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이밍 노트북 등을 소개할 때 의외로(?) 가장 질문이 많았던게 갤북4 프로였습니다. 아무래도 실제로 구매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은데.. 질문주신 내용 등 포함해서 살펴봤어요 ㅎㅎ 혹시 제가 다루지 않은 내용 중에 언급주실 부분 등이 있다면 댓글로 많이 부탁드릴게요~ :) ▪ 타임스탬프 | Time Stamp. 00:00 - 인트로 00:05 - 드디어.. 갤럭시북4 프로 00:38 - 디자인 02:22 - 퍼포먼스 05:19 - 발열 & 팬소음 06:19 - 디스플레이 08:37 - 키보드 & 터치패드 09:36 - 이건 솔직히 좀 놀랐다 10:12 - Samsung Galaxy Ecosystem 11:06 - 아쉬운 점 11:27 - 갤럭시북4 프로 총평 | 끝
갤북3쓰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반사방지빼곤 바꿀 이유가 없지만 반사방지가 너무 부럽네요.. 터치는 지분 묻는거 싫어해서 필요가 없고..갤북5프로에 루나레이크 잘 나오면 갈아타봐야겠어요. 갤북은 문제가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네요. 3프로 16인치가 야외에서 좀 빡세게 돌리면 3시간 컷나고 인터넷이나 문서작업에 밝기 40퍼 정도면 8시간 정도 가더라고요. 제가 시즈모드해놓느라 배터리 수명이 많이 달긴했을텐데 그럼에도 좀 아쉬운 배터리예요..좀 걱정하면서 써야하는 정도. 그리고 제발 숫자키패드빼고 팜리젝션 성능키우고 터치패드 좀 줄여줬으면 .....타이핑할때 팜리젝션도 잘 안되면서 더럽게 커서 오작동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저도 갤북4 프로도 그렇고 갤럭시 S24 울트라의 디스플레이 빛반사가 줄어든 것은 참 마음에 드는 부분 중에 하나인 것 같네요~~이 전작들의 가격이 싸지만 구매해 볼까 생각하다가도 이번 제품들의 디스플레이가 제 입장에서는 참 매력 있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고민도 되고요~~
제가 가상화 프로그램을 지금 쓰고 있지 않아서 직접 테스트까진 못해봤는데요 ㅠ BIOS 에는 VT Supported 라고 표시되고 있구요. 갤북3 울트라 기준 팁 게시글 같은 걸 보면 vmware 등 사용이 가능하긴 하네요.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지만요~ blog.naver.com/drndy/223041385737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스페셜] 등장만으로 투수조 사기 저하💦 역대급 트라이아웃 지원자의 등장💥 | 최강야구 | JTBC 240415 방송](http://i.ytimg.com/vi/XS5qT9orzdA/mqdefault.jpg)
최근 게이밍 노트북 등을 소개할 때 의외로(?) 가장 질문이 많았던게 갤북4 프로였습니다. 아무래도 실제로 구매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은데.. 질문주신 내용 등 포함해서 살펴봤어요 ㅎㅎ
혹시 제가 다루지 않은 내용 중에 언급주실 부분 등이 있다면 댓글로 많이 부탁드릴게요~ :)
▪ 타임스탬프 | Time Stamp.
00:00 - 인트로
00:05 - 드디어.. 갤럭시북4 프로
00:38 - 디자인
02:22 - 퍼포먼스
05:19 - 발열 & 팬소음
06:19 - 디스플레이
08:37 - 키보드 & 터치패드
09:36 - 이건 솔직히 좀 놀랐다
10:12 - Samsung Galaxy Ecosystem
11:06 - 아쉬운 점
11:27 - 갤럭시북4 프로 총평 | 끝
항상 깔끔하고 필요한부분들에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좋은정보 힐링방송 감사합니다 주말잘보네세요 항상응원합니다!^^
관심가는 제품이었는데 영상 감사해요
자세한 리뷰~ 잘봤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ㅎㅎ
7:25 경에 쓰시는 배경화면 공유 가능하신가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저도 1월에 나오자 마자 사서 쓰고 있는데 여전히 터치패드는 불편하더라고요. 마우스를 꼭 들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디스플레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드디어 빛반사 저감 패널이~ ㅎㅎ
터치 기능도 정말 좋네요 잘 만든 것 같아요.
노트북 관심가지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영상!! 너무 좋네요 ㅎㅎ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롱텀 리뷰도 보게되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펌웨어 업뎃 빠르게 해주는거 진짜 맘에 들어요
맥유저로서 이건 좀 땡기긴하네용 ㅋ 감사합니당
아직까지는 A포트가 하나인건 많이 아쉽긴하겠네요 ㅎ 전체적으로는 준수하고 포인트가 있는 점이 좋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라이브렉스 화이팅!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터치 디스플레이 진짜 편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해요
2:07 저랑 똑같은 생각하셨네요 저도 사용하면서 포트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이번에야말로 진짜 pro다운 느낌
펌업이 빠르긴 하더라구요
초반에 성능 이슈있던거도 꽤 빨리고치고
그쵸?? 저도 이번에 좀 놀란 부분입니다~ 꾸준히 펌업이 되는게 신기한.. ㅎㅎ
그러게요. 포트는 이것 저것 좀 만들어주면 좋겠구만요~ 터치가 있는데 안쓰는거랑 없어서 못 쓰는거랑은 다르죵~ 허허허허허
직접 써본 후기 너무 소중하네요..!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즉각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해주는 건 정말 잘하는 행보인듯 합니다 👍
👍
터치 화면 시원하고 너무 좋아보여요!!!
삼성이니까 패드와 연동도 되고 편리한 기능도 있어서 좋네요
NPU 들어가는 기기들을 보니 AI 탑재 기기 보급화가 머지 않은거 같다 싶은 느낌이 드네요
펌웨어 업데이트가 빠른 부분은 참 괜찮네요 이런거 한번 걸리기 시작하면 되게 짜증나는데
원래 노트북 큰 관심 없었는데, 최근에 노트북의 편함(?)을 느껴보고선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근데.. 가격이..ㅠ
초창기 갤북 쓰고 있는데 바꾸고 싶네요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정도면 바꾸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형님 제피러스 m16 쓰신다고 하셨는데 심성 북 프로4랑 m16 고민중에 있습니다 어떤게 더 좀더 좋을까요?
비전 부스터 같은 자동 기능들은, 잘 모르면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죠. 그만큼 편의성을 위해 정말 좋은 기능이라는거~
갤북3쓰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반사방지빼곤 바꿀 이유가 없지만 반사방지가 너무 부럽네요.. 터치는 지분 묻는거 싫어해서 필요가 없고..갤북5프로에 루나레이크 잘 나오면 갈아타봐야겠어요. 갤북은 문제가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네요. 3프로 16인치가 야외에서 좀 빡세게 돌리면 3시간 컷나고 인터넷이나 문서작업에 밝기 40퍼 정도면 8시간 정도 가더라고요. 제가 시즈모드해놓느라 배터리 수명이 많이 달긴했을텐데 그럼에도 좀 아쉬운 배터리예요..좀 걱정하면서 써야하는 정도.
그리고 제발 숫자키패드빼고 팜리젝션 성능키우고 터치패드 좀 줄여줬으면 .....타이핑할때 팜리젝션도 잘 안되면서 더럽게 커서 오작동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반사방지 하나만 해도 엄청 크더라고요 ㄷㄷ 터치패드 팜리젝션은 공감합니다 ㅠ 저도 그래서 아쉬움으로..
두께 부분이 좋고 심플 깔끔 디자인 좋네요
oled 사용 만족도가 엄청난 메리트로 다가오는 노트북인 것 같습니다.
화면도 작아 모니터 대비 가독성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되고요.
멀티미디어 소비가 많은 분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죠
저도 갤북4 프로도 그렇고 갤럭시 S24 울트라의 디스플레이 빛반사가 줄어든 것은 참 마음에 드는 부분 중에 하나인 것 같네요~~이 전작들의 가격이 싸지만 구매해 볼까 생각하다가도 이번 제품들의 디스플레이가 제 입장에서는 참 매력 있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고민도 되고요~~
좋다잉
👏👏👏
오ㅓㅓㅏ 갖고싶다
리뷰 잘봤습니다. 엑셀 사용하시는 분들은 넘버패드 필수로 사용하지 않나요?
네 그래서 사용자마다 느끼는게 다르다고.. ㅎㅎ 전 액셀 작업은 거의 안하거든요 ㅠㅠ
갤북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작업할때는 넘버패드가 필요하긴 하지만 집에서 노트북 쓸땐 거의필요없죠ㅋㅋㅋ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요즘 갤럭시북에서 BIOS 진입해서 VT 활성화 가능한가요?? 갤럭시북 프2였나 VT 활성화 옵션 자체가 없어서 설정 못 하고 가상화 프로그램 못 쓰던 거 보고 갤럭시북 쳐다도 안 봤는데요....ㅠ
제가 가상화 프로그램을 지금 쓰고 있지 않아서 직접 테스트까진 못해봤는데요 ㅠ BIOS 에는 VT Supported 라고 표시되고 있구요. 갤북3 울트라 기준 팁 게시글 같은 걸 보면 vmware 등 사용이 가능하긴 하네요.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지만요~
blog.naver.com/drndy/223041385737
@@LiveREX_ 답변 감사합니다! 공유해주신 링크 보고 한 번 해봐야겠네요.ㅠㅠ
화질이 되게 좋네요 ㅋㅋㅋ 화면도 크고
같은가격 같은스펙이라면 그램프로16이랑 갤북4프로 16이랑.. 어떤게 더 나을까요?ㅠㅠ
몸이 왜? 안 좋으셨어요? 😢
2달 조금 넘게 써본 후기라 더 신뢰가 가네요.
라이브렉스님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감기에 이것저것 계속 겹치네요 ㅠㅠ 건강조심하세요~
배경화면 아이유 어디가셨나요 ㅠㅠ
와... 디스플레이 터치... 내 노트북도 터치였으면...ㅎㅎ
디스플레이 터치 기능 좋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기본 성능이나 편의성도 좋지만 갤럭시 S24처럼 올해는 AI기술과 기능의 유무가 제품의 메리트로 부각되는 시기가 된것 같네요.
점점 AI 관련된 기능들이 부각되고 있긴 하네요 ㅎㅎ
ultra 5 를 구매할지 ultra 7을 구매할지 고민입니다.
포토샵이랑 간단한 영상편집에는 ultra 5도 충분할지 걱정이네요.
포토샵 수준이면 5 정도만 해도 충분할텐데 영상편집은 해상도나 효과 등해서 영향을 미치는게 많아서 애매하긴 하네요
사람이 신기한게 소소한데서 오는 감동이 더 큰거 같아요
그러게요 ㅎㅎ
윈도우 헬로 얼굴인식 기능이 없는 점은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지문인식보다 얼굴인식이 많이 편한데 이번 갤럭시북4 프로에 없는 기능이라 구매가 망설여집니다.
네. 저는 오히려.. 노트북 기준 얼굴인식은 인식률이 오락가락 하는 빈도도 높고 꼭 화면에 얼굴을 비추고 있어야 하는 번거로움 등 때문에 지문이 더 편하더라구요~
모자가 이쁩니다ㅋㅋ
ㅋㅋㅋㅋㅋ
디스플레이가 지림.
건강이 우선입니다. 목소리가 아직까지 힘들어 보이네요.
넵 감기 등 해서 당췌 떨어지질 않네요 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16인치랑 14인치 차이가 많이 날까요?
역시 그래도 터치패드는 멕북이 짱...😅
진심 디스플레이는 최고....
AMD없어요?
솔직히 갤북 최단점이 CPU라 생각됨
AMD 대비 발열 전력 더 많이 먹고
CPU 불량이슈까지 있어서...
불량이슈는 정확히 어떤 걸까요?? 13인치 이슈 말고 다른게 또 있었을까요??
16인치인게 참 좋네요 15.6이랑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역시 거거익선이쥬? ㅎㅎ
요즘 ai 처리 기능이 중요하니까 다른 제품이랑 차별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디자인이 너무 밋밋함..이 크게 느껴지네요.
마치 맥북 에어를 보는듯한?
다소 비슷하게 오래가는 감이 있긴 하죠 ㅠ
이제 노트북도 ai가 들어가네요.
무거워서 타사로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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