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류는 키스를 했을까? | 과학이 전하는 키스의 비밀 | 키스와 전염병 | 키스의 역사 | 지식채널e

키스는 한번도 못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학습은 아닐 거 같은데요?

본능 아닐까? 키스, 애무, 성행위를 누가 가르쳐 줘서 한다고 생각하는 게 더 웃김

키스는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의도적으로 학습시킨 결과입니다. 영화, 드라마, 광고 심지어 어린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에도 굳이 삽입하여 반복적인 시각효과로 인해 어린 아이들도 키스 타임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만들며 이렇게 아이들이 조금만 성장해도 성욕이란 욕구와 본심(?)을 가리고 위장하면서 여자아이들을 익숙함으로 속이고 욕구를 충족하고 쾌락을 즐기는 시작단계로 현실에서 안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라와 문화, 시대에 따라 모든 국가마다 그 안착시기가 달라지는 것 뿐이며 미디어를 통해 30년 안에 전세계적으로 안착됩니다. 반복된 상황에서 특정 집단이 방송 등 모든 미디어를 지배해 더욱 미화시키고 의도하여 여자애들이 이에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따르도록 학습시키며 교육까지 시킵니다. 세뇌라고 하죠. 그 모든 과정이 지난 단계가 지금이며, 이 모든 계획을 다시 가리기 위해 키스의 역사니 문화적 관습과 차이니 본질을 완벽하게 덮고 가리는 혼란을 이용해 말장난을 한번씩 글이나 영상으로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수백년 전 또는 수천년 전의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나 종교영화로 위장한 영화에서도 어울리지 않게, 억지스럽게 키스 등의 장면을 삽입합니다. 미디어 세뇌이자 진실과 멀어지게 하려는 계획된 의도들입니다. 영화 등에서 노출도 예술이다라는 말장난을 뿌리내리게 한 집단도 그 주동자들이자 놀아난 자들입니다. 자식들, 특히 딸들 과연 제대로 교육시키고, 관리하고 있습니까? 그럴 능력과 자신감도 없이 결혼을 하려 했습니까? 그저 이기심에 본인이 능력이 된다하여 사교육 등에 엄청난 돈을 써가며 모두를 힘들게 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보나마나 세상이 변했느니 요새 애들은 다 그러니 하며 모두 예상하고 계획된 사고로 자식키우며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남들 삶을 따르며 그렇게? 영상의 내용과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사람이 많겠지만, 지혜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이미 모두 알아들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