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영역에 고유의 권한인정해주고 침해가 없는게 진짜 민주화된사회지.. 우리나라는 윗사람이 까라면 넵ㅋ 외국은 의사와 간호사간도 상하관계가 아닌데... 우리나라만 유독 부하부리듯하고 ..부하도 또 종부리듯하는 분위기임.. 그러니 모든 전문분야에서 지율성이 떨어지니 전문성 떨어지는것임. 그걸 용인해주는 다수의 사람들이 사회분위기를 만드는것임. 여기서 서양과 시민의식 수준차이가나는것임. 말만 민주주의지.. 권위주의 못없애면 계속 이모양일것임..
@@user-mr5yw7mx4g ㅋㅋㅋ 최소한 한개국가 표본이라도 제대로 갖고 얘기좀 하세요. 외국이 대체 어느나라야 ㅋㅋ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가 상하 관계가 아닌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어요. 급여 측면에 있어서 한국보다 갭이 적은 국가는 있어도요 대표적으로 호주가 있죠. 왜냐, 의사는 사람을 살리기 의한 모든 지식을 갖고 있는 전문인력이고, 간호사는 그 전문의를 보조하는 보조역할일 쭌이거든요.
트로피 수집 감독들은 승리에 선수 생명을 갈아 넣는 경우가 있는데, 무리뉴도 이때 손흥민 없는 경기는 답이 안나오니 고민한듯. 너무 팔부상을 자주 당해서인지 스피드가 줄까봐서 인지 모르겠지만 손흥민 팔근육이 많이 없긴함. 그래도 이때 깁스하고 경기 뛰었다면 스렉코비치가 되었을지도 모름. 이때 제대로 수술받고 휴식 취했으니 지금의 골든부트 손흥민이 있다.
나도 이게 신기한게 무릎이 어떻게 그리 잘 버티는지 궁금함 그 동안 한국 해외파를 롱런하기 어려웠던 이유가 한국이랑 너무 먼 곳에서 리그를 뛰니 장거리 이동 때문에 휴식이 어렵고 무릎 등 관절 부위 약화였는데 손흥민은 유독 무릎 부상 이런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음. 아픈데도 참고 버텨내면서 뛰는거겠지만..
@@user-ej2oi7cy7f 우리게이는 최애 뜻을 모르노?ㅋㅋ 지금은 뭐 흥민이가 잘해주니 바꼈을지도 모르겠다만 1년 전 무리뉴가 토트넘 오도록 결정하게 된 계기는 손흥민 보단 케인쪽이 더 비중이 컸을걸? 토트넘 오자마자 제일 먼저 케인이랑 개인면담해서 가지말라고 잡은거도 그렇고. 물론 지금 기준에 누가 더 최애인지는 모르지
@@user-ej2oi7cy7f 영식형 미안한데.. 무리뉴형이 토트넘 처음 왔을땐 케인 최애가 맞았어.. 먕밍형이 말한게 맞아.. 토트넘 오자마자 개인면담했었지.. 케인형 없으면 팀이 나가리 될거라는걸 예상했었거든.. 근데 지금은 둘다 중요해.. 손이랑 케인없이 이긴적이 2014년 이후로 단 한번도 없으니까..
케인 없는데 손흥민마저 없으면 토트넘은 이길 승산이 없으니...거기다 손흥민도 아픈것도 참으며 본인도 어느정도 부상인지 알았을텐데 스캔하면 다 나온다고 안하고 싶다고 경기뛰고 싶다고 하다니..정말 의지 투지 정말 대단함. 케인 빈자리로 쏘니가 얼마나 부담이 많았을까 그리고 무리뉴 감독도 쏘니에게 모든 기대를 갖고 있으니....
근데 무리뉴감독 이후로 손흥민 실력이 좀 많이 달라지게 더 잘해진건 맞는거 같은데...즉 무리뉴가 손흥민을 월클이 돼도록 훈련을 잘 시켜줬다는.... 포체티노 시절에 손흥민선수의 실력과 무리뉴 감독하에서 훈련받아서 상승한 실력치는 차이가 꽤나 있는듯 함... 그래서 제발 정상급 감독 만나서 성장을 더 해야하는게 중요한데...
이건 동의 못하겠음 손흥민의 플레이 스타일 장점은 포체티노가 탑재시킨거임 이적 초반 비실비실하고 아예 없는 수준이던 오프더볼을 신체 밸런스 속도는 안무너뜨리면서 epl에 적합하게 피지컬 만들어줬고 손날두 소리 들을정도로 오프더볼도 상향시켜줌 그 외에도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골만 노리던 플레이 스타일을 desk와의 스위칭으로 연계 패스 능력도 탑재시키고 때론 투톱 운용으로 스트라이커적인 감각도 익히게 한게 포체티노임 무리뉴가 훈련을 통해 손흥민을 더 성장시킨게 아니라 무리뉴의 전술이 역습 최적화 손흥민 중원 가담 안시키고 라인에만 있게해서 손흥민이 리그하이 찍었던거임
팀닥터 말이 우선적으로 맞겠죠~!! 또한 어느종목이든 선수들이 잦은부상을 달고 경기에 입한다~!! 그들이 왜 굳이 그렇게 무모하게 행동하겠냐!! 우승이라는 목표때문일것이다. 좋은 페이스를 깨고싶지 않은 이유도 분명있을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본인 몸상태을 아꼈으면하는 바람이다
저때 안뛰었으면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월클로 기억되기 어려웠을거라 본다 그런 의지가 있어서 저 바닥에서 살아남은 거임 저기가 일반 리그도 아니고 epl 인데 거기다 빅클럽이라 하는 토트넘에서 주전선수가 되려면 얼마나 피튀기겠냐 솔직히 저기서 10년이상 뛰는 선수들은 전부 전설로 기록됨 잘하든 말던 10년 살아남는거 자체가 어마어마 하게 힘든 곳이다 6년동안 잘나가던 손흥민이나 케인도 기복 보이는 순간 내부 분위기 확깔리는 프로 경기를 하는곳인데 아프다고 쉬는게 말이되냐? 밑에서 치고들어온다 모우라 지금 벤치도 못뛰게 생긴거 보면 프로에서 살아남는건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라고 보면됨 베르바인도 아약스 주전 윙어에 네덜란드 국대였고 모우라도 파리생제르망 주전 윙어였음 클루셉은 유벤투스 출신 윙어에 주전국대이고 페리시치 우승 수도없이 했고 뮌헨 인터밀란 여러 빅클럽 에서 활약했도 월드컵 준우승한 선수임 절대 경쟁자가 만만하지 않다
![토트넘 다큐멘터리 [에릭센 협상, 인터밀란 이적]](http://i.ytimg.com/vi/Npxs1nRwZvk/mqdefault.jpg)
![[선공개] ＂다시 하고 싶어요＂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니퍼트의 간절한 이유... | 《최강야구》 4/22(월) 밤 10시 30분 방송!](http://i.ytimg.com/vi/tipO781A2Bc/mqdefault.jpg)
콧대높은 무리뉴가 저래나올정도면 손흥민 자체가 전력이었군
이때 기적같이 코로나 덕분에 경기가 장기간 중단됨 ㅋㅋㅋ
맞음 그래서 전력이탈 최소화함ㅋㅋ
이번 아시안컵도 공백기간은 많았는데 결장경기는 적음 ㅎ
@@user-ph6lk7eq5s그럼뭐함 이때가 토트넘 암흑기의 시작이라 챔스못나감 ㅋㅋ
팔 부러졌는데도 감독이 억지로 뛰게 할정도면 진짜 중요한선수라는게 느껴진다
감독 인성이 쓰레기라는 뜻
전반전에 부러진팔로 풀타임에 결승골까지 진짜 대단하다 쏘니
팔 부러졌는데도 그냥 경기 뛴거임? 움직이면서?
@@user-wj9qj6yta15 ㅇ
@@user-pc3tr9mz8j 그렇게 하면 뼈 어긋나면서 힘줄이 양쪽으로 잡아당기면서 수술까지 해야할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user-wj9qj6yta15그래서 다큐보면 바로 손흥민선수 수술하고 깁스함 ㅜ 그리고 토트넘 줄줄이 경기 지다가 다행히(?) 얼마안가서 코로나로 EPL 올스탑 되고 케인, 흥민 등등 다들 그 시기에 회복에 전념하고 EPL 다시 시작할 때 같이 복귀했슴니다..
팀닥터들 압박에도 굴하지않고 쏘니 팔 지켜줘서 고마워요
각자 영역에 고유의 권한인정해주고 침해가 없는게 진짜 민주화된사회지..
우리나라는 윗사람이 까라면 넵ㅋ
외국은 의사와 간호사간도 상하관계가 아닌데...
우리나라만 유독 부하부리듯하고 ..부하도 또 종부리듯하는 분위기임..
그러니 모든 전문분야에서 지율성이 떨어지니 전문성 떨어지는것임.
그걸 용인해주는 다수의 사람들이 사회분위기를 만드는것임.
여기서 서양과 시민의식 수준차이가나는것임.
말만 민주주의지..
권위주의 못없애면 계속 이모양일것임..
@@user-mr5yw7mx4g 궁금해서 그런데 한국을 제외하고 최소 3 개국에서 각각 독립적인 전문 분야를 맡아보셨나요? 통계수치는 아닌 것같고 개인의 경험에의한 주장 같은데 각각의 표본은 가지고 계신거죠?
@@user-mr5yw7mx4g ㅋㅋㅋ 최소한 한개국가 표본이라도 제대로 갖고 얘기좀 하세요. 외국이 대체 어느나라야 ㅋㅋ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가 상하 관계가 아닌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어요. 급여 측면에 있어서 한국보다 갭이 적은 국가는 있어도요 대표적으로 호주가 있죠. 왜냐, 의사는 사람을 살리기 의한 모든 지식을 갖고 있는 전문인력이고, 간호사는 그 전문의를 보조하는 보조역할일 쭌이거든요.
@@user-mr5yw7mx4g 뭐뭐 카더라 뭐뭐 카더라 ㅋㅋ 국내로 들고오는 외국 사례들은 좋은것들만 말하니까 다 좋아보이겠지 ㅋㅋ
@@user-mr5yw7mx4g ㄹㅇ씹인정이요
팔 없이 살 수도 있었네.... 감사한 팀닥터.
0:22 스캔히기 싫고 뛰고싶다고 하는거 보고 레빡이 미소짓네요...
팔이 골절인지 아닌지 단순 멍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출전을 하냐마냐 인데 이번 월드컵 안와골절로 뛴 SON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이때 부상만아니엇으면 무리뉴체제로
우승컵하나는 반드시 들엇을텐데ㅜ
부상입고도 두골이나 넣은 쏘니도 진짜
대단햇고말이죠ㅜ
팀닥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선수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팀 닥터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의무이고,,토트넘 팀닥터에게도 고맙다.
오로지 팀 성적만 생각하는 감독/매니져 압박에 흐트러짐 없이 할 일을
해서 손선수의 팔을 아작나지 않게 진단해줬네
무리뉴 최애 선수중 손흥민이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ㅎㅎ
이때만큼은 누가 무리뉴를 욕하리..
동정이간다..
저 정도로 아팠는데 계속 뛰고 계속 뛸 거라는 흥민이.....존경스럽다....너의 그 투지와 열정이ㅠㅠㅠ
그래도 몸이 얼마나 중요한데...흥민아 몸도 소중히 생각해줘ㅠㅠ
그래서 동양 고등부 유망주들이
가혹적인 일정과 훈련량
감독지시 무조건 따라야하는 관습때문에
성인무대에서 사라지는거고
그래서 부모들이 빚내고 집 팔아서 외국가서 교육받게 할려는거
관습이란 말이 맞나 싶은데
난 육상해서 크게 문젠 없었지만
주변 야구 축구하는 애들은 고2 전국대회 일정 끝내면 한두명정도 병신나옴..
역시 양늠들은
아픈걸 참고 끝까지 뛴 선수를
칭찬하는게 아님
아프면 무조건 아프다고 해야됨
잘했으면 무조건 자랑해야지
겸손 떨면 존나 호구로 암
@@user-jf9xz6br2g 관습이아니고 악습
일극 1@@user-jf9xz6br2g qwyv
무리뉴 처럼 꼬장꼬장한 감독이 흥민이 아끼는거보면 대단하긴하다
뛰고 싶어서 사진도 안찍고 싶다니..윗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네
골절 당하면 얼마나 아플가 그걸참고 하다니 참대단하네요 골든부츠 받을자격이 있는선수
흥미니 보러갔다가 무리타, 레비빠 돼서 나온다는 전설의 그 다큐..
그닥?
레비말고 무리뉴
이게 뭔소리임? 무리타가 뭐임? 레비빠는 레비를 좋아하는건가
손흥민이얼마나 중요한선수인지 무리뉴가 잘 알지..
다큐에서 최애 장면이었음
부상은 너무 안타까웠지만 그만큼 무리뉴에게 없어서 안될 선수 취급 받는게 한편으론 좋기도 했음
니가 왜 좋아..?ㅋㅋㅋㅋ
찐따들은 글 하나하나에 티가난다
@@user-cf2vr4mf8n 공감능력 부족하면 왜 좋은지 모를거야 ㅋ
와 자기가 뛰고싶다고 하면 무조건 뛸수잇구나 팀에서 위상 진짜 개쩐다
당연하지 손캐팀인데
@@user-ph6lk7eq5s 손 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팀.. 쿨루셉스키가 그나마 그 뒤를 따르는 거 같음
손케쿨 루카스베흐바 요리스
빼면 나머진 진짜 답없슴
토트넘 골이 저세선수에 몰려
있음 수비들오버 골도너어주고
한시즌 끝나면 수비들 선수당
두골이상은 너어줘야하는데 아님 🐕 발들 손케 셉모베 이러니 케인 원팀이라하지
저뇸들은 그럴땐차별해서
손흥민은 인정안하니까
케인 원팀이라고지칭함
@@nos7169 루카스요…?
케인 손흥민 모우라 마포쎕쎕이 이네명이 한경기
한번 뛰워보면 어떨까
아마 상대팀 은 수비하기
엄청 힘들어서 골폭죽터질꺼
같은데 함보고십다
트로피 수집 감독들은 승리에 선수 생명을 갈아 넣는 경우가 있는데, 무리뉴도 이때 손흥민 없는 경기는 답이 안나오니 고민한듯. 너무 팔부상을 자주 당해서인지 스피드가 줄까봐서 인지 모르겠지만 손흥민 팔근육이 많이 없긴함. 그래도 이때 깁스하고 경기 뛰었다면 스렉코비치가 되었을지도 모름. 이때 제대로 수술받고 휴식 취했으니 지금의 골든부트 손흥민이 있다.
손흥민이 그랬음 하도 팔부상이 많고 수술을 많이해서 팔을 잘 못 들어올린다고...
스피드가 줄다니요??
@@yudongseon7175구기 종목의 스피드를 무기로 하는 선수들은 몸싸움을 이겨내기 위한 근육을 붙일때도 스피드가 줄지 않도록 조심해서 단련하는 걸로 압니다
@@yudongseon7175 단거리 스프린터는 팔이랑 상체근육이 중요함. 단거리 육상 선수들 한번 보세용 장거리 뛰는 선수들이랑 몸자체가 다름
@@yudongseon7175 ㅋㅋㅋ 육상선수들이 다리보다도 신경쓰는게 팔하고 허리임 전속력으로뛸때 팔이 존나중요함
무버지 손케 조합 지금봐도 스페셜한데
끝이 아쉽다..
근데 흥민이 몸 자체가 회복력이 지리는 것 같음.. 큰 부상도 잘 안당하고 골절당해도 길게 쉬는경우가 잘 없고
약간 피콜로과임
나도 이게 신기한게 무릎이 어떻게 그리 잘 버티는지 궁금함
그 동안 한국 해외파를 롱런하기 어려웠던 이유가 한국이랑 너무 먼 곳에서 리그를 뛰니 장거리 이동 때문에 휴식이 어렵고 무릎 등 관절 부위 약화였는데 손흥민은 유독 무릎 부상 이런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음. 아픈데도 참고 버텨내면서 뛰는거겠지만..
@@minioreocupcookie근육이 부드러운 경우 부상이 없거나 부상이나도 회복이 잘됩니다. 황희찬처럼 딱딱하고 강도가 쎈 근육이면 부상이 잦아요
손흥민이 헌신적이고, 팀에 필수적인 선수라는 기록을 영상에 남겨서 정말 다행이다 싶네요. 후대에 또 다른 선수가 나와서 손차박이니 차박손이니 같은 짓을 할 때 이 영상 딱 보여주면, 팀에서 핵심 중의 핵심이라는 게 드러나니까요.
난 그냥 저 세계최고 명장의 최애가 손흥민이라는것에 믿기지가 않아 아직도
ㅇㅈ ㅋㅋㅋㅋㅋㅋ 그냥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존나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애는 케인임 ㅋㅋ 케인 때문에 토트넘옴 그래서 오자마자 케인한테 우승시켜줄테니 딴 맘 가지지말라고 개인면담 바로 한거고
@@user-im6ds3fz3x 케인도 최애인것맞지만 그걸로 손흥민이 최애가 아니라는건 뭔 개같은 논리냐 ㅋㅋㅋ 무리뉴 인터뷰만 봐도 다아는구만
@@user-ej2oi7cy7f 우리게이는 최애 뜻을 모르노?ㅋㅋ 지금은 뭐 흥민이가 잘해주니 바꼈을지도 모르겠다만 1년 전 무리뉴가 토트넘 오도록 결정하게 된 계기는 손흥민 보단 케인쪽이 더 비중이 컸을걸? 토트넘 오자마자 제일 먼저 케인이랑 개인면담해서 가지말라고 잡은거도 그렇고. 물론 지금 기준에 누가 더 최애인지는 모르지
@@user-ej2oi7cy7f 영식형 미안한데.. 무리뉴형이 토트넘 처음 왔을땐 케인 최애가 맞았어..
먕밍형이 말한게 맞아.. 토트넘 오자마자 개인면담했었지.. 케인형 없으면 팀이 나가리 될거라는걸 예상했었거든.. 근데 지금은 둘다 중요해.. 손이랑 케인없이 이긴적이 2014년 이후로 단 한번도 없으니까..
아니 팔이 골절이 됫는데 풀타임을 뛰고 2골을 넣고 심지어 3대2로 역전시키는 결승골이엇어 실력 정신력 득점왕이 그냥 되는게 아니엿어
포체티노 무리뉴 콘테의
베스트 11엔 언제나 손흥민이 있구나 ㅎㄷㄷ
손흥만이 토트넘선택한게..
그전팀에서 주전경쟁 스트레스가 심했어서..한단계 낮춰간거지..
그러니 토트넘을 왜갔냐 할필요도 없음..자기선택임.
많이뛸수있는곳이 행복한거..
@@user-mr5yw7mx4g 손흥민 첫 시즌을 봤음에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진짜 무리뉴도 개명장인게 이때 손흥민 케인 줄부상 퇴장 있었는데.. 정말 잘했음
심지어 알리 심각한 부진에 수비 부진에 이은 라멜라..,
무버지 그립읍니다 ㅠ 오리예 알리 암덩이들이 매 경기를 말아먹어도 참 흥민이 잘써줬어 ㅠ
에혀 ㅅㅂ 저렇게 지몸 사리지도 않고 몸 불살라 뛰어도 요리스랑 다이어 한그많은 관중들 앞에서 개갈굼 당했던 흥민이. 맘이 정말 아프다...
손흥민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준 장면
흥민이가 하기싫대(시무룩) 귀여우셔
와 팀닥터 힘도 세구나.. 하승진은 우리나라 팀닥터들이 말해도 감독한테 눈치봐서 선수보호도 못한다고 했었는데.. 외국은 다르네..
몸값이 몇십억도아니고 천억가까이되는 선수들인데..ㅋㅋㅋ
팀닥터가 본인일을 잘 수행 했네요. 리뉴형님일때 토트넘이 젤 좋앗던듯 하네요
무리뉴 최고 트리플 달성 시절에.. 흥민이를 만났어야했는데 시대가 야속하다..
무리뉴가 당시 박지성 데리고 갔으면 개같이 뛰어다녔겠죠?
@@user-qw9ig9pv3d 개처럼 뛰면서 우승컵 쓸어담았겠죠?
@@user-mj5ok7tm9y ??? : 그만 뛰어라...
팔부러진채로 결승골넣고..대단한선수
1:48 콘테가 무한 공감할 말이네
절대공감하겠죠...
저때의 무리뉴 감독은 경질 압박에 시달리던 때이고 케인은 부상중이었고 그나마 무버지 감독의 유일한 낙이 손흥민을 데리고 있다는거였죠. 진짜 대머리 사장이 맘씨만 좋게 쓰고 감독의 요구 사항을 좀 받아줬더라면 무버지 감독을 더 오랫동안 봤을텐데 참 아쉬워요
팔없이 살수 잇다는말에
무리뉴:당장 수술 시켜 ㅋㅌㅋ
저때 무리뉴심정 백퍼 이해감ㅠㅠ 줄줄
이 부상에 쏘니빠지고는 내리 다섯게임
에서 승이 없었지 아마. 지금 콘테보다
더 안좋은 상태였지 타이밍이ㅠ
무리뉴 투입 이전에 포치가 리빌딩 박살내고 떠난게 진짜 큼.
포치 5년차부턴 선수 영입권을 구단이 포치에게 줬었는데 그때 아르헨티나 커넥션으로 이상한 애들만 들여와서 팀 다 망가짐.
그래서 무리뉴가 선수 영입권 달라했을때 구단이 거절한거임 포치한테 데여서
@@howardjin2188 그중 하나가 김민재
쏘니 부상 없이 매경기 무사히 잘 끝마치기를 항상 바랍니다 소중한 쏘니♡♡♡
빌라전에는 아드레날린 나와서 별로안아프게 느껴졌겠지 아마 경기끝나고 집에서 쉴때 ㅈㄴ 아프지 않았을까 싶다
ㄹㅇ 시합하다가 다치면 별로 안아픔 집가면 존나 아프지 ㅋㅋㅋ
ㄹㅇ ㅋㅋㅋ
전반 끝나고 오지게 아팠을텐데.. 골절은 아파.. ㅠ
한 30분~1시간은 참을만 함 아드레날린 파워로 ㅋㅋㅋ
근데 이후에 긴장풀리고 붓고 하면 뒤지게 아프지..
ㅈㄴ카리스마있어...
아 귀한영상이다
진짜 그립다
레비회장님도 손흥민선수 보면 아버지얼굴하심^^
키야 손흥민 부상결과가 영국 현지에 뉴스특보로 나오냐 ㅋㅋㅋㅋ
그만큼 당시에 토트넘에게 굉장히 중요했음..
무리뉴가 흥민이 아끼는 마음 알겠는데
욕심도 그못지 않네...큰일날뻔했네..
그러니까요 골절 된거 알면서 뛰는쪽으로 말하는거 듣고 어이없었음 ㅠ본인이 그렇게 뛰었다고 손흥민도 그래야 하나... ㅠ
지나고보니 무버지때 토트넘 상황 매우 안좋앗구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무버지 오래보고싶엇는디
우선 케인이 없음. 케인보고 왔을틴디
토트넘 상황은 좋았던 적이 없어요 ㅋㅋㅋ
손,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게 중요해요.잘 회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쏘니 팔 아픈걸로 무리뉴 개 긴장타는게 재미있음
케인 없는데 손흥민마저 없으면 토트넘은 이길 승산이 없으니...거기다 손흥민도 아픈것도 참으며 본인도 어느정도 부상인지 알았을텐데 스캔하면 다 나온다고 안하고 싶다고 경기뛰고 싶다고 하다니..정말 의지 투지 정말 대단함. 케인 빈자리로 쏘니가 얼마나 부담이 많았을까 그리고 무리뉴 감독도 쏘니에게 모든 기대를 갖고 있으니....
쏘니 팔 지켜줘서 고마워요 ㅠ
안그러면..지금도 못뛰고 있을까 싶네요..😢
토트넘 다큐 풀로 통역해주시는 사랑스러운분을 찾습니다
저정도 아팠는데 버텼다니..아니 끝까지 뛰려고 하다니
무리뉴는 명장이엿다
무리뉴 전술에 손흥민이 중심이긴 했었지
아버지도축구감독
그간거쳐온 감독중에
무리뉴와 콘테라니
운도좋은듯
실력이야 말할것없이 월클이지만
인복도타고난듯
무리뉴 감독님이 진짜 명장이죠
지금 보면 무리뉴가 진짜 쏘니 좋아한게 느껴지고 모든 선수를 아들처럼 챙겨준게 느껴진다.
손흥민못나온다니까 무리뉴 세상잃은 표정인게 재밌네
그립다 이분이 요즘들어 지금 토트넘 거지같은 상황이오니 선수활용을 잘하는 무버지가 그리워서 왔당
무리뉴는 명장이다.
아… 무버지ㅜㅜ당신이 옳았습니다
내가 제일 아까웠던건 쏘니의 부상이후 챔스16강이 시작을 했는데 토트넘이 너무 무기력하게 졌는데 만약에 16강전때 쏘니랑 케인 둘다 부상을 안당했거나 쏘니여도 남았으면 경기가 어떻게 됬는지가 제일 궁금하다 16강전 탈락해도 무기력하게는 탈락안됬을껀데
손 없으면 져야지 ㅜ
비율 개좋네 ㅋㅋ
레비가 손흥민 보는 표정봐라...
맨유 구단주는 춤쟁이 보고 어떤 표정일까
근데 무리뉴감독 이후로 손흥민 실력이 좀 많이 달라지게 더 잘해진건 맞는거 같은데...즉 무리뉴가 손흥민을 월클이 돼도록 훈련을 잘 시켜줬다는....
포체티노 시절에 손흥민선수의 실력과 무리뉴 감독하에서 훈련받아서 상승한 실력치는 차이가 꽤나 있는듯 함...
그래서 제발 정상급 감독 만나서 성장을 더 해야하는게 중요한데...
그리고 이시점 그는 콘테를 만났습니다
무슨 축구 잘해지는 훈련하는거 아님.
자기전술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하는거지.
무리뉴가 역습시 손흥민위주로함
이건 동의 못하겠음 손흥민의 플레이 스타일 장점은 포체티노가 탑재시킨거임 이적 초반 비실비실하고 아예 없는 수준이던 오프더볼을 신체 밸런스 속도는 안무너뜨리면서 epl에 적합하게 피지컬 만들어줬고 손날두 소리 들을정도로 오프더볼도 상향시켜줌 그 외에도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골만 노리던 플레이 스타일을 desk와의 스위칭으로 연계 패스 능력도 탑재시키고 때론 투톱 운용으로 스트라이커적인 감각도 익히게 한게 포체티노임 무리뉴가 훈련을 통해 손흥민을 더 성장시킨게 아니라 무리뉴의 전술이 역습 최적화 손흥민 중원 가담 안시키고 라인에만 있게해서 손흥민이 리그하이 찍었던거임
@@user-gr4cv9uh4v 공감100000000000
@@user-gr4cv9uh4v 토트넘 이적 초반에 손흥민 발 부상 숨기고 뛰어서 못했던 거임. 독일 함부르크 시절부터 레전드 유망주였고 괜히 여러 팀이 모셔갈려고 했던 게 아니지.
흥민이 없는 무리뉴는 청룡언월도 없는 관우다.
팀닥터 말이 우선적으로 맞겠죠~!!
또한 어느종목이든 선수들이 잦은부상을 달고 경기에 입한다~!! 그들이 왜 굳이 그렇게 무모하게 행동하겠냐!! 우승이라는 목표때문일것이다. 좋은 페이스를 깨고싶지 않은 이유도 분명있을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본인 몸상태을 아꼈으면하는 바람이다
무버지 ㅠㅠ 그립네요
Grateful for the medical staff who prioritize the players' health first over games!
무리뉴가 참 고생이 많다... 토트넘은 잘 될거 같다가도 바로 또 고꾸라지고...
이렇게험난한일도있었구나~근데도 이겨냈네 ~~우리의손흥민이 ᆢ가슴이미어진다
무리뉴가 손을 참 아끼긴 했지
실력과 함께 늘 손흥민의 인성을 언급하고 칭찬했던 감독
저때 안뛰었으면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월클로 기억되기 어려웠을거라 본다 그런 의지가 있어서 저 바닥에서 살아남은 거임
저기가 일반 리그도 아니고 epl 인데 거기다 빅클럽이라 하는 토트넘에서 주전선수가 되려면 얼마나 피튀기겠냐 솔직히 저기서 10년이상 뛰는 선수들은 전부 전설로 기록됨 잘하든 말던 10년 살아남는거 자체가 어마어마 하게 힘든 곳이다 6년동안 잘나가던 손흥민이나 케인도 기복 보이는 순간 내부 분위기 확깔리는 프로 경기를 하는곳인데 아프다고 쉬는게 말이되냐? 밑에서 치고들어온다 모우라 지금 벤치도 못뛰게 생긴거 보면 프로에서 살아남는건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라고 보면됨
베르바인도 아약스 주전 윙어에 네덜란드 국대였고
모우라도 파리생제르망 주전 윙어였음
클루셉은 유벤투스 출신 윙어에 주전국대이고
페리시치 우승 수도없이 했고 뮌헨 인터밀란 여러 빅클럽 에서 활약했도
월드컵 준우승한 선수임
절대 경쟁자가 만만하지 않다
딴건 모르겠고 무리뉴가 손흥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겠다. 괜히 맨유있을때 영입하려 했겠냐
맨유잇을땐 알리 다이어를 영입하려햇지 무슨 손을 영입해
@@user-rd5bt6hu4u 다이어 알리? 지금들으면 끔찍하누
무리뉴 정말 멋진 싸나이
이런거 보면 남들 혹사는 혹사도 아닌듯
타박상도 아니고 팔이 부러졌는데.. .계속 뛰어야 한다니 계속 뛰겠다니! 이게무슨!!!! 그래도 끝까지 말려주시는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었네
쏘니의 부상 상태를 설명할때 무버지 감독의 표정을 보면 진짜 긴장해 하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무리뉴도 선수가 부상당하면 안뛰는게 당연하긴한데 대체불가능이니 저런반응나온거지
와.영상 좋네.꼭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것 같네.
무버지ㅠㅠㅠ
서로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된다
2:42심각한 골절. 근데 뛰고싶다고? 손흥민 선수? 세상에......얼마나 아플까 아픈데 아프다 말도 안하고 뛰고 싶다고....
그립습니다.. 무버지 ..
손흥민 몸은 국가적인 재산이다.
팔없이 살수도있어요. 팀닥터 강단있네
이거 풀영상은 어디서ㅡ봐요?
무리콘 감독님 ㅠㅠ
운도 지지리도 없었지 무버지 오자마자 줄부상...
토트넘 훈련트레이너 공간에서 보이는 모든것들은 흥미롭습니다
코어운동,3:21 에 나오는 햄스트링 마사지도 얼마전에 치료받을때 받은 마사지인데 햄스트링이 경직,짧은상태 받으면 엄청도움됩니다
비복근통증,아킬레스건염,족저근막염에 도움되는 마사지입니다 햄스트링은 당연좋구요
팔없이...살게 될뻔했었넹 ㅎㄷㄷㄷㄷㄷㄷㄷ
시스템이 정말 중요한거임.
팀닥터간지
무리뉴 포스 지린다.. 무서운게 영상까지 느껴지네ㅋㅋ
레비가 고아짓만 안하고 무리뉴가 사달라던 김민재랑 맨유에서 날라다니는 브페 100억 아끼려고 간보다가 놓치지만않았어도 토트넘은 지금 위상이 다른 클럽이 돼있었을텐데 무리뉴ㅜ도 안짤렸을테고 ㅋㅋㅋㅋㅋ
포치는 챔결가서 좋았고 누누는패스 무리뉴는 손톱에 케인내려써서 원더골이 유난히 많아 좋았고 콘테는 뭐 윙백이네 해도 득점왕해서 좋았고... 지나고 보니 금방이고 각각 다 그립네요ㅎ
오늘 자고 일어나니 리버풀과의 결승이 있던 그날 새벽4시 알람이 울리면 좋겠네요 ㅎ
장사꾼 짠돌이 구두쇠라 불리는 레비가 이 다큐에서 부상당한 손흥민을 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데 자식걱정하는 아버지같은 표정이었다.. 레비도 손흥민만큼은 돈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진심아끼는듯..
돈이 많이되니까
다쳐서 돈이날아가는거니까 안타깝지..
선수 생명보다 승리를 더 중요시 여기는 성향이네 무섭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