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애니 브금이였으면 애니가 어떻든 대박쳤다 이거 약간 기사가 어쩌다 한이 맺혀서 생성되어서 스토리 시작되고 어린아이가 막 다른 사람들한테 학대 받고 그걸 지켜주다가 계속 같이 다니면서 여러가지 사건들 있게되고 나라나 어떤 것들에게 쫒기는 스토리로 되면서 소로의 감정이 막 노래 가사처럼 기사는 자신은 괴물이고 아이는 그 기사를 믿고 따르면서 같이다니고 기사는 이제 점점 녹쓸어 가는데 아이를 이제 때어놓고 가야하는데 마지막에 기사의 정체는 아이의 아버지나 오빠였고 그걸 서로 알게 되고 아이가 기사의 손을 잡고 아이가 강철같은 마음으로 같이 가겠다 해서 서로 이해하면서 아주 아름다운 그림으로 가고 아이가 손잡자 마자 녹쓸었던 녹 벗겨지는거지. 처음에 못죽는 기사라는 의미는 강철로 된 괴물이라는 뜻이였지만 중반에는 아이를 지켜야하는 마음에 못죽는 기사가 되고 마지막에는 아이를 지켜야하는 아버지나 오빠의 마음으로 절대 죽을수 없고 그럴 마음이 없어지는 그런 그림으로 나오는 웹툰이나 애니 있었으면 좋겠다. 만들어주세요!!! ㅎㅎ 아무튼 노래 진짜 가슴안에 응어리지는 쾅쾅걸림 아주 말로 표현 할수 없을 만큼 좋고 루시 사랑해요 이런 노래 마니마니 만들어줭!!
안녕하세요! 저는 화홍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도덕시간에 선한 댓글 달기 활동을 하고있어요! 요즘 루시 노래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루시부터 생각나더라구요! 노래를 듣다보면 조원상의 베이스 소리가 잘들려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그리고 신광일은 드럼을 깔끔하게 잘쳐서 드럼소리도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신여찬은 바이올린 솔로부분을 너무 잘연주해서 가슴을 벅차게 하는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상엽은 목소리가 너무 맑고 청량한 느낌이어서 루시 노래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부탁드려요! 이번에도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서사 있는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본 느낌 ㅠㅠ 기사가 너를 위해 날 버리고 가라고 했지만 결국엔 함께 하자 결국 난 너의 부분이었고 그런 나는 더 이상 흑연과 강철의 어둡고 컴컴한 괴물이 아닌 보다 튼튼하고 너를 지켜줄 수 있는 강철의 요람일테니 ,, 너무 벅차올라 (흑연과 강철의 괴물 + 빛의 요람 = 강철의 요람) 사실 제일 감동이었던 가사는 기사의 발언 중,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 부분이에요 ㅠㅠ 가사가 1인칭 기사 시점으로 나와서 작은 소년(소녀)의 생각을 읽을 순 없지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라는 부분에서 소년이 기사가 본인을 지켜준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소년에게서 오히려 구원받은 (지킴을 당한) 기사가 본인이 걸어왔기에 이 길이 얼마나 외롭고 괴로운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넌 갈 필요 없어라고 얘기해주는데 단순히 여기에 끝났으면 그냥 가지마 정도로만 해석했을텐데 '없어야 하니까' 부분에서 기사의 감정이 보다 강하고 선명하게 다가와 이 기사에겐 이 아이가 정말 소중하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캐릭터들의 서사와 깊이를 전 너무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렇게 근사한 노래를 남겨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도덕 숙제로 선플달기 운동을 하게된 서울 목동중학교 2학년 1반 옥하람입니다! 이번 신곡인 '못 죽는 기사와 비단요람' 잘들었습니다.이번 노래의 달리고 있는 기사 뒤에 루시 밴드의 앨범 그림이 배경으로 나왔던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루시 밴드의 좋은 앞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 노래 많이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상도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도덕 수행평가로 선한 댓글달기 운동을 실천하게 되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 왈왈이가 된 중학생이에요! 요즘 루시의 음악들을 듣고 많은 힘을 얻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루시의 음악들이 정말 멋지게 느껴져요. 루시라는 밴드의 곡들은 루시만의 색깔을 잘 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곡 하나하나 모두 정말 좋고, 또 잘 듣고 있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더 더 좋은 루시의 곡들은, 마치 보석같이 정말 소중하고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루시의 예찬님, 상엽님, 원상님, 광일님! 항상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들 많이많이 불러주고, 또 연주해주세요..! 평생 듣고 싶어요 :)
원상이가 지난 부기맨 코멘터리때 앞으로 가볍기만한 노래보단 진득하고 편안한 노래를 만들고 싶다했을때 루시의 색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궁금했는데 못죽요 듣고 감탄함 루시 노래엔 너무나 다양한 장르가 담겨있어서 루시라는 하나의 테마파크를 만들어도 될 정도라고 생각함.. 원상이가 성숙해질수록 곡에도 반영되는거 같아서 앞으로의 노래들이 너무 기대돼 그리고 원상이는 쉴때도 작업한다 그랬는데 건강만큼은 챙기면서 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행복하자 원상아
I think this song, talks about Lucy path but also many people as individuals can be related to this song wich is really beautiful. Its really painful when you think of all the times you were the enemy of your own happines. Sometimes we run and run, never looking back to what we achieved.... Sometimes we just never stop to see ourselves and we improve. Because the constant problems we afront in the long path we can get to think we are the problem, the burden. After that, we can even think we don't deserve to achieve or have our own dreams . Its so beautiful the way lyrics portrait that feeling and the way to overcome it. At the end, your dreams are yours and only yours, they are a part of you. In other words what you dream or wish are you. And as you are unique , your dreams too. Your dreams are precious. Nobody will make come true them if you dont make come truth them!! Things dont exist out of nothing so it is a process ...it will take time and there will be many obstacles, you will commit many mistakes but it doesn't mean you arent capable ❤. " Please do not let go the wishes of your heart" I think thats the message of the song. . . . Thank youu Lucy 💙🥺
가사가 진짜 조원상 진짜 천재 너구리 진짜
조원상.면상.내남편상.
원상이는 나를 베이스로 인도한 아기천사임 ㅇㅇ❤
미쳐ㅕㅕ🫠🫠🫠
기사야 요람아 미안하다 너희 계속 뛸 것 같다 노래가 안 끝나
저도 강제 국토대장정 시키는중😂
ㅋㅋㅋ평생 나를 위해 뛰어줘 ㅋㅋ
기사가 걸어서 세계일주하고있네 안힘드니
1:50 이게 그 의미였나
1:35 이때 아가 넘어지는 거 보고
2:56 이땐 아가 넘어질때 잡아줌
넘 이쁘다..
진짜 루시 노래는 어떻게 나올때마다 좋냐
That is truly an important question 😌
다른 좋은 노래에 영감을 많이 받아서 그럼
@@user-jq6ui4ub9q 그 영감과 좋은 파트들을 재해석하고 자기들 곡에 녹아들도록 만드는 능력이 대단한거지
와 이거 애니 브금이였으면 애니가 어떻든 대박쳤다 이거 약간 기사가 어쩌다 한이 맺혀서 생성되어서 스토리 시작되고 어린아이가 막 다른 사람들한테 학대 받고 그걸 지켜주다가 계속 같이 다니면서 여러가지 사건들 있게되고 나라나 어떤 것들에게 쫒기는 스토리로 되면서 소로의 감정이 막 노래 가사처럼 기사는 자신은 괴물이고 아이는 그 기사를 믿고 따르면서 같이다니고 기사는 이제 점점 녹쓸어 가는데 아이를 이제 때어놓고 가야하는데 마지막에 기사의 정체는 아이의 아버지나 오빠였고 그걸 서로 알게 되고 아이가 기사의 손을 잡고 아이가 강철같은 마음으로 같이 가겠다 해서 서로 이해하면서 아주 아름다운 그림으로 가고 아이가 손잡자 마자 녹쓸었던 녹 벗겨지는거지. 처음에 못죽는 기사라는 의미는 강철로 된 괴물이라는 뜻이였지만 중반에는 아이를 지켜야하는 마음에 못죽는 기사가 되고 마지막에는 아이를 지켜야하는 아버지나 오빠의 마음으로 절대 죽을수 없고 그럴 마음이 없어지는 그런 그림으로 나오는 웹툰이나 애니 있었으면 좋겠다. 만들어주세요!!! ㅎㅎ 아무튼 노래 진짜 가슴안에 응어리지는 쾅쾅걸림 아주 말로 표현 할수 없을 만큼 좋고 루시 사랑해요 이런 노래 마니마니 만들어줭!!
ㅁㅊ 스토리를 짜네ㅋㅋ
근데 지렸다
에엒따! 듣고 보니 소름
미친...작가하셈..스토리개쩐다..
기사가 '죽지않는 기사'가 아니라 '못죽는 기사'란 점에서 진짜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다..... 서사한편 뚝딱...
가사 너무ㅜ좋아ㅜㅜㅠㅠ
1:00 열
1:12 , 2:25 blue voyage
1:50 선잠
2:15 blue / inside
2:23 부기맨 (확실치않음)
3:12 개화
맨처음에 오프닝이랑도 음 비슷해요..!!!
@@user-id9pb6fv6t 뜨거랑 오프닝 섞어놓은거 같네요 콘서트에서 들을생각에 벅차오른다..
2분 25초에 오프닝 섞여잇음다 전체적으로 모든 곡을 다 믹스한듯 싶네요 정리 잘하신것같슴다
산나비 하고 이 노래 들으면..
눈물버튼 눌림
공통점이 매우 많은
이 댓글 보고 비명질렀어요... 게임 플레이하고 노래 만든거 아니냐고요 진짜.........................
내가 산나비를 어캐 잊었는데
아 ㄹㅇ진짜 ㅠㅠㅠ
벅차는 느낌은 루시 그대로인데 장르가 풍성해졌다 해야하나 원래 듣던 루시 노래가 쏟아지다가 팡 터트리는 느낌이었다면 이번껀 쉬지않고 쿵쿵치는 느낌임 그룹색은 가져가면서 계속 새로움을 주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음
안녕하세요! 저는 화홍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도덕시간에 선한 댓글 달기 활동을 하고있어요! 요즘 루시 노래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루시부터 생각나더라구요! 노래를 듣다보면 조원상의 베이스 소리가 잘들려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그리고 신광일은 드럼을 깔끔하게 잘쳐서 드럼소리도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신여찬은 바이올린 솔로부분을 너무 잘연주해서 가슴을 벅차게 하는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상엽은 목소리가 너무 맑고 청량한 느낌이어서 루시 노래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부탁드려요! 이번에도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년 3월달 마다 이 댓글이 보여..
중2 멈춰ㅓㅓ
왁 화홍중? 저 그쪽 사능데
너무귀여버요.. 선한영향력🫶
귀여워 ㅋㅋㅋㅋㅋ
1:08 이거 배경 열이잔어ㅠㅠ
루시가 걸어온 길을 표현한거 같아서 너무 이쁘고 우리한테는 루시가 비단요람이야 앞으로도 같이 나아가자!
뭔가 서사 있는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본 느낌 ㅠㅠ 기사가 너를 위해 날 버리고 가라고 했지만 결국엔 함께 하자 결국 난 너의 부분이었고 그런 나는 더 이상 흑연과 강철의 어둡고 컴컴한 괴물이 아닌 보다 튼튼하고 너를 지켜줄 수 있는 강철의 요람일테니 ,, 너무 벅차올라 (흑연과 강철의 괴물 + 빛의 요람 = 강철의 요람)
사실 제일 감동이었던 가사는 기사의 발언 중,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 부분이에요 ㅠㅠ 가사가 1인칭 기사 시점으로 나와서 작은 소년(소녀)의 생각을 읽을 순 없지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라는 부분에서 소년이 기사가 본인을 지켜준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소년에게서 오히려 구원받은 (지킴을 당한) 기사가 본인이 걸어왔기에 이 길이 얼마나 외롭고 괴로운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넌 갈 필요 없어라고 얘기해주는데 단순히 여기에 끝났으면 그냥 가지마 정도로만 해석했을텐데 '없어야 하니까' 부분에서 기사의 감정이 보다 강하고 선명하게 다가와 이 기사에겐 이 아이가 정말 소중하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캐릭터들의 서사와 깊이를 전 너무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렇게 근사한 노래를 남겨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도덕 숙제로 선플달기 운동을 하게된 서울 목동중학교 2학년 1반 옥하람입니다! 이번 신곡인 '못 죽는 기사와 비단요람' 잘들었습니다.이번 노래의 달리고 있는 기사 뒤에 루시 밴드의 앨범 그림이 배경으로 나왔던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루시 밴드의 좋은 앞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
노래 많이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귀엽다 ㅋㅋㅋ
하람아, 앞으로도 선한 활동하며 이 세상을 즐겁게 살수있길 응원해줄께!
노래만 몇 개 들어본 밴드였을 뿐인데 분명 그랬을텐데
시바 진짜...형님들 남정네의 마음을 존나 설레게 만드시네요
산나비 생각하고 들으니까 눈물이 안 멈춤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 나올 노래가 아닌데...
기사, 요람 : 감독님! 지금 300km 돌파한 것 같은데.... 언제 촬영 끝나요?
감독님:앞으로5000km는가야될것같은데?
???:앞으로 봄이 올때까지 뛰면 될거 같아요
기사,요람:지금 여름인데요?
다른 배경들도 다 예쁘지만 선잠 배경이 특히 예쁘다.. 주황빛 노을이랑 함께 달리는 게 진짜 오타쿠 마음 두근두근하네...
들으면 들을수록 이번 노래는 드럼이 주인공 같다... 밴드의 음을 지지해주는 강철 같은 드러머 광일과 그 앞에서 빛을 받으며 멜로디를 만들어 나가는 멤버들 느낌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상도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도덕 수행평가로 선한 댓글달기 운동을 실천하게 되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 왈왈이가 된 중학생이에요! 요즘 루시의 음악들을 듣고 많은 힘을 얻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루시의 음악들이 정말 멋지게 느껴져요.
루시라는 밴드의 곡들은 루시만의 색깔을 잘 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곡 하나하나 모두 정말 좋고, 또 잘 듣고 있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더 더 좋은 루시의 곡들은, 마치 보석같이 정말 소중하고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루시의 예찬님, 상엽님, 원상님, 광일님! 항상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들 많이많이 불러주고, 또 연주해주세요..! 평생 듣고 싶어요 :)
원상이가 지난 부기맨 코멘터리때 앞으로 가볍기만한 노래보단 진득하고 편안한 노래를 만들고 싶다했을때 루시의 색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궁금했는데 못죽요 듣고 감탄함 루시 노래엔 너무나 다양한 장르가 담겨있어서 루시라는 하나의 테마파크를 만들어도 될 정도라고 생각함.. 원상이가 성숙해질수록 곡에도 반영되는거 같아서 앞으로의 노래들이 너무 기대돼 그리고 원상이는 쉴때도 작업한다 그랬는데 건강만큼은 챙기면서 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행복하자 원상아
처음에 일렉기탄가? 삥~~하는거 왤케 좋냐 노래 분위기랑 넘 잘어울린다 저기 뛰어가는 기사 보면 왤케 산나비 주인공 생각나냐 가사도 주인공이 딸한테얘기하는것같고 막 그럼 ㅠㅠ
'너는 너의 밤을 가라'고 했는데 마지막에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하는 거 넘 좋아요......😢❤
어떻게 이런 예쁜 가사를 쓰지..
조원상이 점점 더 궁금해진다.
k-pop엔 낭만이 없다..하지만 ”LUCY의 노래는 낭만과 감동이 있다“
가사도 멜로디도 예쁜 곡을 우리에게 들려줘서 고마워 ♡ 오래오래 함께하자!
살 위를 춤추는 벌이 처음에는 무슨뜻인지 잘 와닿지 않았는뎅
영어 가사에서 딱 짚어주네
punishment dancing my skin
내 피부 위에서 춤을 추는 형벌
신기한 표현이다.. 자꾸 머릿속에 맴도네..
루시가 점점 성장하고 있는게 이 뮤비를 통해 다 보여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ㅠ 뮤비 배경,캐릭터를 통해서 루시가 지금까지 뛰어온길을 보여주는것 같아 뭉클하네요ㅠㅠ 루시 앞으로도 왈와리들이 열심히 응원할게! 사랑해💙
와 진짜 오타쿠의 심금을 울린다ㅜㅠ❤
이렇게 감동적이기 있음???ㅜㅜ
멜로디,가사,뮤비 뭐하나 빠짐없이 좋아버려!! 조원산 참된 매니아야!!!!!
노래 들으면서 소름돋은 적은 잘 없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까 여러 번 곱씹어 봐도 장르가 루시다
진짜 뒤에 배경 앨범 표지인거 진ㅉㅏ 에바다...
오타쿠들의 심금을 울리는데..? 가사도 진짜 심금이 울린다..
진짜 조원상 이 천재 너구리같은이라구,,,, 진짜 대박이다...
뭔가 슬프고 감동적인 서사 하나가 머리속에서 만들어지는 느낌..ㅠㅠ
지금까지 나온 앨범들의 느낌도 다 섞여있어서 너무좋다... 역시 천재너굴 조선생ㅠ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더 많들어줘ㅠㅠ
너무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달려온 길을 표현한 우리 너굴이 쵝오다!!
들을수록 너무 좋다😍
가사 너무 감동적이에요..!!
배경이랑 가사가 너무 예뻐요 ㅠㅠ 미쳤다ㅠㅠ
빨리 떡상 기원!!!
아이싯테루..♡♡
헐 뭐야??? 대박사랑해
+)) 꺅! 번역 수정되었네요ㅎㅎ
00:59 그만 가
기사의 속마음은 가지 말아줬음 하는 마음이어서 수정되기 전도 보는맛이 있네요 ㅎㅎ
가사 보이니까 더 몰입이 잘돼요 🥹 최고 ㅜㅜ ♡ !!
영상이 너무 예쁘다
너무좋고진자
좋다 너무 !!!!!!!!❤❤❤❤❤ 최고
노래 징짜 미친듯이 좋아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이쁜 그림들.. 사랑합니다.. 복 받으세여..
미쳤어 미쳤어 오늘도 왈왈이 하나 행복사합니다
진짜 십덕의 심금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넘흐 좋아💙
I think this song, talks about Lucy path but also many people as individuals can be related to this song wich is really beautiful. Its really painful when you think of all the times you were the enemy of your own happines. Sometimes we run and run, never looking back to what we achieved.... Sometimes we just never stop to see ourselves and we improve. Because the constant problems we afront in the long path we can get to think we are the problem, the burden. After that, we can even think we don't deserve to achieve or have our own dreams . Its so beautiful the way lyrics portrait that feeling and the way to overcome it. At the end, your dreams are yours and only yours, they are a part of you. In other words what you dream or wish are you. And as you are unique , your dreams too. Your dreams are precious. Nobody will make come true them if you dont make come truth them!! Things dont exist out of nothing so it is a process ...it will take time and there will be many obstacles, you will commit many mistakes but it doesn't mean you arent capable ❤. " Please do not let go the wishes of your heart" I think thats the message of th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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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u Lucy 💙🥺
진짜 다들 미쳣다 너무 조아 사랑해ㅠㅠ💖💖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ㅠㅠㅠㅜ
역시 믿고 듣는 루시💙💚💛
가사 버전까지 넣어줄ㄹ줄은 몰랏는데 어쩜,,🥺🩵
진짜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
루시 그저 최고..💙
폰트 맛깔나구마잉
루시 정말 고생 너무 많았고 노래도 너무 좋아 가사 있는게 더 보기 좋다 ❤❤
❤❤❤❤❤너무좋아
진짜 너무 좋다 최고다ㅜㅠㅠㅠㅠㅠ
루시가 최고다
가사 너무 예쁘다 ㅜㅜ
노래도 미쳤는데 가사가 진짜 미쳤네요
진짜 눈물 줄줄
이번 노래도 짱 좋다
진짜 루시 너무 좋아..!!
오늘두ㅠ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당💙
가사가 진짜 너무 예쁘다니까ㅠㅠ
천재 너구리 머리에 어쩜 이리 이쁜말만 가득한지ㅠㅠ
가사까지 나오니깐 넘 조타..
진짜ㅏ 항상 올라오는 신곡들을 때마다 심장이 두큰거려요, 이렇게 좋은 곡들은 어케 만드시는건지 .. 대단하심니다, 계속 응원하겟슴니다 :)
매번 곡이 다 레전드야 짐짜🫶 곡 만든다고 수고해써 진짜ㅏ🌸
조원상이 날 또 울린다 ㅜ 가사랑 같이 보니까 더 좋다 ㅜㅜ
노래 진짜 좋아요 요즘 이거밖에 안들어요❤
한달의 절반정도는 루시 전곡 재생목록에 넣어두고 계속 돌려듣고 있어요 노래 진짜 좋고 아름다워요ㅠㅠ 늘 잘 듣고있습니다😢❤
우리 천재너구리 앞으로도 좋은 말만 듣고 좋은 가사 많이 써주길..♥︎
가사가 너무 좋은거 아니냐 이번 뮤비는 가사랑 같이 보면 감동이 배로 밀려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년도 이노래만 스트리밍 400번간다 도전
와 루시 이름만 들어보고 노래는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좋네요! 뮤비도 느낌 있게 잘 뽑혔고요! 다른 노래들도 들어볼게요~
너무 조아......🥹 계속 들은 것 같은데 안 질려... 가사도 감동적이야 ㅜㅜ
와 계속 자막키고 봤었는데 가사있는 버전도 나오다니ㅠㅠㅠㅠ 진짜 첵오다...👍👍
루시분들 덕분에 살아갈 동력을 얻는 느낌이에요
하.. 너무 좋다 정말... 가사가 너무 예뻐서 눈물남...
와 진짜.,.,.감탄밖에 안나와.,.,
너므 조아ㅏ 원상이 징짜 천재라니까.. 계속 들어도 너무 좋다!! 고생많앗구 앞으로 계속 쭉 함께 하쟈!! 애두라 사랑행!!💙
진짜 미쳤습니다... 루시는 신이야!!!
진짜 들을수록 좋은거같다
지금까지 나온 앨범들 쭈루룩 나오는거 너무 벅차오름
진짜 천재들 아니냐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 노래 넘 좋다 진짜ㅠ
앨범표지로 배경 넣은것도
신선해서 계속 돌려보게 되는 거 같아요
루시 평생가자.. 진짜루ㅠㅠㅠ
뭔 가사가 인생 서사 다 담겨있는거 같아😢😢
진짜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하는,,,💗
제 응원가에 바로 접수되고 운동곡으로 즐겨듣는 곡.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즐겨듣고 있습니다.
오늘 루시 노래가 처음 들어 봤는데 엄청 좋아 !!! 이제 다른 꼭도 들어 봐야겠다 ✨
내가 이런 노래를 좋아했구나 가사도 노래도 진짜 취향이다ㅏ
가사와 그림체가 여간 달려온 루시의 일대기를 그려놔 내맘을 설레게 만드는 루시는 대체...😢
진짜 뮤비가 왈왈이 눈물 버튼 누른다 너네를 알게되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신곡이 왜 다 좋아
이양 루시의 축복이 끝이 없네💙
너무너무 좋은 노래에요
루시 더 유명해 지기를~~🎉🎉🎉
가사랑 같이 보고 들으니까 진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