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보는 세계 7대 불가사의 [미스터리]

즐감
감사합니다 건강하셔

영상 잘보고 구독하고 가요😊👍

과하지 않은 편안한 나레이션이 참 듣기 좋네요

멋지네요

2:04 사진으롬 “갸늠” ---> 가늠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당~

아주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ㅎㅎ

사막에서 큰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사막 어느 지역인지 확인하기 위하거나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등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미친 인간들의 광기는 아니겠죠?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잘 봤습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며 궁금하기도 하고 관심도 나름대로 생각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상세한 설명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재밌고 신기하고 두렵다!!~~

과거에 지금보다 더 뛰어난 건축기술을 가졌을 문명이 있었다는 말들이 많은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저시대에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연을 이용하는 기술이 상상을 초월했던것이고 현재는 자연을 망치지만 장비를 이용하는 기술이 발달된 시대라고 할수있겠네요 그렇다면 어떤시대가 더 우월하다고 할수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모아이석상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뭔가 우라나라처럼 조상님이 지켜주신다는 생각으로 하늘을 바라보게하고 그시대의 지배자가 죽으면 지배자를 기리는겸 하늘을 올려다보게해서 기리는 그시대 사람들만의 전통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참으로 신하네요 신의 조화라고. 하기엔 사람을 제물로 의식을 치룬것을 생각 할때 아닌것 같구요. 두고 두고 생각 해볼 흥미있는 일이네요~^^ 저는 양주에서 그림 그리고 의정부시 에 사는 60대 회가 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몫ㅗ리가 너무 좋으새요 듣다가 잠듬 ㅁ재밌네요영상

구독하고 갑니당 ❤🎉

잠 안올때는 못 참지!!!!!

정말 흥미로운 영상 잘 감상 했읍니다 ㅎㅎㅎ 😊

오 너무 신기하네요

흥미롭네요.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설명도 너무 과하지도, 너무 부실하지도 않고 딱 적절한것 같습니다.

이스터섬.... 라파누이 원주민들이 이스터섬이라는 이름을 들을때면
대한민국 사람이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는 외국인을 볼때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의미로 씁쓸한 이름 이스터섬..

신기하넷😮

이쯤되면 인간이 거대했었다가 어떤 현상때문에 점점작아진게 아닐까..

어렸을적 무슨무슨전집. 그 중에 한권이었던 세계의 불가사의 에 있던 내용인데... 30 여년이 지났어도 아직 밝혀진게 없네요.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와우~여기가 진짜 맛집이네요~

5만가즈아

궤도님 말씀으로는 인간의 문명의 시간을 지구의 시간으로 24시간이라고 따졌을때 3초라고 하네여
그래서 외계의 문명의 시간과 지구의 문명의 시간이 맞아서 만날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이집트에서 피라미드 만드는 시기가 방대한 외계의 어떤 문명의 시간과 맞았던게 아닐까라고 즐거운 상상을 헤봐요

참 볼때마다 신기해 도저히 상상이 안됩니다 지금시대에도 장비나 도구하나없이 만들라해도 안될텐데 말이죠... 진짜 외계인일까요?? 아무튼 참 신기하고 인류가 했다면 참 대단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는 피라미드제작 당시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입니다. 돌을 실어나르는 역할을 했었는데
임금도 안주고 채찍 맞아가면서 빵쪼가리 몇개받고 잠도 못자고 있했습니다. 왕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버뮤다 삼각지대도 다뤄주세요!!

정규방송급 영상입니다.
소장용 영상 짝짝짝

고퀄에 유익한 이 채널이 8만5천인게 더 미스테리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연구”

벽화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밖에서 미리 그리고 옮긴거는 설명이 안되는건가? 2.5톤짜리 벽에있는 벽화면 가능하지 않나요?

혹시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돌을 옮길때 동물들을 길드여서 옮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5:15 네????? 도굴흔적 있잖아요...

또 한가지! 그 수많은 세월, 그 수많은 전쟁이 있었을텐데 왜 아직도 남아 있을까?

모아이 석상은 미스테리 해결 된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ㅋㅋ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지금도 크레인이나 지게차 고장나거나 없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옮기고 머리써서 다해결함! 오래걸리고 힘들어서 그러지 사람힘으로 못하는거 하나도 없음

이런 명언이 있죠 세상에 모든것을 알라하지마라

가늠이 맞아요 갸늠이 아닌

인간이 아닌 우주 누군가 온게 맞는거 같다.
지금도 지구로 오는 누군가 있을듯

멀리있는돌을 둥그렀게 만들어서 굴려서 오지 않았을까요

아니 몇번을 보다 잠들게 하는거야~~~~~^^

자막에서 하이라이트 글자 색상을 빨간색으로 하니까 너무 안보여요 ㅠㅠ 노란색같은걸로 바꿔주세요!!

👍

글씨가 붉은 색은 제대로 보이지가 않아요
그래도 잘 보고갑니다.

잠 안왔는데 이거다

목소리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이런건 자기 전에 이불 감싸고 보는잼이가 잇슘

7번째 나스카라인은 해명된지 몇 십년은 된 것 같은 데, 인터뷰도 하고 사람들이 취미로 하는 겁니다.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목소리의 톤을 일정하게 하고 발음에 신경쓰시면 더 보기편한 영상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모아이는 외계인말고 정설제대로 나오지않았나요 ??

금속판에 현미경으로봐야보이는 그림들을 어떻게그렸을지...

꿀잼

한국에도 피라미드가 있는줄몰랐어요

19:05
이거 나만 스파이더맨 이라고 생각했나..?

저는 옛날에도 기술이 발전했을거라고 생각한다.
휴대폰보다 더 발달된 문명이 있었을지 어떻게 알아?
빙하기도 있었는데...

완전소름

조상이 외계인이고 지구가 시간이 흐르는 동안의 풍파 속에서 멸종의 위기와 기술력이 사라지고 진화를 반복 하면서 현재가 있는 것일수도… 외모도 지속적으로 바뀌었을 수도…
최초의 조상 외계인이란 존대는 또다른 별에서 서식중이고 이 과정을 반복 하고 있을수도 있음.

인간의 지능이 높아지고 문명이 발달할수록 신체적 기능(힘이나 오감 등등)이 상대적으로 약화될 수도 있다고 가정하면 저 당시의 사람들은 현재에 미스테리라고 불리는 저런 건축물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신체적 기능이 지금의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서 저런 무거운 돌덩이들을 옮기고 뛰어난 감각으로 저런 건축물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ㅋㅋ

19:02 나만 바로 거미 떠올렸나? 개미나 거미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ㅠ

8분36초 브금 뭔가요?제발 알려주세요ㅠㅠ

참고로 마추픽추에서 나온 유물들5만점은 미국에서 연구목적으로 가져가서 6백점만 반환하고 대부분 아직 돌려주지않았다 ㅋㅋ

피라미드는 미래의 우리가 만든거일수도🤔

2:04 갸늠... 말구 가늠입니닷

똑똑하게 정리는 하셨지만...
돼... 되아니고 돼.....!

와우 5분도 안본거같은데 25분이 순삭;

궁금해서 그러는데 한국 피라미드는 어디있어요?

옛날사람들도 수천만개중 한두가지 정도는 현시대와 비슷한기술을 가진분야도있을듯하네요

타임머신을 어느 시대에서든 만들수만 있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는 그들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을것. 외계인 이라기보다는 미래의 인류 혹은 다른 미래의 존재

인간이 아닌 어떤 종족이 살고있었을 듯

마추피추는 1500년 경 만들어 진겁니다 그쪽에서 사는 아이마라와 케츄아 족들은 언어와 문화가 존재했었고 아직도 존재합니다

7:51
오타 있습니다.
희안 >> 희한

2:04 가늠을 갸늠이랫는데 노리신건가?

우리 인간 자체가 미스터리다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매번 매번 매번 또 10년후나 다른이들에게 이런 같은 불가사의을 다루지 안겠나 싶습니다 마르지 않은 샘 할아버지 야기 보따리....

한국 어디에 피라미드가 있나요??
혹시 인구 피라미드를 말하는 걸까요??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거인족은 존재했습니다...성경에 보면 거인을 묘사한 사람이 나오는데 키가 3미터 입니다...또 실제로 발굴한 거인의 유골이 있었기 때문에 거인은 존재했었습니다...혹시 다른세계가 있지 않을까요?

원래는 사막이 돌덩이가 많은 지역이었던것 아닐까요

이집트에 대한민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들보내면 피라미드 미스터리는 밝혀낼 수 있을거 같음.

전부 가보고 싶다 거리가 가까웠다면..

근데 피라미드를 외계인이 만들었다면 그정도 기술력을 가지고 피라미드 같은 투박한 건축물을 지었을까하는 의문이 드네요..

색약은 빨간자막 힘들어요ㅠㅠ 잘때 액정 어둡게보는데 더 안보임요

오늘 처음 시청했는데 클라스 지립니다 굿

인류의 고대 문명이
현재와 다른 또다른 과학으로
더 풍요로운 세상으로 이주

그때는 중력의 힘이 조금 더 약했을수도라는. 가설을 한번. 생각해 봅니다.

벽화는 피라미드 쌓아올리면서 그리면 되는거 아닌가 쌓고 그리고 윗층쌓고 반복

유용한 정보이지만 한편으론 주관적으로 제작된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과학보다는 신앙적인 측면에 초점이 맞춰져 일부러 자극적으로 만들어 놓은거 같네요

고조선 수백년전 피라미드 엄청나네요.

모아이석상에서.. 진짜 왜 다들 만들어서 옮겼다는 생각만 하지? 그자리에 있던 돌을 깎아서 만들었을 수도 있잖어. 90톤짜리 돌을 옮길리 없다매 그럼 그자리 그대로 있던 돌이지, 있을 수 없는 일을 계속 믿고 상상하냐고..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야됨.

엄청나게 큰 바위를 깎은 가능성은 아예없나요???

13:50 시계가 있으면 왜 문화가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

갸늠이라니.....충격적...가늠입니다

우리는 “한 시대에 살고있을뿐”

3:30~3:35 당시 손가락 미이라의 사진을 공개한것뿐이지, 실제 증거가될 미이라는 구해오지 못했기에 사실이라 믿기는 어렵습니다.
3:54 영상에서 언급하신 기자의 3대 피라미드엔 벽화나 아무런 문양도 없었으며, 쿠푸왕의 대피라미드 무게 감량의 방에서 발견된 쿠푸왕의 카르투슈(왕의 이름을 적는 타원형 틀)이 발견된게 다입니다.
4:36 덴데라 하토르 신전에서 발견된 저 벽화는 오시리스 신을 상징하는 제드 기둥의 보호를 받으며 연꽃에서 뱀이 탄생하는 그림인데, 호루스 신의 탄생을 의미하는 그림일 뿐입니다. 연꽃은 원래 이집트에서 생명을 의미했고, 뱀은 매번 허물을 벗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다 하여 재생의 상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