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받는 도현&희열 <스케치북에 쓴 러브레터> 눕 라이브로 노래하는 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다음 신청곡 ′세월이 가면′♪ 룸메이트 도현♡희열 듀엣! 홍철을 울게 만드는 아름다운 하모니 (감동) #집에서함께해요 #집에서함께음악들어요 - Listen to Music with Me
비긴어게인1은 이 장면 때문에 돌려본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ㅠㅠ 자유롭게 누워서 기타와 함께 노래하는 윤도현님부터 살랑이는 바람까지.. 그리고 제작진 분들도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같이 미소 짓고 눈물 흘릴 수 있었던 시즌1!!! 두고두고 볼 선물 같은 존재입니다.. 기분이 꿀꿀할 땐 무조건 찾게 되더라구요 ㅎㅎ
Having hee yeol play another instrument other than his piano and keyboard and singing along is just another valuable moments, which what make me loves this season.
진짜 윤도현목소리 낭만이다 ㅠㅠ
크 이 낭만… 비긴어게인의 날 것 이때 넘 좋음
나도 저기 오디오 스텝이고 싶다 ㅠㅠㅠ 부러워 ㅠㅠㅠ
비긴어게인1은 이 장면 때문에 돌려본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ㅠㅠ 자유롭게 누워서 기타와 함께 노래하는 윤도현님부터 살랑이는 바람까지.. 그리고 제작진 분들도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같이 미소 짓고 눈물 흘릴 수 있었던 시즌1!!! 두고두고 볼 선물 같은 존재입니다.. 기분이 꿀꿀할 땐 무조건 찾게 되더라구요 ㅎㅎ
가을우체국앞에서 진짜 그 어떤 라이브보다도 좋았다.
너무 낭만적이야ㅠㅠㅠㅠㅠㅠ
누워서 감잡고 정말 잘 부르시네요 . 존경합니다 .
아 진짜 좋네요! 저도 마스크 벗고 잔디밭에 누워 노래듣고 싶어요. 소박하고 자유롭고
도현밈이 도현밈 햇다요🤩
희열밈 노래 마니 하시눜ㅋㅋ
여전한 음색 조아요👍🏻🎵
Having hee yeol play another instrument other than his piano and keyboard and singing along is just another valuable moments, which what make me loves this season.
+1 me too.
그냥 아무말 없이 감상좀 해주지…ㅠㅠ
죄송하지만 유희열씨 조용히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