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 Listen어게인] 솔로 버스킹 도전한 윤도현， 뜻밖의 러브송♡ ′With or Without you′♪

아 사운드 개 완전 날것 같다
러프함 터프함 생동감 와
듣는내내 기분 개 좋다 진짜

수많은 비긴어게인 영상중에 이게 가장 선명하게 기억나는 이유는 무얼까?
만약 윤도현도 박정현이나 태연 처럼 팀꾸려서 작정하고 공연했으면...........지나가던 사람들 다 일시정지 됐을듯.........

윤도현이 있어서 이런 밴드 노래 많이한거 너무 좋음

와…이건 마이크도 안대고 했었네요… 방송 녹음 위한 마이크만 차고…ㅎㅎㅎ 진짜 대단했네여 다시봐도.

음원보다 이 버전이 훨 좋음 기타가 찰짐.. ㅋㅋ

시즌1은 시즌1만의 매력이 있음
그 잔잔하고 막 꾸미지 않은?

담백해서 좋았던 버전..

공원의 한적함과 U2의 감성, 윤도현의 울림있는 목소리가 완벽한 하모니를 만든다

기타와 목소리만 가지고 즉석에서 하는 버스킹!!! 서툴러도 살아있는 날것이 있던... 비긴어게인 중 시즌1이을 가장 사랑하는 이유에요.

영화계에 본편만한 속편 없다더니 비긴어게인도 2,3편보다 시즌1이 제일 좋았다ㅜㅜ 이젠 이런 버스킹 비긴어게인에서 못보겠지

윤도현 진짜 최고다..

해외에 내놔도 부끄럽지않다. 국보급 아티스트.. ㅎ

기타 하나에 보컬 1인 그래도 음악이 꽉차네 ㅠㅠ 좋다

진짜 개멋지다 ㄹㅇㅋㅋ

노래 개잘하네...

이거 제발 효과음이랑 노홍철 소리 없는 버전 제발..

👍💜💚❤️💙💛🧡💝💖

비긴어게인 버스킹은 윤도현이 찐이다

시즌 2와 3도 좋지만 분위기는 압도적으로 1이 작살임!!! 게다가 이소라 윤도현 유희열 노찌롱까지 ㄹㅈㄷ들인데 안 좋을수가 있나ㅠㅠㅠ 늠나 믓찜

이게 진짜 진정한 비긴어게인 아닐까 싶네요.
제목도 어쩌면 영화에서 따온거고, 그런 버스킹 컨셉이지만
다 짜여진 무대에서 짜여진 관객과 짜여진 가수와 세션이 하는게 비긴어게인이라는 제목을 달고하는건 아닌거 같음....
진짜 이게 진짜 같음. 이런 가수도 관객도 다 즉흥적이지만, 그 어떤 공연보다 제대로된 것 같음....
국뽕을 떠나서 진짜 비긴어게인 , 버스킹 하고 싶으면 이런 팝 명곡이던가, 아니면 그나라의 유명노래 한곡 그냥 부르고 오는게 더 멋질것 같음.
코로나도 끝나가는데 진짜 ㄹㅇ 버스킹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사람들을 모이게하는 가창력

비긴어게인 최고의 노래를 꼽으라면 저는 이거...

아일랜드에서 u2라니 크 지린다

레전드!!! 윤도현 최고

하루 2번씩 듣게되네 ㅎㅎ 갓윤도현...

넘멋있다

시즌1이야말로 찐탱이지. 2,3은 좋앗지만 연출력의 결과물인게 크다면 1우 야생이다

아 진짜 멋져.... 1편 엄청 돌려보고 노래도 너무 들어서 노래들 가사까지 다 외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공부 개이득👍🏻

윤도현 너무시원시원해 ㅠㅠㅠㅠ 잘듣고갑니다

정말 좋았어요 👍

역시 뭐든지 첫 시즌이 뇌리에 강하게 남읍니다. 윤도현 형님 사랑합니다.

연세도 많으신데 멋지다요

근데 노홍철은 왜 욕먹는지 모르겠네
방송인은 당연히 촬영중에 오디오 꽉 채우는게 일인데 편집을 저렇게 한 제작진 잘못아님??

이게 진정 록스피릿

이게 로큰롤이지

이게 버스킹이지 시즌2부턴 너무 공연하는 느낌임

코미디 프로인가?

노홓철 잡음 ㅠ

노래 진지하게 부르는데 저 둘도 좀 진지하게 감상할 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