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살다 온 엄마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한국사람들의 생활!

안녕하세요! 북한댁사랑방입니다🙋‍♀
우리 구독자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정말 봄이네요!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는 영상을 좀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어머니와 함께 떠났던 강원도 여행 영상을 재업로드 했습니다.
이미 보신 분들은 패스하시면 됩니다.
북한댁사랑방의 여행 영상들은 몰아 보기도 가능하도록 여행 영상들을 재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부족함이 많은 북한댁사랑방 늘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손자와 같이 여행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행복의 참모습입니다

보기 행복해서좋아요 ~감사합니다 화💓팅

좋은 시간되시라요😂

하나씨! 어머님께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잘사시면서ᆢ북에서못누리셨던거 대한민국에서 많이많이누리시면서 잘사셨음좋겠답니다 어머님너무순수하시고 소녀감성이풍만하신거같아요! 항상건강하세요❤❤❤❤❤❤

가족끼리 보기 좋습니다

아파트에 불을 피운다는게 정말 신기 하네요.
5층에 사는 사람은 죽을 맛이겠는데요.?^^😅
물.장작.갖고 오르락 내리락..😅😅😅

정말 오랫만이네요 ~역시 요즘도 어머님 모시고 좋은 곳을 다니시네요~하나씨같은 딸은 정말 드문 효녀 입니다~그저 부럽습니다

북한댁사랑방 강하나 작가님 어머니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어머니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저희 가족들에게 더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덕분에 좋은곳도 많이 저장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강원도 구경 잘 했네요.
저는 호주 시드니에사는데 침 덕분에 앉아서 평창 등등 강원도 구경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양한체험 눈이 행복해요 어머니가즐거워하시네요강희가 체험학습과여행 둘다하네요^^즐거운시간되세요♡

자연과함께

ㅋㅋ 옥토끼도 재업로드 했는데 두분이서 짜고? 암튼 다시보니 더 재미 있네요 ㅎㅎ

작가님 오늘도 영상시청 잘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돗개 목줄없이 큰우리에서 키우❤❤❤는거 보니까 주인분께서 정말 동물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네요 하나씨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너무 좋아요❤

오 평창 저는 어릴때 여동생이랑 같이 무슨 어머님이 아시는 단체 캠프 간다기에 가본 적 있어요

우리는 하나다.

강하나님 작퓸은다명작임니다 ㅎ😂😂😂❤

하나씨
가족삼대의
평창여행기가
참 좋아보입니다
오래오래 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북한댁사랑방 강하나 작가님! 오래만입니다.
한때 작가님 유튜버에 푹 빠져 6~7편을 동시에 시청한일도 있었는데요.
강작가님은 중국에 머물고 있으면서 한국인 남편(직업군인)과 인터넷으로 만나서 탈북하여 결혼까지 했던사연부터 현재까지 얘기들 흥미진진했어요...

아들 빵 먹네.❤❤

나도 애들이 어렸을때 같이 다녔어야 했는데,크고보니 후회가 됩니다

아들강희두 너무잘생격음ㅎ😂😂😂❤

어머님 언제 봐도 말투며 자태가 참우아하고 여리하십니다

북한댁 어머님 한양조가라고 들었는데~~
저는 풍양조가 입니다~~
잘 시청하고 갑니다~
항상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

옛날에 고속도로 생기기전엔 대관령이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이자,트래킹 코스였습니다 ~특히 가을단풍때,겨울의 설경은 정말 이쁜 곳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행복한 시간되셔요..

우리나라에도 게발선인장이 있어요 겨울에피는 옛날게발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바다에사는 게의 발을 닮아서 게발선인장이라고해요 저도 여러종류를 많이 키우고있어요

인간의 악한 마음도 정화시켜 줄수있을것같은 버라이여티한 여행의 감동과 직접 체험의 경험을 함축해놓은 영상에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북한에서 중강진 이란 곳이 제일 춥다고 교과서에서 배웠어요 지금도 그런 지명이 있는지요?

하나님의 축복이 가족에게 있기를 ㅎㅎ

엄마분 효녀를 두셔서 호강 하시네요. 북한에 계실땐 이런 날이 오리라 상상 하셨을까요. 축복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아들 최고
아들 개구장이구나.
6.25때 함북에서 걷고
걸어서 1.4후퇴때
국군과 같이 피난 온
주민도 많습니다.
생활력도 강합니다.
존경했었읍니다.❤❤❤

강희도 나오고 가족 출동 ㅡ 평창
지리산 근처에서 살았던 사람이 창원.김해, 부산에 내려와서 처음에는 한 겨울에도 반팔에 반바지 입고 있어도 춥지 않았는데 십수년 지난 이제는 추워서 덜덜 뜹니다.
인도네시아 사람이 한국 여름에 야외에서 밤에 자다가 동상걸려서 죽었다는 이야기가 ㅎㅎ..

행복하시고ㅓ 건강하세여

와 너무 예쁘고 재밌는 곳들이 많네요

강원도 인제군 향로봉 근처 평창보다 아마도 만만찬을겁니다

북한댁 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어렵고 힘든 시절이 그리운 건 그 시기를 살아본 사람들만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지역의 박물관이나 시골 풍경이 정겹습니다.

이제 12.7만이네요.
1~2만이 엇그제였던것 같은데..

고생하며살았던옛날과거를잊지말자! 🇰🇷

즐감❤

환경의 변화에
잘 적응하시는 어머님을 응원
합니다!

북한댁사랑방 화이팅입니다

여름 가을에 평창 계곡에 가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쪽말고 정선쪽으로 가시다 보면 평창 골짜기 마다 너무 아름답답니다. 가을에 가시면 오색단풍이 물든 계곡마다 장관 이랍니다. 송어회도 잡수시고 경치도 구경하세요.

토끼는 보살펴 주어 안전해 지면 마리 수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 나라가 망할 수도 있는...토끼 천적이 없는 호주가 그렇죠....

영화에 나올만한 멋있는 솔로 소나무네요. ..나이들면 많이 걸어야합니다.
평창에는 한여름에 에어컨이 필요없습니다.

처가집 위에 있는 황토구들체험장에 오셨네요. 평창강 보실데 바로 밑은 노인회관이고 옆집이 처가집입니다.
평창에 동물농장도 있었네요.. 저도 가족들과 한번 방문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강원도 구경 잘 했어요

강원도라고 다 추운곳 아닙니다 땅덩어리가 넓어서 동해 해안가는 따뜻해요 영서 이남은 서울보다 따뜻해요. 대관령 이나 철원 쪽이. 많이 춥고요 경기도쪽. 이북쪽도 많이. 추워요

강희는몇살인가요?
남한에 잘왔네요건강하게성장하길

하늘로 가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
저희엄마도 개발선인장 크게 잘 키우셨어요
친정엄마랑 시간 많이 보내세요~~

중학교 시절 생각나는군요~~
평창 봉평, 대화, 진부 많이 놀러 다녔었는데~
진부에서 중학교 다닐때 요~~ㅎ

늘 생각하며 깨어있는 북한댁. 당신이 북에서 내려와서 우리나라 국민 품격이 한 층 더 올라갔어요ㅋ

한국은 사서 고생 ㅋㅋㅋㅋㅋㅋ 맞어요.

감사합니다.

연변에서 일하러온 조선족이 하는말 부산에서 일하는데 겨울이 없어서 4계절이 없는곳이 라고 해서 좀 황당 했는데 함경북도는 연변 보다 더 춥다고 하네요 통일이 빨리 되어서 개마고원의 겨울을 한번 느껴 보고 싶다 백두산 원시림 사진 보니까 캐나다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록키산맥 같았다

우연이 영상보는데 너무 재미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기 캠핑장 가격은 어찌되는지 영상에서 언급해주면 더 좋겠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여긴 체험료가 얼마인가요? 아주 다양하게 체험하고 줄길 수 있겠네요.

내 생에 가장 큰 소망은 걸어서 금강산~ 걸어서 평양~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고 싶은 것입니다~~!! 김씨 왕조는 3대까지 먹을 만큼 먹었으니, 이제 내려와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는 날이 어서 오기를~~!!!

위도 상으로 그렇지 실제로는 황해도 남쪽이 따뜻할 겁니다. 남쪽에서는 철원이 제일 추운 것으로 알려 졌는데 철원 사람들은 싫어하죠, 땅값 안 오른다고 날씨의 추위,더위는 위도로만 결정 되는 것이 아니고 조류의 온도 등 여러가지로 결정되므로 북한에서 볼 때 위도가 낮다고 강원도가 제일 따뜻하다고 북에서 온 분들이 말 하는데 그건 틀린 이야기 입니다. 서해안 쪽이 따뜻 할 걸요,

소원을비세요돌을놓으면서

북한은 아파트에 불을 피운다는게 정말 신기 하네요.
5층에 사는 사람은 죽을 맛이겠는데요.?^^😅
물.장작.갖고 오르락 내리락..😅😅😅

북한댁 사랑방님!
남편월급이 많이 올라서 살민 나겠네요?

함경북도는 한반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봐서도 [극지방 제외하고] 가장 추운 곳에 속합니다. ㅎㅎㅎ
일례로, 6.25전쟁 당시 미해병대가 인민군과 중공군을 상대로 처절한 전투를 벌였던 함경남도 장진호의 경우, 겨울 최저 온도는 기껏해야 영하20도지만, 살인적인 강풍 때문에 체감기온[windchill]은 영하 40도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싸울 수도 없었던 모양입니다. 말도 안 되는 에피소드가 참 많은데요. 낮에 처절한 전투를 벌였던 중공군은, 한밤중이 되면 미군부대로 찾아와서 함께 난방하자면서 불 주변에 함께 앉아서 몸을 녹이다가 갔다고 합니다. 미군 증언에 따르면, 한밤중엔 너무나도 추워서 도저히 싸울 수도 없었고 무작정 찾아오는 중공군과 함께 앉아서 몸을 녹일 수밖에 없었다고. 그러다가 새벽즈음 돌아가서 그날 낮엔 또 피터지게 싸웠다고. 믿기 어려운 얘기지만 미군 증언에 다 나오는 얘깁니다. 함경남도가 이 정도로 춥다면 그 보다 더 위인 함경북도의 기온은 안 봐도 비디오겠죠. ㅎㅎㅎ

북한댁이 여행한다고 자동차를 너무 많이 운행을 해서 공기가 나빠지는 건가?
음악에 대한 취향이 독특하다....여느 탈북민과 다른 개성이 있다.
탈북민은 자신들만의 개성이 생길 세월이 지났지만 오직 먹는 것에 만 관심을 가지는 걸 보면 딱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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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앵무새는 집에서 키우면 재미 있습니다.

북한서 오신분들은 왜 전부 유툽방송 을 하시는지요? 넘 궁금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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