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저널 그날] 세기의 사랑! 샤자한과 뭄타즈 마할의 러브 스토리ㅣKBS 2206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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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6. 19.
  • [365회 그날 클립영상] 세기의 사랑! 샤자한과 뭄타즈 마할의 러브 스토리
    #역사저널그날 365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시아 ③ 인도 타지마할”
    자세한 방송 내용이 궁금하다면?
    KBS 공식 홈에서 #다시보기 ▶ bit.ly/2T6TdtY
    WAVVE에서 #다시보기 ▶ bit.ly/3hBmkim
    #유네스코세계유산 #인도 #타지마할

댓글 • 10

  • @choiyejun928
    @choiyejun928 3 개월 전

    확인.

  • @militarygearjunkie2522

    태조 왕건 부인중엔 미천한 신분도 있는데 것도 정략결혼인가요? 그 당시 왕이 여자 밝히는건 당연한건데 너무 포장을하시네.

    • @byeongukyou2381
      @byeongukyou2381 년 전 +5

      왕이라고 다 여자를 밝히냐 일반화 쩌네

    • @user-wm1rf4pt3u
      @user-wm1rf4pt3u 년 전

      @@byeongukyou2381 진짜ㅋㅋㅋㅋㅋㅋ고려 숙종은 여자는 밝히는데 왕권이 약해서 첩 하나 없었냐고

    • @user-tq2pw2le9r
      @user-tq2pw2le9r 년 전 +1

      10명중에 본인이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걸수도 있지만 대부분 정치적인 목적이 결혼이 많으니 정략결혼이라고 표현한거죠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세요

    • @militarygearjunkie2522
      @militarygearjunkie2522 년 전 +1

      @@user-tq2pw2le9r 님이야말로 겉포장만 보지말고 본질을 파악하세요. 왕건의 일화들을보면 여색을 밝힌건 사실입니다. 여색을 밝히는게 요즘엔 폄하하는 걸로 쓰이는데 그 당시 기준으로 권력과 힘있는 남자가 여러 여자를 탐하고 거느리는건 당연시되던 때에요. 정략결혼이라면 정치적인 목적을 고려해야하는건데 대표적인 예가 유럽의 왕실간 결혼인데 그쪽에선 한번에 여러 여인과 결혼을 많이 했나요? 결혼을 많이해 왕족이 늘어난다는건 왕족간 정치적 분쟁이 심화되는겁니다. 왕건이 부인이 수십명이라 수많은 왕건 자손이 태어났고 그들 사이에 엄청난 왕권 분쟁이 벌어지게 될판이었는데 그게 뭔 합리적이고 올바른 것마냥 포장을 해대는데 실제론 고려 왕조 초기 왕권 분열의 시초가 된거에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관점의 차이고 평가의 차이이지 뭐고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닙니다. 님이야말로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길 바랍니다.

    • @user-tq2pw2le9r
      @user-tq2pw2le9r 년 전 +1

      @@militarygearjunkie2522 중세 유럽때야 일처제니까 그렇죠 저때 무려 후삼국시대라구요...당신이 그렇게 정략 결혼 하나가지고 호족 늘어나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 당신이랑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집니다 오버 그만하고 간한하게 말해서 왕건이 후삼국 통일위해 지방호족들과 결혼한거니 정략결혼이라고 본거죠 그래서 숲을 보라 이야기한겁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꼬집으려면 누구든 말많아질수 밖에 없어서 주무세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