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가 뭔가 먹는 장면에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표정, 얼굴 근육 움직임이 완전히 그대로였다. 의상들이 많이 바뀌었는데, 그래서 크루엘라 보는 느낌도. 진짜 딱 빅토리아 시대 때 의상, 거리 분위기. 그래도 뭔가 많이 다르기도 하다, 하늘만 보아도. 스포라서 못 쓰지만 보면 알 것이다.
저는 이것을 작년 12월에 Sns에 예고편을 봤어요. 첫예고편 보면서 (성인의 몸에 뇌는 태아)라는주제가신선했죠. 더 찾아보니깐 부국제에서 영화를 본 사람들아 야한장면이 많으면서 호불호가 있다는 이야기와 가여운것들이라는 소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영화 보면 이해하기 쉽다면서 그러길래 저도 그리 정보를 찾아보고 최근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벨라의 상황을 보다 성적장면 왜 나온지는 이해가가는데 너무 많아 나오더라구요 😅😅 그러지만 배우들의 연기, 영화의 색감,미술, 의상 등 모든 배경요소들이 좋았네요. 태아의 뇌와 성인의 몸을 가진 벨라가 시간이흐르면서정신적으로 성숙해진 이야기가 너무나도 독특했습니다. 영화초반에는 벨라는 단순한 감정이 보였지만 중반부터는벨라가 느끼는 많은 감정이 보였네요 암튼 오스카 시상식 여우주연상에 엠마스톤이 타는지 지켜봐야겠네요
색감이 너무 아름다워서 유화 보듯 봤어요 한 번 더 보러 갈 예정이에요
🎉🎉
엠마가 뭔가 먹는 장면에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표정, 얼굴 근육 움직임이 완전히 그대로였다.
의상들이 많이 바뀌었는데, 그래서 크루엘라 보는 느낌도.
진짜 딱 빅토리아 시대 때 의상, 거리 분위기.
그래도 뭔가 많이 다르기도 하다, 하늘만 보아도.
스포라서 못 쓰지만 보면 알 것이다.
저는 이것을 작년 12월에 Sns에 예고편을 봤어요. 첫예고편 보면서 (성인의 몸에 뇌는 태아)라는주제가신선했죠. 더 찾아보니깐 부국제에서 영화를 본 사람들아 야한장면이 많으면서 호불호가 있다는 이야기와 가여운것들이라는 소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영화 보면 이해하기 쉽다면서 그러길래 저도 그리 정보를 찾아보고 최근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벨라의 상황을 보다 성적장면 왜 나온지는 이해가가는데 너무 많아 나오더라구요 😅😅
그러지만 배우들의 연기, 영화의 색감,미술, 의상 등 모든 배경요소들이 좋았네요.
태아의 뇌와 성인의 몸을 가진 벨라가 시간이흐르면서정신적으로 성숙해진 이야기가 너무나도 독특했습니다.
영화초반에는 벨라는 단순한 감정이 보였지만 중반부터는벨라가 느끼는 많은 감정이 보였네요
암튼 오스카 시상식 여우주연상에 엠마스톤이 타는지 지켜봐야겠네요
옷 보는 재미만 해도 돈이 안 아까움. 단 아주 야하고 역겨운 장면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