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의 실제 사격을 처음본 프랑스 여자가 경악한 이유

이 영상을 보며 떠올려 보니 군에서 제대한 지 30년이 다 되어간다. 조준경을 장착하진 않았었지만 저격수로 뽑혀 사단 사격대회에 나갔던 적도 있고 좋은 성적으로 귀대하고 제설작업을 하다가 포상휴가를 갔던 적도 있다. 200m 바같에 표적지를 붙여 놓고 서른 발 정도를 쏘면 스물 다섯 발 정도를 20cm 정도 지름의 원 안에 넣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소총을 준다면 그 때 못지 않게 잘 쏠 자신이 있다. 이미 예비군도 민방위도 벗어났지만 난 대한민국의 유사 시 기꺼이 총을 들을 각오가 되어있다. 대한민국엔 나 같은 중년의 아저씨가 수도 없이 많다. 전쟁은 없어야 겠지만 만약 일어난다면 한국의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나 보다 용감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믿듯이 그들도 나를 믿을 것이다. 그게 우리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끝.

한국남자는 제대후 예비군훈련장 가서도 영점사격하지요. 피 끓는 젊은 시절 많이 쏘다보니 지금 30중반이 되었지만 쏴보라고하면 쏠 자신은 있어요(소총은 익숙함). 쉽게 잊혀지지도 않네요. 권총은 몰겠음 쓴적이 없어서 ㅎ

여자분도 예쁘시지만
남자분 진짜 훈남이시네요^^
멋진 대한의 남자시네요^^
두분 응원합니다 👍👍👍

이 동영상 영어 제목달고 sub title달면 대박 칩니다. 두분 너무 잘 어울십니다. 그냥 선남선녀👍😉

총기가 금지된 나라인데 남성 대부분이 총기를 다룰 줄 아는..

정말로 구분 질투나게 너무 잘 어울리세요 걍 오늘부터 1일 하세요 ㅋㅋ

아주 잘했어요.
권총은 소총과 달리 총구가 짧아 조준이 힘들죠. 반동도 크고~

소총 보단 권총이 반동도 크고 정확히 맞히기 힘들텐데 잘쏘시네요~^^

사격의 기본은 있지만 소총만 쏴본 저는 권총을 한번도 안 쏴봐서 잘 쏠 자신이 없는데 진짜 잘쏘시네요.

포병 출신이라 총 쏠일이 별로 없었는데 나와서는 더 쓸모가 없네.밖에서 포 쏠 일도 없고 쩝.

이미 정들은것 같아요~ㅎ

군 제대한지 37년이 됐지만
지금도 소총주면 잘쏠자신
있습니다 그때 PRI 피나게
해서 지금도 몸이 기억해요

내가 군생활 하던 시절은 5공때라서 복무기간이 30개월이었는데, 지금은 예전에 비해서 복무기간이 많이 줄었네요...

아따 두분 예쁘고 멋지네.... 부러워!

선남선녀 커플이네요. 두 분이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군요.^^

자연스런 영상 이네요

사격에 소질이 있으시네요.
주특기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공군이면 육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격은 아주 적게 할텐데 저정도 뛰어난 실력이라니 그것도 소총이 아닌 권총으로 ,,, 예쁜 프랑스 아가씨 메간 앞에서 창피 안당하려고 이 꽉 깨물고 초집중하고 쏘신듯 ㅋㅋ😆
예전 군시절 대대장 1호차 운전병이 해준 이야기가, 대대장 권총 사격하는거 본적 있는데 정말 안맞더라고 하더군요.
잘 쏘셨습니다 ㅎㅎ😺

왠만한 한국 남자라면 총 쏘는 거 몸이 기억하지. 군에 있는 기간에 실제 사격은 많이 하지 않지만 늘 총을 옆에 끼고 살았으니 익숙해서 다루는데 그리 어려움 없음. 권총은 명중률이 낮은데 저 정도면 잘 쏘네

실 권총사격은 위에서 내리며 조준하여
표적에 발사 45구경 무게가 있고 반동도 심함 한손조준 적가까이시 꺼냄과동시 발사
버스테러진앞시 3초안에 끝내야 한다 3인1조 통상2~2.5초 근접경호3보이내필

민국씨 반드시 저분을 한국인으로 만드시길 기원 합니다^^

영상잘보았어요🐜😄

프랑스 여자 분들 이름에 메간이 많은가요?
다른 메간씨도 있으니~

메간 귀요미♡

진짜 여자여자 하시고 여리여리한 천상여자로 이뿌시네요~~

둘이 결혼해
애를 3명 낳고 와이프를 귀화시키면
님은 애국자 반열에.ㅎ

메간님, 민국님 딩글 고정가나요~~ ㅎㅎ

외국인 여성분이랑 결혼하는 이유가 저런거 아닐까
국내에선 대접도 제대로 못받는데
대한민국 남성들이 저렇게 대단하다

외국인왈: 잘쏘네~~. 한국인왈: 야 내가 눈감고 쏴도 저거보단 더 잘 쏜다.

남자분 영어하는모습이 멋있네오ㅡ

1984년 군대 에 있을때 m 16 조던 기억 이 되살아 나네요 부산에서 사하구 신평 에서 군대 생활을 했는데 감회가 새록새록

25m 영점 사격 거리에서 담배를 세워놓고 맞추는 것이 대부분 가능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용사들....^^

두분 너무 잘맞는것 같아요~
서로 사귀세요~♥♥

선남 선녀 맞네..ㅎㅎ

군대 있을때 중대 사격 하면 항상 1~2등을 다퉜는데 동원 훈련 할때 총을 쏴는데 왜이리 못쏘는지 ㅜㅜ
수색대라서 K-1 으로 중대 1등 할정도 였는데 핑계라면 M-16에 적응 못해서 그런거 일수도 ㅜㅜ

연 날리다 왔으면서. . . . . ㅋㅋㅋ
떽!!!
I. Love. Peace!!!!

요즘 딩글이 국제 미팅도 해주나보네ㅋㅋ

명동에 실탄 사격장이 있다는것만 알고 어디인줄 몰랐는데 저기에 있었군요.
저 사우나 건물에 있는 당구장 갔었는데 말이죠...;;;
근데 실탄 사격장 크기로는 명동 사격장보다는 오산에 있는 실탄 사격장이 크기는 몇배는 더 클겁니다.

예전엔 저기 자주 갔었네요 이사를 한번 한걸 로 기억되고 일본인들이 의외로 많이 와요

음....
군에서 사격해본게 넘 오래 되었네요.
내가 솨본 총 종류 m16 소총, cal38 권총, cal45 권총, m203 유탄발사기, 비행기 잡는 m50, 실베스터 스텔론의 코만도에 나왔던 m60
야간사격 우수자로 뽑혀서 4박5일 휴가도 갔다왔는데..
요즘은 나이가 들어 수전증이 심해서 연필만 들어도 손이 덜덜덜 거리고, 눈은 침침해서 대형마트에 걸린 큰 글씨도 겹쳐서 보이네요...

우리나라도 글로벌화 되는게 맞는길이죠

저는 자주포도 쏠 줄알아요. ㅋ

전 k-6 사격사단대회 3번 다녀왓는데 비행기 날려서 과녁 마추는건데 요즘에도 있나 모르겠네요 ㅎㅎ k-5 k-2 다 사용해봣는데 옛 추억이 생기네요 ^^ 한국남자 총 주면 안됨니다~^^ 전 26개월 근무했어요~

메간 눈웃음 미쳤다

촬영을떠나 두분이 서로 얼굴보며 대화하는 느낌이 왠지 이성의 호감이 느껴지네요...두분다 이성친구가 없다면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뭐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알수 없으니까요.

일반병사들은 권총보다 소총이죠. 그리고 권총 쉽지 않아요^^

형님들은 권총보다 소총사격 전문가이시자나요 ㅋㅋ

군 복무시 사격은 보통이였는데 이상하게 극한 상황에서는 제가 탑! 구보, 방독면 착용등 에서 숨을 헐떡이다가 급 참으면서 쏘면은
이상하게도 백발백중이였는데, 심장 떨림을 급격하게 멈추면 신체가 딱 급정지하는 느낌에서 흔들림 없이 사격이 되더라고요 신기...ㅎㅎㅎ

명동사격장 2016 년도에 쏴보았음 쏘고나면 좀뿌듯하지 과녁에 거의 않맞었는데 공군이었군요 저는159 기 정비특기 였는데 .

이용 요금이 어떻게 되는지요^^;;
잊혀진 기억을 몸이 기억하는지 한번 실험해 보고 싶어서링~~

대한민국 예비역들은 알것이다 기록사격 20발중 19발이상 명중 못하면 심하게 모욕감을 격는다는것을 😭🇰🇷❤

두분이 은근히 달달한느낌!!! 종소리를 들으셨나요?

어그로 굿..내용도 짠듯!!!

병 523기인데 공군도 개월수가 많이 줄었네요 ㅎㅎ

사격 실력이 우수한 것은 좋으나 실제 전투 시 적용과는 차이가 있다.
우리 군대는 고정 된 자세에서만 쏜다.목표물을 향해 이동 간 사격, 탄창 교환 및 다양한 자세의 실사격 훈련은 없다. (특수 부대 제외)
탄피 줍기가 실사격 성적 보다 더 중요한 군대.ㅎㅎ

실탄 사격장이 전국 각 광역시에 한개씩 있었으면 합니다 사격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네요~~~

두리~
겨론해 결혼해~ 으쌰으쌰~
애들 셋 이상 낳으면
애국 만 땅 하는겁니다~ ㅎ

수색이라 비무장지대에서 K3 앞으로 매고 다녔는데 덕분에 아직도 허리 안 좋음 ^^

중대 사격대표로 뽑혀 1주일에 몇백발을 쐈는지. 남은건 제대후 5년간 이명

오허 여기어디지?

부럽다 18개월 40여년전 강원도
양구서 39개월 복무했는데 그땐 36개월이 의무복무 기간 미류나무사건 공비출현 참 ᆢ

반동은 솔직히 소총이 훨씬 크죠,,대신 어깨견착을 하고 쏘니까 반동을 흡수할수 있는거지,,그에반해 권총은 어깨 견착하고 쏠수 없으니까 반동을 컨트롤하기 힘든거임..

3:26 표적지에 하트가 있네? ㅋ

기갑편제라 병으로 권총사격도 했는데 권총 진짜 안맞습니다. 전쟁시 그냥 자살용이라 하더라구요.

멸공!!!!!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ㅎㅎ

공군이 사격훈련을 자주 하던가?

👁👃👁 👍.

허위사실 유포하시면 무기전역에 처할수 있습니다~~~

견착, 조준선 정렬, 정조준, 격발...
군대 갔다 온 한국 남자라면 이거 몸에 익지 않았겠음? ㅋㅋㅋ

대한민국 남자는 소총이지ㅋㅋ

한국에는 1953년부터 2202까지1500만예비ㅣ군이 있읍니다!사격백발백중 95V% 이상 입니다

이거 카메라가 하나 더 있구먼... 그리고 핀마이크도 있고... 설마 연출인가...? 근데 남자도 여자도 다 잘생겼네.

뒤에서 미인이 보고 있으니 사격이 잘되는것 같아요

군에서 뭐 터지며서 총쏘는데. 당연..

아... 화약 냄새가 그립다.;;

절때로 무기 풀면 안대는이유~ 한국인한태~ ㅋㅋ

남쟈분 얼굴이 배우상인데~

실탄사격 하려고 알아봤는데 꽤 비싸던데.. 기회가 된다면 AK-47U 자동 넣고 드럼탄창 50발씩 10탄창 갈겨보고 싶습니다.
그래보고싶다....아니면 미니 머신건 10분동안 쏴제끼고 싶은데...

ㅋㅋ 요즘은 공군도 사격많이하는구나 군대 많이바뀌었나보네

한국인은 쏘는 것에 대한 자신감과 재능이 기본으로 있죠,.. 과거에 활은 남여할 것 없이 국민체육이었으니까... 그런 기본 재능에 덧대 군복무경험이 더해지니...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늘 상위클라쓰를 점하는거죠.
과거에 전쟁영화를 찍기 위해 소품용 총을 구할 수 없어서 진짜 총으로 영화를 찍었다네요.. 서부영화처럼 1:1이나 소규모 전투가 아니라 많은 인원들이 난전을 벌이는 상황을 진짜 총으로~~ 그러면서도 한 사람의 사상자도 없이 영화를 찍었다는 레전드가 있죠..
제목이 [돌아오지 않는 해병]이네요

여기실탄사격 자격 없이 일반인도 가능한가요?

사병은 권총 만질 일없어
권총으로 저렇게 쏘기 힘든데
잘쏘네

이래서 총기소지를 금지시킴

제가 1966년도에 프랑스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해외여행이 많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어느날 순회 써커스장의 사격장에서 만점인 경우 샴페인 한병이 상품이었습니다
이에 도전해서 상품을 거머쥐게 되었는데,
이를 지켜보던 한쌍의 데이트중인 남자가 자신만만하게 도전했지만 어림도 없었습니다
애인 앞에서 창피한지 얼른 자리를 뜨던데 ㅡ?!
저도 프랑스청년들에 실망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는 1939년생 입니다

데이트때 실탄사격장 갔었는데
첨 쏴본다는 여친이 10발사격
점수가 10아니면
9점 이었습니다.ㅎ
그 다음 어떤 아주머니도
잘 쏘고!
권총사격이랑 군대경험이랑은
별 상관없는 듯!
일반실탄사격장들은
거리도 10미터라
가깝고 표적도 큼.

병기계로 복무기 영점사격장에서 재생탄 불발난것 모아서 동기랑 m16소총으로 모나미볼펜 끓어먹기 했는데 진짜 잘맞았던 지금도 비번으로 기억하고 있지요
첫자리가 8로 시작

권총은 만져보지도 못했네 ㅋ 군의관 총 신기해서 구경은 했지만

공군이면 총 많이 안 쏴봤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병출신인데 해괴하게 사격을 잘해서 항상 만발이었지 휴가증은 덤이고 ㅋ

정분 나겠는 걸~~^^

이게바로 K-soldier

한국은 저출산 해결을 위해 이런 좋은영상에 많은 지원을 해줘야함

공군전역자가 사격훈련을 많이 한다고? 뻥이 늘었구나

화력 차이는 많이 나지만 오히려 쪼매난 권총으로 쏘면 반동이 훨씬 크겠지, 나도 권총은 안쏴봤다

분명 차남이다 장남은 대한일거야.

상근=공군 동급
공익 바로 윗등급

한국남자들 대부분이 소총 저격이 가능하고
총기안전교육도 대부분이 받았는데
많은 한국 여자들이 군인 비하함
웃기는 나라임

나도 사격 자신 있다 생각 했는데, 나이들어 눈 나빠지니 다 망상이였음~~ㅋㅋ

영점 호흡 두가지임 총기란 쉽게 사람을 죽일수 있는 도구임..환상을 가지면 안됨...미사여구 붙일필요 없는 도구...

솔직히 전쟁나면 총 맞아 죽는 군인들 몇 안됩니다.
전사자들중 상당수가 포탄이죠.
총 잘 쏜다고 나라 잘지키고 그런건 없다고 봅니다.
그냥 외세의 침략에 맞서 내가족 내나라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그런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