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ffering is the habit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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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6. 12. 18.
- First Question: My husband died of heart attack out of blue last 15th of August. While having bitter argument, we hurt each other.
Those words that aimed at him remains carving my heart. I am at a loss how we met and how short we lived and how much we hurt.
Second Question: We live in an era of 100th when people expect to live 100 year old.
I have much worries on old-aging society. Those were time when we in our 60th, were old men but 60th is young now.
People here feel the same way. Doesn't they?
How do we live happy and healthy lives?
제가 또 마음이 힘든가봅니다... 스님말씀을 찾는거보니 말입니다^^ 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집착이 괴로움을 만들어 낸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였다.
우울감에 시달리면서 스님 동영상을 켜놓고 견디고 있습니다
자살충동 검색했는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영상 하나로 그간의 괴로움의 색이 얕아지는 것 같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가장 열심히 숙제 한 학생이었어요. 나이 들어 보니 공부 잘하고 못하고 살아가는데 큰 영향 없어요. 바른 정신을 갖고 사는 게 중요해요.
저도 가톨릭 신자 이지만...힘들때마다 스님 말씀 듣는게 너무 좋고 힘 이 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6년 전 들었던 말씀인데
괴로움도 습관이고 습관을 변화시키는게 수행이라니 정말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몇가지 있었는데요 퇴근길에 이 영상을 보니 정말 쓸데없는 집착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서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스님의 지혜 로은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매일 꼭 잘보고 있습니다 ~^^
19살 학생 수행자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쉽게 인생을 이야기하기까지 스님의 공부가 얼마나 치열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우리시대 최고의 현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님덕에 많은 힘든 시련 이겨내고 집착을 버리고 잘 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42년 결혼생활입니다!
43기 정토불교대학 졸업생입니다. 법륜스님을 통해서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9월 부터는 경전대학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자살충돌과 우울증에 꺼달리며 살았는데 이제는 완전히 끈어내고 자유로워졌습니다. 크리스천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마음수행하니 이제는 감사기도 밖에는 복을 바라는 기도는 싹 사라졌습니다.
사연자분의 사연이 너무 슬프네요 부디 힘 내시고 아이들 봐서 마음을 잘 추스리기를 바랍니다
살 때는 기꺼이 살고 죽을 때는 미련없이 가는 게 좋다. 내 손과 내 입, 발 만한 효자 없다.
내 나이 60...
세상이 너를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
몇 년간 스님말씀 들으면서... 학창시절부터 30이 넘는 시간동안 무겁고 불안했던 마음이 많이 아주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같은 내용도 또 들어보면 새롭게 깨닫는게 있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