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등학교 고학년 교실의 또래 관계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0:00 안녕하세요! 0:49 고학년 교실의 여학생 또래 관계 모습 4:54 부모님께 드리는 조언 (자녀의 또래 관계에 대해) 11:32 고학년 교실의 남학생 또래 관계 모습 18:24 친구에게 먼저 말 걸기가 어려운 학생
자신만의 색깔을 찾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어요^^ 새학기 5학년 참관수업에 가보니, 자기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이게 평가하고있는 아이들이. 수업에도 적극적이더라구요^^ 자신의 특기를 "잘 웃는것"이라면서 맛깔스럽게 발표하던 아이가 참 인상깊었답니다. 영상속 선생님들의 설명도 이런 내면의 단단함을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정말 유익한 방송이네요~ 선생님같은분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공감합니다~생생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육학년 신세계네요!!! 여왕벌! 인싸클럽…ㅠ 생존법칙,…부모 자녀 관계가 건강한지 돌아보게 됩니다!ㅠ
휘둘리지 않도록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게 중요한데.. 저도 어렵네요😂
초3 여자아이 엄마인데, 도움 많이 되었어요. 구독할게요.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다양한 주제 영상 더 기다릴께여😊
네 감사합니다 😊
영쌤 인스타는 안하시나요? 😅😅
아직 유튜브도 어려워서요^^;; 곧 배워서 해보겠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특기를 만들고 보여지는거에 애쓰게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잘하는게 없으면 당해도 된다는 걸로 생각할거 같은대요.
뭘 그렇게 뭐든 잘 잘 잘해야하는건지.인정받아야하는지.
다른 아이들에게 인정받기 위함이 아니라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서 아이에게 맞는 무엇인가가 하나 있으면 좋다는 의미입니다. 없어도 됩니다. 사실 존재 자체로 빛나는것이 아이들이지요. 그 당당함을 위해 가정내에서 존재의 소중함을 아이에게 계속 일러주세요^^
자신만의 색깔을 찾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어요^^ 새학기 5학년 참관수업에 가보니, 자기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이게 평가하고있는 아이들이. 수업에도 적극적이더라구요^^ 자신의 특기를 "잘 웃는것"이라면서 맛깔스럽게 발표하던 아이가 참 인상깊었답니다.
영상속 선생님들의 설명도 이런 내면의 단단함을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user-rk8cn9yw1x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내면이 단단해지는것은 어른인 저도 아직 어렵습니다. 아이들과 저를 위해 더 단단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 저런단어가 선생님입에서 나온게 놀랍다
부모가 절대 하지 말아야할 행동!!!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어려운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ㅠㅠ
오디오가 너무 겹쳐요 ㅠㅠ
아직 초보라 좀 더 주의해서 촬영, 편집하겠습니다😅
여왕벌이라니 재수없는 것들..
40년전에도 몰려다니기도 했지만
누구 하나가 여왕벌이니 영향력이니 그런 단어조차 없이 똘똘뭉쳐 놀았는데 아... 아이때부터 저런 서열이라니
다 부모 잘못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