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10. 07.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SMTM10/2회] '들어가!!' 변하지 않는 쿤타와 답답함에 분노하는 염따, 그리고 눈물
마스터피스를 완성하는 자, 누가 될 것인가?
Show Me The Money 10 'THE ORIGINAL'
〈쇼미더머니10〉 매주 금요일 밤 11시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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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M10] TOP4 히스토리 모아보기 - 쿤타ㅣ12/3(금) 밤 11시 최종회 생방송](http://i.ytimg.com/vi/zawDdOKm4dU/mqdefault.jpg)
![[SMTM10] TOP4 히스토리 모아보기 - 쿤타ㅣ12/3(금) 밤 11시 최종회 생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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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가 뜬건 친구가 더콰이고
쿤타가 못뜬건 친구가 염따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찢었다
ㅋㅋㅋ아 이거네
레알 순수한 사람 병신 만들어버림
그래도 시벌 공개적인 자리에서 저렇게 개쪽을 주는건 경우가 없는거임
마음은 느껴지는데 방법이 잘못됏다
저렇게 공개적으로 말해야 듣는 입장에서 목표를 위한 자극제 역할이 되고 영상이 남아 서로 한 말에 책임감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lizardsfx6276 아니 모든대화는 진정으로 하려면 1대1로 해야지...
저런건 선넘음
그것도 방송에서ㅠ
못배워쳐먹은거지용
@@user-mz2cu1uj5y 오랜세월 함께한만큼 미리 얘기된 게 아니라면 함께한 시간 다 냅두고 선넘은 상황이 맞으니 쿤타측에서 입장을 내놓지 않을까요
사전에 얘기가 됐다고 생각하고 댓글 달았네요
공중파인 만큼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신경써놨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dhqjhfhem2suho522 ㅇㅈ
결국은 쿤타의 대인배적인 면모만 더 드러났네
천재에다 인성까지.... 아무리 친해도 저런 말을 공개적으로! 듣고 좋게 해석하고 끝까지 흔들림없이 무대 만든 쿤타가 대단하다
ㅋㅋㅋㅋ 지가 심사위원 자리에 있다고 뭐라도 된냥 깔보고 꼽주는거봐 ㅋㅋㅋㅋ 거기 앉아서 하는 말은 개소리도 명언이라도 되는냥 오글거리게 글썽이면서 헛소리만 하고있네
뭐가 됐든 방송인데 다른 동료후배들 앞에서 그 사람의 인생을 들먹이면서 꼭 주는건 정말 아니다.
오히려 유쾌할때 ㅈㄴ 웃기고 랩할때 간지나는게 ㅆ호감인데 쿤타는
근데불그덩이 존나무리수긴햇어; 친구로써 진지하게 조언하자마자 개드립치는데 어이없긴하지
20년이상 친한 사이니까 하는 겁니다
뭐 둘 관계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본인이 그렇게 고맙고 친형같이 느꼈으면 그렇게 유튜브고 방송 매체고 나왔을때
“정말 잘하는 형이에요” 하면서 소개도 하고 같이 다녀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84일찐들 다모아랑은 피쳐링해도 쿤타피처링 한번을 안불러줌. 지 유튭에도 한번소개를안함
ㅋㅋㅋㅋ 개 탐욕 티팔이 돼지잖아....
@@trudyravi1213 이게 내가 염따 ㅆ새기로 보는 이유임 ㅋㅋㅋ 방송에서 저 ㅈㄹ하고 단 한번을 같이 뭐 안 함
쿤타가 알겠어...알겠어...하고 하여튼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가는게 레전드다.
진짜 상황 대처능력에 인성까지 좋은 면이 모두 드러나는 부분인 것 같네요
진짜 위한거면 공개적인곳에서 저렇게 개병신 취급하고 꼽줄게 아니라,
끝나고 진짜 진솔하게 술한잔 하면서 얘기들어주고 충고도 해주고 그러는게 맞지않나?
ㄹㅇ 직장에서도 극대노 아닌 이상 조용히 불러서 꼽 주고 나중에 술이나 밥 사고 그러는데 방송에서 저러네ㅋㅋㅋㅋㅋ
ㅋㅋ 지는 이미 직장상사임 딱 꼰대직장상사가 저럼
맞아요. 저게 가스라이팅이죠 자격지심이고
@@nuzeyod ㄹㅇㅋㅋ 직장에서도 퇴근하고 둘이 말하는데 공적인 자리에서 저러는건 진짜 아님
@@didvide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예술하던 사람한테 인맥, 기믹으로 점철된 사람이 "형이 그러니까 못뜬거야" 라고 말하면 이걸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나?
티팔이가 감히 뮤지션을 평가할 수 있는가
그거 좋다고 빨아주고 사주면서 지조있게 갈길갔던 쿤타 가 안팔리는 대중들 수준탓도 있지 ㅋㅋ 돈대로~ 수준대로~
요즘 세상이 그래
순수하고 철없으면
바보만들고 호구 잡는거고,
남 깍아내리면 트렌드가 되는거거든
대중들도 바뀌어야돼
사필귀정이 틀린말이 아니더라
여기서 말하는 중점은 쿤타의 실력은 올패스로 증명됐고 쿤타가 실력이 없는걸 평가하는게 아니고 쿤타를 봐왔던 다른 부분에서 충고를 해주는거 같아요.염따도 인정했다시피 자신보다 100배 실력있고 성공 할 수있는 사람이 어쨋든 본인은 심사위원까지 올라왔고 천재라는 사람이 참가자로 나온게 안타깝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 말 같네요.어쨋든 실력이 있더라도 쿤타도 인정한것 처럼 현재 염따보다 성공하지 못한것은 맞으니깐요 방법이 어떻게됐든
쿤타가 그렇게까지 해선 안되는 말을 했나…? 그냥 순수한 호기심 같았는데,,, 저렇게 대놓고 공개적으로 자기보다 어린 동생한테 쪽 당했는데 염따한테 고맙다고 하는거보면 쿤타가 정말 착한거다
쿤타 사람이 엄청 순수하다...천재는 천재 팔자인가 봐..
저도 보면서 쿤타형님 사람이 너무 순수하고 착해서 문제인 거 같았어요 쿤타형님은 주변을 도와준다고 하지만 염따형님이 보기엔 휘둘리는 것만 같고 이용당하는 것만 같고 염따성님은 성격이 정 반대니까요
천재?
@@user-ms4lc7us9u 천재임 목소리는 타고나야 함
저런 보컬 저런 리릭시스트는 지금 힙합씬에서 거의 사멸함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리릭시스트들이 있겠지만 좋은 리릭시스트들도 능력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임
심지어 래핑이 주가 아니라 보컬이 주무기인 쿤타가 보여주는 감각은 타고나야함
몰입을 시키는 힘이 재능이고 그게 쿤타의 무기고
그냥 염따가 안저랬으면 불구덩이 들어가는 연출로 편집도잡아주고 그냥 유쾌한 동네 바보형으로 끝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ㅇㅇ 이상하게 안보고 와 반전매력 쩌는 ㅈㄴ 멋있는 사람이다 라고 유쾌하게 보고있었는데 그냥 사람 한명 ㅄ만들어놓고 본인 이미지 챙김 ㅋㅋ
@@moodtelex 지랄 ㅋㅋ
염따 자기가 너무 뭐되는듯이구네 프로듀서 자리에앉혀놓으니까 자기가 뭐 대단한 아티스트된줄 아는거같은데 솔직히 유튜브+딩고 아니면 지금 티셔츠팔이에 아무도 몰라줬지 솔직히 저기 남심사할 위치는 어닐거같은데
@@moodtelex 그럼저기서 염따가 그따구로말해서 기분 좆같앗어요 하냐
가스라이팅의 교과서격이다..
내가 다 숨막히네
쿤타 화이링
염따도 독설하고 자극시키면 바뀔 줄 착각하는 거임. 처방도 환자에 맞게끔 해야되는데 애초에 쿤타도 한귀로 흘려버리는 스타일 일수도 있음. 염따는 계속 솔직하게 현상황에 대해 독설해대는거고..재밌는건 염따의 마음은 진심인데, 멀리서 두 사람을 바라보면 가스라이팅...
@@FOREMAN_EOM 제가 봐도 진심인것 같음 애정없으면 저언 말 할 필요도 없죠
원래 가스라이팅이 애정을 깔고 하는 경우가 많음 난 애정이 있으니깐 이렇게 하는거야 너를 위해서 이런말 하는거야 뭐 이런식임 진짜 오히려 생판 남이면 무시하도 하지 근데 친하거나 가족이 그러면 무시가 안됨 거기서 돌아버리게 만듬
@@FOREMAN_EOM 애정이 있으면 쿤타 무명이고 자기가 떳을 때 피처링으로 한번이라도 불러줄만하지 않나요..
염따는 뜨고 나서 피처링으로 쿤타 한번쯤은 써줄만 한데 한번도 안 불러주고 잘 챙겨주는 척은ㅋㅋㅋ..
ㄹㅇ 맞네
ㄹㅇ ㅋㅋ 그냥 저거 가스라이팅임. 그냥 유쾌하고 반전매력있는 아저씨다..라고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염따가 말로 사람 한명 ㅄ만들어놓음ㅋㅋㅋ 그래놓고 너를 위하는 거다 이러면서 본인 이미지 챙기기
둘에 관계를 모르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건 아닌거야.... 알게 모르게 챙겼을 저관계를 계속 얘기 했다고 하자나... 니들이 그사이를 알아? 그냥 보이는 대로 받아 들여... 진심이 보이지 않냐
? 형이라고 자존심 얼마나 세우고 싶겠어....
@@user-us8fr5uf4o 맞춤법 구조대에서 나왔습니다
'이러쿵 저러쿵'이 맞습니다 그럼 20000!
염따곡에 맞는 스타일이 아닌데 뭔 개소리야 ㅋㅋ
사실 쿤타같은 천재는 지금이라도 진정성없이 '또' 성공할수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염따가 옆에서 지켜봐왔듯이 '또' 뻘짓하면서 찾아온 기회를 날려버릴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불구덩이 아래로 떨어지는거? 궁금할수도 있지. 하지만, 그게 탈락해서 떨어질때'만' 볼수 있는 거라는게 중요하다. 정말 진심으로 성공하고 싶어서 왔다면 그런 가벼움이 나올수 있었을까? 그런 맥락에서 염따가 제발 정신차리라고 아래봐서 뭐가 변하는데라고 얘기하는 건 아닐까 싶다.
맞다 진짜 가벼움
이 글이 제일 맞는듯
너무 공감되는 글 ㅠㅠ
나도 이렇게 생각함
2년 이후 지금 쿤타도 성공안한거 같은데요.
염따가 쿤타보다 잘하는 것: 티팔이
쿤타가 염따보다 잘하는 것: 랩, 싱잉, 프로듀싱, 작사, 작곡, 패션
여기서 염따가 쿤타한테 뭐라하는 게 옳게 된 상황이냐?
ㅋㅋㅋㅋㅋ 래퍼가 티를 못팔면 훈수 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
+ 얼굴
걍 저자리에 앉힌게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할뿐ㅋㅋㅋㅋ 노이즈마케팅이라면 성공했어
@@user-jk1ky5ul6i 아 ㅋㅋㅋㅋㅋ 무슨 래퍼가 티팔이를 못하냐고 ㅋㅋㅋ
@@jjcx6065 굿굿
정말 진정 위하고자 했다면 실패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성공을 위해 겪는중이라고 말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누군가에게는 20년의 시간을 통해서 남들보다 천천히 올라가는 중일수도 있기때문...
염따야 이제는 제발 입닫고 여기있는 친구들 보면서 제발 열심히 조용히 배웠으면 좋겠어.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염따님 한테 무슨일이 있어서 욕먹는거에요?
@@user-jg6ef5ct2r ?
@@user-jg6ef5ct2r 마미손 가만히 있으니까 호군줄알고 사실무근한 헛소리들로 저격하고, 심사는 걍 상대에게 존중이란걸 찾아볼수없을정도로 3초 듣고 지 영어 모른다고 탈락, 글고 더 있으니깐 유튜브에 염따가 한 ㅄ같은 짓거리들 많으니깐 찾아보슈.
@@user-jg6ef5ct2r 이런거 검색하면 나오는데 꼭 이런애 있어
@@herroo1332 잼민이 애니프사=힙찔이
쿤타는 저기 밑에 있고 염따는 저기 위에 있는건, 실력이 아닌 운,인맥빨이지
@@fllow267 당연한거 아님..?ㅋㅋㅋ저 장면 하나면은 걱정해주는걸로 보이지만 1차예선 참가자 존중1도 없고 2차예선도 잘한사람은 혼자 fail 못한사람은 혼자 pass누르는데ㅋㅋㅋㅋㅋ심사가 그냥 지멋대로라는거지 지꼴리는대로
@@fllow267 혹시 글을 읽으실줄 모르는건 아니죠? 님이 이렇게 여론이 바뀌는구만에 대해서 댓글쓴거고 음악성에 대해서는 얘기한적이 없는데요?
@@fllow267 본인이 염따의 성공을 까내리기에는 억지스럽자고 생각이든다면서요ㅎㅎ
염따의 성공을 까내린적도 없고 음악성에 대해서도 깐적이 없다니까요ㅎㅎ
@@fllow267 이승철이 더 존중안했다고 염따가 한건 괜찮아져요? 거의 뭐 몰카한사람이 조두순보다 약하게 했다고 실드치는 수준의 주장이신데..
@@fllow267 유튜브에 염따 심사논란 치셔서 영상 보세요ㅋㅋㅋ 심사기준만이 문제가 아니라 참가자에 대한 존중이1도 없으니ㅋㅋ
참가자에 대한 존중이 없는것도 각자의 심사기준인가
쇼미11)
염따: 알았어 형 사랑해 빠크~
쿤타: ㅅㅂ 그런것 좀 하지 말라고
분위기 살리려고 저렇게 한거같은데 염따 분위기 더 죽창내네
@@sixplq2045 ㄹㅇ....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그냥 유쾌하고 재밌는 아저씨를 ㅄ으로 만들고 본인 이미지 올려치기... 너를 위해 하는 말이다.. 진짜 ㄹㅇㅋㅋㅋ
본인 올려치기가 ㄹㅇ ㅋㅋ
이 가스라이팅에 당한새끼들이 한둘이아님
사기꾼재질
진짜 불구덩이로 들어가고 싶다 얘기할 때 개정색하면서 사람 ㅂㅅ 만들고 무안주고 참 염따 그릇이 소주잔만한 놈임을 느낌.. 그에 비해 쿤타는 맞대응하듯 발진하지 않고 부드럽게 반응하는게 마음 아팠음. 이미 가스라이팅에 지배된지 오래임..
쮸쮸따
이게 소름돋는게 염따가 한말 본인한테 적용해도 다 맞음.
조국처럼 ㅋㅋㅋ 현재의 조국은 과거의 조국이 조진다
ㄹㅇㅋ
ㅇㅈ 3:06 특히 이거
@@hjm4494 이게 ㄹㅇ이네 ㅋㅋㅋㅋㅋㅋ
@@hjm44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봐서 뭐가 변하는데" 이 한마디가 왜 이렇게 찡하지
팩트라서..
@@user-uo1jl4po2c 인정 ㅋㅋㅋㅋ
쿤타의 문제점은 켠왕이딴 예능하면서 지가 재밌는줄 암
당장 그 불구덩이 밑이 뭐가 궁금하냐 는 뜻과 지금까지 아래에 살면서 빛을 못봤으니 위만 보라는 뜻이 같이 느껴짐
사실 알면서도 너무 힘들때 아래 보게 되잖아요 ㅠ...
논란 또는 둘의 관계 이런 것 모두 제쳐두고
염따가 방송에서 이렇게 광역어그로를 끌어줘서
쇼미 10 흥행도 되고, 특히, 쿤타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돼서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잘 풀려나가는 중
쿤타 입장에서는 10년 전에 한창 아래였던 동생이 공개적으로 훈수를 두면 자존심에 상처가 날 법도 한데, 웃으며 잘 넘기고 한게 결국은 본인의 날개가 됨.
이런 모습은 살면서 누군가 나를 평가 또는 무시하고 할 때, 경우에 따라서는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얼마나
지혜로운 건지 귀감이 되는 듯함
ㅇㅈㅇㅈ
필력 쩔어요
이게 맞다
@@user-sz2zw4nf7n 넌 무슨소리냐
@@user-sz2zw4nf7n 필력 뒤지게 쩌는 댓글에 왜 벌레가 꼬여 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제일 크게 느낀건 남의 인생을 쉽게 판단하고 함부로 지껄이면 안되겠다는거다. 나도 가끔 누가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면 사실 그 사람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미래가 다 보인다는 식으로 생각한 적이 있는데 정말 조심해야겠다. 나는 아무리 잘 알거 같아도 남을 모른다
궁굼한게 옷장수가 래퍼들을 심사하는게...이게 정상수임?
임? 니 누꼬? 반말하지마라!
정상수가 찾아간데이!
드립실패
@@hayashi253 ㄹㅇㅋㅋ
진짜 아끼는거 느껴진다.. 솔직히 안볼사이고 안친하면 저렇게 말도 안함 그냥 상대도 안함
게다가 저런 프로그램에서 저렇게 꼽주는거 쉽지 않은데;;
그 와중에도 쿤타 기분 안나빠하고 미안해 사랑해 하는데 진짜 둘사이는 찐이다 라는게 느껴짐
@@shp4224 ㅋㅋ 안바뀔거라는 뜻임. 저검 진심이 아니라 이 상황을 넘기려는 마인드로 뱉는 말들. 쿤타는 저렇게 살다 간다.
@@k3jr 방송이니까 화난 감정을 표현 못하고 그렇다고 해서 표정이 굳어도 안되니까 저리 무마한거죠. 애초에 필요이상으로 분위기 깨고 갈군건대
영상마다 갈리는 염따의 민심
좋아요는 325개인데 댓글이 왜 없누
나락
희안하네 난 당연히 좋은소리만 나올줄 알았는데
@@user-my9fl4cv3t 심사하는꼬라지좀 보셈
@@user-my9fl4cv3t 나도 좀 감동적인데..
쿤타는 자유롭고 순수해보이던데 그래서 저렇게 좋은 음악이 나오는 거 아닌가?
나이가 불혹인데 음악이 신선하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쿤타가 원하는대로 사세요.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터집니다.
화이팅👍
쿤타는 그냥 신선같음
지천명이 되어도 안변할
그리고 염따는 앞날을 위해 끊으세요. 화이팅
krplus.net/ushortsqNTvZXhRePw?si=Tc1GALmOZNSLkVrC
@@hst4589 그래 안되는 사람도 있더라, 너처럼 …다 잘 되면 재미없지 안그래? ㅎㅎ
제가 심리학과인데 제가 염따를 보고 느낀건 저건 쿤타 위해주는척 생각해주는것 같지만 사실은 쿤타를 내려깔고 자신을 높이는 행동임. 산이 한테도 안타깝다느니 비슷한 행동을 했었죠 산이의 커리어에 발끝에도 못미치는 양반이;;;;
걍 보임 심지어 교묘하지도않음 단어선택만봐도 대놓고 지가 왕이고 남 깔보는게 보임
ㅇㅈ
지랄 저거는.그냥 위해서하는말임 물론 선조금넘엇지만
@@llllll5951 위해서라면서 쿤타가 저기서 솔직히 크게 실수한것도 없는데 주위의 프로듀서들과 참가자들 많은 시청자들도 다 보고있는 곳에서 저리 쪽을 주나요 저건 자신을 더 커보이게 하는 행위가 명백해요
"그 자리" 에 있는거야 라고 했을 때 이 단어만 봐도 이미 참가자들을 밑으로보고 평가하고 있죠, 프로듀서로 나왔다지만 사실 다른 프로듀서들은 같은 아티스트로서의 절충선을 잘 지키고 있는 반면 염따씨는 이번에 너무 태도가 안일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저 상황에서 염따가 유쾌하게 받아줬다면 사실 많이 다른 그림으로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멋쩍음과 친한 사람이 앞에 있어서 나오는 저 개드립... 이해는 하지만 고쳐야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 무도회장에 다 드레스입고 왔는데 혼자 tpo 안맞게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온 것 처럼,,
이게 ㄹㅇ
와 비유.. 오졌다..
염따가 진짜 쿤타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얼마나 좋아하는지가 너무 보인다. 저기서 만약 얀키가 올패스 받아서 저 드립을 쳤어봐. 과연 염따가 쿤타한테 하는 것처럼 했을까? 그냥 웃으면서 넘겼을 거다. 근데 쿤타한테는 그렇게 못하는 거지.. 친형 대할 때 느껴지는 애증이 시선처리부터 눈물까지 곳곳에 너무 드러나서 짠하더라 쿤타는 이번에 진중한 모습으로 열심히 해서 제발 잘됐으면 좋겠다
염따가 쿤타 그만큼 소중하게 생각하면 인맥
이용해서 띄워 줬어야지 ;;
그건 쿤타가 원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애초에 자기는 돈벌고 사람들한테 인기끌려고 음악하는게 아니라는걸 오랜 신념으로 깔고온 사람이고 염따 인맥 그딴거 없어도 쿤타가 맘만 먹고 대중들한테 잘 끌리는 상업용 음악했으면 진즉 뜨고도 남았음 천재잖아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건 비주류 음악(레게) 였기 때문에 음지에 남았던거고 그래서 못뜬거임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분야에 천재가 있으면 숨기고 싶어도 어떻게해서든 세상밖으로 튀어나오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주류음악은 얘기가 달라요
이게 왜 걱정해주는걸로 보이지 ...
그냥 염스라이팅 한건데
사람좋아보이네ㅜ뭔가 찡하다 사랑해할때
쓴소리할때 시선이 계속 쿤타를 향하다 딴데봤다가 했을때부터 마음이 안좋았던거 같다. 맨날 익살스러운 염따만 봐왔는데 누굴 저렇게 위하고 사랑하고 눈물까지 흘려주는 염따의 모습을 보아서 너무 기뻤다.
일기다.
ㅈ랄ㅋㅋㅋㅋㅋ 지금 오히려 조용히해야할건 ㅈ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쿤타 이수린이랑 하는거보면 그냥 동네착한형이던데 과하게 오바싸서 병신만든감이 없지 암ㅎ아 있지
왜 니가 기뻐 쿤타엄마냐 니가? 공감불가ㅌㅋ
염따 민심이 일주일만에 이렇게 바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무슨일 있었나요? 제가 몰라서...
@@user-uj4rn3uj1z 심사 논란
염따의 문제점은 심사위원인데 본인이 쇼미 우승자처럼 주인공이 되고싶어함 도끼 리즈시절에 쇼미 심사할때도 상대방 존중하고 안나댔늠데 염따는뭐 ㅋㅋ
뭔가 느낌이 예전에 쿤타한테 자격지심 존나게 느끼다가 위치가 바뀌니깐 꼽 주는거같은데ㅋㅋ
염따가 막 지적했을때 뒤에 쿤타가 사랑해 하면서 쭈글거렸는데.. 염따는 전부터 형 이런거하지마 형매력충분해 마이크잡으면 천재야 그런데 마이크내리고 이야기할때 힘들어 라는이야기를쭉했었던거같네요 근데 심사위원들도 전율을 느낄세없이 라는평보고 염따가 자처해서 동생이지만 씨게한번 정신차리라고 조언한거같은데 쿤타 천성이 천연덕꾸러기 인가봐요 호기심도많고 남시선생각안하고 그렇게살아오기 대한민국에서힘든데 그래도 천재적인건확실하잖아요 기안도 쿤타도 바보같지만 누구보다 자기 주관적이고 남시선신경안쓰고 재밌게살잖아요
진짜 염따 조언이 소름돋는게 염따가 저기서 아무말도 안하고 쿤타만 나불거리다가 흐지부지되서 끝났으면 진짜 쿤타 이미지 분위기 파악못하는 개쌉 호구 됐을지도 모름. 염따가 욕까지하면서 급발진해줘서 이 방송에서 쿤타를 살렸음. 본인의 부족한 사회성에 가려 묻힐뻔한 실력을 염따가 더 도드라지게 만들어줌.
@@user-yu8ys2mv8p ㅋㅋㅋㅋㅋ 그건 아님 코쿤 드립으로 씹호감형 됐을텐데
@@user-yu8ys2mv8p 이거 진짜임
@@unCalientacabezas 야갤 애들 말처럼 그렇게 될거 같음? 코쿤은 뜬금없는 드립을 웃기게 치는거고 쿤타는 문자 그대로의 아무말 대잔치에다 진짜 리얼한 갑분싸를 가져오는거라서 정신병자 소리가 바로 박힐 수 밖에 없어
@@moonreflect4350 디시애들은 지들이 웃기면 다 같이 웃는 줄 암 ㅋ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안타깝게도 실력이 있다고 무조건 성공하는건 아닌 거 같아요..실력이 좋고 남에게 인정받고 하더라도 금전적, 커리어적으로 성공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쿤타님은 그중에서도 탑급의 뮤지션이시고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실력이신걸 잘 알기에 이번 쇼미 출연이 쿤타님에게 날개가 되어주길 바랍니다ㅜㅜ
댓글 중에 이말이 가장 와닿네요
@@user-re7lb4ps5w ㅇㅈ..
그냥 비주류 음악이라서 인기가 없어보이는거죠
레게 쪽에서는 국내 탑급인데요 이미 커리어자체가
래퍼도 원래아니고 레게 싱어임;; 그냥 님이 몰라서 그럼
돈벌 기반이 애초에 없는 음악이에요
@@jerry-yw4dy ? 저분이 말한건 금전과 대중적 커리어를 말한거고 탑급 뮤지션이라고까지 말했는데? 그리고 모르는건 당신인게 쿤타 래퍼도 맞아요
공감합니다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염따의 혼란스러움은 느껴짐...잘 됐으면 하는 마음도 진심인거 같음. 근데 한편으로는 완전히 부서지고 실패했으면 하는 모순적인 마음도 있는거 같음. 이걸 본인도 잘 모르겠으니까, 일단 무언가 꼬운 감정은 촉발이 됐는데 엄한데 화풀이 하는거 같음. 애정과 질투가 혼합된 깨끗하지 못한 감정이 폭발한듯.
이게 맞다.. 아무리 친했어도 반응이 너무 과함
그래서 보면서 뭐지 싶었는데 자기도 복잡해서 그런듯 잘되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자기보다 뛰어난 재능에 대한 열등감이랄까
형은 그런것만 안하면 최곤데. . . . 이런 느낌과 마음. . .
그런 느낌과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면 염따 계획이 먹힌거임ㅋㅋ
그런게몬가요?
쿤타님..천재..
이젠 제발 염따님 이야기 들어주고!!
승리!!! 합시다~~~ㅠㅠ
염따도 해줘야 할 말 잘 해줬지만 그걸 받아들인 쿤타의 태도가 인터뷰에서 확실하게 보여졌던 것 같다 처음 얘기를 들은 직후에 그렇게 할게 나를 이렇게 생각할 줄 몰랐어 사랑해 이러고 아무 말이나 뱉었던 건 정말 자기도 뭐라고 하는지 모르는 채로 뱉는 말인 듯..ㅠ 무안하기도 하고 머쓱하기도 하고.. 그래놓고 내려와서 다시 혼자 조용히 혼자 생각을 가다듬었을 때 정말 진실되게 받아들인 것 같다 둘 다 멋있앙
저랑 같은생각이시네요
무대위에서 무대가 끝나고 한 말중엔 진심이 없어보였어요
다만 그 이후엔 생각을 깊게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응아니야 ㅋㅋㅋ
둘 다?
쿤타씨 마음 독하게 먹고 하세요. 자신을 위해 눈물 흘려준 친구가 있다는 거 진짜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챤스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당신에게.하늘이 준 재능이 무서운 각오를 만났을떼 어떻게 폭발할지 모두에게 보여주세요
진심으로 내가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은 쿤타 말마따나 부모밖에 없음.
사람의 속을 타인이 알 수는 없으니 염따의 속도 모르겠지만 대개 이런 경우는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경우보다는 그냥 본인이 보기에 개병신같아서 인듯
지금은 위치가 바뀌었으니 조언이랍시고 독설이랍시고 깔아내리는것 같은데
쿤타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헛소리를 한거든
곱창 난 분위기 코믹하게 넘기고 싶어서 드립을 친거든
진짜로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희생을 감수하면서라도 묵묵하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병신 만들지는 않지. 애초에 노답이라던가 앞으로의 실패가 보인다던가 하는 부분에서 쿤타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가 보이는것 같은데 ㅋㅋ
프로듀서 자격이라던가 태도때문에 염따는 밑천 나오고 쿤타는 재조명 받는중인데 지금 속은 어떨지 궁금하네.
꼭 저렇게 남 위한답시고 상대방 자존감 갉아먹고 남들 앞에서 꼽주는 애들 있음. 정말 안좋은 방식이고 결코 남을 위하는 행동이 아님. 할거면 둘만의 자리에서 얘기하는 거지 어떤 인간이 남들 다 보는 앞에서 그 사람의 방향 자체를 부정하려고 앞세움;; 굉장히 위선적이고 전형적인 내가 이렇게 누굴 위한다고 인식 시켜주고 싶어하는 행위 그럼 염따가 저런 말을 할 정도로 쿤타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줬을까? 본인 티팔이 예능으로 잘 나갈 때 쿤타를 알리기라도 했나? 같이 작업을 했나? 기여는 1도 안했으면서 저런 발언을 할 위치가 되냐는 거지 무슨 심사자리 한 번 올라갔다고 아주 정상에 위치한 사람처럼 대하는 거 자체가 굉장히 구림
@@yadda23 제 생각과 같네요. 정말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면 본인의 입지에 손해가 올 지 언정 묵묵하게 서포트를 해주는거죠. 그게 아니라면 내가 너 잘되라고 하는 마음에 라는 말도 할 자격이 없는거구요..
이때다 싶어서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밟아올라서서 본인의 입지를 과시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후에 쿤타가 언오피셜과 멋진 무대를 펼쳤고 평가도 아주 좋게 올라오고 있는 와중에 염따의 반응은 글쎄요..뭐 악마의 편집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인정 너무 가식적이고 내가 우위에 있다고 드러내는거 같음. 그냥 사람이 너무 별로다 쟤는
20년동안 친구 했던 사람을 충고가 아니고 단지 내리까낸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은 진정한 친구를 아직 못만난거 같은데 제대로 된 진짜 친구를 사귀고 나서나 그런소리 했으면 좋겠음
깎아내리는건 개오바고 오래알고지냈으니까 진심으로 충고하는거지 뭔 개소리를 쓰고 자빠졌노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봤을 때 정신적으로 저런 상황을 못 버티는거 같음 그래서 아무말이 나오는거 같은데 ADHD처럼 사람도 좋아보이고 원래 저러는 성격인건 고치기 힘들것 같음. 나는 쿤타 응원하고 싶다. 저성격때문에 얼마다 힘들었을지 이해가 된다.
그냥 자신감 좀 없는 사람들 특징이지. 어색한 상황에 꼭 저런 드립쳐야 되는.
사람하나를 븅신만들어버리네
@@pagarovich 쿤타 adhd인지 아닌지 니가 의사도 아니고 무슨 진단질이냐?
나도 가끔 저럴때가 있는데 저런 성격인분들이 있음
왜냐면 항상 웃으면서 삶을 즐겁게 살고싶다는 그런 긍정적인 삶을 지내고싶어하시는게 나는보임
단지 나나 쿤타형님같은 성격의문제점은
사람은 진지해야할때는 진지할 필요가있는데 그게 힘들다는거임
마치 여자한테 고백해야할때는
평소 웃기던사람도 진지해지는거처럼
이해는하지만 성격이나 성향은 고칠수있어도 우리 무의식중에 나오는 인간의본성에서 나오는 행동과 말투는 참~~~~암~~~고치기 힘든거임..그 본성땜에 죽을위험에 쳐하던지 소중한 사람이 다쳤다던지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 처럼 깨닳음을 얻지않는 이상 근데 그렇다거 나쁜건아니잖음 항상 밝은성격이?
근데 진지할때는 진지해함
그건맞음.
쉽게말해
•염따형님는 그게가능한거구
•쿤타형님은 그게 힘든거임
@@flyassbj 인정 나도 그럼 ,flyassbj님은 어떠세요?
(오해말아주세요 시비거는게아니라 평소 본인은 어떤지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런거니 저도 쿤타형님처럼 저러거든요..)
염따가 진짜 쿤타가 동생들한테 병신취급 당하는게 싫어서 더 그런듯
그죠 다 좋은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니까
@@user-oe9bj6hn9o 그게 아니라 병신짓을 게속 하니까 ㅋㅋㅋㅋ
@@user-bx5ci2hb1b ㄹㅇ ㅋㅋ
이게 맞다ㄹㅇ
이게 맞다 쪽팔리는 것도 있을 듯
난 또 눈물의 심사라길래 뭐 얼마나 쿤타가 ㅂㅅ같은짓했나했는데 보니깐 왜 울고오바쌈바추면서 저러는지 모르겟네 본인이나 잘하십쇼 형님
"그렇게 할게 사랑해 사랑해 진심이야"
이 말 하나만으로도
어느정도 아니 조금은
쿤타라는 사람을 이해했다
어떤뜻으로 이해하셨죠?
@@dkflrhek 아 그냥좀 넘어가라
@@user-vn7tj2vi2h 뭐가 웃기다고 쪼개노
@@user-dw8oe7zu8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기 개그하나요 ㅋㅋㅋㅋㅋ
랩스타일, 가사, 무대매너, 외모가 너무 카리스마있고, 멋있고, 진지하고, 잘하기에
말할때까지 진지하고 카리스마 있으는건 본인이 용납이 안돼서
더 가볍게말하고 실없는 농담을 하는것같네요.
랩가사를 들어보면 쿤타가 얼마나 진지하고 생각이 깊은사람인지 알수있네요.
근데 말할때도 좀더 진지하게,카리스마있게 말해도 사람들이 재수없다하지 않고
더 멋있어하고 남들이 함부러 대하지 않을겁니다.
저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그런걸 안좋아하는 부류이고 생각도 깊고 마음도 여린 편이죠
진짜 멋진 댓글이다 저도 같은 걸 느꼈어요
그 잘하는 랩 놔두고 여기저기 재능 탐내는 사람들 사탕발림에 엉뚱한 곳에서 아까운 재능기부해주고... 남 잘되는 꼴만 지켜보고.. 정작 자신은 얻은 것도 없이 제자리 걸음하는 쿤타가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그것도 자기에게 가장 빛나는 별과 같은 사람이었을텐데..
ㄹㅇ쿤타 피쳐링에 썼던 벌스들 자기곡에 썼으면 어느정도 유명해졌을듯
실상 사회에도 저런 안타까운 행보를 걷는 분들 꽤 많아서 더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염따가 막 쿤타한테 매몰차게 몰아치다가
"그렇게 할게, 사랑해 진심이야" 이 말 듣고 그때부터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울려고 하는 표정이 나오네...
염따와 쿤타 두분을 처음보지만, 멋있고 부럽네요. 응원합니다.
쿤타는 소위 말하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였고, 과거에는 정상에서 빛나던 사람이였고 활동하던 사람이였는데, 점점 시대가 변하면서 실패하고 좌절하고 다시 실패가 반복돼면서, 지금은 이미 정신적인 부분이 많이 안좋아진것도 있고, 이미 주변사람들은 자신을 다르게 보는걸 인지하지 못하고있는것같다. 그럼에도 자신은 정작 과거의 기억속에서 못나오는것같아 안타깝네.. 과거에는 성공한 위치에서 아무말이나, 농담을 내뱉어도 웃어주고 치켜세워주는 사람이있었다면 지금의 위치는 주변사람들이 다르게 보는것도 분명히 있다. 염따는 그모습을 너무오랫동안 가까이서 지켜봐오면서, 쿤타의 상황과 현재의모습을 고치지않으면 결국엔 이대로라는걸 너무나도 잘알고있음.
이미 지원영상이 레전드입니다 행님
이번엔 정말 마음먹고 다 이겨주세요
형님 이름 달고 나온 노래가 제일 별로라고 생각 들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그 형님의 아주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마음껏 보여주세요
티팔이 염따가 찐뮤지션 쿤타한테 걍 ㅈㄹ한거 같은데 베댓 상태 감수성 오지네 진짜 ㅋㅋㅋ
그렇다기엔 염따가 잘나가기 시작하고 쿤타가 힘들던 시기에 쿤타 옆에 있어주고 공연도 같이 뛰어주던애는 스컬 한명이라 ㅎㅎ. 염따는 뭐 쇼미로 역이기 전 까진 쿤타 언급마저 아예 없었고 잘나가는 다모임 친구들을 미친듯이 잘 챙겨주더만 명품들도 선물하고 기리보이한테는 500~천만원 가량의 명품 선물을 해주고
댓글 복붙한거였냐; 여기다쓸걸그랬네 막상 너도 쿤타같은친구옆에있었으면 언질해주다 지쳐서 나가떨어졌을거같은데 쿤타성격에 끝까지 안붙어줬던 사람들 욕하기엔 저성격 진짜 답답함
뒤에서 챙겨줬을 지 누가 알고 ㅋㅋㅋ 니 말이 맞다고 해도 쿤타 본인도 문제삼지 않는데 혼자 불편한 이유는?
덧붙여서 염따가 그렇게했다고 사람들이 쿤타를 안좋게보고있는것도 아니잖냐 지금 그냥 음악밖에모르는형 개씹호감인데 딱히 쿤타가 피해본 부분도없고 염따가 싫은거면 다른 부분으로까면됨 굳이 이건 억까지
ㅇㅈ
진심으로 같이 정상에 있고싶어하는 염따의 마음...
저도 이영상보고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이영상보고 돌아보게되네..참...
하 진짜 마음아프네 ㅠㅠㅠ 염따가 쿤타 너무 아끼는게 보임
3:30 쿤타 개빡침이 여기까지 느껴진다ㅋㄱㄱ
와 근데 댓글 쭉 내려보면 1개월전 댓글들은 다 염따 진정성 있다, 뭐 부러운 우정이다 이렇게 칭찬함 근데 비교적 최근 댓글들 보면 욕 밖에 없음
진짜 사람 한 번 비호감 되면 똑같은 걸 봐도 보는 시선이 달라지긴 하나봐
이번 편집 잘해서 몰입도가 커짐
쿤타는 절박함에 평소와다른 나오는거고
염따는 그걸 알기에 가벼워보이는 형의 모습 막아주려는게 너무잘보이는게 짠함
이거공감해요. 염따가 먼저 갈구고 화내주지않았으면, 다른 프로듀서, 참가자, 시청자들은 쿤타를 안좋게 보게 됐을거에요. 근데 오히려 염따가 저렇게 해주니 모두가 저걸 쿤타의 또다른 인간적모습, 매력으로 보기 시작한겁니다.
염따의 지적이나 충고 없이 쿤타가 저러는것만 방송에 나왔으면 안티만 많아졌을거에요
쿤타 원래 성격 자체가 좀 투머치토커 같던데 ㅋㅋ 평소와 다른게 아니라
이거지
맞아 ㅠㅠㅠㅠㅠ
너나잘해란 말이 너무 어울려버리지 모얌~~
쿤타님을 보는게 제 거울을 보는 듯 하네오..
제가 살아온 날들은 훨씬 적지만 쿤타님에게 긍정적으로 영향을 받고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같이 좋게 살았으면 좋겠어오..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어오..
자기가치를 자기가 내리니까 안타까울만하지 옆에서보면....
자신의 선망하고 부러워하던 쿤타가 이렇게 된 상황에 마음이 아파서 더 그런 것 같음. 여전히 염따에겐 선망의 대상이었으면 하는 바람과 희비가 교차한거죠.😭
맞아 딱 이감정
나한테 너무 빛났던 사람이 자존감 팍 낮아져서
자기자신을 깎아내리는게
너무 속상한거 ㅠㅠ
염따형님이 친형같은 쿤타형을 보면서 안타까워 했던 세월이 참 길었나 봐요 그런데 중요한 순간에 또 아쉬운 모습을 보여서 감정이 격해지신 거 같아요 ㅠ 근데 쿤타형님 랩은 진짜 지렸습니다
와 진짜 쿤타노래 많이들었는데..
정말좋은실력 가수인데.
쿤타 베이식은 정말 순수하고 허세없는 천재이다.
진짜 쿤타 목소리랑 랩핑 딱 들어봐도 존ㅡㅡㅡㅡㅡㅡㅡ나 천재니까, 염따가 화 내는거 보면 백 번 이해된다.
실패의 미래가 보인다는 말 ... 진짜 친하니까 진심으로 생각하는구나 싶네..
쿤타의 미소가 왜 기분좋은지 알겠네요…저는 쿤타의 과거를 잘 모르겠지만요… 순수함, 솔직함, 좋은데요… 우정이든 사랑이든 존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도 팬이었지만 또 팬이 됩니다👍
쿤타님도 과거에 빠져있지 않고 현실를 즉시하며 동생의 걱정하는 소리를 듣고 인정하고 변화할려는 노력을 하고 무엇보다 랩이 지려버리니 곳!!!성공합니다.
위로 치고 올라가십시오.
염따형 큰소리로 감정적으로 말하다가 갑자기 저음으로 '아래 봐서 뭐가 변하는데' 이 한마디에서 정말 염따의 감정이 더많이 느껴지는ㅠ 뭔가 마음을 울린다
마치 "하... 제발 형... 형은 결국 끝이구나... 고칠 수 없는거구나..." 이런 속상함에 패닉상태인듯한?" 그런 느낌ㅠㅠㅠㅠ
근데 염따 저음에 "알겠어.."하는 저 모습도 뭔가 사람이 정은 감ㅋㅋㅋ 말가려서 못하고 ㅈㄴ비호감 허세이긴한데 사람이 좆같진 않은 느낌?
스타였던 형의 현 모습에 못내 아쉬움이 좀 많았던거같아요..
서로의 말에 많은 의미가 담긴듯.. 재능러이지만 호기심에 아래를 가보고 올라오고를 반복해서 크게 성공하지 못했던 사람. 그리고 그걸 곁에서 지켜보며 안타까워 했던 사람의 대화 같았음. 어떻게 잡은 기회인데 또 호기심에 내려가보고 싶다는 말에 반복하지 않도록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잡아주는 염따 멋졌었음.
염따는 올라가본적도없는 티팔이 딴따라새기아님?
염따 들어가라고 하면서 보내는 시선을 보면 불안하고 미안하고 제발 형 그만해줬으면 하는 느낌이 가득하다. 방송이라서 빨리 들여보내고 싶은 떨리는 시선이 진짜 슬프면서도.. 부러운 우정이네
걍 난 염따 심사기준도 이상하고 입열때마다 갑분싸던데 막말도 많고 개소리 많고 말투도 잼민이급이고 개비호감임
@@user-qy3qj1xl9r 니가 싫어하는걸 남에게 강요하지마
@@user-qf1jb7xf4x 이게 어딜봐서 강요지 ㄷㄷ하네 지능
@@user-qy3qj1xl9r 그건 속으로 하셈 악플 달지 말고
아니 산이한테 한 발언 때문에 멀쩡한 말들도 욕먹는게 ㅈㄴ 웃김...염따가 피해자 된 느낌 ㅋㅋ
이거 ㄹㅇ 심심할때마다봄 앞으로도 슬플때마다 와야겠다 ㅜ
철없는 듯한 쿤타의 모습
안타까움을 화내며 질책하는 염따..
갑자기 눈물이 너무 나와서 엉엉 울었다
최근 본 가장 포장되지 않은 날것의 감정, 감동이었다
절절한 진심의 질책과 당장 바뀌지않아도 알겠다 고맙다는 두사람.
쇼미더인간극장
지룰 ㅋ
@@user-qs6ci8pk6i\(^ㅁ^)/
쿤타 졸라 귀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0먹은 사람이 저렇게 순수하고 귀여울 수도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가벼울거 같은 사람이 저렇게 진지하게 변하는거 보면 둘의 관계가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다.. 순도 100%로 상대가 걱정되서 말하는 느낌
상대가 걱정?ㅋㅋㅋㅋㅋㅋㅋ 마냥 웃기다
became a fan of yumdda after watching hsr4 I've mostly seen his bubbly side but this one it's different like what jay said he did a lot of silly things but the truth is he really cares about the person he mentors or when it come to giving an advice I respected him for this, he's really a pro
international fans thank you for the ENG subs. yumdda is growing on me SO fast. from his cypher i could tell he goes way deeper than just trendy flows and beats, and this episode has really shed some light on his character. he's truly an asset to SMTM and khiphop
염따 그리고 쿤타 올드팬으로써 너무 가슴이 저미는 장면들이였음 마치 내가 혼나는거 같았어 둘다 정말 애정한다 오래 보자 어떤 행보든 항상 관심안에서 찾아보고 응원할께 둘다 빠끄!!! 야만!!!
그냥 쿤타는 너무 순수한 것 같다. 그만큼 철이 안 든 것 같고.. 저기서 답답해하는 염따 마음이 뭔지 알겠네
순수는 진짜 진짜 진짜 좋게+포장도 해서 해줄 수 있는말 ... .... ㅠ 상황파악도 못 하고 진짜 철 없어보임 .... 염따가 진짜 더 뭐라고 하고싶은거 과거 프라이드 높여주며 말 잘해준 듯 ㅠㅠ
@@dadada11111 가끔 현실에도 저런 사람 있던데.. 사회성 부족임. 사회성도 길러지는거라 연습해야함. 순수함이랑은 별개. 세상 썩어도 뇌가 순수해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 많음
그건 그사람의 성격이고 매력이지
좋게 말하면 순수함. 평범히 말하면 사회성 부족. 냉혹하게, 사회에서 본다면 폐급 소리 들을 것 같다.
가치를 알고있는 염따라서 더 안타까워하는거같고.
근데 쿤타 랩가사보면 ... 마냥 가벼운 사람은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이 많은 사람일수록 앞에서 허허실실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진짜 이사람은 미친재능이다. 음악을 보여줄때 진짜 음악의신이 강림한거 같았다
근데 음악이 끝나면 동내 옆집 대머리아저씨처럼 한없이 가벼워지는거같다
그 미스테리한 간극이 좀 전에 보여줬던 음악의 감동에 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염따는 보고있는거같은데
오히려 저 한없이 가벼운모습이 음악할때의 본모습을 더 돋보일수도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말았으면
내 개인적인 생각
어떤 일이나 행동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하고 문제라고 여기면 그게 문제가 된다는게 맞는 말인듯
만약에 염따가 저기서 저런 지적 안했다고 생각해보셈
멘트가 재미가 있었던 없었던 간에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멘트였음
심사위원들한테 쌍뻐큐 날린 것도 아니고
그럼 뭐 랩만 하고 감사합니다 배꼽인사 하고 나가야 되는건가..? 여러가지 개성들이 모인 장르가 힙합 아닌가? 뭘 그렇게 까지 격식을 차려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염따가 저렇게 자기 생각이 세상의 정답인듯, 성공의 길인듯 말할 필요가 있나 싶었음
SNS,연예인 라이브방송 등등이 없는 시기에 태어났으면 염따가 심사위원이라는 저 위치까지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인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위치를 이용해서 친한 형이라면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아랫사람 대하듯이 꼽을 줬어야 했나 싶음
그리고 둘의 관계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음
그냥 그렇게 친한 형이 걱정되면 사적으로 피드백을 줘도 될텐데 쿤타가 저 멘트 하나 날렸다고 노답.. 이러면 옆에 있는 심사위원은 물론이고 대중들은 쿤타를 뭐라 생각할 지 염따 본인이 생각이 없는 듯
그냥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저 심사위원이라는 위치에서 따끔한 일침을 하는 본인을 스스로 멋있어 하는 것 같아보임
그게 아니라면 굳이 저 상황에서 저렇게까지...?
태새전환 ㅁ쳤네 이새끼 ㅋㅎㅋㅋㅎ 깝 싸지말고 초등학교나 가라 갈 시간이다
친구이자 가족 같은 관계보다 더 사랑하기에 할수있는말 진짜 감동입니다
입닫고 음악만하면 랩신이라고...형... 그니까 장난말고 제대로 형을 꺼내놔 이번 기회가 큰데....왜그러냐...진짜... 이런마음일듯...
ㅅㅂ 심사위원들은 존나 쓸데없이 방송중에 불구덩이 체험하면서 깔깔대고 ㅂㅅ짓하더니 쿤타가 밑에불구덩이 한번보고싶어서 드립친거가지고 개정색빠는거 역겹네ㅋㅋ 지인생도 남훈장질할정도로 잘살아온것도아닌게
@@jinchriss 상황이 다르잖소...
@@jinchriss 회사 면접보고나서 합격자가 탈락메일도 궁금한데 보내주시면 안돼요? 하는거랑 똑같아보임 ㅋㅋ
근데 쿤타가 저렇게 너스레 떨다가 가도 개못했으면 모르겠는데 실력 좋은거 보여줬고 무대 잘 끝냈어서 심사위원들이 잘받아줬으면 유쾌한 형으로 보였을텐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서 좀 이상한 형처럼 보여짐,, 물론 염따가 진짜 필요한 말 잘해줬지만 걍 그런얘기는 뒤에서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슴
@@jinchriss 이 친구 상황 인지능력이 많이 낮네
염따님 멋있다
아니 왜 아래 내려가서 보고싶대잖아 귀엽잖아... 예술하는 사람은 다 엉뚱하고 호기심많고 그런데 굳이 그렇게 정색하면서 해야하는 거야..? 쿤타 당황한 거 다 보인다
친형이 생각나네요
정말 사랑하는 형이 가볍게 보이는게 싫고 멋있게 보였으면 하는 동생의마음
“멋있게 끝날수도 있잖아” 에서 염따의 글썽이는 눈, 흔들리는 시선, 그리고 마지막 ‘있잖아’ 에서 울컥함을 참아내는 순간적인 목소리의 흔들림은 사랑하는 형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두분 우정 진심으로 부럽고 응원합니다🙏🏼
지랄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쿤타ㅜ이수린이랑 하는거보면 말해도 문제 없었구만 오히려 조용히 해야되는건 ㅈ따 같은데?
그렇다기엔 염따가 잘나가기 시작하고 쿤타가 힘들던 시기에 쿤타 옆에 있어주고 공연도 같이 뛰어주던애는 스컬 한명이라 ㅎㅎ. 염따는 뭐 쇼미로 역이기 전 까진 쿤타 언급마저 아예 없었고 잘나가는 다모임 친구들을 미친듯이잘 챙겨주더만 명품들도 선물하고 기리보이한테는 500~천만원 가량의 명품 선물을 해주고
@@heavyW_Champ_128kg_Berina 쿤타처럼 마냥착한사람 지인입장에선 너무 착한게문제다 좀 이기적으로살아야된다 백날 언질해줘도 똑같은실수반복하고 바뀔생각은 하나도없고 이러다보면 아무리 돈독했던사이여도 언질해주던쪽은 지쳐서 나가떨어짐 그래도 같이 있어줬단사람은 그게 탈인간인거지
머시께 끝날수도 있잔나...
@@heavyW_Champ_128kg_Berina 못나가는 친구한테 잘해주면 동정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아요 그것도 훨씬 잘나가던 사람인데.. 실력도 있고 자부심도 있는 사람인데 그걸 도와주면 모양이 어떻게 될까요? 혼자서 해결해야지
염따씨^^ 방송을 떠나 그가 얼마나 쿤타씨에게 진심인지 ...그리고 얼마나 맘이 따스한 사람인지....알겠네요. 저렇게 걱정하고 기뻐해주고 아파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쿤타씨 정말 복받은 사람같아요.
쿤타…….진짜 진짜 진짜 어른이다…
쿤타형 밑에본다고 달라지는거 없다ㅠㅠ 위로 날아가라는 동생에 마음이 들린다
@@5edgiyfg 조용히 들어갔으면 염따 말대로 올패스받고 멋지게 퇴장하는건데 지금까지 염따가 조언을 해줬는데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저 밑으로 내려가고 싶어요" 이렇게 장난스럽고 거만한 태도를 보이니까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한심해 보이니까 그렇죠.. 저 발언이 득이돼는 발언은 아니니까요
@@5edgiyfg 뭔데 반말인지ㅋㅋㅋ 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거니까 난 염따가 다른 참가자들은 진지하게 참여하니까 형도 진심을 다 해 참여하라 했는데 끝까지 장난치는거 보고 한심해 보였음
@@5edgiyfg 너도 약간 쿤타과네 ㅇㅇ니 말이 맞음 그사람의 진심을 판단한다는거 자체가 웃긴거지 하지만 이게 현실인데? 성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잘못된 걸 알지만 모두가 성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듯 저 행동을 보고 쿤타가 진심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너도 댓글 반응 봐서 알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쿤타가 절실하지 않으니까 저 상황에서도 느긋하게 장난이나 치지.. 라고 생각함. 이게 현실임 님도 쿤타처럼 누가 조언할때 저ㅈㄹ해보셈 그다음부턴 그 누구도 조언조차 안함,
ㅋㅋㅋ 왜싸우고 계심ㅋㅋㅋ
그냥 그런마음인가? 생각해봤다는거임
@@5edgiyfg 약간 사회생활 못하실 듯
이거 쇼미가 아니라 영화같고 둘은 배우같다,,,
쇼미에서이런느낌은 또 처음이네
염따의말에 공감이 있고 옛날 가난의한이서려있고 무게감또한있다
2:36 뭔가 안쓰러운데 귀엽누
이렇게 올라와서
깐부라는 좋은곡을불러줘서 너무고마워요!!
쿤타염따 너무쵝오👍🏻👍🏻👍🏻
너무나도 존경했던 형이 어떻게 힘들어졌는지 곁에서 봐왔기에 해줄 수 있는 말인듯. 진짜 쿤타 이제는 클라스 보여주자(염따님 진짜 본인도 본인 말대로 행동해주시길.....이상한거 하지말고 제대로 심사해주세요)
쿤타&뉴올리언스는 아직도 내 최고의 뮤지션들 중 하나
맞아요 아직도 찾아 듣는 앨범
나락갈수도 있었던 염따 이미지도 20년지기 형 쿤타가 살려주네
응 나락
나락
바로 나락ㅋㅋㅋ
나락갈 상임ㅋㅋ
가스라이팅 진짜 오지게 한다. 니가 왜 울어... 본인이 구원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듯... 뜨고나니 친구가 아니라 자신보다 하급이라고 생각이 되나보지.
아마 이번에 망하면 본인때문에 이미지 ㅈ창나서 그런거일듯...ㅋㅋ
개그친 것도 본인이 저렇게 오바쎄바 정색하면서 갑분싸만 안 만들었어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 개그임ㅇㅇ 오랜 친구면 당연히 그런 쪽으로 만들어줘야되는 것도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