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EEN FOOTAGE] 18 years old Son Heung-Min playing Fifa

⚽손흥민 미공개 영상 몰아보기⚽

18살에 좋아하는게임에 자기자신의 캐릭터가 나오다니... 얼마나 대단하냐

착하고 순한데 묘하게 말 안듣는 잼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사람이 이렇게까지 귀여울 수 있구나 ㅠㅠ

예능 볼 때 중얼거리면서 보는 거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 게임할 때고 계속 쫑알쫑알거리고… 되게 귀엽게 웃는닼ㅋㅌㅋㅋㅋㅋㅋ

흥민이 아버지 진짜 대단하다 엄격하게 키우면서도 순수함은 지켜주셨다ㅋㅋㅋㅋ

게임 이겼다고 아빠 아빠 계속 부르는거 봐 ㅋㅋㅋㅋㅋ 아부지 아들 살뜰히 챙겨주시는거 눈물나넹 ㅠㅠ 흥민 선수 귀여움은 진짜 타고났네 ㅋㅋㅋㅋㅋ

이걸보고 느낀게 손흥민 아버지가 굉장히 엄하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언제나 엄한게 아니라 사랑을 주면서 축구에 관련해서만 엄해서 손흥민이 아버지말씀 잘들었던것 같네요 ㅋㅋㅋㅋ손흥민도 대단하지만 아버지도 참아버지이신듯

생각보다 그렇게 엄한 아버지는 아니였네요. 스케쥴 관리를 해주는 매니저형 느낌..

6:05

평소에 그렇게 엄격한 아버지가 아들이 게임을 하는게 언짢으면서도 저 외로운곳에서 게임 말고는 할 수 있는 취미가 없으니 그걸 또 이해해주는 아버지의 큰 마음 손웅정님 그는 대체...

너무 애기다.. ㅠㅠ 진짜 사랑듬뿍 받고 자란 애깈ㅋㅋㅋㅋㅋ 영상내내 아버님 계속 분주하신 것도 ㅋㅋㅋㅋ 한번을 안 쉬심… 너무 애기때라 심장아프다..

어떤 팬이 보내준 선물 보여주면서

국대 주장으로서 책임감 있고 다소 무거운 모습만 보다가 해맑은 18살 쏘니 보니 힐링 된다

순수함이 느껴지고 너무 꿈이 이루어진게 너무 멋지다

다른것보다 손흥민 선수의 뽀시래기 시절을 편집자님 본인 말고도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퍼뜨리고 싶은 주접과 귀여움이 느껴져서 영상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정말 말투부터가 너무 착해...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 사랑 많이 받고 자라고

진짜 개개개개 귀엽다 고3때 저런 순둥이가 어딨냐고 ㅠㅠ

와 손흥민은 서사부터가 드라마다 아무 인맥 연줄없이 맨몸으로 16세 독일가서 빅리그 주전한거부터 넘사벽에 독보적인데 저 어려운 시절 말도안되는 과정 다이겨내고 최고가된 스토리 캐릭터 모든게 ㄹㅇ 축구만화보다 더한거같더라 ㄷㄷ

아빠가 딱 운동할때만 개 무섭고 그 외에는 잔소리 하지만 엄청 풀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