고라니가 불쌍하면 님이 생태터널 만들어달라고 지자체에 건의를 하던가 활동을 하면 되죠~굳이 고양이 채널에 와서 궁예+딴소리하지 마시고요
길고양이를 없애 버리면 환경이 열악해도 상관없지않을까요?
@@roties7986 어떤뜻....
맞아요ㅠ 너무 안쓰럽ㅠ
그냥 심장부여잡고 좀 울겠습니다 ㅠ몇번을 봐도 눈물샘은 멈추질 않아서요ㅠㅠ
유투브 고양이 영상을 많이 봤지만 몇년이 지나도
매탈남 이 영상만 기억에 남아요.
충격적이고 많은 생각이 들었던 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