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g Vieng's Sis#3] I'm visiting sis 11 years older than I met on a bus in Laos. / Thanks Part 1

그녀에게 가는 길 ᆢ 맨발의 투혼 = 노력하면 된다 조만간 5만 고지가 눈앞에ᆢ 👏👏👏👏👏

혼자 만든 영상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하다는 말로도 부족한 듯요

정 이란게 무엇인지

60년대 몸으로 농사짓던 아버지어머니가 생각납니다.삽으로 땅파는게 그렇게 힘들었는데~그때하늘을 여기서 또봅니다.감사합니다

백만뷰가 넘었다고요?,,내가 볼 당시 2천정도 였는데 대단하시네 씨군 항상 응원합니다

동남아 유튭 중 그 흔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것 1도 없는 씨군님의 채널이 유독 사람의 가슴을 촉촉하고 그득하게 만드는 것은 씨군님의 성정이 있는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갈수없는길이지만

아~정말 왠만한TV 보는것보다 훨씬 좋네요.

오랜만에 보는 방비엥 풍경 너무 정겹습니다. 나중에 검은생강좀 구입좀 할께요.

멋지다~~^^👍🏾👍🏾👍🏾

팬데믹 이후 참 많은 시간을

와..마을전경 진짜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네요.탄성이 절로나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세요 🌻❤️‍🩹💕💖🌼

200만 돌파도 문제없음 ~!!

언제나 씨군님 멋져요

어찌 진흙탕컷에서 욕 한마디가 없는거죠?ㅋㅋㅋㅋㅋ

씨군님이 투덜대면서 고생한만큼 영상이 재미있는것 같아요..

나이차이는 큰누이이지만 저누이가 씨군님 생각하는것은 예전 시골 어머니맘 같다는것.

씨군님의 노력과 나눔에 응원을 보냅니다. ^^~*

재미있어서 두번이나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