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위한 진료협력체계 강화"…복귀·대화 재차 요구 / SBS

의료정책 만들고 실행하는 것은 정부가 하는일이다. 의사가 정부가 아니고 증원여부를 결정하는게 아니다. 각자 맡은 직무가 있는거지. 그리고 의사는 환자의 생명을 돌보는 직업이라 파업은 있을수 없다. 광화문에서 데모하고 용산가서 데모하는지 하라. 하지만 파업은 인간생명을 버리는 일인데 의사의 직업상 있을수 없다.

@@user-yq6us3sj1z 멍멍이같은 소리하네 직업도 미래가 있어야 하는거지 슈바이쩌를 바라며 돈은 한푼도 안쓰고 미래는 없게 만드는 것. 파업이 아닌 사직이고 필수과들은 결과가 어떻든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돈 벌러 떠날 것이다. 사명감으로 버텨왔던 수많은 나날들이 조롱과 비난과 노예였다는 것을 이번 사태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의사 증원이 대책이지. 파업한 의사가 잘못이지. 어떻게 환자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 하나? 의사 양심이 있는건가? 무슨일이 있어도 환자를 버리는 의사는 의사 자격이 없다

대책없는 수치로 증원하니 의대증원인데도 찬반이 심한거임 200명정도면 의대교수는 사직할일없고 이정도까지 파업할거같지는 않고 찬성이 대부분일텐데 이 의대증원은 대책이라보기 힘듦

파업을 주동하는 대표를 구속하는거지 대화하는 대표를 구속하는게 아니잖아. 지금은 대화하는 대표를 뽑으라는 거다.

@@user-yq6us3sj1z 파업 한적 없다

환자 국민 목숨줄 잡고 파업하는게 의사지 정부인가? 파업하는 의사가 세계에 어디 있나? 영국도 파업해도 필수 의료빼고 고작 1주일 하는거지. 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 파업은 말이 안되는 거야

여태껏 뭘들었는지 의새들 저그들 말은 밥그릇지키려는 증원수 정부가 내놓는 인원은 과학적토대 2000명 증원

2천명 증원빔 걍 쳐맞으라거? 정신병잔가?

의사는 아직 7퍼밖에 사직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