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엄마에서 진짜 친구 사이로👭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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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5. 27.
  • 친구 같은 엄마에서 진짜 친구 사이로👭
    두 사람의 찐친 케미 좋아하는 티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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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 @user-dl6xb5us6x
    @user-dl6xb5us6x 년 전 +175

    아니 근데 한지민 들고 잇는 소주잔 왜이렇게 커...??? ㅋㅋㅋㅋㅋ얼굴 겁나 작아 ㅠㅠㅠㅠ

  • @user-xn3fy9oj4g
    @user-xn3fy9oj4g 년 전 +36

    두분 다 너무 좋아요

  • @user-ty6is8md3i
    @user-ty6is8md3i 년 전 +40

    맞네! 나 이거 다 봤는데 연기를 얼마나 잘했길래 내가 전혀 몰랐지? 맞다! 아는와이프에서도 엄마랑 딸이였었나?

    • @Anna-zq5yw
      @Anna-zq5yw 년 전 +2

      우왘 저도요!!! 눈이 부시게를 몇번을 봤는데 왜 전혀 몰랐을까 ...ㅠ

  • @user-ce7jp6qo9r
    @user-ce7jp6qo9r 년 전 +6

    좋네요

  • @IllIIllIlIIIlI
    @IllIIllIlIIIlI 년 전 +4

    우와 개 웃겨

  • @o.a.c.4475
    @o.a.c.4475 년 전 +1

    헐ㄹㄹㄹ 나 분명 여기 나온 작품 다 봤는데... 헗ㄹ 왜 생각이 안났디?

  • @unare286
    @unare286 년 전 +1

    미쓰백도 같이 나옴 ㅋㅋㅋ

  •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 년 전 +3

    재법 한지민님 잘안먹을것같긴 합니다

  • @user-qm2lk3cl1v
    @user-qm2lk3cl1v 년 전 +1

    니도 좋아했잖아... 꺄아아악

  • @user-heeyoung7396
    @user-heeyoung7396 년 전 +1

    눈이부시게도 사실 시어머니 아닌가???

  • @user-yb1pl1vx1r
    @user-yb1pl1vx1r 년 전 +3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은 오직 단 한분인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죽기전에 이 진리를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오는 공허함 속의 일시적인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cyk3527
      @cyk3527 년 전

      세상의 신은 자연이며 큰흐름에 맞춰 살아갈 뿐이다 인간은 자연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연의 거대한 힘앞에 신의 존재를 느낀다 모든 종교에 신은 결국 하늘로 귀결되며 그 존재는 북극성이다. 신앙심이란 신의 분신인 인간이 신에게 가까워지기 위한 공부를 하며 영적으로 성장해나가면서 깨닫는 마음을 뜻하는것이다. 기독교, 불교, 천주교 모두 결국 교리가 의미하는 바는 깨달음이며 그것은 결국 내 영혼에 대한 공부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종교인은 타인에게 강요가, 세뇌가, 배척이 아닌 교리의 의미를 항상 생각하고 내뱉어야 한다. 잘못된것은 교리가 아닌 인간의 생각임을 잊지 마시고 교리를 빙자한 강요는 잘못된 화법입니다. 더 종교에 대해 공부하시고 깊이 자신의 영혼과의 대화를 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