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물'을 주목해야 합니다" '서울의 봄'이 오지 않았던 진짜 이유 | 소설가 김진명의 빅퀘스천(선공개)

서울에 봄은 말 그대로 영화 허구!입니다 가짜를 진실처럼 영화 하는 건 아니잖아요 !
🔥🔥🔥이승만 의 분노 건국 전쟁 다큐 영화처럼 진실을 말하세요

우리 언론은 영혼이 없습니다 Desk이상은 북한에 기자단으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다 데리고 갔지요

상상력으로 사람을 판단 하는 거는 안 된다고 봅니다. 나도2분 작품을 봤는데 30%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이해가 되지만 70%는 아니라고 봅니다. 확실하지 않은 걸 가지고 젊은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한테 보여서는 안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드골은 프랑스인들과 전세계가 욕해도.. 결국 핵을 만들어서 프랑스가 나락까지는 가지 않았다는거에;;;;
표를 주고 싶네요;; 2024년의 시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ㅎㅎ

프랑스가 독일에게 지배당한 시간은 불과 5년입니다.

​@@Kinkimkinful베트남 식민지를 포기안할끼라고 육이오때 파병한 프랑스 대대를 디엔비엔푸에 보냈다가 호지명에게 박살.
알제리 식민지를 유지하려고 학살전쟁을 자행하다가 결국 알제리 해방으로 실각

​@@user-ms6oi9zq9c한국은 카스라 태프트 밀약으로 일본에게 외교권을 빼앗긴 40년 식민지배로 친일매국노들이 판치는 세상

ㅎ"79년 9월 카터는 공개적으로 박정희를 제거하라고 하였다"
2004.4.4. 엠비씨

언론 100년전 타이타닉 스토리는 아는데 나는 지금도 세월호 사건을 몰라요

@@byongchonyu9104 별 시덥잖은 걸. 북한에서 어뢰로 격침시켰잖아

누군지 몰라도 말 같은 소리 해라

그럼요 조선시대 임금들도 어떤 작가가 쓰느냐에 따라서 좋은 사람 되고 나쁜 사람 되고 그렇지요 그런데 우리가 다 아는 어느 정도 다는 것도 어떤 작가가 쓰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 나쁜 사람 되고 좋은 사람 되고 그렇지요

김재규 주위에
아무도 없다

김재규장군 같은 멋진분이 다시 헤성같이등장하길빌어봅니다

@@user-nj1yr5yb4c
쓸대없이(김재규)사형 당하고
정보부 부하들. 경호원들. 청와대 경호원들. 총살로 되지고. 예비군 사격장 총살 당하고. 가정들 파괴되고
뭐하는 짓꺼리야

절대 우발적이지않죠
계획적이라는건 초등생도압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려주시는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북한에 가시면 어울리실거 같아요

작가는 개뿔..저런 띨빡퀴퀴한 썩은것 먹으면 병들어

​@@lkgs71미국에서는 제대로 출판가능

놀고들 있네. 그냥 이론 물리학자인 이휘소 박사를 무슨 핵무기 개발자로 만들어버린 사기꾼

소설 소설
박통시해에 핵개발 문제가 있었다는 소식통도 있음

이휘소와는 별개로 무기체계에 대한
무지와 비전문성이 많이 드러나는
오튜투성이 소설입니다.
한국 탄도미사일이 일본 요격미사일에 죄다 요격당하고 일본에 착탄할 확률이
2 퍼센트라고 했어요.
요격률 98%인 요격미사일은 존재한
적도 없고 지금도, 앞으로도 없어요.

Wouuu..고국에이런훌륭하신분이계솄네요😊존경합니다❤❤❤독일뮌헨교포😊

재밋는소설이엿죠..그당시엔 인테넷도.정보도부족해서 잇엇던일같기도햇고 저도 기억에 오래남는책인데, 소설은 소설이죠

김재규 주위에 아무도 없다

풍선인디

김재규의 배후는 미국

개소리

민주당 글로벌리스트 찌끄러기들이 치를 떠는 이유가 있었군요.
공산주의는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로 시작하네요.
좌파, 진보 그런거 없습니다. 그건 공산주의의 용어혼란전술이라고 골수 공산주의자 아들이 증언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나는 골수 공산주의자의 아들이었다." 검색해서 보기바랍니다.

중공이 우리나라와 대만의 핵 개발을 막으려고 한거죠. 광주의 정율성 중공군 기념물을 없애야죠.

자주국방은 불가능합니다. 경제 존속이 국방에 영향끼치고 이미 모든 시스템이 미국이랑 연동되어 있어요. 그냥 미국을 등에 업고 국민들은 돈만 많이 벌어가면 됩니다. 미국에 대항하는 자들은 전부 죽었어요. 세계시민이 되십시오. 대한민국은 그릇이 너무 작습니다. 큰 흐름속에서 살아남는게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그 미국 내에도 내막이 있고 그것을 파악하고 활용해야 살아남는다 말 잘 듣는다고 수가 나진 않는다 오히려 밀당을 잘 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골드만 삭스의 허락없이는 당첨 자체가 안되는 걸 모르시군요. ㅎㅎㅎ 그 자리는 자아의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미 금융권의 말을 잘 듣는 하수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관계가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있다고 것이 현실입니다. @@yurikim6398

김재규 주위에
아무도 없다

​@@KVA-dd8bmㅎ전두환이가 다 죽였기때문이지만
전두환이도 미국 CIA의 졸개

ㅎ암튼 CIA가 배후라는

그때
국민들이 많이 불안해
했죠

그게 사실이였지요 그렇지만 미국내에서 반대여론이 많아 실행은 못했지요

카터가 최악의 미대통령으로 기록되는데 바이든이 아마 그기록을 깬답니다

신군부 노림수 ㅎ

카스라 태프트 밀약이 기원이고 우생학이 근거였습니다.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받았다는 "명백한 운명"을 아시는?

나이가 한 90 넘었음? 읍니다 없어진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읍니다 이지랄이고?
대한민국 국민 아니야? hoxy ni shi zhong guo ren ma?ㅋㅋㅋ

1988년에 읍니다와 습니다중에 습니다로 통일 됐지.그 전에 교육받은 세대가 틀리게 쓸 수도 있다.별 중요하지도 않는 문제로 인격모독을 하는 넌 뭐 하는 사람이야?개김씨가?​@@kkim2533

B급작가의 전혀일뿐.
즉 김재규는 CIA의 명을 수행했을 뿐

​@@kkim2533당신은 연장자나 해외교포 대하는 태도가 올바른가? 답이 안보이는 분이군.😢

​@@kkim2533쓰레기

어리버리 정승화
김재규 주위에
아무도 없다

본인 입으로 말은 했지만 누군가 시켰을수도

가정을 그와 같이 한다면?
육사11기의 우두머리가 들어서는 것도 계획된 거라고 봐야하고
김재규는 1회용으로 사용되었다는건데......
이후 진행된 일련의 과정을 보면,
죄다 계획했다고 보기에는 명쾌하지 못한게 너무 많죠.
오히려
'쳐 맞기 전까지는 누구나 계획이 있다고 한다'
고 보는게 더 확률 높다고봅니다.
미국이든 김재규든 보안사령관이든 참모총장이든.... 죄다...
즉,
독재자는 정리되어야한다는 명제에 동의하는 이들은 꽤 많았고
이 명제를
사건 발생 이후까지 계획했던 이들도 있었고
일단 찬스가 나면 진행해야한다고 믿는 낭만적인 이들도 있었는데
그냥 얽히고 섥히면서
사건의 방향은 정.반.합으로 발전된거라고 봐야 인과율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음모론이란,
10중 1, 2를 가지고 말을 합니다만,
그게 8,9 의 인과율까진 말하지 못하기에 음모론이죠.
정리하면,
미국은 독재를 싫어했지만, 한반도의 박정희 긴.급.제.거 가 미국 국익에 최우선순위 과제는 아니었으며...
물론, 늘 그렇듯이 어떤 국가든 미국입장에서는 그 내부에 대척점(반대세력)을 마련해두는 것이 관리하기 수월한데
그 세력중 박통에게 가장 근접해있었던 것이 김재규이고
만약 어떤 일이 일어나든간에 남한은 관리가 될거라고 봤다.
그리고..
실제 사건이 발생한 후..
결론적으로는 관리가 되었다!?
정치군인을 통해서...
그럼 된거다.끝.

당시 박정희의 핵개발을 미국이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꼈죠(KAIST가 핵개발위해 만든 학교임)
김재규가 서열에서 밀리는 불안이 크더라도←→ '암살+사형'을 먼택하는 악수는 이해가X

우발적이라 말한 사람은 김재규가 아니라 그당시 언론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해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빨갱이들(북한 더불어민주당놈들)잡아족친 대통령임

논리가아니라 수사기록을 말하는겁니다

●서울의 봄은 전두환이 일으킨 쿠데타 아닌 정승화 쿠데타다 당시 민주화 시위하던 자라 당시 진행 과정을 뉴스로 꾸준히 지켜봤다. 김재규가 대통령 시해시 박통이 초청 않고 김재규가 초청한 육참총장 정승화가 같은 대문 안 옆 건물서 총소리 들었고 김재규를 경찰이나 헌병대 아닌 육본으로 데려가고 스스로 계엄사령관이 되었다 수사합동본부장인 전두환이 김재규 조사시 정승화 개입을 알았는데 정승화가 수사 응하지 않고 전두환을 다른 직무지로 좌천시키려하자 그를 체포하는 과정서 일어난 합법적 행위다. 비유하자면 이재명이 구속 안되려고 하니 민죄당이 불구속특권으로 방탄하듯 그렇게 김오랑씨 등이정승화 지키려다 당한 사고다 그러니 이 영화는 왜곡된 거다. 박정희 독재는 나빴지만 전두환 일처리는 맞다 최규하는 전두환이 세번이나 정승화 체포 명령내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 그러니 최규하도 퇴임시킬 수 밖에 없었다 국방부 장관도 당시 미군 벙커로 도망이나 갔지 정승화 잡을 엄두른 못냈다 ●자세한 것은 고성국 TV에 10.26부터 12.ㅣ2까지, 특별히 12,12는 시간별로 사건 기록이 나오니 들어보기 바람. 518도 탈북자들은 당시 북한 특수군 남파와 그 활약상이 북한 뉴스에서 종일 연일 보도되어 산천초목이 안다고. 보라빛 호수라는 책의 저자는 당시 그 특수군 사령관 비서로서 김대중 사이의 연락책이었다는데 북한 가서 유공 훈장 받고 생활하다 탈북한 분임. 네이버서 검색바람. 당시 광주 시청 공무원의 증언도. 남북 통일되면 518도 재조명될 것이고 전두환의 당시 계엄군 투입은 국권 수호 차원으로 재평가될 것이다 그가 부정자금 축적한 것은 잘못이나 당시도 지금처럼 간첩이 득시글거리던 상황에서 국정을 안정시킨 효과는 있다 당시 전두환 참 싫어했지만 영화 서울의 봄은 조작이다 감독도 말했다 이 영화는 사실이 아닌 허구라고. 일부 사실을 기반으로 해서 거짓,허구를 믿도록 비틀어 만든 좌파 특유의 거짓 선동적 영화다

🎀🎀
북한의 평생 남침 ~625전쟁 휴전상태에서 주사파와 위장보수인 양김세력에게 정권 넘길수 없어서 나라 지키며 선진국으로 이끌어 오신 박정희 대통령은 민족의 영웅이시고 ~김대중 김영삼은 ~ 미국 딥스와 연결 ~ 1979 미국 딥스 지미카터가 북한 김일성과 교류하며 박정희 대통령을 압박하며 미군철수 시킨다 했고 지미카터 뒤에 김대중 김영삼 양김세력이 있었고 그뒤에 정승화 장태완 김재규등이 있었고 19791026 바닷속 다리 삽교천 준공식 마친 박정희대통령을 살해하려고 미국총을 미리 준비한 역적 김재규가 박정희대통령 가슴에 총을 쏘았고 쓰러진 박정희 대통령 머리에 총을 쏘아 사망 확인후 맨발로 튀어가 정승화를 만났지 ..
당시 국방부 장관 노재현과 최규하는 박정희대통령 살해한 김재규를 알았고 육사장군 전두환 보안사령관과 육군사관학교 모임 하나회와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지지했던것~~육군참모총장 된 육본 정승화와 일반군인 장교가 된 장태완 등 박정희대통령 살해한 세력을 조사한 1212가무슨 쿠테타인가? 이미 육사장교된 군인들인데 무슨 신군부란 말인가?? 나라가 쪼개져 고민하던 최규하 대통령과 노재현 국방장관~육사장교출신 하나회가~ 박정희대통령 살해한 김재규 정승화를 끌어낸 애국자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도왔던것~ 박정희대통령 살해되어 매우 슬퍼한 국민들이 전두환보안사령관을 지지해 대통령이 되셨지. 대통령 되고 싶은 마음은 없었던 전두환 보안사령관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해 놓은 산업화 경제 를 이어온 전두환 정부시절때 흑자정부 ~경제가 매우 좋았지.전두환 정부 시절 지은 아파트도 40년이 넘었어도 현재도 튼튼하고~ 선진화된 대한민국은 모두 박정희대통령의 평생 노력 결과 였지 . 세계 단일화를 꿈꾸는 미국 딥스 레닌 스탈린 사회주의 사상 클린턴 ~동성애 오바마 딥스변호사 힐러리 우편투표 날려 부정선거로 대통령된 딥스 조바이든...~~~~~
죄없는 박근혜사기탄핵파면감금후 주사파 문재인이 대통령 되고 중국과 연결 ~코로나 일으키고 코로나 백신 수백조를 조바이든에게 수입했고 코로나로 죽고 100개중 1개 정도 mRNA 세균 들어간 코로나 백신맞고 대한민국 국민 수천명이 죽고 전두환 대통령도2121년에 코로나 백신맞고 혈액암으로 돌아가셨지
온세상 인구수 줄이기 딥스 조바이든에게 빌붙은 ~주사파와 위장보수~국회 점령한~ 이승만 박정희 정부 무너트린 김일성 장학재단에 빌붙고 ~1963년ㅡ이승만 박정희 퇴진운동 전국의 학생 운동을 주도한 이명박 이재오(국힘당 고문) 서청원 홍준표 등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들 득시글한 386운동권들~ 주사파와 위장보수~김일성 교시 518을 민주화로 뒤집고 역사를 뒤집고 ~ 1995년 518폭동을 민주화로 뒤집고im f일으킨 김영삼 정권이 문민정부라며 가짜뉴스 엄청 날리고 교과서도 왜곡된 교과서로 바꾸고 여당 야당 돌려 먹으며 사법부 장악 언론장악 ~김대중 정권때 언론의 자유라며 가짜뉴스 가짜 내용 자서전 등 사실이 아닌 책 발간한 좌빨들과 가짜보수 ~진실한 우파는 모두 감금한 386운동권들이 장악한 사법부 ~ 지들끼리 싸우면서 여당 야당 돌려 먹으며 자기들만 잘살고 나라빚 수천조 빈익빈 부익부 경제폭망 ~ 자살률 1위 된 대한민국~김영삼이 imf 일으키자 국민들에게 금을 낚아챈 김대중은 북한은 핵을 만들리도 쏠리도 없다며 대북지원법을 만들었고 사회주의 스웨덴의 노벨평화상 받은 김대중~그후 남한에 고정간첩 수백만명이 있다고 탈북인 황장엽이 고백했고 탈북 작가 이주성의 518북한특수군 실화 🎈보랏빛호수 ~탈북인들 자유북한군인 연합 저서 ㅡ🎈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트럼프 정부때 🎀한국의 518은 김대중 작품이라고 발표했었지 .
지금 나무위키 위키백과 언론사 기자들 다 바뀌었지 ~가짜뉴스 날리며 양김 합의세력에 빌붙었지 .
아~~19740815 간첩 문세광에게 박정희대통령 대신 살해당한 육영수 여사님~역적 김재규에게 살해당한 박정희 대통령님~ 육사장교 출신 아들 박지만의 부모님 사망으로 인한 우울증 ~ 양김세력이 박근령 딸에게 14살 아래 좌빨 가짜보수 전과자 신동욱을 소개해 결혼시켜 박근혜를 괴롭혔고~여당 야당 돌려 먹으며 지들끼리 싸우다가 박근혜를 끌어 들여 여당 된 한나라당 새누리당 알고보니 친이계 이명박(참고서적 이명박저서 🎈63학생 운동사~1963년 이승만 박정희 퇴진운동 전국의 학생 운동 주도 ) 계통 위장 보수더라 ㅡ김일성 교시 518인데 518을 민주항쟁으로 뒤집고 518민주화를 헌법에 넣겠다는 대통령 된 윤석렬(군대도 안가고 문제가 많은 건희와 결혼하고 아이도 안 낳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변호사 출신 문재인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박근혜탄핵박영수 특검팀장 윤석렬이 1원한장 사익취한적 없는 박근혜대통령을 감금 ~평생 돌아가신 육영수 여사 대신 박정희 아버지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온 박근혜 대통령에게 ~18가지 죄목씌우고 ~박근혜대통령을 감금한 윤석렬을 검찰총장과 대통령 만든 문재인~~최서원(최순실)에 대한 가짜뉴스 가짜 테블릿 pc~퍼트린jtbc손석희 (386운동권)~박근혜대통령 사기탄핵한 권성동 하태경 장제원 유승민 등 김영삼 이명박 계통 친이계 위장보수 ~헌법84조를 어기며 박근혜대통령을 파면시킨 헌법 재판소~21대 총선에서 부정선거 저지른 국회~ 민주당 이재명과 싸우는척 하는 국힘당 ~국힘당 고문 국가보안법 위반 6범 전과자 이재오 저서 🎈함박웃음(사회주의 사상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6범)~~ 죄없는 박근혜대통령에게 세월호 사건 뒤집어 씌우고 ~유치원 원장했던 40년지기 최서원(최순실) 아버지와 연애했다는 가짜뉴스 날리고~ 촛불시위하며 ~현재도 박정희 전두환대통령 에게 가짜뉴스 날리는 언론들~최서원(최순실)의 독일 돈 가짜뉴스 날린 민주당 안민석 ~참 세상이 왜 이래~육사장교 출신 미해군대학원 석박사 김대중이 권유한 장관자리도 거부하시고 수사기록으로 본 518폭동을 민주화로 뒤집은 세력들에게 항의한 현재 83세이신~ 지만원박사등은 현재 감금했고~주사파 안민석 문재인 등은 감금하지 못하는 위장보수 윤석렬 ~ 겉으로는 민주당과 싸우는척 속으로는 문빠 아니던가?? 비명계 아니던가 ?친명계 이재명이 당하고 있다고 본다 ~ 이승만 대통령때 이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인 남한인데~~민주시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이재명과 오세훈~ 김일성 교시 518이 민주화라는 저들~인민 민주화? ~~김일성 장학재단~고정 간첩 득시글.~~
대한민국 많은 청년들이 취업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집도 못사고 대출받고 변동금리 2배~3배 올라 자살하게 만든 세력들~ 양김세력~김대중 김영삼 아들 뇌물죄 는 사면하고 ~마약 투약이 유행된~ 나라를 끔찍하게 만든 자들~아~휴전상태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며 선진국으로 이끌어 오신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자가 아니었다.박정희대통령의 허술한 신당동 자택~전두환 노태우박근혜 감금후 재산 모두 빼앗고 김대중과 김영삼 이명박 문재인의 수많은 재산 ~
그리고 세월호 배주인 유병언의 괴상한 죽음 노무현 정두언 노회찬 박원순의 괴상한 죽음~~~~~
1968북한의 청와대 습격사건 김신조가 사과하니 용서하고 김신조는 목사가 되었고 함부로 살인하지 않는 애국자 ♥️박정희 대통령~~대구사범대 교사출신 나라 지키려고 29세에 육사입대~아들 박지만도 육사입대시킨 사익취한적 없고~나라 지켰던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코로나 백신 맞고 혈액암으로 돌아가신 ♥️전두환 대통령님 (청와대 청원 사라졌다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정권 사법부 지상파 언론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16개월 임기 남은 ♥️박근혜 대통령 복귀와 명예회복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애국자 ♥️지만원 박사님을 석빙하라. 미국도 한국도 가짜뉴스 천지 ~노숙자들 많아진 미국~코로나 사태 일으키고 ~아프카니스탄 미군철수시키고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하마스 등 세계전쟁 일으키는 미국 딥스 조바이든~ 미국민들이 딥스들의 가짜뉴스 깨달아 현재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현재 진정한 우파는 박근혜대통령 .옛조선일보 기자 우종창 기자. 옛 mbc기자 김세의 기자. 지만원박사 . 변희재 기자 인데 애국자들을 모두 감금한 ~사법부 해체하라~언론사 해체하라~국회 해체하라~♥️박정희 대통령 살아계셨으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김정은을 교육시켜. 자유통일을 이룩하시고 남한 북한 모두 선진국으로 이끄셨을겁니다..

@@user-sc3jq7iv8z /
서울대 종교학과 출신 김영삼이 기독교 인이라더니 두명의 여자와 바람피워 일본 미국에 사는 딸과 ~또하나의 여자와 바람피워 현재 65세정도 된 아들이 있더라 ~원래 정식 결혼한 두아들과 세딸 ~5명인데 ~7명의 자식이 있는 김영삼~~
krplus.net/bidio/fb2siJyDZJbcoqAsi=5tE3LGX2072AvkfX
1961년에 사귄 김영삼 애인 이경선이 ~ 1962년에 일본에서 낳은 김영삼의 혼외자 딸 주현희 ~~~~
김영삼이 1992년도에 애인 이경선에게 23억 주었다~~~
1962년생 김영삼의 혼외자 딸~ 일본이름 가오리 (한국이름 ~주현희) 일본과 미국에서 살고 있는 김영삼의 혼외자 딸 주현희 ~~~
krplus.net/bidio/is-ngoWWl46om4Ysi=mGAmm3SrmFa8LmN-
2010년에 52세인 김영삼 혼외자 아들이 친자 소송에서 이겨 김영삼에게 3억 받은
혼외자 김영삼 아들 ~1960년생인듯
2명의 여자와 바람핀 김영삼이네
애국자 박정희대통령을 죽이고 좌빨들어케 정권주고
나라빚 수천조 만든 나라망친 주사파와 가짜보수
양김세력 386운동권들 꺼져라 ~

♧ 다시 등장한 주사파 영화 ‘서울의 봄’...
족보를 알면 왜 더욱 끔찍한가?
4년전 총선때 박정희 죽이는 ‘남산의 부장들’ 개봉
이젠 다시 전두환 작살 내려는 영화 ‘서울의 봄’ 등장
한국 영화는 국가적 재앙... 윤석열 정부는 왜 방치하는가?
- 조우석 평론가 -
이미 몇 차례나 말했다. 1000만명 내외의 관객이 들었던 한국 영화의 상당수는 대선이나 총선이 치러지는 시즌에 맞춰서 개봉된다.
젊은이들의 수백만표를 끌어가기 위한 장난의 일환이다. 이 모든 게 오래전부터 영화판이 주사파 운동권의 청부 하청업 장르로 변질된 탓에 벌어지는 사태이지 다른 무엇이겠는가?
어쨌거나 저들은 작품 자체를 대선용이나 총선용 기획상품으로 만든다.
사례를 들어보자. 광주 5.18을 다룬 최악의 영화 ‘화려한 휴가’(관객수 685만명)는 대선을 앞둔 2007년 중반에 개봉했다. 그러고도 이명박 대통령이 승리했다는 게 기적이었다.
이후 광주 5.18을 다룬 또 다른 최악의 영화로 ‘택시운전사’ (관객수 1,218만명) 개봉도 2017년 여름이었다. 개봉 타이밍 역시 본래 대선용 상품이었지만 당시 좌파는 느긋했다.
저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이미 성공했고, 대선에서도 승리한 뒤이니 남은 건 5.18 찬양과 함께 대한민국 현대사를 왜곡시키고 저주하면서, 그걸로 돈다발이나 세며 손을 털었다.
노골적인 노무현 옹호 영화로 영화배우 이병헌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광해-왕이 된 남자’(관객수 1,200만명)의 경우도 2012년 대선을 딱 3개월을 앞두고 그해 9월에 개봉했다.
척 보면 딱이다. 그건 노무현 향수를 자극해 문재인에 표를 몰아주기 위한 용도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저들의 꿈이 잠시 무산됐지만, 다시 젊은이들에게 노무현 신화를 띄워주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게 2013년 말에 선보였던 영화 ‘변호인’(관객수 1,138만명)으로, 좌파 전문 배우 송강호가 나온다.
오해 마시라! 한국 영화는 좌파의 가치를 은근슬쩍 심어주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다.
이렇게 대놓고 “이래도 대한민국이 반칙-특권이 판치던 더러운 나라였다고 믿지 않을래?” 를 주입시키려 작정하고 덤빈다.
이런 판에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쟤들이 또 뭘 할까?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황정민-정우성-이성민 등 낯익은 트리오가 등장하는 영화 ‘서울의 봄’(11월 22일 개봉)이 몸을 풀고 있다. 벌써 박스 오피스 1위를 했네 뭐네 하면서 난리부르스다.
안 봐도 뻔하다. 1979년 12.12 당시 등장했던 전두환을 다시 죽이자는 영화다. 전두환이 전두광이란 이름으로 등장하며, 배우 황정민이 그 역할을 한다. 정우성이 그걸 막으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의 역할을 맡고, 이성민은 육군참모총장 정상호로 등장한다. 실존 인물의 실명을 살짝 비틀어 등장하는 이런 그림? 그건 오래 전부터 우리가 알고 있다.
꼭 4년전 총선을 코 앞에 두고 개봉했던 영화 ‘남산의 부장들’(관객수 475만명)이 그러했다. 그건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했던 김재규를 영웅으로 떠받든 끔찍한 작품이었다. 배우 이병헌은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역할을 하지만 이름을 바꿔서 김규평으로 나온다. 또 다른 중정부장 김형욱은 박용각으로, 그리고 경호실장 차지철은 곽상천으로 줄줄이 등장한다.
영화판의 저 좌빨 인간들, 정말 지치지도 않는다. 오로지 운동권 마인드로 똘똘 뭉쳐서 대한민국에 먹칠을 하려고 저렇게 몸부림을 친다. 지난해 그런 대표적 영화가 바로 배우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관객수 435만명)였다.
그 영화는 대담하게도 간첩잡는 국가기관인 안기부 내에 숨어든 간첩 박평호(배우 이정재)가 그곳의 실력자인 안기부 차장 이라는 설정을 했다.
그가 또 다른 안기부 차장 김정도(배우 정우성)와 경쟁을 벌이는데, 정말 미쳤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1980년대 대통령 전두환 암살이란 공동 목표를 향해 뛴다.
어떻게 이런 미친 스토리가 가능하지? 시대배경은 1980년대 초 광주 5.18이 배경으로 나오고, 그 이후 집권한 권력은 정의롭지 못한 세력으로 낙인 찍는 걸 전제로 이 영화는 시작한다.
요지부동 저들의 목표는 하나다. 전두환은 응징과 저주의 대상이란 게 알파요 오메가다. 여기에 당연히 문재인 코드도 들어간다. 간첩 박평호 역의 이정재는 전두환 제거 뒤 남북 평화협정 체결을 향해 맹렬하게 뛰며, 그러면 관객은 그를 향해 응원을 보낸다는 식의 설정이다. 말이나 되는가?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을 위해 뛰는 ‘정의로운 북한 간첩’ 이란 설정은 한국 영화판이 볼 장을 다 봤음을 새삼 보여준다.
여기까지다. 어떠신가? 평소 “저게 다 뭐지?” 싶었던 영화판의 구조가 눈에 들어오실 것으로 믿는다.
유독 광주 5.18을 띄우고, 전두환을 악마로 만들고 있는 영화가 수두룩하지만 어쨌거나 저들의 목표란 주사파 운동권의 정치 하청업이다.
맞다. 한국 영화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고 사기치고 사기를 당하며 괜히 어깨를 건들대는 조폭 영화 같은 값싼 작품이 절반을 차지한다.
나머지 절반 이상이 저런 운동권 영화다. 그럼에도 아직 뭘 모르는 딜레땅트들은 “영화산업 이라는 게 본래 그렇게 반항이자 일탈의 영역이다” 고 관대한 척한다.
터무니 없는 소리다. 나라 들어먹자는 거대한 음모 산업인 영화가 당신 눈에는 아직도 멀쩡해 보이는가?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 ‘광해-왕이 된 남자’, ‘변호인’, ‘남산의 부장들’, ‘헌트’, ‘서울의 봄’...
이건 끔찍한 악마의 리스트에 다름 아니다.
훗날 대한민국이 몰락했다면 원인은 바로 국가적 재앙인 영화 때문이 아닐까? 오늘 또 한번 지적한다.
이런 것에 맞서는 담대한 문화 전쟁의 선포없이 윤석열 정부 성공을 보장 못한다. 영화 등 문화계의 반(反)대한민국 질주는 이제 멈춰져야 한다.
“지원하되 간섭 않겠다” 는 잘못된 원칙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데 새 문체부 장관 유인촌은 요즘 뭘하고 있는 거지?
(펌글)

ㅎ함의가 KCIA배후는 CIA

전두환이 집권하자마자 미국으로 달려가 핵개발 안하겠다, 미사일도 통제받겠다. 그냥 똥구멍 빨아주고 왔쥬..

그들은 말 잘듣는 독재정권을 선호한다.. 미국은 절대 선한 제국주의자들이 아니다.. 게다가 지금은 더더욱 타락했다..

북한이 기획하고 미국은 외면한 것인데 이유는 대한민국 핵무장과 박통의 북한 내통으로 미국이 다룰수 없다는 이유입니다

박정희가 말을 안들어 카터 색끼가 저지른 범죄

소설

저도 김진명작가님 소설은 거의 다 읽은 것 같습니다.

말이 너무 느려서 좀 답답. 책으로 얼른 읽고 말지

ㅎ상상력의 부재이자 남한의 한계를 드러내는 B급 작가

@@user-rq7cw4jq9i 세익스피어는 당대에 B급. 샤를르 보를레이르도 19살때 쓴 ‘ 악의꽃’의 시 9편이 외설로 삭제당하는 수모를 겪었죠. 김진명작가가 천재라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꾼들과 시인들에게 급을 나누는 것이 좀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leeeungyonglee8886 ㅎB급이라고 죽어 명성까지 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남한은 미국의 틀안에 있는 판.
리영희의 에 나오듯,
브레드나가 한국은 군부가 계속 집권해야한다.며 12.12.전두환을 승인한 것은 박정희 제거도 미국의 소행이었기에 그러한 개연성의 전개를 해야

김재규 넥타이 맨 것을 보면 그닥 치밀하지 못했던 것

CIA가 배후라는

정승화는 김제규의 하수인이라. 어쩔수 없이 한패로 보이게끔 된것이죠.ㅡ

정승화의 실수이자 계엄사령관 오점 왜 시해현장에 있었니

정승화는 계엄사령관이 된 그후 김재규인맥들을 중요자리에 인사발령함으로써,김재규의 쿠데타 공범이란걸 증명한겁니다.

김재규와 장승화가 같이 정권을 잡고자 한 것인데 전두환이 상황파악하고 12.12가 일어났지

그사람도 권력욕심 의 편승한거겠죠

ㅎ박정희의 핵개발 자주국방은 미국익을 저해

빠져든다 빠져들어. 김진명 이빨 장난 아니지. 👍👍👍

ㅋB급작가일 뿐.
읽고 후회하는 책

@@user-rq7cw4jq9i 에공 김진명작가의 진면목을 몰라보다니 안타깝군요ㅠㅠ

@@user-rw6wd2yj8r 미국의 식민지인 개한미국에서

요즘 같이 바쁜세상에이사람 책을 다 읽었다 하니까 어지간이 ?

미국이익을 해치는 박정희를 두고볼 수는 없었다는 거

지미 카터는 빨갱이들과 아주 친하죠 ㅋㅋㅋㅋㅋ 김일성 절친 지이미~~ 카터~~

땅콩이나 팔지 카터야

@@user-no5bc8vz5k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카터는 인격적으로 교활한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조상이 말 도둑놈이었다고 합니다!

@@hellohoney5283 멍청이죠? 이란이 우습게 보고 인질 50명 잡아놓고 있다가 레이건이 당선되자 즉시 50명 인질 풀어 줬구요. 레이건이 무서우니까...

썰 수준

제대로 알려진게 있어야 배우든가 말든가, 부끄러운 걸 누굴탓하나?

@@user-nd1xw8uz5p 김영삼이가 탈탈털어서 당장 법원기록부터 모든 사실이 다 드러 났는데 민주화것들이 모조리 다 숨기고 선동질 하는건 왜 못보지?

우리 고조선 고려 조선 역사는? 다 왜곡 되가지고 제대로 된거 있냐 친일파 새끼들이 삐까리 천지인데

ㅎㅎㅎ 맞는말이긴한데 ㅎㅎ 아무도 진실을 몰라

이때까지만해도 대통령이란 생각도 안했을겁니다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해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빨갱이들(북한 더불어민주당놈들)이 제일로 싫어하는 대통령

미국은 조선땅 증거 메이저리그 대표단 미국 경성 방문 ㅡ 다음 검색

🎀역적 김재규 뒤에 정승화가 있었고 정승화 뒤에는 김영삼과 세계 단일화를 꿈꾸는 김일성과 교류한 미국 딥스 지미카터가 있었지 .
북한의 평생 남침 625전쟁 휴전상태에서 주사파와 가짜보수에게 정권 넘기지 않고 선진국으로 이끌어 오신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죽인 세력들~~ 북한과 연결~
김일성 장학재단에 빌붙은
386운동권들~~여당 야당 돌려 먹으며 빈익빈 부익부 나라빚 수천조 자살률1위 만든 양김세력~김일성 교시 518을 민주화로 뒤집은 김영삼 정권이 문민정부라며 가짜뉴스 날리고 가짜 정치영화 ~ 화려한 휴가 남산의 부장 택시운전사 등 모두 사실이 아닌 정치영화 ~
사회주의 스웨덴의 노벨평화상 받은 김대중~
~해군장교들로 부터 시작된 반공 방첩 정신 516혁명의 대표가 된 박정희 장군 ~516혁명시 사람 죽인일도 없었다 그런데 516혁명이 무슨 쿠테타인가??
박정희대통령 살해한 세력들 조사한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1212조사가 무슨 쿠테타인가??
1968북한특수군의 청와대 남침 김신조 사건~박정희대통령은 사과한 김신조를 죽이지 않았고 목사가 된 김신조.
19740815간첩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 죽이려고 쏜 총이 육영수여사를 살해했고
19791026 바닷속 다리 삽교천 준공식을 마친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김계원 김재규 가수 심수봉과 신재순을 초대하여 6명의 식사자리에서 박정희대통령 죽이려고
미리 미국총을 준비한 김재규 ~가슴에 총을 쏘고 쓰러진 박대통령에게 다가가 머리에 총을 쏘고 사망 확인후 맨발로 뛰어 정승화를 찾아간 김재규 ~
1983~북한특수군이
전두환 대통령 죽이기
버어마 미얀마 아웅산 장교 묘지~아웅산 테러사건
19791026박정희대통령 죽인후 3월부터 머리기르고 시민복장입고 전라도 사투리 연습하고 시민군 위장~ 바다로 산으로 육상 해상으로 전라도로 내려온 북한특수군 600명의 518폭동~~
참고서적 ~탈북작가 이주성의 북한군이 개입한 518실체 /♥️보랏빛호수
자유북한 군인연합저서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육사장교 출신 미해군대학원 석박사
김대중이 권유한 장관자리도 거부하신
지만원 박사님의 저서~
♥️무등산 진달래꽃 475송이~
김대령의 저서
♥️역사로서의 518(1권~4권)
//80회 이상 고소당하고 감옥에 갖힌 81세 ♥️지만원박사님~
참 나라가 개판이다
역사를 뒤집고
교과서도 바꾸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진실을 알고 계신분이다.
♥️트럼프 대통령 복귀가 노숙자 많은 미국을 살리고
한국도 살릴것이다.
미국도 한국도 가짜뉴스 천지 ~딥스 지미카터 아들 부시 클린턴 오바마 힐러 리 조바이든 모두 딥스세력들이다.

다움은 좌빨
편향된 정보가 많음

@@purple-238
네부자 영화에서 왜 민중은 개 돼지라고 했을까?
윤석열 무재인의 정말 충신 증언 ㅡ 다음 검색

하우스만은 한강 인도교폭파 명령했던 CIA
박정희를 키운 게 하우스만이고.
박근혜를 좋아했던 장천이 입원했을 때 김대규에게 박저씌 제거하라고 명령했던 것도 하우스만.
즉 한국 현대사는 하우스만 손바닥

패권국가들은 항상 이짓하죠..
곧 우리나라도 친중매국노들 정리 안하면 큰 사건이 터지겠죠 ㅋㅋㅋ

남미에서 뭐했는데?? 구체적으로 이야기좀

@@guess7208 소련 미국이 ㅋㅋㅋㅋ

미국 돈, 미국 젊은이들 희생해서 태평양 전쟁이겨 광복함

주도가 아니라 관망이겠죠.. 미국은 자신들에게 손해 보는것 아니면 나서지 않습니다.. 516이전 한국은 매우 불안하였습니다.. 다시 한국 전쟁 발발하면 미국도 어려워 지겠죠.. 한국이 안정을 잡을때까지는 안정적인 군부가 민주화 세력보다 나을거란 생각을 했겠죠.. 1026 이후 1212사태를 미국이 주도한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호구라고 미국에 의해 좌우되는 완전 개호구는 아닙니다..

미 정부는 당시 국무부 고위층도 전두환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코멘터는 지금 육군 보안대장 이름 아시나요?

5.18도 모두 알고 있는데 침묵 중이죠 ㅋㅋㅋㅋ

@@humfg 미국의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전쟁에 프랑스가 도왔지요. 또 나중에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위해서 자유여신상도 제작해 보내주었죠. 그러면 당신 눈에는 미국인들은 다 프랑스의 스파이거나 그들의 후손들이겠네요.... 당신뇌의 구조가 들키겠네요...

북한이지 미국이 아닙니다.
팩트로 설명하세요!

이 글 올린 분 안 봐도뻔 하네요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찬성하신분 이신가요?
김진명작가 가
그렇다면 실망 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죠......지금 선동이 끼었나요? 혼란스럽습니다.@@user-nq2hi7fg5r

김진명이 뭐라도 되냐?

1026이 공항이 닫은 후인 저녁에 일어났고, CIA에 요직이 공항으로 다니나요?

바이든이 인천공항으로 왔나요, 김포공항으로 왔나요?

​@@jospehsuh7263오산 미군 비행장

하우스만이 교사범.

카터의 대 반전이 더 재밌습니다. 지금의 트럼프처럼 언론과 기득권에 의해 이미지 프레임 씌어진 이면의 다른 내용...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그래도 국민들 챙기고 자기 따르는 식구들 대통령까지 만들어 주고 가족도 챙기고 그런 대통령은 없습니다 자기 자식들은 한자리도 안 주어읍니다

독재로 할라고 그랬으면 귀향도 몇 년 안 살고 제어도 교도소도 반을 것이고 김영삼 김대중 이런 사람 대통령도 못 했다

아직 10.26 후 50 년이 안되어서 진실이 나오기까지는 몋년 더 있어야할것 입니다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최소 5년이상 후인데ᆢ

ㅎ미국에 대해?

맞ㅅㅂ니다 저도586젅라도아줌이지만인터넷ㅈ서 그재판내용보고 왜곡된것을 알게되었죠

​@@user-wv7sq5fg6iㅎ그 군사재판은 완전 허구.
CIA가 배후라는 사실을 누가 밝힐 수 있겠습니까?
한국에서

ㅎ김재규는 박정희 명령대로 김형욱을 제거했는데 무슨 4월?

​@@user-wv7sq5fg6i전두환이가 저지른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의 진실이 군사재판 판결문?
ㅋㅋ 나이를 제대로 먹읍시다

김재규 더엉신.~ㅋㅋㅋ

착하고 순진하고~~~~~~ㅋㅋㅋ

중간에 미국 CIA가 빠지면 당초에 사건의 실마리를 풀수가 없다.
서로 억측이 난무하고 전두환의 사건 조작 자료만 살아있을 뿐~~

실제로 김재규 명령대로 정승화가 실행해서 정승화가 계엄사령관이 되었음

정승화 체포되지 않았다면 정승화 쿠데타, 정승화 또는 김재규 중 대통령 해 먹었겠지, 따라서 당시에는 군부세력이 막강해서 신군부나 구군부에서 정권을 잡게 될 상황이었음

♧ 다시 등장한 주사파 영화 ‘서울의 봄’...
족보를 알면 왜 더욱 끔찍한가?
4년전 총선때 박정희 죽이는 ‘남산의 부장들’ 개봉
이젠 다시 전두환 작살 내려는 영화 ‘서울의 봄’ 등장
한국 영화는 국가적 재앙... 윤석열 정부는 왜 방치하는가?
- 조우석 평론가 -
이미 몇 차례나 말했다. 1000만명 내외의 관객이 들었던 한국 영화의 상당수는 대선이나 총선이 치러지는 시즌에 맞춰서 개봉된다.
젊은이들의 수백만표를 끌어가기 위한 장난의 일환이다. 이 모든 게 오래전부터 영화판이 주사파 운동권의 청부 하청업 장르로 변질된 탓에 벌어지는 사태이지 다른 무엇이겠는가?
어쨌거나 저들은 작품 자체를 대선용이나 총선용 기획상품으로 만든다.
사례를 들어보자. 광주 5.18을 다룬 최악의 영화 ‘화려한 휴가’(관객수 685만명)는 대선을 앞둔 2007년 중반에 개봉했다. 그러고도 이명박 대통령이 승리했다는 게 기적이었다.
이후 광주 5.18을 다룬 또 다른 최악의 영화로 ‘택시운전사’ (관객수 1,218만명) 개봉도 2017년 여름이었다. 개봉 타이밍 역시 본래 대선용 상품이었지만 당시 좌파는 느긋했다.
저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이미 성공했고, 대선에서도 승리한 뒤이니 남은 건 5.18 찬양과 함께 대한민국 현대사를 왜곡시키고 저주하면서, 그걸로 돈다발이나 세며 손을 털었다.
노골적인 노무현 옹호 영화로 영화배우 이병헌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광해-왕이 된 남자’(관객수 1,200만명)의 경우도 2012년 대선을 딱 3개월을 앞두고 그해 9월에 개봉했다.
척 보면 딱이다. 그건 노무현 향수를 자극해 문재인에 표를 몰아주기 위한 용도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저들의 꿈이 잠시 무산됐지만, 다시 젊은이들에게 노무현 신화를 띄워주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게 2013년 말에 선보였던 영화 ‘변호인’(관객수 1,138만명)으로, 좌파 전문 배우 송강호가 나온다.
오해 마시라! 한국 영화는 좌파의 가치를 은근슬쩍 심어주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다.
이렇게 대놓고 “이래도 대한민국이 반칙-특권이 판치던 더러운 나라였다고 믿지 않을래?” 를 주입시키려 작정하고 덤빈다.
이런 판에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쟤들이 또 뭘 할까?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황정민-정우성-이성민 등 낯익은 트리오가 등장하는 영화 ‘서울의 봄’(11월 22일 개봉)이 몸을 풀고 있다. 벌써 박스 오피스 1위를 했네 뭐네 하면서 난리부르스다.
안 봐도 뻔하다. 1979년 12.12 당시 등장했던 전두환을 다시 죽이자는 영화다. 전두환이 전두광이란 이름으로 등장하며, 배우 황정민이 그 역할을 한다. 정우성이 그걸 막으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의 역할을 맡고, 이성민은 육군참모총장 정상호로 등장한다. 실존 인물의 실명을 살짝 비틀어 등장하는 이런 그림? 그건 오래 전부터 우리가 알고 있다.
꼭 4년전 총선을 코 앞에 두고 개봉했던 영화 ‘남산의 부장들’(관객수 475만명)이 그러했다. 그건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했던 김재규를 영웅으로 떠받든 끔찍한 작품이었다. 배우 이병헌은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역할을 하지만 이름을 바꿔서 김규평으로 나온다. 또 다른 중정부장 김형욱은 박용각으로, 그리고 경호실장 차지철은 곽상천으로 줄줄이 등장한다.
영화판의 저 좌빨 인간들, 정말 지치지도 않는다. 오로지 운동권 마인드로 똘똘 뭉쳐서 대한민국에 먹칠을 하려고 저렇게 몸부림을 친다. 지난해 그런 대표적 영화가 바로 배우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관객수 435만명)였다.
그 영화는 대담하게도 간첩잡는 국가기관인 안기부 내에 숨어든 간첩 박평호(배우 이정재)가 그곳의 실력자인 안기부 차장 이라는 설정을 했다.
그가 또 다른 안기부 차장 김정도(배우 정우성)와 경쟁을 벌이는데, 정말 미쳤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1980년대 대통령 전두환 암살이란 공동 목표를 향해 뛴다.
어떻게 이런 미친 스토리가 가능하지? 시대배경은 1980년대 초 광주 5.18이 배경으로 나오고, 그 이후 집권한 권력은 정의롭지 못한 세력으로 낙인 찍는 걸 전제로 이 영화는 시작한다.
요지부동 저들의 목표는 하나다. 전두환은 응징과 저주의 대상이란 게 알파요 오메가다. 여기에 당연히 문재인 코드도 들어간다. 간첩 박평호 역의 이정재는 전두환 제거 뒤 남북 평화협정 체결을 향해 맹렬하게 뛰며, 그러면 관객은 그를 향해 응원을 보낸다는 식의 설정이다. 말이나 되는가?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을 위해 뛰는 ‘정의로운 북한 간첩’ 이란 설정은 한국 영화판이 볼 장을 다 봤음을 새삼 보여준다.
여기까지다. 어떠신가? 평소 “저게 다 뭐지?” 싶었던 영화판의 구조가 눈에 들어오실 것으로 믿는다.
유독 광주 5.18을 띄우고, 전두환을 악마로 만들고 있는 영화가 수두룩하지만 어쨌거나 저들의 목표란 주사파 운동권의 정치 하청업이다.
맞다. 한국 영화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고 사기치고 사기를 당하며 괜히 어깨를 건들대는 조폭 영화 같은 값싼 작품이 절반을 차지한다.
나머지 절반 이상이 저런 운동권 영화다. 그럼에도 아직 뭘 모르는 딜레땅트들은 “영화산업 이라는 게 본래 그렇게 반항이자 일탈의 영역이다” 고 관대한 척한다.
터무니 없는 소리다. 나라 들어먹자는 거대한 음모 산업인 영화가 당신 눈에는 아직도 멀쩡해 보이는가?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 ‘광해-왕이 된 남자’, ‘변호인’, ‘남산의 부장들’, ‘헌트’, ‘서울의 봄’...
이건 끔찍한 악마의 리스트에 다름 아니다.
훗날 대한민국이 몰락했다면 원인은 바로 국가적 재앙인 영화 때문이 아닐까? 오늘 또 한번 지적한다.
이런 것에 맞서는 담대한 문화 전쟁의 선포없이 윤석열 정부 성공을 보장 못한다. 영화 등 문화계의 반(反)대한민국 질주는 이제 멈춰져야 한다.
“지원하되 간섭 않겠다” 는 잘못된 원칙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데 새 문체부 장관 유인촌은 요즘 뭘하고 있는 거지?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