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판타지 삼국지

이번 달 가장 잘한 일: 삼고초려도 유비 엘프설과 관련 있냐고 물어 본 거

정보) 제갈량의 아내 황부인은 피부가 검고 머리가 붉었다고 해서 인도쪽사람 아니냐는 썰이있는데 사실 다크엘프였고 그냥엘프 제갈량과 다크엘프 황부인의 종족의 원한을 초월한 사랑이 아닐까? ㄹㅇ 딱딱 맞아 떨어지네

요 근래 보이기 시작한 침투부 픽셀아트가 진가를 발휘한 영상

침착맨 삼국지는 무한도전이야

침수자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맛좋은 저녁반찬

4:46

4:35

12분 58초 다른 채널같은면

아직도 잊지 못한 그 시리즈. 5 시간 통합본조차 짧게 느껴질 정도의 재미를 자랑하던 그 시리즈. 관우를 뚜시무새로 각인 시킨 바로 그 시리즈가 돌아왔다.

사실상 병건이도 후한말부터 살아왔던 엘프가 아닐까? 나관중이 사실은 본인이고... 그게아니면 이렇게 삼국지를 마치 본인이 겪은것마냥 세세하게 기억하고 재미지게 풀어낼수가 없음

음모론을 믿는 게 이해 가네. 개재밌잖아.

"모든 사람은 각자 그 자신만의 역사관을 가진 역사가다."

편집 마쳤다...마치 삼국지-판타지- 미니게임을 한 편 한 것같다

사마의한테 여자옷 보낸거 : 자기가 입던 엘프옷

가둬놓고 삼국지관련 헛소리만 하게 하고싶다..

날이 추워지니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

유비 패왕설, 조폭설 삼국지의 많은 썰들을 들어봤지만..

강과 나무 산을 사랑하는 엘프.. 어쩌면 마속도 엘프가 아닐까

가지무침만 먹다가 오랜만에 장조림 나오니까 입에 군침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