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임신하니 낙태하라는 친정엄마와 유산하니 잘됐다는 C어머니, 이 사이에 낀 신혼부부의 결말 ㅣ KBS 20050715 방송

시어머니 양심있으면 입좀 다무세요
하루종일 쪼그려앉게해서 아가 유산되게 한 장본인이 무슨 낯짝으로 또 서울에 올라옴?
귀한 니아들 평생 끌어안고 사세요
남의 집 귀한 여식 고생시키지말고!!

이래서 가난하고 못배운 집안이랑 엮이면 안됨. 특유의 열등의식과 억지, 구질구질함이 있음. 끼리끼리 살아야됨.

못배우고 돈없고 직장없고 여자때리고 여자라고 무시하고...근데 자식까지 낳고싶어하고...그럼자식도 처가돈으로 키워야되고..근데 맘까지 편하게살고싶어하는게 사람새끼냐..

친정어머니 마음 너무 이해할 수 있음..귀하게 키워서 박사까지 딸 수 있게 했더니 애먼놈이 기생충마냥 기어붙어서 시댁전체가 빌붙는건데 얼마나 화통터져..ㅠㅠ

근데 남의 강아지 맘대로 묶는건 아닌듯ㅠㅠㅠㅠ...자식처럼 키우는건데
그리고 남의집에 와서 자기아들 밥 먹이고 여자는 당연하다는듯이 남은 밥 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여자가 돈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는 직장도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발로 차는거에서 깜놀했네
저 강아지도 보호자 따로 있을텐데
아무리 연기라지만 저 장면 보시고 마음 아프셨을듯

5:36 남은음식 여자가 먹는게...라는 개소리를 시전하는 집안은 진작에 손절이지 암...본인이나 드세요

아무리 그래도 유산했는데 축하한다니,,, 이래서 결혼하려면 양쪽 부모님도 잘 보고 만나야 하나봐요

월세 1,000만원에 매달 40만원 며느리가 벌어서 내야 하는데 그게 시댁에서 해 준 집이 되는 건가요?????
이상한 계산법;;;

뭐여 누가봐도 시댁이 이상하네ㅋㅋ 처가댁은 말만 세게 하는거지 다 맞는 말인디?

처음에 처가가 심하다 생각했는데 짤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와이프가 당한거에 비해 남편이 너무 적게 당했는데? 남편은 기껏해야 몇주 집안일 + 아이계획 간섭 당한게 단데 아내는 남편 돈 대줘, 명절 시집살이 당하다가 유산해...물론 아이 계획 간섭은 진짜 선 넘긴 했는데...시어머니가 너무나 노답 헬조선시대 마인드...

아오 저 꼬장꼬장한 시어머니!!!!! 보기만해도 숨막힌다!!

임산부 새언니한테 저ㅈㄹ 하는 시누냔 지도 결혼해서 똑같이 당해라. 부부끼리 알아서 살아야 하는데 부모가 도와준다는 핑계로 간섭하는 순간 자식들 불행해짐. 시어머니는 아들만 생각하고 친정엄마는 자기 딸만 생각하고... 자기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것을 알아야지!!! 시어머니는 완전 옛날 사람 ㅠㅠ 여자가 남은밥 먹어야 된다,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마인드는 울시어머니랑 같음. 장모님도 시어머니 간섭 싫으시면 본인도 간섭 끊어야함. 친정엄마도 사위 강제로 정관수술 시킨거 진짜 잘못했음. 거기다 딸에게 이혼 강요 ㅠㅠ 양쪽 어머니가 빌런임. 자녀가 결혼하면 부모,자식간엔 서로 경제적,정신적 독립이 필요함

저 시엄마 모예요 ㅋㅋㅋㅋ 진짜 양심 없네 ㅋㅋㅋㅋㅋㅋ 돈만 많은 며느리도 아니고 교수며느리를 ㅋㅋㅋㅋ 으휴

이편은 서권순누나가 제일 정상인역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너무 아깝다! 뭐가 아쉽다고 저런집하고 결혼했는지ㅡㅡ

저 시어머니 역할 하시는 분은 볼 때마다 속터지는 역할만 하심
조선에서 오셨나봄

저 시어머니 참 안타까운 인생이다
평생 깨우치지못하고 먹다남긴 밥먹고 살고
본인 위해서 살아본적도 없던 삶. . .

이래서... 결혼은 정말 서로 생활수준이 맞아야해..

이래서 집안이든 뭐든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됨 ㅜ

아들 낳은 게 아주 대~단한 벼슬이네 참내 ㅋ

시어머니 남편 극혐..부인분 진짜 불쌍

말도 안하고 정원에 화분부수고 상추심는것부터 뒷목잡았다...

와… 저는 강아지 발로 찬 장면부터 영상이고 뭐고 엎을 뻔…

시어머니가 존.나 고지식하다 진짜ㅋㅋ 융통성도 없고 고정관념도 쌔고

저럴건데 시댁은 왜 결혼시킨거임? 생활비며 학비며 처가와 와이프가 다 대주는데 ㅡㅡㅋ
저 시누도진짜 노답ㅋㅋㅋㅋㅋㅋ 지는 새언니 부려먹고 라면보다 더 쉬운 국수하나 삶는게 힘들어서ㅋㅋㅋㅋ

걍 존나 전적으로 시댁이 이상한데;;

아 저런집구석은 시집안가고싶다. .그냥 혼자사는게 나을듯 둘다 이해하며 지내면 되는데 저런성격인줄 애초에 알았으면 파혼했다

역시 권순여사 내편일땐 최고 든든ㅋㅋㅋㅋ

출산률 저하에 한몫 하는 프로그램인데..
너무 재밌어요

너무심한 집안환경차이ㄷㄷ
사돈이 아니라 지인사이라도 가치관차이가 심할텐데ㅠㅠ
남의 강아지를 발로 차다니요 ㅡㅡ

정말 용호상박이네
요즈음 저 정도의 와이프는
너무나 좋은 며느리신데
자식의 행복이 부모의
행복이 이 편 보신
예비 시모님들
아들의 행복을 위해
지혜롭게 하세요

행복한 결혼생활은 부모님 간섭 안하는거다

한의대붙은것도아닌데 한의원차려주냐고물어보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학교학비, 생활비, 양육비, 한의원 개원비 다 해주고? 애도낳아주고? 밑지는장사지

진짜 시어머니 발상 ㄷㄷ 진짜 아니다

홀어머니 두 분이서 자식들 인생을 좌지우지 하시려 그러시네 이래서 자식 결혼하면 남처럼 살라는 말이 있는거지

남은 음식. 여자가 먹는다는게 무슨 빌어먹을 소리야~

2:44 서권순 여사님은 이렇게 조곤조곤 즈려밟는게 매력 ㅋㅋㅋㅋㅋㅋ

서권순 여사랑 저 시어머니는 항상 철천지원수로 나옴ㅋㅋㅋㅋㅋㅋㅋ

남자쪽 진짜 문제네. 어이없어

강아지 발로찰때 인형인줄알앗는데 아니엇어..... 진심 놀람

서권순 여사님이 친정엄마면 진짜 든든하겠다..........

그 귀한 아들내미 끼고 평생살아라 이그

오늘도 서권순은 참지 안는다...🧟‍♀️

나 사랑과 전쟁보고 뇌가 이상해진 거 아닐까, 저 제목을 보고 재밌겠다고 웃으면서 들어왔네

시어머님 대단하다 진짜로

이래서 집안을 보고 결혼하는듯

빌라 월세 하나 얻어주고 얹혀 살 생각까지...끔찍

신행에서도 보는 사랑과전쟁 너무 꿀잼🥰 결혼식 마치고 왔습니당🤭

와 시어머니 몰상식의 끝판왕

양쪽 부모님 모두 문제가 있긴하지만
시어머니쪽 자기딸도 똑바로 못키워놓고 며느리만 문제삼는건 더 잘못된듯.. 모두 나서지말기를...제발

민지영님도 안참고 할말 다하는 캐릭터인데 서권순님 있으니까 완전 순둥이에요 ㅋㅋㅋ

저런 남자랑 결혼하느니 혼자살겠다

이래서 무식한 인간이랑은 상종을 하면 안됨. 학벌 좋다고 다 착한 것도 아니지만, 못 배워먹은 인간들은 겉으론 순박해 보여도 막상 겪어보면 생각이 짧아서 말도 안 통하고 자격지심만 ㅈㄴ 셈

와.... 진짜 레전드네 무능력한 시가 주제에

와 시엄마 진짜 완전체다 처음부터 끝까지 ....... 너무 옛날사람이라 숨막혀

이 시대 남편들은 화나면 손찌검이 일반적인건가.... 그리고 둘다 좀 부모 품에서 독립을 하지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독립을 안한 상태에서 결혼이라니

전세도 아니고 월세 방 보증금도 없어서 그걸 지원을 받니..

남의 강아지를 함부로 묶고 발로 차고..
이래서 무식한 집안은 안돼

세상에나 저런노인들이 인식이 바뀌어야되ㅠㅠ 세상에나 애견을 밖에키우다니 ㅜㅜ 할머니 넘흐실어

미친시엄니 집사준다더니 무슨 보증금1000에 월40 이래ㅡㅡ 미쳤나 진짜ㅋㅋ그래놓고 기와서 시집살이 시키고 하는 행동 언행 다 무식하고 그늠의 옛날팔이나 하고 앉았고..에효 나는 저런 여편네랑 살면 한달 아니 2주도 못살듯

서권순 민지영 모녀 사랑과전쟁 레전드

아 권순여사도 빡시긴한데.. 이번엔 남자쪽 엄마 극혐이네ㅠㅠ 애 유산했는데 말하는게 어우..

1:19 강아지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편일때 가장 든든한 서권순 배우님....!!

오늘도 평화롭게 온라인 수업보면서 케미tv보는 1인

남편 인물도 없어 능력도 없어 마마보이야 생각도 없어 입도 가벼워 돈도 없어 폭력성까지 있어 시어머니 성격 노답이야 ㅡㅡ시누이도 답도 없고 그냥 단점 덩어리 집안 ㅡㅡ

오늘 점심은 팥죽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

아이구 ㅅㅂ 욕나와
진짜 돈은 안봐도 집안 교양 수준 봐야함

13:14 강아지 들고차는거 대본에 있던 상황 맞나..? 다들 진짜 놀란거 같은데..

진짜 너무 옛날사람이라 더 답답하네ㅡㅡ

어후 제목만 봐도 숨이 막혘ㅋㅋㅋㅋㅋ

역시..같은 레벨끼리 만나야함

💖사랑과 전쟁은 진짜 국민 드라마였다....욕하면서 끝까지 다 보는 묘한 마력의 중독성 쩌는 국민 드라마 ㅎㅎㅎ
KBS는 사랑과 전쟁 당장 다시 재개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역시 아버지들 싸움보다 어머니들 싸움이 더 꿀잼ㅋㅋㅋㅋㅋㅋㅋ

임산부 하루종일 일시켜서 유산시켜놓고서는 또 임신하라고 피임도 못하게하고ㅋㅋㅋㅋㅋ 양심어디..???

예나 지금이나 자식의 자유의지와 자율성을 짓밟는 헬리콥터 부모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에피라고 볼 수 있겠네요. 본인 맘에 안든다고 너무 지나치게 간섭하면 그 끝은 안 봐도 파국크리...

이래서 없는 집안끼리 연 맺는거 아님 미안한게 없고, 염치가 없는데 존심만 쎔 제발 헤어져라 친정엄마가 말릴 때 저런 집안이랑 엮이지 말지 여자도 참 바보네 저런 집안 남편 뒷바라지 해줘봐야 이용만 당하고 백퍼 짐짝 취급 당할꺼임

눈썹까지 얄밉다니 ㅋㅋㅋㅋ 아 자막보러 옵니다

댕댕이 너무 귀엽자나ㅠㅠ

이래서 가난하고 못배운 근본없는 집안이랑은 엮이면안됨.

저런시어머니 실제도 있어요 특히 못사는 집들!!!

남편으로 나온 배우 분 항상 조연으로만 나오신 줄 알았는데
주연으로도 나오신 적이 있었군요!

생활비까지 타쓰는집에 와서 시집살잉까지 시키다니
월세를 내주는것도 아니고

혼술의 최애친구 사랑과전쟁 오늘도 고맙습니다.ㅠ

루시님 이렇게까지 자막에 화 많이 내는 거 처음 보는 거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속이 시원하네

오아 1분 전 다들 밥 먹을 시간 이지만 야간 일 하는 저는 이거 보면서 잡니둥 ^^..

옛날 노인분들 ㅋㅋ 진짜 가치관 많이 달라서 대화가 안통하는뎁 ㅋㅋㅋ 남편 어머니 너무 옛날 사람 ㅠㅠ 둘만 독립적으로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13:15 진심 깜짝놀람...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다.. 남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댁에서 집 한채 해준것도 아니고 월세 하나로 생색내는데 시어미는 왜 거기 들러붙을 생각을해?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부모가 오는걸 차단하고 독립할 생각을 해야지 부모가 끼여드니까 결국 저 사단이 나는거지!!!

이혼해라 지영아 저런 집구석에서 살다간 평생 고생만 한다

학교 보내주면 남자쪽에서 생활비를 좀 보내야지

이런데서 보면 못 배웠다고 변명하는데 못 배웠다고 다 그런거 아님
자기가 배울의지가 있고 마음을 정진하면 사람이 바르고 소통이 되는데
못 배웠다는 건 변명에 불과함..

0:47 슈렉2 티셔츸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난거야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ㅎ

지엄마는 강아지 발로차 지는 아내 뺨때려 ㅡㅡ

시어머니 마인드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막상막하긴 한데 시엄니 진짜 ㅠㅠㅠㅠ 휴...

시댁 미쳤나봐 ....^^ 말하는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