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영화의 장점은 배우들이 배우처럼 연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냥 그 배역인 사람이 된것처럼 어디에도 있을 것 같은 현실을 그대로 녹여 연기하니 진짜같다는 감탄만 든다. 이게 진짜 최고의 연기 아닐까 싶다. 특히 가오가이는 감성주점때부터 느낀건데, 진짜 저렇게 약간 세보이는 인상을 주는 듬직한 형느낌으로 연기 너무 잘하는 것 같아 더 많은 작품에서 보고 싶어지네
가려진 부분을 자기마음대로 해석해서 그 틀에 사람을 대입하여 생각해 결국은 자신이 원하지 않은 부분을 발견하고 실망하는 사람보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찐 사랑을 하는 사람 인것같아요 또한 이번 주제 '마스크'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시리즈인것 같네요 !!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가여😆😆
이게 감정이 뜨뜨미지근해져서 헤어져야 하는 나쁜상황인건지, 옛날에 불같이 타올랐던 마음이 이제는 훈훈한 온돌방처럼 변한 좋은 상황인건지 구분이 쉽게 가지않아 질질 끌고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 모든감정 상황을 뜨뜨미지근해진걸로 치부해서 헤어져버린다면 열중 아홉 이상은 1년이상 만나면 헤어져야 해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만나본적 있고 내가 좋아해서 만나본적도 있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나를 좋아해주던 사람 만났을땐 다 알고도 안해준적이 많았고 내가 항상 갑이었고 상대방이 먼저 사과했었고 내가 좋아했던 사람 만날때는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내가 노력하고 내가 항상 먼저 사과했던 적이 많았고 ㅋㅋㅋ
공감하게 되는 영화네요 !! 학원이라는 한정된 상황에서만 유효한 행동을 보고 그 사람 전체를 판단할 수 없다는 거 같아요. 학원에 있는 단 몇시간을 제외한 다른 상황의 시간들은 내가 알지 못 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사람이 지나왔던 과거와 그사람이 꿈꾸는 미래 또한 제가 알지 못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돼요. 저는 그 사람을 내 주관으로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 솔직하고 충분한 대화•표현•시간등이 연애를 조금 더 탄탄하게 오래 지속할 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 이 영화는 그런 충분한 대화와 표현을 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사회 청년들이 연애에서 겪고 있는 갈등을 그린 것 같아요 !!!!
진용진 님 영화 너무 잘 만들었다 어떻게 이렇게 리얼하게 만드냐... 대단 내가 개인적인 입장으로써 둘 다 겪어봤는데 내가 가오가이 형 입장이었고, 나영이 입장이었는데 내가 가오가이 형 입장이었을 때는 상대가 연하였는데 영양가 없는 대화만 오가니까 영양가 없는 관계 같고 사람 자체에서 시간 지날수록 안 맞다고 느껴짐 그리고 나영 입장이었을 때는 내가 일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상대가 집착에 연락충이었음 걍 힘들 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데 괜히 질척거리니까 기 빨리는 기분... 결론은 혼자가 편해짐 연애 안 한 지 3년 됐음 감정 소모하는 게 귀찮기도 하고 상대 챙기는 것도 귀찮고 같이 함께 있어야 된다는 것 자체가 기 빨려서 연애가 안 하는 게 답이었다 오롯이 독립적인 혼자가 되어야 정신이 안정적으로 변하더라
음,,,난 특이한건가,,, 최소한 먼저 연락부터 하고 양해 구하고 집 가는디,,,연락은 필수인데 갑자기 오면 당사자도 황당하지 않을까,,,, 그리고 연락 집착하는거는 그 사람이 겪어봐야 상대방 입장 이해갈려나,, 나영이 캐릭터 같은 사람은 너무 상대에게 기대려는 의지가 있는듯. 사귀는사이에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상대방이 하지말라는것만 안하면 됨,,,, 근데 이게 또 마음대로 안됨,,,,, 사소한거 땜에 서로 말 험해지는거 특히 공감인듯,,,하이구,,,,,
출연배우
한솔 - 가오가이 instagram.com/kaogaiiwtf
서이 - 박지현 instagram.com/nuyh26
찬혁 - 김찬혁 instagram.com/kimchanhyuck
나영 - 문다인 instagram.com/mccndain
강사 - 이지민 instagram.com/zeemean_lee
시나리오
진용진 instagram.com/jinyongjin92
진짜 한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초전은 못차마
가오가이 멋있다
박지현님 진짜 귀엽네요 ㅜ 저도 토익학원 다닐때 좋아했던 누나 있었는데 약간 닮으신거같기도 하고..
3년 동안 사귀는 나..
마기꾼이라는 단어 자체가 상대는 가만히 있는데 내가 상대방 하관을 상상해서 사기쳤다고 하는 단어인 것처럼 사귀는 사이에서도 내가 미리 그 사람이 어떨 것이다 단정하고 그 기대에 안 맞게 행동하면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이 정말 일맥상통하는 느낌...
보통 그런거 여자들이 잘함
반박시 패미 ㅋ
윗댓은 무슨 베충이 한마리가 기어나왔노 ㅋ
미리 답글달릴걸 무서워해서 반박시 어쩌고 페미무새짓하는걸보니 피해망상 정병 기질도 있는듯 ㄷㄷ
일베충 등판 ㄷㄷ
페미무새 등판 ㄷㄷㄷ
없는영화의 장점은 배우들이
배우처럼 연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냥 그 배역인 사람이 된것처럼 어디에도 있을 것 같은 현실을 그대로 녹여 연기하니 진짜같다는 감탄만 든다. 이게 진짜 최고의 연기 아닐까 싶다.
특히 가오가이는 감성주점때부터 느낀건데, 진짜 저렇게 약간 세보이는 인상을 주는 듬직한 형느낌으로 연기 너무 잘하는 것 같아 더 많은 작품에서 보고 싶어지네
'배우들이 배우처럼 연기하지 않는다' 상당히 역설적이군요
@@user-dx2yu7xp7v 와우 진짜 뭔가 멋진말..
@@user-dx2yu7xp7v 연기가 아니라 현실서 하는 행동 그대로 라는 뜻 인듯?? 정확하게는 현실서 평소의 사람들이 생활하는 행동을 보여준다는??
@@user-ev8nm1gs1e 글 작성하신 분이 ‘배우들이 배우처럼 연기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신걸 인용해서 하신말 같아요. 저분도 님이 말했듯 의도는 이해하신 상태 같고요
초점이 배우는 한쪽만 보고 하고 여기 나오는 배우들은 바닥보고 대사침.
나영역 맡으신분 눈빛 연기 미쳤다 .. 특유의 그 갑을관계에서 나오는 눈빛
짬이 잇는거지
@@user-hyunseoㅋㅋㅋㅋㅋ
@@user-hyunseo 한심하다
한쪽이 불안해하면서 조급한 연애 뭔가 해줘야 할거 같고 내가 뭘 안하면 헤어질거 같은 연애는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게 쉽지않죠
가오가이 생활연기 왜케 잘함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면서 2번 육성으로 빵터졌는데 둘다 가오가이 싸움씬ㅋㅋㅋㅋㅋ한번은 남주끼리 말싸움하면서 ㅋㅋ니 이마에 지렁이나빼ㅋㅋㅋ두번째는 마기꾼ㅋㅋ마귀ㅋㄱㄲ아 미치겠다ㅜㅜ 영상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오가이님 계속 출연 부탁드립니다ㅜ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지렁이에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
마귀에서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ener-no8q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웃김
지렁이 마귀는 진짜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오가이 연기 왤케 잘하냐 자주 나와줬음 좋겠다
잘생겼어여
물소가이 역할로 여자에게 무릎꿇는 모습 한번 보여주시면...
감성주점 연기 좋았음
너무 잘하네 진짜
@@user-bu2bg7zz8l 잘생긴건 아닌데 마스크가 배우 마스크인듯 캐릭터 잡기 좋은 비주얼
현실을 정말 잘 표현한 작품이네요 ..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진짜..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연애를 저렇게 표현하는게 참 답답하면서도 와닿았네요 대박이다 정말..
한솔이랑 서이 카페에서 이야기하는 씬이 자주 나오는데 관계가 멀어질수록 조명도 같이 탁하게 바뀌고 인물들 얼굴의 그림자가 진해지는 연출,,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세심해서 좋네요
당연한거임 ㅋㅋㅋㅋ
와…ㄹㅇ 쩐다요…
평론가3등장
한솔이 욕하는 애들은 내로남불이 안되는 싸패냐? 정작 남친이 자기들 화장품 실수로 엎고 파데 엎어지고 백에 음료수 흘리면 노발대발 할것들이ㅋㅋㅋ 수십 수백가는 장비 만지지 말랬는데 만졌지, 지가 하자고 졸라놓고 먹버라느니ㅋㅋㅋ 한솔 욕하는 애들은 서이 성격이 지들같으니까 한솔욕하고 남혐하는거
@@user-cf1tl6fi4g 못배웠는데 힘내라
이정도면 이제 예술이다. 마스크와 연애를 비유해서 정확히 본질을 궤뚫어버리는 진용진좌.. 다음번 없는영화도 기대해봅니다. 갈수록 퀄리티가 미쳤네. 영화로 진짜 개봉해도 이제 될듯
이거 원본은 어디가서보는지아시는분?
진짜 궁금한데요, 이 영상의 본질이 뭔가유?
@@joker.p4300 원본이 여기에요 진용진님이 기획하셔서 찍은 드라마 같은 느낌입니다
@@user-ez4jr8ni8o 옛날엔 무슨 스튜디오 다른채널에 편집안한 원본올려놓으시길래 잇는줄알앗는데 없군요 ㅠ
@@postgres2981 에이 너무 그러지 마셔요 모르실수도 있죠
이래서 외모나 조건 등등 끼리끼리 마음 맞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됨
가려진 부분을 자기마음대로 해석해서 그 틀에 사람을 대입하여 생각해 결국은 자신이 원하지 않은 부분을 발견하고 실망하는 사람보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찐 사랑을 하는 사람 인것같아요 또한 이번 주제 '마스크'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시리즈인것 같네요 !!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가여😆😆
@미스터진 저는 서로 사랑을 하는 사이로 전재를 깔고 말한것이고 뭐 서로가 싫다는데 꼭 맞춰 가며 살아라 라는 뜻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람을 진정 으로 사랑했으면 그 사람의 몸무게 가지고 뭐라 하겠습니까?
한솔이 욕하는 애들은 내로남불이 안되는 싸패냐? 정작 남친이 자기들 화장품 실수로 엎고 파데 엎어지고 백에 음료수 흘리면 노발대발 할것들이ㅋㅋㅋ 수십 수백가는 장비 만지지 말랬는데 만졌지, 지가 하자고 졸라놓고 먹버라느니ㅋㅋㅋ 한솔 욕하는 애들은 서이 성격이 지들같으니까 한솔욕하고 남혐하는거
그런사람이 몇명이나되냐고ㅋㅋ
마스크로 이성과 자신의 기대를 비유하다니 요즘에 딱 맞는 영화네요. 평범한 삶을 배경으로 그 아래 깔려있는 정서를 끌어올려 드러내는 솜씨가 진짜 좋아요
마스크를 연출로 사용한게
엄청 공감되서
살짝 소름 돋네요
구지 사람 대충 두 부류로 나누면
익숙한걸 추구하는 사람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인것같넹
@@user-is5jw1uc7n 개소리 ㄴㄴ
@@user-is5jw1uc7n 님 말씀에 공감해요
@G90
맞아요
개인 인성 문제입니다
그냥 단순히 두부류로 나눠본 의견이에요 ㅠ
사람 성향은 정말 다양하고 다 달라서
단정 짓기 어렵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알바 좋은데?!
없는영화 발전이 어마어마하네요. 대배우 유해진도 섭외가되고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맨 김영철 아니였어요??
뭔말인가했네 ㅋㅋㅋ
보급형 ㅋㅋ
@@user-ze6rl5je6z 보급형 ㅇㅈㄹㅋㅋㅋㅋ
마지막 해석부분이 넘 마음에 든다..
와닿아
정말 웰메이드네요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대사하나하나 배우분들 미세한 표정표현까지 너무공감됩니다 상대방에게 감정을 강요하지는 말아야할것같아요
진짜 현실적이다.......너무 연기 연출 대본이 다 섬세해서 유튜브 영상이라고 안 믿길 정도에요. 양질의 영상을 만들어내는 유튜버들이 많아지고 흥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진 감독의 영화는 안목이 대단하죠.
진짜 퀄리티가 좋네요..
솔직히 서이 좀 싫었음 태도가
평론가2등장
평론가2
사귀기 전에 충분히 그 사람에 대해 알지
못하고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상상한 채 하는 연애가 얼마나 곤혹스러운지 보여주는 것 같네요 제 경험도 떠오르고 여운이 남는 좋은 영화입니다~!
연애는 곤혹스러워도 됨
이거네.
사귀지 않고는 그 사람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것도 팩트
저도 항상 진용진님 영상 보고 다음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요
사귀기 전까진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못보는것도 팩트입니다. 친구거나 썸탈땐 좋아보여도 연인일때 별로인 사람 많아요.
첫인상 좋아서 만난거면 대부분 다 저렇게 끝나는듯... 대화 잘통하고 티키타카 잘되는게 진짜진짜 중요한데 ㅠ ㅠ 그러려면 나도 책도 많이읽고 자기계발 열심히해서 아는것도 많아져야겠지
티키타카라는건 결국 상대에 대한 관심임... 그 관심은 결국 외모에서 나옴
@@user-zb3ku2zd1s 외모만 있으면 안되겠죠 ㅠㅋㅋ
@@user-bs4qu8gm2r 원빈이라면?
@@user-bs4qu8gm2r 원빈 vs 스티븐호킹
원빈 : 나~ 빈이야 >_<
스티븐호킹 : 띄 띄 우..주의 ..비.. 밀을... 풀...었다
와,,,,, 진짜 가오가이 연기 잘한다,,
없는영화 더 흥해라!!!
형님 이참에 마이크 당근마켓 가시죠
연기의길 가야할거같습니다
ㅎㅇ
찐이네 ㄷ
11:35
형 그래서 쇼미 이번에 나온다고?
유해진씨 연기는 역시 명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유해진?
유해진이 누구지?
ㅋㅋㅋㅋㅋㅋㅋ
흐억
마스크속의 나머지얼굴을 상상하듯이 상대에 대한 이미지를 짐작하고 만남을 가지고나서 틀어진것... 마스크속 하관과 사이좋게 지내던 장소인 학원을 연결시키는것도 뭔가 하관 학원 약간 비슷하게 들리는 발음이 마치 랩에 라임으로 연결되는것처럼...느껴짐...
오 감성주점편 다 보고 우연히 이번 에피소드를 본건데 이렇게 이어지니 재밌네용 ㅋㅋ
상대한테 뜨뜨미지근해지고 감정없어지면 딱잘라서 헤어져라빨리끝내 희망고문하지말고. 남의집귀한자식 힘들게하지말고 좋은사람만나게 얼른보내라!
이게 감정이 뜨뜨미지근해져서 헤어져야 하는 나쁜상황인건지, 옛날에 불같이 타올랐던 마음이 이제는 훈훈한 온돌방처럼 변한 좋은 상황인건지 구분이 쉽게 가지않아 질질 끌고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 모든감정 상황을 뜨뜨미지근해진걸로 치부해서 헤어져버린다면 열중 아홉 이상은 1년이상 만나면 헤어져야 해요.
@@user-fg3dt6pg5j 그냥 상대방감정을 만만하게 보면 헤어져야된다는거임 좋아하고 잘해주는걸로 상대방을 을로 보는거랑 서로 불타오르게 좋아하다 뜨뜻미지근해지는 온돌같은 느낌과는 확실하게다름
@@user-in8wl9br9p 좋아하고 잘해주는걸 을로보는거면 그사람은 사람 자체가 애초에 수준이하의 사람인듯..
상상과 현실은 다르다.. 내가 상상한 모습을 상대에게 대입하지 말고 그 사람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그 사람의 얼굴은 변한 적이 없다 마스크를 썼을 뿐.. 역시 믿고 보는 진용진입니다
20대후반 30대초반처럼 말씀하시네요 어느정도 인간의특징에 대해 깨달으신 것 같습니다
이게 맞는말이지!
진짜 맞는말...
정리가장 잘하신듯 ㅋㅋㅋ
마스크랑 남녀연애관계를 풀어낸게 너무 좋네 이번에도 생각할게 많아지는 없는영화네요
찬혁과 서이는 진짜 어렷을때 아무것도 모를때
마음이고 나영이랑 한솔은 철이 들고나서 모습이네.. 잘 만들었다
와.. 점점 재미로만 볼 수 없고 생각을 한번 하게되는 영상을 뽑아내시네요.... 편집도 그렇고...
뭔가 애정이 식은거같으면 굳이 쌩쇼를 할 필요없음.. 그냥 자기 할일 잘해야지!
아무튼 연애의 끝을 너무 잘 표현함
서로 반대되는 상황에서 여자/남자끼리 모여서 서로 뒷담까는것도 킬포네요. 각각 '연인'한테 당한것과 비슷하게 당했지만 '친구'사이는 아직 하관을 못본 상태니까 다른 핀트여도 공감할수있는 아이러니한 상황
17:50 마이크 만지는거 진짜 개짜증난다 미안한데 권태기 안온 애인이라도 정 ㅈㄴ 떨어질듯 그래놓고 나한테 괜찮냐고 먼저 물어봐야하는거 아니야?? 이러네...;;;
가오가이님 연기.. 진짜 왠만한 배우들보다 잘하시네.. 자주 나와주세요 응ㅇ애
마스크시대에 하관에 대한 상상을 연애상대에 대한 미래의 기대로 표현 하다니...언젠가 진용진은 큰건 하나 할것 같다.
☝내꺼 놀러와용!🥰☝뜨거운처ㅈr빨리봐~!☝
이 정도면 벌써 큰건 하나 한거 아니에요???
이거보다 더큰건ㄷㄷㄷ상상도안되네
연예는 뭐노..
연애
감성주점과 이어지는 세계관ㅎㅎㅎㅎㅎ!! 감동받았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만나본적 있고 내가 좋아해서 만나본적도 있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나를 좋아해주던 사람 만났을땐 다 알고도 안해준적이 많았고 내가 항상 갑이었고 상대방이 먼저 사과했었고 내가 좋아했던 사람 만날때는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내가 노력하고 내가 항상 먼저 사과했던 적이 많았고 ㅋㅋㅋ
진용진님이 연출하신 짧은 영화는 모두 재밌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하게 되는 영화네요 !! 학원이라는 한정된 상황에서만 유효한 행동을 보고 그 사람 전체를 판단할 수 없다는 거 같아요.
학원에 있는 단 몇시간을 제외한 다른 상황의 시간들은 내가 알지 못 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사람이 지나왔던 과거와 그사람이 꿈꾸는 미래 또한 제가 알지 못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돼요.
저는 그 사람을 내 주관으로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 솔직하고 충분한 대화•표현•시간등이 연애를 조금 더 탄탄하게 오래 지속할 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
이 영화는 그런 충분한 대화와 표현을 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사회 청년들이 연애에서 겪고 있는 갈등을 그린 것 같아요 !!!!
평범한 연애의 시작과 끝을 본 느낌 ㅋㅋㅋ 시작은 여름에도 껴안고 염병을 하지만 오래 연애하면 같이 있는게 귀찮고 짜증나고 막상 헤어지면 슬픈데 그 슬픔도 몇주 지나면 다 잊혀지지
와 진짜 조온나 잘만든다 ㅋㅋㅋ 천재다 천재
배우분들 연기가 너무 좋아요
교훈: 사람 만날 때 생각보다 별로인 부분은 항상 있을거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만나자
소소한 느낌의 독립영화 그리고 상황과 심리를 알려주는 듯한 나레이션, 너무 길어 부담되지도 않는 시간. 너무 잘 봤어요
이런게 머리속에서 나오네 진짜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해야 이런스토리가 나오지...대단하다
우아...감성주점이랑 살짝 스토리 이어진것도 대박 좋아요..
몇분이에여?
@@user-gt4ku3yj8t 6:00
가오가이 생활연기 왜케 능청스럽냐 ㅋㅋㅋㅋㅋㅋㅋㅋ잘함왜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잘해욬ㅋㅋㅋㅋ
경력직이잖어
욕하는 것도 자연스럽네 ㅋㅋㅋㅋ
입에 착착 감김
ㅋㅋㅋㅋㄹㅇ 넷중에 제일잘함
확실히 더 좋아하면 을이 되는 게 맞음 다만 상대방이 그걸 알고 자기도 좋아하려고 노력해 주느냐 아니면 이용해먹느냐가 차이가 있는 거지..
이성을 사귈때 내가 바라는 모습을 상상하며 연애를 시작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이기심을 마스크로 표현하시다니 소름이였어요!
페르소나와 마스크를 비유한 부분이 무척이나 와닿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애인이랑 4년째 연애중인데 큰다툼없이 여태까지 이어온게 서로의 배려덕분인거 같아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뒤돌아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맞아요ㅠㅠ
맞아요 ㅠ
이래서 썸 기간이 중요한 것같다 괜찮네, 설레네, 귀엽네 이런 사소한 감정들에 순간 혹하지 말고 오래보고 사귀자
오호. 참.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전개와 연기.. 몰입감도 좋구.... 마스크(마기꾼)이라는 키워드와 매치 시키기 위해서는 조금 더 강한 뭔가가 필요할 거는 같아요.
5점 만점에 4.5.. ㅎㅎㅎ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오늘 시청한 없는 영화도 인상깊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했던 사람과 지내면서 서로 마음이 맞지 않는 부분도 있고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으로 서로의 사이가 나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없는 영화도 재미있게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오가이형님은 이쯤되면 부업으로 연기를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ㅋㅋㅋ
와 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ㅜㅜㅜ 이래서 한 쪽의 균형이 무너진 갑을관계 연애를 하면 안됨 ㅜㅜ 선남선녀, 흔남흔녀 커플이 제일 오래가고 잘되는 듯 ㅜㅜ 와 진용진 이 갑을관계 커플을 너무 잘 표현함 ㄷㄷ
선남선녀 흔남흔녀? 외모뿐만이 아니고,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사람 대 사람으로서 서로 매력을 느껴야지만이 오래 간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외모 수준 비슷하다고 다 잘 사귀는 건 아님
선남선녀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 돈이지
@@THINKIEPIE 자본주의의 현실을 보셨군요 !
외모수준이랑 상관 없고 자존감이랑 인성이 훨씬더 중요함 + 안정적인 멘탈
@@win-rl6rq 외모수준이 중요하지않다곤 할 수 없겠지만
연애 많이 해보면 그것보단 자존감 인성 멘탈이 더 중요해요 ㅋㅋ
어떻게 이렇게 다 알고 만들었을까.... 이런 현실적인 관계를 이렇게 쉽게 잘 표현 했다는게 대단하다
와 가오가이님 배우하셔도되겠어요
진짜 이런 유튜버와 환경이 있다는건 축복인것 같다
무명배우분들한테는 정말 기회일듯
연애와 결별을 20분 만에 담은게 신기하다
하나봤다가 연달아 다보고있음
완전 잘만드셨습니다
헐 감성주점 스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세계관 이어지는 거 너무 좋다
"x나 마기꾼이야~그냥 마귀야" 에서 빵터졌네 ㅋㅋㅋㅋ 가오 연기는 실력이 갈수록 느네 ㅋ
ㄹㅇ 개웃김 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事實이라서 더 웃김...lol
ㄹㅇ 이긴하내;; 마기그자체;
오ㅏ 진짜 개현실적이네~~재밌다!!
연애의 현실적인 면을 보여줘서 좋네요
인생에서 사랑에 많은 비중을 두면 독이 되는듯. 모든걸 다 줄듯이 헌신 하지 말고, 내가 해야 할 일 열심히 하면서 살아 가면 될듯 싶다.
떠날 사람은 뭘해도 떠날거고, 올 사람은 온다.
날 믿고 따라주는 사람에게 잘하자.
제목에 설레서 왔는데, 생각지 못한 내용
잘 봤습니다 :)
어디서 본 배우인가 했는데 감성주점에 나왔던 배우군요.
게다가 연결까지 ㅋㅋ 대단 대단
가오가이님 일상 연기 같아서 너무 찰떡인 것 같아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ㅎ)
진짜 너무 현실 이야기라 몰입감 쩔었어요….👍👍👍
마스크를 소재로 정말 공감되는 스토리 잘썻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진짜 잘만든듯!!
☝내꺼 놀러와용!🥰☝뜨거운처ㅈr빨리봐~!☝
대본 기획 모두 천재다 ㄹㅇ 영상보면 한솔은 나영, 찬혁은 서이랑 성격이 비슷한거 같은데 일부러 안맞는 사람끼리 해놓은게 신의 한수네요
근데 ㄹㅇ팩트는 한솔서이 둘이사겨도 막장남 그냥다 근본부터 글럿음
@@user-ni5lr8pl4g 문맥이 이상한데?
이미 사귀고 막장나서 헤어졌잖아
@@summerlander-bs5px ? 안사겻는디
@@user-ni5lr8pl4g 이름 바꿔쓰셧어요
'감정의 티키타카' 티키타카는 서로 코드 잘 맞고 대화가 끊이지 않을 때라는 의미로 써서 그런가 나영과 찬혁이 안 좋을 때 나오는 장면에서 조금은 어색한 표현이었던 거 같아요~
전반적인 시나리오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티키타카가 안 된다는 말이 존재하는데 그게 어째서 어색한 거예요 …?
@@user-kq1bu2gs3f 13:49 '감정의 티키타카가 조금이라도 생기면' 이라고 나와서요!
저도 그게 이상하게 들렸어요~ 티격태격이 맞는거같애요~
아니 이 형님은 어떻게 가면 갈수록 퀄리티가 더 좋아지네 ㅠㅠ 없는영화 너무 좋아요!!!! 이번 편도 너무 공감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슴다!!
이거 보면 볼수록 내얼굴 마사지 실력 행사하고 싶다.,..원빈급으로 만들어드릴 수 있는데...
@@user-ys1tp4js3s ...?? 성형하시나요
@@user-jk5tv1dy1z 성형마사지 할줄알아요
용진이형 현대문학을 써내리네 ㄷㄷ 보기좋다 재밌다
드라마 더 제작해줘!
연애는 진짜 갑을 관계가 없어야 하는데 처음 만났을 때와 만나는 도중과 끝날 때쯤엔 무조건 갑을 관계가 만들어져 있는게 참...
이번 시나리오는 너무 좋았어요! 흥미로웠습니다 !!
세계관 이어지는게 레전드 ㅠㅠ 배우님들 연기력은 당연하고 진용진님 기획력도 대단합니다
어케 이어짐요??
@@Aaron_Gordon50 없는 영화 정주행하시면 이해될거에요!
감성주점 썰 ㅋㅋㅋ 용진 유니버스 세계 이룩해가시는 건가요?? ㅋㅋ 환이 나가고 나서 여편네들이 치고 박고 싸웠구나~~ ㅎㅎ
이게 이어지는거?ㅋㅋㅋㅋ 그냥 얘기만 나온건데
서이도 양파 이야기에 향기 친구 서이임
그냥 성격이랑 생활패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그나마 나음
마음이 맞다가도 변하는게 사람이다....
안맞으면 그냥 깔끔하게 끝내는게 최고다.. 돈많은 부자들끼리 만나도 마음안맞아서 금방 헤어지는 일도 많은데...
와 남자입장 여자입장 딱 반반나눠서 똑같은상황연출 캬 머리좋다 용진이형
그리고 너무 현실같다 ㅋㅋㅋ 연기들 잘하셔
어떻게 이렇게 소름돋게 잘만들었지? 실제로 겪어본적이 있어서 더 많이 공감됐다
절대 선과 절대 악은 없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배역들의 모습들이 저의 모습들로 조금씩 투영이 되면서
여러 관점으로 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가오가이님 연기잘하네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런저런 의미 많이 부여하는 용진이형 특성상
이건 커플 외모밸런스간의 차이로생기는 갈등도 집어넣었다 무조건
마기꾼 얘기할 때 내가 다 마상 ㅠㅠ 연기 너무 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용진 님 영화 너무 잘 만들었다 어떻게 이렇게 리얼하게 만드냐... 대단 내가 개인적인 입장으로써 둘 다 겪어봤는데 내가 가오가이 형 입장이었고, 나영이 입장이었는데 내가 가오가이 형 입장이었을 때는 상대가 연하였는데 영양가 없는 대화만 오가니까 영양가 없는 관계 같고 사람 자체에서 시간 지날수록 안 맞다고 느껴짐 그리고 나영 입장이었을 때는 내가 일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상대가 집착에 연락충이었음 걍 힘들 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데 괜히 질척거리니까 기 빨리는 기분... 결론은 혼자가 편해짐 연애 안 한 지 3년 됐음 감정 소모하는 게 귀찮기도 하고 상대 챙기는 것도 귀찮고 같이 함께 있어야 된다는 것 자체가 기 빨려서 연애가 안 하는 게 답이었다 오롯이 독립적인 혼자가 되어야 정신이 안정적으로 변하더라
가오가이나 나영 입장이 같은거 아닌가..?
같은거잖아요
와 너무 공감 ㅠㅠ
최근이 독립적인 혼자된지 4년차… 다시 외로워져서 또 연애하고 싶었는데 오늘 영상과 님 댓글보고 다시 깊게 생각하게 된것같아요
음,,,난 특이한건가,,, 최소한 먼저 연락부터 하고 양해 구하고 집 가는디,,,연락은 필수인데 갑자기 오면 당사자도 황당하지 않을까,,,,
그리고 연락 집착하는거는 그 사람이 겪어봐야 상대방 입장 이해갈려나,,
나영이 캐릭터 같은 사람은 너무 상대에게 기대려는 의지가 있는듯.
사귀는사이에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상대방이 하지말라는것만 안하면 됨,,,, 근데 이게 또 마음대로 안됨,,,,, 사소한거 땜에 서로 말 험해지는거 특히 공감인듯,,,하이구,,,,,
가오가이 캐릭은 상대 여자가 본인에게 집착안하고 프리한 여자였다면 최소한 이별은 없이 오래가지 않았을까,,무튼 가오가이님 귀엽,,,ㅋ
어쨌든 시간이 흐르면 해결되니
현재의 복수는 잘사는거다!!!
확실히 현재가 만족스러우니 자존감은 저절로 높아짐^^
몰입해서 잘봤어요 짝짝짝 마이꾸운
모든 인간 관계속에서 내 기대와, 실망, 결국 상대가 아닌 나 위주의 관계를 잘 설명해 주는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 연애라는 것 자체가 가벼워지고 꼭 서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도 사귀면서 알아가면 되지~ 아까우니까 만나볼까~라는 식으로 가볍게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그 부작용을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ㅋㅋㅋ감정 없이 사귀면 얼마나 무서운지..
오메…….마지막 장면 왜이리 와닿누……
연애의 본질. 기대감속에 이성을 만나고 헤어짐을 몇 차례 반복해보면 어느 순간 누구를 만나 봐도 환상에 가까운 기대치는 사라지더라고요.
그런 꼴 옆에서 수십번 지켜보면 그냥 모쏠인 제가 승리자라고 느끼죠
과연 정말 사라졌을까요?
17:57 이건 진짜 죽빵마렵네
안만진다고 하면서 정확히 1초뒤에 만져버리네 ㅋㅋㅋㅋㅋ
와 배우들 연기 잘한다! 진짜처럼!
가오가이 생활연기 까지 잘하네..
랩퍼들의 일상이 그대로 녹은듯
이성에 대한 기대감과 이미지가 마스크 속 하관에 대한 기대감이랑 연결 짓는 연출이 마지막 마기꾼이라는 말로 정점을 찍어버리네요ㅎㅎ 저도 연애하고있는 입장에서 공감도 되고 생각도많이 드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음껏도 잘 시청하겠습니다!!
근데 마기꾼은 그 자신의 잘못도 아니고 코로나로 인한 의도치 않은 현상인데, 연애는 방식이라던지 성격이라든지 자신의 의도에 따른 어찌보면 자기의 잘못이라 할 수 있는 결과인데, 둘을 기대감하나로 똑같다고 연결시키는건 약간 비약적인 느낌이 있음
그래서 애인이 있으시겠다?
@@urcsr3 연애하기전 겉모습도 마스크 처럼 어쩔수 없이 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마기꾼 말넘심...
@@user-ru5tz8hr7n 풉 없으심?? ㅋㅋㅋ 밖에 나가서 활동하면 되용 한국엔 이성이 반입니다 남자반 여자반~
남자분들 연기력 ㄷㄷ 최고임
영상들 하나하나 다좋아서 회원했어여 ㅋㅋ 화이팅입니다 용진님❤
서이 한솔 싸우는거 진짜 진심 연기 개잘한다 개놀랏음 너무나 현실적이다... 커플 싸우는거 직관하는 중 알았어
와 진짜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개봉해도 될 정도로 잘 만든다...
가오가이가 연기 제일 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하면 보고 가겠는데.. 진짜 스케일이나, 안에 담긴 의미나 등등 너무나 놀라서 보고 댓글에 구독도 남겨요! 진짜 멋있으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