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지 않았으면 평생 전세계 사람들이 모르고 살았을 마을┃살해된 조상, 도망쳐나와 은둔 터전을 만든 후손들, 그리고 1100년이 지난 지금..┃

정말 험준한 곳에 만들어진 마을이네요.신기하네요..

서명수 작가님 대단하셔요 수고 많습니다

경이롭도다.. 지린다

와! 또 새로운 사실을....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아주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당!❤❤😂🎉

참으로 경이로운 곳 이군요
태항산 정말 영상만 봐도 무릎이 아픈곳 입니다.
멋진 절경속에사는 악가채, 부럽네요

의사분도 기자분이 알아들을 수 있게 이야기를 천천히 해주시는것도 보기 좋네요.

사람이 사람을 보고 반가워하니
참 아름답네요❤

서명수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이롭다

와 경이롭다 악비 최고!

대단 하네요

아리님 ❤오늘도 두번보니 정말 좋아요 😀 오늘도 날씨 정보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가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

다시한번 인간의 위대함을 느낀다 저런곳에서 생명을 이어갈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음식 하나에도 스토리텔링 이네욬ㅋㅋ 역사가 담긴 음식이네요...

세상에 그런곳도 있군요

6:31
여명 - Try to remember

아무것도 없이 산 위에서 살기 시작했을텐데, 인간의 적응력은 놀랍네요!

와우!!!!!!!!!!!!!!!!! 대단한 정신력의 가문이네요. 깜짝 놀랐어요.

10여년전에 태항산 여행을 했었는데 저기는 못가보고 처음나온 바위굴 도로는 가봤습니다. 말로는 설명이 어렵고 가보면 와~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또 가보고 싶네요. 그때 여행사가 안산에있는 비나리 여행사 였습니다.국내 최초로 태항산 여행지를 개척하셨다 했는데 그때는 태항산 가려면 하루를 꼬박가야 했는데 지금은 근처에 직항이 생겨서 시간이 많이 단축됐다네요.

참~~~ 차이나는 차이나입니다~

서명수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와 침대에 누워서 이런걸 볼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금성무 유덕화 나오는 영화 촬영지랑 비슷하네요

10여년전에 태항산 면산 여행사통해 다녀왔어요
많이 다녀요

😂😂😂😂😂
작가님의 열정으로
이렇게 오지 탐험. 구경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협소설에서 세상과 단절된 산장 이런걸 본적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해되네요 ~

와~ 쩌네~

저 높은곳에 우물이라니 대단하네요

와~~저런곳에서도 생존본능 대단하네!!
식량도 자급자족했나??

중국 젊은 것들과 공산당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짜증나지만, 순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모습을 보면, 참 인간적이고 정이 가네요. 악비후손들이 번성하길~~~

의사 선생님이 대단하시네요

우와 대단하다
그런데 돌길이나 도로등이 잘 닦여있군요

꼭 드셔야~'

와우나도저곳에서살고싶네요ㅡㅡ

악비는 한족에게는 이순신장군정도되는 인물인데 그후손들이 저렇게 숨어사는신세네요

와 장풍으로

회채 먹어보고 싶다 ㅎㅎ

사람 목숨 붙어 있으면 산다 ㅡ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누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지요. 영혼이 병들지 않은 삶. 그런 삶을 꿈 꿉니다

오!! 저 동네 사는분들 창 잘 쓰실것 같다!!

다들 좋아 하는
고유에 음식 문화'

그 국가...

홍콩에 갔을때도 저멀리 떨어진 섬에 갔었는데 거기는 차가 안다니고 온통 자전거만 다니더군요. 경쟁도 훨씬 덜하고 사람들이 여유가 있었던거 같아요. 인심도 그러한 곳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영상 속 저기처럼…

먹는 것은 어떻게 자체적으로 해결한다 해도 소금이나 금속이나 의복에 쓰일 실을 구하기 위해서 외부와 완전 단절하며 살 수는 없다.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채 천년을 살았다는건 거짓말이다.

와.. 악비의 후손들이 저기에 모여살았다니 ㄷㄷ

도로가 있다

까마득히 오래전 쫒기고쫒기어 숨어들어산 이들의 터전이 되어준 태항산대협곡
그냥 여행이라길래 따라나섰던곳 어찌 사람이 살았을까 싶은그곳에서 모질게도 질긴 삶의흔적앞에서
숙연했던 적이 다시금 영상을보니 새롭네요
그닥 호감가지않는 나라지만 수천년 면면을 이어온 역사를보면 경외심이 드는나라 중국입니다.^^

우리나라 시골에도 한마을은 김씨 또다른 마을은 장씨 석씨 오씨 이렇듯 중국도 씨족마을이군요.

회채라는 음식을보니 개성에서 먹는다던 성계탕이 떠오르네요 ㅎㅎ. 개성 사람들이 고려를 멸한 이성계에 대한 원한을 담아 먹는다던 성계탕 ㅋㅋ

바위산 뿐인곳에서 식량은 어디서 어떻게 마련했을까

겨울에 와서 삭막해보이지만, 여름에 왔으면 경치가 절경일거 같네요

자막이 두 가지 색깔로 나오는 이유가 있을까요..궁금

우리나라 잡채와 흡사하다!

무협지에 자주 나오는 악가장의 배경이 되는 마을인가보네...

이 마을의 존재를 숨긴 채 은밀하게
생활용품들을 공수 했겠죠
사람들이 이 마을의 존재를 몰랐을 뿐일 겁니다

그 택시기사가 좋은길 놔두고 길을 잘못들었네..마을앞에 자동차도 있는걸 보니...

에어컨 실외기를 봐버렸다

악비의 후손들이 저곳으로 피신하던때 그 기분은 어땠을까

길 좋아보이는구만 걸어가내ㅋㅋ

1100년은 개구라 중국의 허풍
그정도 지나면 말도 안통함

❤❤❤❤❤❤❤❤❤❤❤

4:09 차가 딱보이는데 못간다니용ㅋ

눈이 시리도록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중국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믿을수가 있어야지...1100년이라..

이 분 그 아저씨네
어디 동남아에서 한국인이라 하니까 한국인들은 잘 생겼는 데 거짓말하지 마라고 했던 그 짤방 아저앀ㅋㅋ

나무종류가 뭔지 알려주세요!???😊

이젠 여행 유튜버들이 이런 영상을 찍고 있지요. 참 세월이.... ㅎㅎ

조상의 핍박으로 인한 도피 생활이 천년이나 되었다니 그들의 끈질긴 생명력이 존경스럽네~~

누가봐도 찻길인데 설정이 과했네요 피디님이 20년전에 살고 계신 듯

01:01 누가 봐도 차도 같은디

이제부터 세금내야겠네 ㅎㅎ

1100년된 나무가 너무 작고 인구가 저만큼이란 게 거짓말같다.

복수의 민족 답게 원한을 음식에 담아 후루룩

같은 성씨인데 유전병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저렇게보여도 절정고수이상일듯

몇명이 사는 마을인지 궁금하네요

악비가 죽으면서 악비에 관련된 부하들도 다 죽고 자연적으로 군조직이 무녀지는거지.
충성해봤자 개죽음이니 적에게 투항하거나 쉽게 포기해버리는거고
전쟁영웅이 죽고 나라가 망하는 같은 역사가 계속 반복된다는거지.
왕조가 망해서 더 부각되겠지만

앜ㅋㅋㅋ

음식에 원망을 대입할정도로 아직 그시대 의식에 사로잡혀있네요

초면에 밥먹자는 인상 좋으신 할머니
나라는 달라도 시골 할머니의 인심은 비슷하시네요

여기 나오는 bgm들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회채라는 음식이 무섭네요. 요즘 제가 열국지에 빠져있는데 왕들이 반역한 신하들을 죽여 젓갈로 담아 주거나 국거리로 만들어 다른 신하들에게 줘서 먹게 하는 에피소드가 종종 나오는데 중국의 식인문화가 한때 화제가 되었는데 그 생각이 떠오르네요

지구가 넓긴 넓다.부질없는 삶.

이 아저씨 현지인이 먹을꺼 주면
어떻게든 인막을라고 삐져나가던데
식당꺼는 허겁지겁 잘 드시네요🤣

청주엔키 = 청진기 하는소리가 고대에는 통역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했었다는 전설이 공감됩니다

남송의 명장 악비는 금나라와 싸워서 매번 이겼는데 문제는 이 악가군이 남송의 정규군은 아니였죠. 진회는 금과 화친을 원했죠.

좀 더 특이점이나 다른 문화등도 많은데 구성이 좀 아쉽다 저기까지 가서 .. ㅋ

중국이란 나라는 진짜 여러의미로 대단한 나라긴해

화산 출신인가

"하늘의 구름이나 알았다는 마을" ㅎㅎ

이해할수없네. 우물이 저렇게있으면 비가올때 바닥에 쓸린 빗물이 우물에 들어가잖아. 그걸 어떻게먹나. 우물에 담을 세워서 높여야겠지

명장 악비가 있지 ..그후손들인가??

삼국지에 나올법한 장관이네요

그 유명한 남송의 악비 장군의 후손들인가요? 간신들의 모함에 억울하게 죽었는데 탈출한 일가가 있나 보네요

바깥세상에 전쟁이 터져도 모르는 웰컴투 동막골이네 ㅋ

유튜브가 생기고 김용선생의 소설들이 전부 완전히 허구는 아니구나, 라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땅이 크니까 지들도 자기들 지역어디서 사람들이 사는지 모를거같음 중국은 아마 출생 신고 안된 사람두 엄청 많을거 같다!

전기도 다 있고 도로도 넓은게 차가 다닌 흔적이 있구만 뭘 차가 못들어가

보기엔 멋진데 살려면 불편함이 많겠네요. 신비한 곳입니다. 요즘 의료계 사태로 혼란스러운데 저 곳에도 의사의 손길이 닿는군요. 중국이 대단하단 생각도 듭니다. 저 의사분이 대단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