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16살짜리 멀티스가 죽었습니다. 같이 살았던 11살짜리 푸들이 마음에 병이 들었는지 그리도 좋아하던 산책울 거부합니다. 다른길로 유도해 보아도 막무가내로 엉덩이를 뒤로뺍니다. 더우기 혼자 있을때는 운다고 이웃이 말해주더군요. 개도 사람과 다를바없어 마음이 아픔니다.
신호위반한 차량에 급작스레 햔마리가 떠나게 되어 (외상은 전혀 없었음) 차마 바로 보낼 수 없어 목욕을 시켜 눕혀두고 정신줄 놓고 있는데 함께 지내던 노견이 그 아이 주변을 맴돌며 슬피울다 나중엔 곁에 앉아서 계속 지켜주었음...당시 경찰은 신호등이 고장나서 파란불이 들어왔을 거라는 황당한 핑계를 대며 사건종료 시켰음. 강어지는 법적으로 소유물 즉 물건으로 간주되고 수컷이라 변상청구를 해도 몇만원밖에 못 받을 거라고 말같잖은 소리를...사고 낸 60대 커플은 사고 직후 율고 있는 내게 시끄럽다고 도로 큰소리 쳤음. 당시 너무 큰 충격으로 물 외엔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산송장이나 다름 없어서 미처 대응할 시기를 놓치고...지금만 같았으면 절대 가만두지 않았을 텐데..그 사건은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았음..불현듯 그 어이 생각이 나면 견딜 수 없이 아파요...아직도...7년이나 지났는데도...ㅜ.ㅜ 강아지야 천국애 가서 행복하게 지내고 아저씨 힘내세요..
@@user-dk1ll4jx1p 아직도 힘들어요.. 몇미터 꿀려가다가 차가 멈추자 사력을 다해 국부가 통째로 다 빠진채로(수컷이었어요) 2미터 정도 다리를 절며 달려와서 제 품에 안겨 고통스럽게 율부짖다 숨을 거뒀어요..저한테 안기기만 하면 살 수 있을거라 여겼는지..수의사 말로는 뇌진탕일 경우 순간은 윰직일 수 있다고...ㅠㅠ .전 선채로 가위 눌려서 걸음을 제대로 떼지도 못하고...그 차주가 뺑소니 치는걸 다른 행인이 잡아줬구요..그러면 뭐해요..경찰이 그 모양인데...전 보상따윈 관심없었고 사과나마 받어서 그 아이의 넋을 위로해주고 싶었는데... 사고 이후 만나지도 못했어요..담당 경위가 가해자를 지켜주더군요..ㅎㅎ 웃기는 세상이죠..불랙푸들..제 생애 첫번째 반려견이었죠..개가 아니라 걍 자식이었어요..그 아이에게 속죄하는 맘으로 유기견 3마리를 입양해 키우고 있어요..근데 참 희한한건 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제발 환생해서라도 제 곁에 다시 와서 다 못한 명수를 채우게 해달라고 미친듯이 기도했는데 참 신기하게도 입양한 3마리중 한마리가 블랙푸들인데 그 아이랑 생김새도 성격도 똑같아요...심지어 복부에 난 까만점까지...만약 새 몸을 입고 다시 오게 되면 같은 점을 증표로 남겨달라 기도 했었거든요...크리스챤이라 동물은 구원도 없고 환생도 없다고 배워 왔지만 하나님이 천지창조도 하셨는데 그 정도 법(?)은 새로 만들어서라도 보내주시라고 어거지에 가꺼운 기도를 하답답하여 했었는데 정말 쌍둥이처럼 똑같은 불랙푸들이...가족도 수의사도 다 깜짝 놀랬어요...거기다 지금의 블랙푸들이 태어난 시기가 그 아이 떠난지 100일째 되는 무렵이었어요...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지금의 아이를 보면서 그나마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간혹 진짜 첫번째 반려견의 환생이라면 괜히 내 욕심으로 기도해서 다시 동물의 육을 입고 오게 했나 싶기도 하고...(이런 미안함이 들 정도로 너무 꼭 같아서요..ㅠㅠ)... 장문으로 답드려 죄송해요...요며칠 부쩍 생각나던 차에 님의 대댓글 보게 되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으셨을텐데 떠뜻한 위로 주시어 감사합니다.복 벋으세요~.♥
@@jsh12251225 댓글에 다 담을 수 없어 간단히 말했는데요.해가 막 지던 때였고 블랙푸들이라 차주 말로는 강아지가 까매서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횡단보도와 몇미터 간격으로 나란히 다른 횡단보도가 있었는데 동시에 파란불이 들어와 그 앞에서 해당 차량이 서행으로 멈추는걸 보고 안심하고 건너고 있었는데 멈췄던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 하듯 전속력으로 달겨들어 순식간에 훅 지났는데 그때 이미 우리는 절반 이상 건넜을 때였기에 제 발끝을 0.5미리 차이로 바퀴가 지나갔어요. 너무 놀래서 저는 그 자리에 얼어붙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강어지가 보이지 않았고 잠시후 강아지의 비명소리가 둘리기 시닥했죠.줄을 매도 겅어지는 앞서 걷습니다. 제가 한발만 더 내딛는 상황이엇더러면 저도 같이 치었어요. 그러고도 뺑소니 치려 했고 마침 도로옆 가게에서 음료수를 마시던 사람이 달려나와 그 차를 세워줬어요, 근교였던 데다 휴일이라 당시 사방으로 차량이 단 한대도 없었는데 갑자기 그 차가 튀어나왔죠.. 보험사 직원들도 cc카메라 보다 개미새끼 한마리 없던 도로에 갑자기 차량이 나타나서 깜쩍 놀랐다고 합니다. 사각지대가 있었아봐요. 택시 잡기도 힘든 곳이라 그 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는데 차안에서 윤전자는 우회전 신호받고 진행했다고 사과는 커녕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고 블랙푸들은 눈을 뜬채 차언에서 숨을 거뒀어요. 보험사에서 차주 잘못으로 결정내려 하자 사건접수 취소를 해버렸고 하도 어이가 없어 서과라도 받아내려고 신고한 겁니다. 보상금은 애초에 광심도 없었구요. 근데 담당 경찰관(경위)은 저보다 차주를 먼저 불러 면담했고 이미 저기들끼리 샤바샤바 다하고 제가 갔을땐 서건종료 쪽으로만 윽박지르며 몰아갔어요. 차주가 온갖 모함을 한 말을 믿고 있기에 cc카메라 확인요청을 했더니 그 경찰은 개 죽는거 봐서 뭐하게요? 했고 어이가 없어 하다못해 신호위반 딱지라도 떼야 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 순간에 신호등이 고장나서 파란불 들어왔을 거라고...거뜩이나 힘든데 그 인간들은 거듭거둡 성처를 주더군요? 전후서정도 모르고 외려 잘못을 피해자에게서 찾으려고 하는 님겉은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사기꾼 천국, 가해자 천국이 된겁니다. 서람 열 훅 받게 허사네요.. 아직도 저는 그 인간들 샹각하면 치떨리니 남일이라고 함부로 미루어 딤적해서 꼬투리 잡지 마세요.
개는 참으로 정이많고 따스한 동물 입니다. 내가 외출 하고 돌아오면 와이프.가게 뒷창고지킴이 진돗개 꼬리가 마구 좌우로 흔들어 집니다... 주인에게 반가움과 사랑의 신호를 보내는것이지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산책을 나가주는데.. 제발 개를 먹지 맙시다 여러분 개만큼 인간을 사랑하는 동물은 없어요 😢
간 아이가 나이가 많지 않아보여서 어디 아팠었나 싶어 더 마음이 아프네요.. 남은 아이랑 아저씨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저는 한살 때부터 아프다 8살을 못 채우고 3개월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가 있었고 지금은 남은 형제 강아지와 먼저 간 아이를 추억하며 지내고 있거든요..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문득문득 가슴이 먹먹하지만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되내이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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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만 못할뿐!
감정은 사람이랑 같네요
마음 아파요ㅜ
진짜 눈물나네요..
집에 있는 반려견때문에 더슬퍼집니다..
아가야~좋은곳에 가렴~
님이 먹는 소 돼지도 1번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나 동물은 죽으면 거기서 끝입니다 사후세계는 없어요~좋은곳이란 없어요
@@user-ky8dv6cm9o 소돼지가 반려견처럼 키우는지 생각좀 하자
감정소비 고기소비 맛나게 묵자
진짜 눈물났음? 증거보여주셈
정말 감동 입니다 가슴 울컥 합니다 어쩜 좋아요
ㅠㅠ 😢
ㅠㅠㅠ
어쩌누ㆍ아저씨도 우시고 형제가 안일어나니 아이가깨우는구나ㆍ분명천국에서 기다리고있을테니 형제의몫까지 아저씨랑행복하렴~~
아저씨 떨리는 목소리도 너무 슬프다
엉~ 아저씨도 남은 아가도 ... 얼마나 슬플까... 떠난 아가야... 부디 강아지별에서는 평안하렴.
아침 부터 눈물이...
애기야. 좋은곳으로 가렴
가족모두...얼마나 슬플까요.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ㅜ
이별은
슬픕니다 아가는
아직모를것입니다
견주님 남은
아가랑
슬믐딛고
행복하세요 먼길
떠난아가
천상에서 편히쉬렴 💚💚💚💚💚
마음은 통하는구나
맘이넘아픈 영상이에요ㅠㅠ 아저씨목소리가더 맘을이아퍼요...ㅠㅠ
형제가 죽었음에도 아저씨가 우니 달래주려고 가는 아기댕댕이도 참 따뜻하다
한달전 16살짜리 멀티스가 죽었습니다. 같이 살았던 11살짜리 푸들이 마음에 병이 들었는지 그리도 좋아하던 산책울 거부합니다. 다른길로 유도해 보아도 막무가내로 엉덩이를 뒤로뺍니다. 더우기 혼자 있을때는 운다고 이웃이 말해주더군요. 개도 사람과 다를바없어 마음이 아픔니다.
ㅜㅜ.저희집 강아지도 그랬어요..
저희도 그랬는데 일년 좀 안 되어서 산책하고 이사하고 장난꾸러기 동생 데려오면서 서서히 나아졌어요. 저희는 너무 말라 쇼크사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튼튼합니다. 그래도 기억하는지 첫째 이름 얘기하면 얼음이 되곤해요. 시간을 부디 따뜻하게 견디시길..
동생. 함부러데려오는거아닙니다
강아지들은 죽음을 몰라 주인이 친구를 버리거나 딴곳으로 보냈다 생각해서
산책을 거부하는 거일수도 있습니다. 자기도 버려질까봐...
14년 함께했던 동생도 어릴때 데려왔는데 좀 큰다음데려와 그런가 그이후
밖에 나가는걸, 차타는걸 죽는소리내며 거부했었거든요...
@@user-ky5dy4oi1m 그래요? 언니가 눈 돌아가고 혀 빼물며 죽는 모습을 다 보아서 충격 받은 줄 알았어요. 어제도 오래도록 울더랍니다. 아무래도 한마리 더 데려와야 할 것 같네요.
어린나이에..슬프다ㅜㅜ
신호위반한 차량에 급작스레 햔마리가 떠나게 되어 (외상은 전혀 없었음) 차마 바로 보낼 수 없어 목욕을 시켜 눕혀두고 정신줄 놓고 있는데 함께 지내던 노견이 그 아이 주변을 맴돌며 슬피울다 나중엔 곁에 앉아서 계속 지켜주었음...당시 경찰은 신호등이 고장나서 파란불이 들어왔을 거라는 황당한 핑계를 대며 사건종료 시켰음. 강어지는 법적으로 소유물 즉 물건으로 간주되고 수컷이라 변상청구를 해도 몇만원밖에 못 받을 거라고 말같잖은 소리를...사고 낸 60대 커플은 사고 직후 율고 있는 내게 시끄럽다고 도로 큰소리 쳤음. 당시 너무 큰 충격으로 물 외엔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산송장이나 다름 없어서 미처 대응할 시기를 놓치고...지금만 같았으면 절대 가만두지 않았을 텐데..그 사건은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았음..불현듯 그 어이 생각이 나면 견딜 수 없이 아파요...아직도...7년이나 지났는데도...ㅜ.ㅜ 강아지야 천국애 가서 행복하게 지내고 아저씨 힘내세요..
많이 힘드셨을것같아요
ㅜㅜ
@@user-dk1ll4jx1p 아직도
힘들어요.. 몇미터 꿀려가다가 차가 멈추자 사력을 다해 국부가 통째로 다 빠진채로(수컷이었어요) 2미터 정도 다리를 절며 달려와서 제 품에 안겨 고통스럽게 율부짖다 숨을 거뒀어요..저한테 안기기만 하면 살 수 있을거라 여겼는지..수의사 말로는 뇌진탕일 경우 순간은 윰직일 수 있다고...ㅠㅠ .전 선채로 가위 눌려서 걸음을 제대로 떼지도 못하고...그 차주가 뺑소니 치는걸 다른 행인이 잡아줬구요..그러면 뭐해요..경찰이 그 모양인데...전 보상따윈 관심없었고 사과나마 받어서 그 아이의 넋을 위로해주고 싶었는데... 사고 이후 만나지도 못했어요..담당 경위가 가해자를 지켜주더군요..ㅎㅎ 웃기는 세상이죠..불랙푸들..제 생애 첫번째 반려견이었죠..개가 아니라 걍 자식이었어요..그 아이에게 속죄하는 맘으로 유기견 3마리를 입양해 키우고 있어요..근데 참 희한한건 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제발 환생해서라도 제 곁에 다시 와서 다 못한 명수를 채우게 해달라고 미친듯이 기도했는데 참 신기하게도 입양한 3마리중 한마리가 블랙푸들인데 그 아이랑 생김새도 성격도 똑같아요...심지어 복부에 난 까만점까지...만약 새 몸을 입고 다시 오게 되면 같은 점을 증표로 남겨달라 기도 했었거든요...크리스챤이라 동물은 구원도 없고 환생도 없다고 배워 왔지만 하나님이 천지창조도 하셨는데 그 정도 법(?)은 새로 만들어서라도 보내주시라고 어거지에 가꺼운 기도를 하답답하여 했었는데 정말 쌍둥이처럼 똑같은 불랙푸들이...가족도 수의사도 다 깜짝 놀랬어요...거기다 지금의 블랙푸들이 태어난 시기가 그 아이 떠난지 100일째 되는 무렵이었어요...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지금의 아이를 보면서 그나마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간혹 진짜 첫번째 반려견의 환생이라면 괜히 내 욕심으로 기도해서 다시 동물의 육을 입고 오게 했나 싶기도 하고...(이런 미안함이 들 정도로 너무 꼭 같아서요..ㅠㅠ)...
장문으로 답드려 죄송해요...요며칠 부쩍 생각나던 차에 님의 대댓글 보게 되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으셨을텐데 떠뜻한 위로 주시어 감사합니다.복 벋으세요~.♥
저랑 비슷한 사고를 겪으셨네요 저도 약 7년전에 강아지가 그렇게 죽었어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너무 후회되요 꿈에 한번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테클은아닌데요 왜풀어놓아서 죽게만들었나요 신호위반한차만나무랠일은아니니듯
@@jsh12251225 댓글에 다 담을 수 없어 간단히 말했는데요.해가 막 지던 때였고 블랙푸들이라 차주 말로는 강아지가 까매서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횡단보도와 몇미터 간격으로 나란히 다른 횡단보도가 있었는데 동시에 파란불이 들어와 그 앞에서 해당 차량이 서행으로 멈추는걸 보고 안심하고 건너고 있었는데 멈췄던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 하듯 전속력으로 달겨들어 순식간에 훅 지났는데 그때 이미 우리는 절반 이상 건넜을 때였기에 제 발끝을 0.5미리 차이로 바퀴가 지나갔어요. 너무 놀래서 저는 그 자리에 얼어붙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강어지가 보이지 않았고 잠시후 강아지의 비명소리가 둘리기 시닥했죠.줄을 매도 겅어지는 앞서 걷습니다. 제가 한발만 더 내딛는 상황이엇더러면 저도 같이 치었어요. 그러고도 뺑소니 치려 했고 마침 도로옆 가게에서 음료수를 마시던 사람이 달려나와 그 차를 세워줬어요, 근교였던 데다 휴일이라 당시 사방으로 차량이 단 한대도 없었는데 갑자기 그 차가 튀어나왔죠.. 보험사 직원들도 cc카메라 보다 개미새끼 한마리 없던 도로에 갑자기 차량이 나타나서 깜쩍 놀랐다고 합니다. 사각지대가 있었아봐요. 택시 잡기도 힘든 곳이라 그 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는데 차안에서 윤전자는 우회전 신호받고 진행했다고 사과는 커녕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고 블랙푸들은 눈을 뜬채 차언에서 숨을 거뒀어요. 보험사에서 차주 잘못으로 결정내려 하자 사건접수 취소를 해버렸고 하도 어이가 없어 서과라도 받아내려고 신고한 겁니다. 보상금은 애초에 광심도 없었구요. 근데 담당 경찰관(경위)은 저보다 차주를 먼저 불러 면담했고 이미 저기들끼리 샤바샤바 다하고 제가 갔을땐 서건종료 쪽으로만 윽박지르며 몰아갔어요. 차주가 온갖 모함을 한 말을 믿고 있기에 cc카메라 확인요청을 했더니 그 경찰은 개 죽는거 봐서 뭐하게요? 했고 어이가 없어 하다못해 신호위반 딱지라도 떼야 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 순간에 신호등이 고장나서 파란불 들어왔을 거라고...거뜩이나 힘든데 그 인간들은 거듭거둡 성처를 주더군요? 전후서정도 모르고 외려 잘못을 피해자에게서 찾으려고 하는 님겉은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사기꾼 천국, 가해자 천국이 된겁니다. 서람 열 훅 받게 허사네요.. 아직도 저는 그 인간들 샹각하면 치떨리니 남일이라고 함부로 미루어 딤적해서 꼬투리 잡지 마세요.
마음이 짠~아픕니다
착한 천사 ❤❤
사람보다 나으네요
너무 슬프네요 ㅠᆞㅠ
좋은곳 갔을꺼야!!
❤❤❤❤❤❤❤
❤❤❤❤❤❤❤
절때 동물을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인간이 지닌 감정을 가지고있다❤
아저씨 목소리에 더 눈물이나네요ㅠㅠ말은 못해도 다듣고 알아들어요ㅠ 하늘나라가서 행복하렴
동물도 저러는데 인간이 부모형제 버리고 산다는건 얼마나 슬플까 댕댕이 그나마 위로해줄 가족이 있어서 금방 나아질거야
얼마나 마음이아플까 아프다
아가야 좋은곳에서 행복하고 아프지말고
영원히 행복하여라
아이고 ㅜㅜㅜㅜ
너무 슬프네요.
형제는 비록 없지만 주인아저씨랑 행복하게 살아. 예쁜 강아지야~~~
저렇게 깨우면 일어 나는줄 알았을까
아무리 해도 안 되느는걸 아는순간
말을 못할뿐 슬픈 감정을 느끼는 모습 너무 슬프다😢😢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곳으로 가세요..ㅋㅋㅎㅎ😂😂😂😢😢😢
😂😢
가슴아픔니다.ㅠ
아빠의 눈물목소리❤
남아잏는 강아지 많은사랑주세요❤❤❤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거 같네 눈이 슬퍼 보인다 바로묻지 말고 하루 정도는 강아지도 죽음을 받아 들이게 시간을 주었으면 좋겠다 바로 묻어 버리면 강아지가,,,,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안쓰러워서 요
힘내세요
이쁜강아지가 있으니 힘내세요
넘 눈물이 납니다ㅠㅠ 저렇게 깨끗하고 이쁜데 어디가 아팠을까 넘사랑스럽고 이쁜데 남은아가도 믿기지않고 얼마나 외로울까 아가 주인님이랑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으렴 주인님도 힘내세요
개는 참으로 정이많고 따스한 동물 입니다. 내가 외출 하고 돌아오면 와이프.가게 뒷창고지킴이 진돗개 꼬리가 마구 좌우로 흔들어 집니다... 주인에게 반가움과 사랑의 신호를 보내는것이지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산책을 나가주는데.. 제발 개를 먹지 맙시다 여러분 개만큼 인간을 사랑하는 동물은 없어요 😢
반려묘 아빠로서 눈물납니다. 살아 있을 때 잘해준걸로 강아지가 고마워할거예요
눈물이나네요❤❤❤잘가거라 멍멍아
포포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
사람몸 받아 다시 태어나거라~()
고통없는 세상에서 예쁨만 받거라 ㅜㅜ
안타까워 우째요 ㅠㅠ
ㅠㅠ 아저씨 흐느끼는 목소리가 너무 슬프네요ㅠㅠ이쁜아기 무지개하늘로 잘갔을거에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아픔없는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꺼예요~남은 강아지아기와 견주분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가슴이 아픕니다 견주님 힘내세요
사람보다더낫고짐슴같은인간들도많은데ㅡ참사람보다낫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곳에서 잘지내렴❤❤❤
너무나도 슬픈 일입니다.이 순간이 얼마나 가슴아픈일인지 겪어보지 않음 모릅니다.아저씨도 우리 강아지 도 행복하세요😢😢
아~~~
저 마음을 어쩜 좋아요~!!
저 애가타는 마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맘이 아파요
천국가서 행복하렴
아가 좋은 곳에서 잘 지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사람보다 훨낫네요
이런아저씨라면..댕댕이 키울 충분한 자격이있는 그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가야 좋은곳에서 편히쉬렴ㅜㅜ
키우던 강아지가 축쳐져서 안길때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기분들더라 이별은항상 슬픈듯
너무 슬퍼마세요..아저씨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반려견과 함께할때는 너무 좋고행복한데
떠나보낼때는 정말 너무 힘들어요ㅠㅠ
아이구~~똑똑이네!!너는 죽은 친구거까지 아빠랑 이쁘게 잘 살아!!
눈물이나네요
힘내라
천국가서 만날거야 다시만나서 못다한 형제애를 나누고 영원히 행복하거라❤❤❤
가슴 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 길..
댕댕이 천국에서 행복하자 ❤
가슴아프네요 우리도 똑같습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것
ㅠ ㅠ 아가 ~ 좋은 곳으로 가서편안하렴❤❤집사님 좋은 곳으로 보내 주세요❤❤ㅠ ㅠ 슬프네요
마음아프내 ㅡㅡ
좋은곳으로 가길바랍니다
너무똑똑하녀요 아씨 가마지끋까지 꼭갇이사세요 고맙습니다❤❤❤❤❤
❤❤❤❤❤ 그곳에서 행복하길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고 아가 좋은곳으로 가렴 ㅠㅠ
사람보다 더 인간적이네요....
정말 강아지도 너무나 소중한 귀한 생명입니다 이 영상보면서 너무나 울컥합니다!!!
아이고 정성들려 키운 자식들 보낼땐 짐승이나 사람이나 이렇게 보내면 가슴아프고 슬프죠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고 다음생엔 착한사람으로 태어나거라😢
우리 고양이들에게도 머지 않아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하면 가끔씩 슬퍼집니다.
말못하는 동물이라 그 슬픔이 더하는것 같습니다. ㅠㅠ
댕댕아! 감동이구나!
너라도 건강하게 오래
살아라
마음이아프다사랑하는내아들돌쇠가하늘에별이된지24일이되었다왜사랑하는댕댕이는생이이리짭을까슬퍼사랑하는우리아가들모두그곳에서아프지말고행복하렴돌쇠야보고싶다내새끼~~❤
감정도 슬픔 아는 애들 가엽다!저히집 고양이가 긴ㅇ쥐16살 애가 터나니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어 저도 일상 힘들어 이사 했네요 이사 온집에서도 현관만 바라보던 저히집 턱시도냥 곰이 지금도 대견 해요 사랑 합니다 견주님과 애 마음이 편해지길 바래봅니다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 천국에서 3이 재회할 때 까지 여러가지 좋은 경험 많이 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참 슬픈일이네요.
좋은곳으로 가거라 아가야....ㅠㅠ
정말 울컥합니다 😢 아저씨 힘내세요
너무 슬프다
강아지들은 정말 말만 못할뿐 모든걸 다 알아듣는다
슬픈 영상보며 울 호빵이 생각에 더 울컥하는것같다
세상에서 이별이 없었으면 좋겠다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어 ㅜㅠ
에고ㅜ 맘이 아프네요~ㅜㅜ
저런 시간이 올텐데. . 이쩌면 좋을까요...
하루하루를 소홀하지 않게 사랑하는 것밖에 없네요
애듯한. 우정. 과 의리. 가슴이 찡 하네요
누가 죽였냐 눈물만납니다 ❤제발 잘 돌봐주십시요 제발 제발 인간같이악한 것들없다
감동입니다😢😢😢
나도 눈물이 난다
이별은 누구에게나
슬프다 ❤
아저씨의 눈물섞인 목소리 가슴이 미어지네요... ㅠㅠ 힘내세요!
영상보고 있으니, 눈물이 나네요.
건강해 보이는데 어떻게 죽었을까요,^^정말 힘들겠어요^^
진짜사람보다낳네요.
소중히키운견주님힘내세요.
개를버리는사람도많은데.
반려견은 가족입니다 이런 영상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잘해줍시다 무지개 다리건너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20년전에 떠난 울 진순이 생각이... 너무 못해 줘서 미안한 마음에 20년이 지났지만 저 또한 눈물이 나네요
ㅠㅠ 더행복하고 편한곳으로
잘가렴😢가족과 같은 반려견ㅠ
넘 가슴이 먹먹하네요ㅠ
세상에나 마음 아프고 눈물나서 못보겠네요ㅠㅠ
사람감정 보다 더 진한 우애같은게 있어요
울 강쥐도 숨쉬지 않는 친구를 한없이 쳐다보다 장례절차에 갈때는 입맞춤을 몇번이고 하더니 25일이 지난 지금도 찾고있어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거라 😭
이별이 얼마나ㅇ가슴아픈건지 알기에
눈물이 나네요 아가야 좋은데 가렴
눈물 나네요 ㅠㅠ
좋은곳에서 편안하길 바래...
ㅠㅠ 강아지두 다 감정이 있다구 ㅠㅠㅠㅠㅠㅠ 제발동물들한테 함부로 하지맙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눈물바람이넹
간 아이가 나이가 많지 않아보여서 어디 아팠었나 싶어 더 마음이 아프네요.. 남은 아이랑 아저씨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저는 한살 때부터 아프다 8살을 못 채우고 3개월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가 있었고 지금은 남은 형제 강아지와 먼저 간 아이를 추억하며 지내고 있거든요..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문득문득 가슴이 먹먹하지만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되내이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슬프다
아가인데 별이 되엇네
아가야 형제몫까지 오래오래
잘살아라.
우시는 아부지 목소리에
더슬픕니다
기운내셔요
응원합니다 👍
감동입니다 ㅜ
이별은 힘들지만
세월이 약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