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의 계획 세우는 습관 |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ㅣ성장문답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사람은 계획부터 다르다
- "하던거 잘하고 있어?" 라는 질문에 계획을 잘 세운 사람은 "했어or안했어"가 아닌 "00% 했어"라고 말한다. 대부분 목표만 있고 계획은 없는 경우가 많다.
- 목표가 생기면 습관적으로 계획을 10등분하는 습관이 있어야 한다. 작은 결과물들이 계속 목표를 진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 If-Then-When 방법 이용
예시 : 아침 6시에(When) / 오른쪽 다리를 이불 밖으로 빼면(If) / 왼쪽으로 돌아누워 5분 있다가 베게를 뺀다(Then)
- 살짝 다른, 약간 낯선 것들을 할수록, 우리는 큰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
'비싼 낯선 경험' 보다는 '값싼 낯선 경험'이 필요하다.
- '시간'과 '명사'를 장기적인 계획으로 넣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시간을 맞추려하다 결과물의 질을 떨어트릴 수 있다. 목표는 명사일 때보다 동사일 때 더 자연스러워 진다.

1. 계획은 작게 쪼개라.
-쪼개지 않으면 50% 성공도 실패로 받아들이게 된다.
-쪼개면 덜 부담스럽다. 상대적으로 자신감이 생긴다.
2. 낯선 것을 가까이 해라.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된다.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래서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강연을 보면 큰 성취를 이뤄서 성공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 큰 성취는 사소한 작은 성취으로 부터 시작된 것이다.
3. 꿈을 말할 때 시간과 명사를 빼라. 동사를 써라.
-가르치는 것이 꿈이면 교사가 되어도 성공, 교수가 되어도 성공, 강연가가 되어도 성공, 강사가 되어도 성공,
가르치는 행위를 하는 직업이면 전부 다 성공이다. 하지만 꿈이 교수(명사)이면 나머지는 전부 다 실패가 되어버린다.
ps.
시간의 부작용 : 장기계획의 경우 질이 떨어진다. ex. 납품 기일 맞추는 공장
*단기계획의 경우에는 좋다. ex. 오늘 할 일
명사의 부작용 : 생각을 별로 안하게 만든다. ex. 영철이는 살인자다.

저항을 다루는 방법 중 하나는 '지금 시작해 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뇌가 시작하기 전 핑계를 만들게 하는데...그걸 깨는게 중요하다는 거죠. 그런데 시작하게 하는 힘은 ~ 또 너무 커다라면 저항이 드니~~ 계획으로 쪼개는 것!!!~ 너무 중요한 전략 같습니다.

1. 목표와 계획 혼동하지 말기.
2. 계획을 잘게 쪼개자(그룹핑, 순서생김):성공? 실패? 이분법적 사고는 계획이 없었다는 얘기
->최소 10개 계획은 세워야 함, 그때 하위 목표도 생김
3. When-> if->then(3가지 상태 체크)
4. 낯선 상황에 들어가야 새로운 생각으로 나아가고, 정체되지 않음
->값싼 낯선 경험을 자주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함
5. 실제로 인간은 조금 다른 일에 완전히 저항함->살짝만 다른 생각을 줘도 뇌는 불편해 함
6. 계획을 짤때 뇌를 살짝 꼬셔서! 살짝만 달라~~~ 라고 마음의 거리를 좁힘
7. 시간(데드라인), 명사(인지적 구두쇠) 조심: 질 떨어짐

교수님 고맙습니다. 학부모님들과 함께 시청하겠습니다.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대략 시간대별로 해야할일 쭉 적고 시작하고 다하면 동그라미 치는 습관을 어느순간부터 하게되었는데 그래도 잘하고는 있네요 괜히 뿌듯

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게 되네요

* 1가지 목표를 위해 10가지 할 일 나누기
* When, if/then이 꼭 들어가게 할 일 짜기
* 낯선 상황에 접해져야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다
* 나의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로 정해야 한다
보통 내가 하고싶어 하는 것은 동사로 얘기하지 딱 떨어지는 명사로 얘기하진 않는다. 자연스러운 좋은 목표는 동사로 얘기하는 것이 좋다

와 명강의다~~~~
수천개의 영상을 봤지만,, 이영상이 탑이다

지적 쾌감도 주면서 실용적이면서 듣는 중 재밌기까지 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관점에 많은 영감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계획 세울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목표와 계획을 혼동하지마라. 최소 10단계의 계획을 세우자. 본인이 했던일에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적인 답을 하면 목표를 위한 계획이 없었다는 것이다. 계획을 세웠었다면 "지금 몇% 정도 되었어"로 생각하게 된다. *값싼, 사소한 낯선 일, 상황에 들어가자. 정체되지않고 새로운 생각을 하기위해. 늘 다니던 길의 옆길, 옆동네. 약간 다른 음식... 살짝만 다른 변화. *계획으로 세우면 안좋은 것ㅡ 1. 시간 ; 언제까지 ~한다.-이것은 어떤일을 하기위한 아주좋은 계획이지만 내 인생의 장기적인 계획으로는 정말 바보같은 것이다. 몇살까지 학위따고... - 시간을 맞추기위해 대충하게된다. 질이 떨어진다. (ex.납품기일 맞추려는 공장) 기한 맞출려면 세미나에 갈수없어. 등등. 2. 명사 ; " 꿈이 뭐니?" 했을때 "교수"라는 명사가 아니라 "가르치는것" 이라는 동사로 생각하자. 그외 무엇이던지 명사로 생각하게되면 더 이상 생각할 여지가 없어질 수 있다. 그는 (명사)이다. x 그는 (동사)한다. O

진짜 부담을 안가지고 가볍게 시도할 수 있게 하는 기능들인거같다!!
정말 미루고 너무 게으른가 생각해봐도 가벼운일들은 빨리하고 오히려 중요한건 부담되고 너무 잘하고싶으니 오히려 미루게 되는 현상들이 일어나서
가볍게 시작하는 방법들을 찾았는데 교수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하면 정말 너무 좋을거같네요.!.!

돈 한푼 들이지않고 좋은 강의 들어서 죄송스러울정도네요 김경일 교수님은 명불허전이세요 !!

내용도 감사하고 좋은데 선생님의 말투와 재치로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보는사람이 다 기분좋아지는 말투와 대화입니다.

정말 엄청난 강의네요... 크게 감명받았습니다.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와- 동사로 표현하는 것.! 🙂
너무 도움되었어요: 새로운 관점이네요~

김경일 교수님의
좋은 강의를 시작으로
낯선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하고 있는 실수와
잘 하고 있는 부분을 다 말씀해주셔서 신기하고 또 감사합니다🙂
면접 일정이 미루어져서 계획했던 입사시기보다 미뤄진 것에 대해 화가 나고 면접이 잘 안되면 기다린 시간이 아까울까봐 염려가 되었는데 조금은 그 염려를 내려놓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전 직장에서 답답할 때마다 근처 새로운 길로 걸어가면 동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맛집도 발견해서 혼밥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했었는데 그런 약간만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하다보니 최근에 퇴사 후 무서워하던 혼자 여행도 다녀오게되고, 무서워하며 고민만 하던 시력교정술까지 받게 되었네요!
이렇게 조금씩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게 되니, 도전하는 것이 점점 두렵지않고, 설레고, 하고싶은 일들이 더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함께 도전해요! 우리 다같이 화이팅!!!❤️

역시 성장문답,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책도 읽고 강의도 들었는데 늘 힘을 얻습니다! 좋은 연구와 말씀들 계속 들려주세요~~~~ 오늘과 조금 다른 내일을 계획합니다^^

이전보다 확실하게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세바시와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해요

무엇이든 아주작은 걸음부터 내딛는게 계획의 시작이고, 원동력의 출발인것 같아요. 정말 작은스텝들 하나하나..
계획이 너무 많으면 실행하기 어려운 느낌이예요. 계획과 목표 설정만 하다가 시간이 흘러가는경우처럼.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시간 , 명사x 명사에 대한 관점은 생각해보지 못했던 내용이라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호라 구체적인 설명 좋아요^^ 이런구체적인 영상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김경일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진짜 말씀 잘하신다..귀에 쏙쏙 들어오네요ㅎㅎ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아하 ! 하게 돼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궁 ☺️ 감사합니다!!

내용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재미있게 설득력있는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저도 코로나시대로 인해 값싼 낯선 경험중입니다 ^^ 세상을 바꾸는, 저를 바꾸며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하나 하나 실행해볼게요.

정말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드시는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영상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계획과 목표를 잘 구분하는 것도 힘든 일이었군요. 당연한 건데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지금부터는 목표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설정하고 계획도 반드시 짜 보겠습니다. 계획 짜는 거 정말 힘들어서 그동안은 목표만 간신히 ㅋㅋ 설정했었어요.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나의 꿈은 체육교사다.
24살에 체육교사가 되겠다.
기한과 명사로 된 목표를 삼은 장본인 입니다.
꿈을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 꿈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진짜 꿈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직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들을 깨달았어요.
교사 예시가 나와서 더구나 공감하고 그것을 직접 느껴본 사람으로서 이 영상을 많은 분들이, 특히 학생들이 보고 느끼고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오늘은 계획을 세워야지 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시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목표보다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만들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지금 딱 필요했던 강의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목표 계획 분리 해서 하라 . 교수님 강의가 머리에 쏙쏙 들어 오네요 .
세분해서 설명해 주시니 너무 좋아요 ㅎ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중에 교수님 강의 있으면 수강신청해봐야겠어요,,

명사 말고 동사👍
너무 좋은 말씀🙏

목표, 10가지 계획
세부계획 when if then
약간 다른
뺄 것 : 데드라인 (질적 저하), 명사 (사고 방해)

김경일 교수님 너무 감사하고 좋아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실행에있어 어렵지만 꾸준히 해봐야겠네요

김경일 교수님 너무 좋아용😻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질적 도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1:07 '계획이다' 색상이 바뀌니까 그쪽에 눈이 가네요. 둘다 회색이었다가 올바른 쪽이 검정색으로 바뀌게 하면 인지적으로 내용이 더 잘 들어올 것 같아요!
역시 믿고 보는 김경일 교수님 영상 ㅠㅠ 내용 최고 ㅠㅠ

교수님 감사합니다 ㅠㅠ 이직하고 타지 생활하면서 공부도 해야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정말 저한테 너무 유요한 정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사를 되도록 동사로 바꿔서 목표를 세워야겠네요!

강연을 듣다가 울컥했네요... 제 꿈을 동사로 이야기함으로써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 사람인지 마주하게됬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

와 강의 진짜 좋아요

교수님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요!!

뼈맞고갑니다..

우와... 최고의 12분이었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성장문답 구독중 알람설정 좋아요 했습니다

1. 목표를 세우면 십등분하여 계획을 세워 목표와 계획을 구분하자
2. 작은 낯선 변화로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3. 데드라인을 세우고 명사로 계획을 세우는 것은 안 좋다. 데드라인은 장기적인 목표의 퀄리티를 타협하게 만든다. 명사로 묙표를 세우거나 계획하는 것은 가능성을 제한하고 생각을 안 하게끔 만든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강의는 12분인데,적으면서 보니까 30분이 걸렸네요.김경일 선생님 말씀은 항상 인사이트를 받습니다.저번에는 want와 like를 구분하라고 말씀하셨죠.제 인생에 많은 want들을 like로 착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이번 강의도 제 인생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교수님이 가르치시는 일을 꿈으로 가지고 계셔서 참으로 다행이였네요.항상 감사합니다.

언제까지~한다라는 계획에서 뼈맞았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강의도 많이 봤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 실생활에 접목한지 제법 됐는데요. 그래서 이미 일정부분 잘되고 있다능...
이번에는 단기적 목표가 아닌 장기적 목표일때 "시간"과 "명사"는 조심해라... 라는 말은 처음 듣네요. 이 부분 적어놨다가 같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원하던 목표를 해나가고 있는지를 보는 방법
2. 목표와 계획의 차이
3. 로버트 치알디니. 3가지 조건 충족
4. 새로운 도전, 시도 (약간의 변화 측면)
5. 시간의 압박, 명사로서 결정짓는것의 문제
인간심리와 진화측면을 함께 알아보는 기분이 들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김경일 교수님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맞습니다.
👍👍

저는 어릴때 수련회를 갔는데~선생님께서 ~너희들의 꿈을 한가지씩 나와서~말해보세요~^^
제가 "저는 세계 최고의 유치원선생님이 되는거예요~^^"이랬더니 사람들이 깜짝 놀라더군요! ㅋㅋ선생님들조차!저는 결국 교회에서 유년부교사가 되었고.정말 정말 좋은 교사가되려고 노력했어요~마음을 다해♥그아이들이 그때 초등학교1년이었는데
이제 성인이 되어서 아직까지 저를 가끔 그리워한다는걸 들었어요~~~♥이보다 더 행복한 꿈해몽이 있을까요★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하는 재미가 생기네요. 근데 사람들은 예 아니오로만 듣기를 바라더라구요. 서술형으로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엔 명사로 지어버리는.

멋지십니다

동사로 말하는 꿈 너무 좋네요 :) 제 꿈은 연구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when if then
꿈이 명사로만 떠오르네요.. 동사로 된 꿈을 찾아 보겠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강의는 대부분 많이 찾아 보았습니다. 이번 강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누군가의 일상을 더 좋게 바꾸어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던 것 같애요. 그리고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고요. 명사가 아닌 동사로 생각하라.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시야가 넓어진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명사를 빼라는 건 발상의 전환에 있어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쉽지가 않지만 도전🕵️

이야 명사... 대단한 통찰력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쪼개는게 쉽지는 않아요... 습관이 안되서... 명사와 동사를 사용했을때 인식차이를 들으니 와닿아요... 그래서 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나봐요...ㅎㅎ

목표랑 계획을 혼돈하지마라
목표설정-> 습관적으로 10등분해라
그 후에 하위 목표 -> 하위 계획
어떻게? : when , if , then 으로 짜기
비싼 낯선 경험 < 값싼 낯선 경험을 자주
Ex) 내가 자주 다니는 길의 옆길
자주 먹는 메뉴의 옆 메뉴
계획을 짤 때 두가지를 빼고 짜보기
:1. 시간 (예 : 데드라인: 시간을 맞추기위해 퀄리티를 거래할수있기에)
2. 명사 ( 명사를 목표로 계획을 삼지말라, 명사는 사람이 생각을 줄이려고 사람이 만든 것 )
ex) 나의 꿈은 교사 x 나는 가르칠거야 ㅇ

확실히 등분을 하면 제가 목표를 얼마나 수행했는지 알 수 있으니까 앞으로 어느정도의 에너지와 시간을 써야할지까지 계산되어서
훨씬 더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네요.그리고 명사보다 동사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면 직업을 가지는데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진취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뼈맞았다ㅠㅠ

교수님 강의는 되게 유쾌합니다! 좋은 말씀 잘 먹고 잘 소화하겠습니다 :)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을 하는게 꿈인데 그럼 모든일이 다 꿈을 이룬거네요

중요한건 이걸 들으면서도 일단 내일로 미룬다

타일러가 꿈에대에서 강의했던 내용이랑 같은 내용이네 꿈을 동사로 생각하는게 정말 중요한거구나

♡ 목표와 계획을 혼동하지말자.
ㅡ계획이 있으면 진도감이 있다
ㅡ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이분법을 말하면 계획이 없었다는것이다
ㅡ일단 10개의 눈금 목표를 만들자.
♡ 낮선 것들을 경험 하고 도전하라.
ㅡ계획을 짤때 살짝만 다르다라고 뇌를 꼬셔라
♡ 장기계획 세울때 시간과 명사를 조심하라.
ㅡ언제까지 뭐를 할꺼야 라는것을 조심
ㅡ 명사 사용조심ㅡ생각을 줄이고 더 이상 생각을 못하게함 (저의 꿈이 교사...아니라 나는 가르칠거야. 라고 .동사를 사용해야 한다)

Good Job~ 일단 목표가생기면 처음에는 10등분! if then when 이 있어여함

아이와 같이 해봐야 할것 같아요~^^

내 꿈은 교수야
내 꿈은 천상 가르치는 거야 (무엇이든)가르치는 거
둘은 완전히 다른 것.
꿈을 동사화하고 구체적으로 상상하자.

저는 습관적으로 계획을 10개쪼개기가 와닿습니다

목표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
아주 사소한 목표라도 좋았었는데 그재미를 잃고 지내왔네 . .
목표가 있는 사람하고 없는 사람하고는 확연히 틀리지 . .

원하는 목표를 계획하는 사람 편!
1.계획을 정했다면 그 방향성의 지속성을 지녀야한다.
흔히들 계획하고 실패하는것은 지속성을 마음에 담지않아서 실패하는 경향성이 크다!
2.시간의 기회비용을 판단해서 실천 분야에 대한 생각을 디텔일 하게 해라!
집들이를 한 사례를 들어주었는데, 이사를 수십년에 했다면,두뇌에 이미 계획했던 실천성은 루틴으로 기억 저장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구두쇠 같은 시간 관리가 아니라,기회 비용측면에서 시간의 이득을 위한 효율성 입니다.
이사를 여러번 했을 때,새로운 시도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기존의 루틴과 새로운 방식의 집들이를 확장하는 고민과의 융합이 일어납니다.
두뇌는 새롭게 자극을 받고,기능적인것은 새로운 프로세싱을 고민하는 혼동의 과정을 진행 합니다.
그 때,새로운 두뇌적 인식 과정이 정립되면,새로운 계획을 해서 실천을 해보는 과정에 놓여 있습니다.
루틴과 새로운 루틴은 계획 과 실천을 통해서 형성 됩니다.
시행착오를 통한 루틴까지는 혼동(불안정) 그리고 두뇌의 계획된 저장기록 과 실천의 반복성이 이루워지면 안정 입니다.
흔히들 기술직을 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루틴이 형성돠 인식을 바탕으로 일을 합니다.
관성 제로(0) 상태의 등속도를 경험합니다.
인간들의 활동이 두뇌의 루틴이 형성 될때까지 이러한 과정을 경험합니다.
문제는 인간들의 활동성이 이 사회 문화의 변화를 주기 때문에 기존의 자신의 루틴을 변화시켜서 새로운 루틴은 형성하게 됩니다.
완결되어 고민할것이 없는 안정형 루틴도 변화된 사회상 때문에 프로세싱 재정립을 갖게 됩니다.
또다른 불안정성을 거쳐서 안정계로 진행되는 과정에 놓여있습니다.
역사적 문명 발전사 또한 이러한 과정을 겪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재는 자율성을 통해 다양성이 존중 받는 환경이 국가로 부터 조성 되어진다면,늘 끊임없이 변화과정의 연속성으로 문명 도악을 이루게 됩니다.
본명 변상규 도인임 1973년생!
불안정은 또다른 높은 차원의 안정성을 지향해야 인류의 문명의 차원 높은 문명계로 진입하는것 입니다.
여러분들 앞에 현상계는 4차 산업혁명기의 불안정성에 놓여있습니다.
기존의 문명의 누적과 함께 새로운 안정계 방향성을 이룩해 나가길 바라겠습니다.

계획과 목표를 구분하지 못하여 허둥지중 살때가 많았는데 이강의로 계획을 좀더 구체적으로 세우는 습관이 실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