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7천원에 돼지 불백 1인분을 먹는다는 것도 괜찮고, 괜찮은데, 맛도 말씀 하신 대로 못 한 맛이 아니라 평범함을 주니~ 더 만족스럽지 않았을까 싶네요 흔히 군대서 먹던 뽀글이 맛이 그리워서 집에서 해 먹으면... 정말 별로? 그냥 그런 맛이였죠 분명 끓이는 법도 같은데... 왜 새벽에 근무 돌고 들어와서 먹던 맛이 안나는지....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 그리고, 한 영화에서... 비슷한 내용을 봐서... 군대서 선임이 해 준 라면이 너무 맛있어서... 자기가 별의 별 방법을 다 해서 끓여도 그런 맛이 나오지 않았는데... 중간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선임을 보게 되서... 어떻게 끓였는지 묻는데... 거의 끝 부분에서... 한 줄의 내용이.... " 배고 플 때 먹는 라면이 맛있다 " 그때... 짬도 안되고, 고되게 훈련 받고 왔는데... 하나 끓여 주니... 그게 그렇게 꿀 맛이였던 게 아닐까... 하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지만, 과거 건물 이전 이전의 반지하에서 7천원일때가 역대급 이었습니다. 빅페이스님 말씀처럼 그때도 엄청나게 특출난 맛집이 아니라, 기본적인 맛을 지키면서 가격대비 양이 정말 많이 나와서 유명했던 집입니다. 건물 변경되고 나서 한번 가봤는데, 이제는 확실히 찾아가서 먹을 정도의 가성비는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여기저기 차몰고 다니면서 영업하던 시절의 추억의 식당인 것은 맞습니다. 간만에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썸네일 보고 불백이라 하길래 설마 했는데 저집이네요 서울 예전에는 기사식당 불백하면 저 식당이였어요 저도 기사식당 예전에 정말 많이 갔는데 저집만한 식당을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원주로 이사와서 안간지 굉장히 오래 됐지만 혼자보단 여럿이서 가서 먹었을때 특히나 더 맛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마 무도에서 안그래도 배고픈데 여럿이서 경쟁하듯 먹으니 그 맛이 몇배가 됐을거에요 그래서 찐 리액션이 나온듯 합니다 ㅋㅋ
감나무집 8년전 처음 가봤는데 진짜 맛있었는데...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맛이 변해갔고 옆으로 이사를 가면서 진짜 평범한 맛으로 변한것 같습니다...닭도리탕, 양념게장 다 진짜 맛있었습니다...이제는 그냥 예전에 진짜 맛있는 소울푸르 집이 이제는 그냥 추억으로 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 이후에 가보고 싶어서 부모님과 함께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래는 옆에 계단이라기엔 뭐한 턱이 있던 반지하(?) 건물이었는데 그때는 돼지불백이 8천원이었고 밥 셀프 건빵 셀프였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으로 건물을 현재 건물로 바꾸고 한번 가본적있지만 나쁘지 않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막 맛집이라고 기대 엄청하면서 가보자! 이게 아니라면 한번쯤 가보셔서 먹는것도 괜찮으실겁니다.
무도 방영전부터 감나무집 방문하고 현재도 일정 기간마다 식사하러 갑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7천원이었을 당시가 3배는 맛있었습니다. 무도 방송이후 빠른 테이블 회전을 위하여 불백을 구워놓은 접시를 쌓아서 보관하다가 내주는 방식을 선택하신거 같은데 이게 저에게는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되며 빅페이스님 말씀대로 현재도 맛있게 먹고는 있습니다만 이전의 그맛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도멤버들은 현재보다 맛이있던 그 당시의 맛을 본것이 아닐까요?
무도로 인기떡상하기 전부터 다녔었던 사람입니다. 확실히 유명세를 탄 후부터 점점 원래의 맛이 나지않기 시작하더군요. 약간의 불맛도 났었고 감칠맛이 풍부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무도때문에 바빠진 덕분인지(?) 이젠 그 맛을 느낄수가 없게되서 코시즌 후부턴 안가게 되더군요... 그냥 추억의 맛으로만 남기는게 좋을듯 합니다.
@@user-hg1nr3xr4z 그쵸 물가 장난아니죠 요새 국밥류들 거의 7~8천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됬고 심지어 7년전에 맛있게 먹었던 갈비탕집은 당시 1만원에서 지금 1만5천원임... 뭐 8천원짜리 순대국 아직 유지하시는분도 계시지만 거의 다 기존대비 30프로 이상은 다 올랐어요
10년 전 이집 근처 원룸에서 4년 살면서 지겹도록 먹었습니다. 본관에서 돼지불백 오천원하던 시절은 확실히 맛있었고 특히 혼자 가성비 있게 식사하기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무한도전 방송당시 연남동에서 유명한 불백 맛집은 사실 더 위쪽 연희동길에 있었는데 아마도 주차 문제 때문에 이 집으로 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가봤는데 별로 였습니다. 그냥 평범한 불백, 그 당시도 그렇게 맛있다고는 느끼지 않았지만 지금 보다는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옛날 때는 택시들이 도로가에 트렁크 열고 번호판 가리고 식사했는데 이젠 택시기사들이 가지 않는 기사 식당입니다.
@@Parabarabam 2008년부터 2012년 까지 이 앞에 살았고 지금까지 이 근처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무도 전에는 주문하면 연탄불로 바로 구어 나왔고 지금은 차갑게 식어 나옵니다. 그리고 이집의 대표 메뉴는 불백, 생선구이 , 황태구이 세가지와 어리굴젓인데 지금은 메뉴도 바뀌었고 맛도 많이 변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 근방 맛집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아 여기는 가격대비 전혀 맛집이 아닙니다.
그런이유도 있지만 원래는 맛집 맞았아요 방송이후 대량으로 미리 조리해놓고 팔아서 맛이 형편없어졌죠 그기에 갑자기 가격도 올려버리고... 원래는 주문하면 숯불에 즉석으로 요리해서 나갔거든여 백종원이 늘 말하듯 원래 맛을 고집하며 본인이 감당할만큼의 손님을 받았으면 아직 줄서서 먹는 맛집으로 되었을텐데 안타깝죠 작년에 망한다는 말까지 나오며 주인이 바뀌네마네 그런소문도 있었네요
![[#옛능밥상🍚] 기사 식당의 하이라이트는 돼지불백이야!🤣 먹방지존 #정준하 #돼지불백 #무도 MBC120309방송](http://i.ytimg.com/vi/vF-IIhKT81Y/mqdefault.jpg)
![[4K] BABYMONSTER “SHEESH” Band LIVE Concert 세상을 SHEESH하게 만들 베몬 밴드라이브😈 [it’s KPOP LIVE 잇츠라이브]](http://i.ytimg.com/vi/FpOzMBwjSK0/mqdefault.jpg)
![이찬원 2nd Mini Album [bright;燦] Highlight Medley](http://i.ytimg.com/vi/8T-EpMCBjgE/mqdefault.jpg)
일하고 먹는 밥이 꿀맛이죠 ㅎㅎ 운전하는게 은근 고된 일이라 종일 운전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는 밥이 맛이 없을 리가 없지 않았을까요. 빅페이스님도 힘든 일을 마치고 좋은 사람과 함께 먹었다면 오늘 보다 훨씬 더 맛있었을거에요.
그렇죠~ 7천원에 돼지 불백 1인분을 먹는다는 것도 괜찮고, 괜찮은데, 맛도 말씀 하신 대로 못 한 맛이 아니라 평범함을 주니~ 더 만족스럽지 않았을까 싶네요
흔히 군대서 먹던 뽀글이 맛이 그리워서 집에서 해 먹으면... 정말 별로? 그냥 그런 맛이였죠
분명 끓이는 법도 같은데... 왜 새벽에 근무 돌고 들어와서 먹던 맛이 안나는지....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
그리고, 한 영화에서... 비슷한 내용을 봐서... 군대서 선임이 해 준 라면이 너무 맛있어서... 자기가 별의 별 방법을 다 해서 끓여도 그런 맛이 나오지 않았는데... 중간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선임을 보게 되서... 어떻게 끓였는지 묻는데... 거의 끝 부분에서... 한 줄의 내용이....
" 배고 플 때 먹는 라면이 맛있다 "
그때... 짬도 안되고, 고되게 훈련 받고 왔는데... 하나 끓여 주니... 그게 그렇게 꿀 맛이였던 게 아닐까... 하는...
@@user-gj1lf8wy5c 공감합니다....오전내내 운전하고 돌아다니다가 먹어서 그런듯요....군대에서 먹던게 꿀맛이던게 사회나와서 먹으면 별로인거처럼....
@@bezzange 그런 생각 갖는 사람 거의 없는데??
저런 맛이면 좋은 사람과 함께 먹으면 좋은 사람도 싫어질 듯
이번 영상 보면서 음? 의문 가졌었는데 이 댓글이 답이네요
배고픈 시간 + 일하다 와서 느끼는 허기 + 평범하지만 맛있는 백반 +같이 먹는 사람이 너어어어어어무 맛있게 먹음 의 콜라보가 아니었을지... 불고기백반이 맛이 없는것도 이상한 일 아니겠습니까 ㅎㅎ
+뺏어먹는 맛(나만 아니면 돼)
@@user-ln7nx1qx4n ㄹㅇ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지만, 과거 건물 이전 이전의 반지하에서 7천원일때가 역대급 이었습니다. 빅페이스님 말씀처럼 그때도 엄청나게 특출난 맛집이 아니라, 기본적인 맛을 지키면서 가격대비 양이 정말 많이 나와서 유명했던 집입니다. 건물 변경되고 나서 한번 가봤는데, 이제는 확실히 찾아가서 먹을 정도의 가성비는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여기저기 차몰고 다니면서 영업하던 시절의 추억의 식당인 것은 맞습니다. 간만에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공감이 됩니다.ㅎㅎ
저도 건물 변경되고 나서는 가본적이 없는데 가성비가 좋은 추억의 식당이죠.ㅎㅎ 무도 생방으로 본게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저도 예전 반지하에서 먹을때 따근따끈하게 나왔던 그걸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다보단 이 근처 동네에서 맛있었습니다 이정도입니다.
당시 근처에 살아서 자주이용하던사람으로 전혀 공감안됩니다
그당시는 불백 7천원이 그닥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것도 아니였고
"정말 맛있었다" 정도면 이해하는데
"역대급??????"
당시 살면서 불백은 거의 못드셔보셨나봐요
그정도는 솔까말해 전혀아님
정말 Spitz 말씀에 한글자도 안빼고 동감합니다.
맞아요 가격치고 고기양도 나쁘지않던걸로 기억하네요
당연히 배고플 때 먹는 밥 + 평범하게 맛있는 고기 반찬 + 아는 맛이 무섭다 이 삼박자가 완벽하게 들어 맞아서 그렇죠 ㅎ
그당시엔 숯불로 구워 바로 내주던 불백이어서...가 가장 큰 맛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아는맛이 무섭다가 제일큰거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먹방유튜버들이 라면먹방 많이 찍는것과 유사한거 아닐까요
언제나 빅페님 영상을 보면 어느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맛"!! 이거 하나만으로 솔직하게 리뷰하시는 모습에 믿음이 갑니다.. 오래오래 리뷰 해주시면서 건강하세요~ ^^;
ㄹㅇ 싹퉁바가지없어도 맛있으면 맛있다하고 겁나 친절해도 평범하면 평범하다고하고
ㅇㅈ
여기 무도 방영전에 몇번 갔었는데, 방송 나오고 바뀐 집으로 유명하죠 ㅎㅎ 숯불에 바로 구워서 주던 곳이었는데.. 가격 올리고 고기도 구워놓은거 내고..
맛의 가장 큰 차이가 이 부분일 겁니다.
그 흔하디흔한 불백이라도 숯불에서 바로 구워 내주는 고기 맛에 멤버들의 배고픔이 추가되어 그런 장면이 연출 된 것이라 생각해요.
@@mp3-zone 아 어쩐지. 숯불 구이지 싶었는데 바뀐거였군요.
일끝나고 금방도 불고기있던거 물엿에 물조금넣고 바로 후라이팬위에서 먹으니깐 개꿀맛
@@mp3-zone 아무래도 방송이후 미어터지는 손님들에 맞춘다고 불벡내놓는 회전율을 올려야되니깐 숮불포기하고 그냥 팬에 구웠는데 . 그게 사장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몸도 편하고 단가도 낮아지고 그랬던게 아닐까요?
멤버들끼리 토크하고 밥값 몰아주기 게임까지 했으니 계속 먹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ㅋㅋㅋㅋ 여튼 레전드편중에 하나이긴 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그냥 배고파서 먹었던거임 ㅋㅋㅋ
아님 노홍철 마지막에 왔나? 1인분도 못 먹고 몰빵 뒤집어 썼을걸요?
밥값 몰아주기는 마지막에 한거지 그전에 쭉쭉 먹움
연출+배고픔+연예인들이 평소에 먹기는 어려운 메뉴+밥값 몰아주기 버프 등등.
아무리 무한도전이 생리얼이긴 하지만 애초에 이 역시 티비에 나오는 촬영물임. 진짜 실제와는 다르지...
무한도전이 무조건 동선도 시나리오도 대본도 아예 없는 건 아님.
썸네일 보고 불백이라 하길래 설마 했는데 저집이네요 서울 예전에는 기사식당 불백하면 저 식당이였어요 저도 기사식당 예전에 정말 많이 갔는데 저집만한 식당을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원주로 이사와서 안간지 굉장히 오래 됐지만 혼자보단 여럿이서 가서 먹었을때 특히나 더 맛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마 무도에서 안그래도 배고픈데 여럿이서 경쟁하듯 먹으니 그 맛이 몇배가 됐을거에요 그래서 찐 리액션이 나온듯 합니다 ㅋㅋ
빅페님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좋음. 그리고 중간에 수줍어하며 카메라 응시하는 모습도 참 좋음. 다 먹고 나가서 발박수 치는 모습도 정말 좋음. 👍😁😊☺😍🤩😄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는 녹화 + 택시운전
돼지불백이 아닌 다른걸 먹었어도 무조건 맛있었을듯 ㅋㅋ
+노홍철이 사줌
??? : 이건 아녀유 (절레절레)
@@user-im3sw6nf2r ㄹㅇㅋㅋ 노찌롱돈으로 먹는데 맛없겠냐고 ㅋㅋ
+남의꺼 뺐어먹음
규식아
전설의 노홍철이 1인분 먹고 돈 다 낸 그 불백집..ㅋㅋㅋㅋㅋㅋㅋㅋ
감나무집 8년전 처음 가봤는데 진짜 맛있었는데...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맛이 변해갔고 옆으로 이사를 가면서 진짜 평범한 맛으로 변한것 같습니다...닭도리탕, 양념게장 다 진짜 맛있었습니다...이제는 그냥 예전에 진짜 맛있는 소울푸르 집이 이제는 그냥 추억으로 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틀전에 남산 덕분에 유입된 구독자입니다. 이틀동안 정주행 다 해버렸는데 보는 내내 느낀게 영상 퀄리티나 지향점이 항상 일정하고 좋았던게 인상적이였네요 이제 다 봐버려서ㅠㅠ 기다리는거 뿐이겠네요
방송 이후에 가보고 싶어서 부모님과 함께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래는 옆에 계단이라기엔 뭐한 턱이 있던 반지하(?) 건물이었는데 그때는 돼지불백이 8천원이었고 밥 셀프 건빵 셀프였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으로 건물을 현재 건물로 바꾸고 한번 가본적있지만 나쁘지 않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막 맛집이라고 기대 엄청하면서 가보자! 이게 아니라면 한번쯤 가보셔서 먹는것도 괜찮으실겁니다.
맛은 있음
@@FF-jh7qt 왜 못갔는지 설명 하시던데 ....
@@iradolorem3350 이게 뭔 수준떨어지는 반박입니까..
@@editing2486 .....아.......
@@FF-jh7qt 자 따라해봅시다
어줍잖은 논리로 아는척하지 않는다
드뎌 내가 가봤던집 처음나옴.. 와..저도 가서 그냥 알던맛. 굳이 찾아갈필요없다고 느꼈는데.. ㅋㅋㅋㅋ 이제 빅페님 리뷰 인정!! ㅋㅋㅋ
아!! 빅페이스님 유튜브 왜 자꾸보나 했는데, 맛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면서도 정말... 정말 맛있게 드십니다. 평범하다고 해놓고 진짜 입맛돋게 잘 드세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보고있습니다
와우~ 같은날에 저는 무한도전 돼지불백 만드는 영상 업로드 했는데 이영상은조회수가 엄청나네요 ^^
저는 보는 분들이 없는데
설명도 잘하시고 장단점도 잘표현하시고 잘보고 잘배우고 갈께요🏃
아니 평범하다는건 알겠는데 왜 빅페형이 먹는모습에서 무도때처럼 너무 맛있게 먹는거 같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멘트랑 달리 개꿀맛집처럼 먹음 ㅋㅋㅋㅋ
맛깔나게 잘드심ㅋㅋ
저도 영상 보면서 정말 평범한집 맞나 싶을 정도로 맛있게 먹네하는 생각이 ㅋㅋㅋㅋ
예전에 무도팬이라 매회 꼭꼭 챙겨봤었는데..ㅎㅎ 추억의 그 음식을 리뷰해 주셨네요~~
역시나 빅페 동생은 솔직함이 매력이네요~~잘 보고 갑니다
빅페이스님 영상이 젤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우와아ㅏㅏ다이어트할 때 대리만족으로 보면서 나중에 직접 가보고싶다 했던 가게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소원을 풀어주시네여ㅋㅋㅋㅋㅋ
결론: 무한도전에 대한 팬심이나 지나가다 밥먹으러 들리는 정도로는 나쁘지 않은 곳이지만 굳이 맛집이라고 찾아갈 정도는 아니다.
감사합니다.
깔끔요약 개추
개추
무도 방영전부터 감나무집 방문하고 현재도 일정 기간마다 식사하러 갑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7천원이었을 당시가 3배는 맛있었습니다. 무도 방송이후 빠른 테이블 회전을 위하여 불백을 구워놓은 접시를 쌓아서 보관하다가 내주는 방식을 선택하신거 같은데 이게 저에게는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되며 빅페이스님 말씀대로 현재도 맛있게 먹고는 있습니다만 이전의 그맛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도멤버들은 현재보다 맛이있던 그 당시의 맛을 본것이 아닐까요?
예전부터 꾸준히 가시던 분의 댓글이라면 개추박고 갑니다
헐 ㅋㅋㅋ 우리 백종원 선생님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 짓을 하고 있군요.
주변에 사는데 다들 옛날에 비해 맛이 달라졌다고 해요.
맞아요 저도 밥하기 귀찮으면 한번씩 가서 먹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가면 불백을 조리해둔상태에서 바로 내주시더라구요... 옛날에 주문받고 조리해주셨을 때가 훨씬 맛있었어요
무한도전 때는 맛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던 것이고 지금은 그때 그맛이 아니라서 무도 멤버들이 다시가서 먹으면 ??? 뭐지 할 듯. 그래서 어떤 식당들은 손님 많아지면 이 맛을 지키기 어려워 진다고 유명해지는거 싫다고 어디 출연 이런거 거부하는 경우도 있죠.
먹방할 때 아아~ 옴뇸뇸 이게 아니고... 와앙쓰! 와아앙쓰!! 느낌으로 뿌시듯 드시니까 뭐든 너무 맛있어 보임...ㅠㅠ
항상 솔직한 맛평가 넘 좋네요
순간 무한도전 옛날 영상인줄 알았는데, 빅페이스님 영상이라 바로 클릭했습니다ㅎㅎ
빅페니스 항상 잘보고있데이~
2배속 하고 봐도 아무 문제 없이 잘봤습니다 딕션너무 좋으셔서 구독 하고 갑니다
항상 복스럽게 드시는 모습이 정말정말 부럽
요즘 영상 자주 올라오네요 굿굿
형 오랜만에 영상 텀이 짧네 고마워
설명 감사요ㅋㅋ
무도 안봐서 제목만보고 뭘까 했는데ㅋㅋ
역시 일하고 먹는 밥은 최고 꿀맛인가 봅니다ㅎ
빅페이스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ㅎㅎ
제가 가본식당인데 영상으로 나와서 반가워서 댓글 달아봅니다! 항상 재밌는 맛있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굉장히 사실적이고 주관적인 표현 좋네요. 빅페님 영상 재밌어서 정주행중인데 진짜 복스럽게 드시는거 같아요ㅋㅋ 잘보고갑니당
구독자 1만도 안됐을때부터 본 빅페이스 장단점
장점 :
1.솔직함 (맛있으면 맛있다 맛없으면 맛없다)
2.직관적인 기준 (많이 먹어본 사람들은 아는데 이건 이런걸 써서 산미가 어쩌고 개소리안함)
3.딕션 (돌아버린 저세상 딕션)
4.알수없는 매력 (빅페이스 맛집리뷰하기 전부터 뭔가 알수는 없지만 영상보면 빠져드는 매력이 있음)
단점:
1.건방진 일주일 1영상
배고플때 먹었던 음식이 제일 맛있는거같아요 그래도 빅페이스님 저번에 드신 비싼짬뽕보다는 맛있게 드시는것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이거 진짜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닼ㅋㅋ
원래 기사식당 이였을때가 진짜 였는데...
밥도 셀프에 리필 가능해서 많이 먹을 수 있어 가성비 좋았었죠..
밥은 지금도 리필됩니다
그때쯤 가서 먹어봤었는데 맛 똑같아요 그때도 그냥 그랬음
가격 얼마나 올랐음?
예전과 맛 똑같음
저긴 닭볶음탕이 진리임
저도 몇번가봤지만 대단한맛은 진짜 아님
솔직한 리뷰 믿음이 가요^^
매일 빅페님 영상 올라왔나 확인중~ 항상 기다립니다~^^
힘들게 일하다가 와서 먹는밥은 언제나 맛있어요
빅페형 사랑해...
무도로 인기떡상하기 전부터 다녔었던 사람입니다.
확실히 유명세를 탄 후부터 점점 원래의 맛이 나지않기 시작하더군요.
약간의 불맛도 났었고 감칠맛이 풍부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무도때문에 바빠진 덕분인지(?) 이젠 그 맛을 느낄수가 없게되서 코시즌 후부턴 안가게 되더군요...
그냥 추억의 맛으로만 남기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쩌란거지
@@ryankim7436 역사는 최태성 이란 거지
음 돈까스집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ryankim7436넌 그냥 쳐지나가면된다는거야
내돈내산 객관적인 맛평가 참좋다. 그리고 이 분 뭔가 좀 귀요미한 부분이 있네요 ㅎㅎ
공정한 뉴스를 보는 느낌... 신뢰가 갑니다!!! 항상응원!!! 😁😁👍
애시당초 맛집이라는 개념 보다는 그냥 배고픈 이들에게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한끼 식사라고 생각되네요. 그저 요즘 물가가 워낙 오르다 보니 1인분에 9,000 원 이라는 가격도 어쩔 수 없다 싶네요..
물가가 올라 어쩔수 없다기보다
예전처럼 손님이 많이 찾아올때의 수입을 유지하려면
9000원 이상은 받아야 해서 그럼.
@@Ldkfs12 요즘다른곳도 8.9천원하던데 걍 문재앙때문이아닐까
안오른게없는데요즘 ㅋㅋ
@@Ldkfs12 먼소리하세요. 지금 몇년전보다 물가상승 및 임금상승이 얼마나됐는데
@@user-hg1nr3xr4z 그쵸 물가 장난아니죠 요새 국밥류들 거의 7~8천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됬고 심지어 7년전에 맛있게 먹었던 갈비탕집은 당시 1만원에서 지금 1만5천원임... 뭐 8천원짜리 순대국 아직 유지하시는분도 계시지만 거의 다 기존대비 30프로 이상은 다 올랐어요
@@Ldkfs12 일상생활 가능한지..
영상에 나온 추측이맞는듯 ㅋㅋ 배고파서 맛있게 먹은거같음
원래는 맛집이 맞았어요 숯불에 즉석으로 요리해서 팔았거든요 양은 원래 적었구요 긍데 방송나오고 손님 모여드니 맛이 변한집으로 유명해요 미리 조리해놓고 가격도 올리고 심지어 사장님이 손님들한테 불친절하기까지 해서 욕 엄청먹었죠
옛날 맛있는 녀석들에
두껍데기살 이라고 껍데기만
있는게 아니라 옆구리 살이랑
껍데기가 붙어서 나오는 식당이
있던데 꼭 리뷰 보고 싶네요!ㅠㅠ
빅페이스님, 반지하 시절때부터 구독자 인데요
수원시 매탄동에 위치한 흑돈상회 생삼겹살 리뷰 한번 해주세요!
43년 살면서 먹은 삼겹살 중에 독보적으로 1등인 집이라 강력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ㅋㅋㅋ 처음엔 왜케 과장되게먹나 했는데 빅페이스님이 그냥 평소에 딱딱 끊어서 과장되게 드시는분이셨네
ㅋㅋㅋ 맞음... 그냥 먹는 모습이 그런형..
세환아
진짜 빅페이스는 항상 솔직해서 좋음 유일하게 100% 믿고보는 맛집유튜버
빅페이스님 저는 최근에 돈까스집 리뷰로 유입된지 얼마 안된 구독자입니다. 솔직한 리뷰에 재밌는 입담 그리고 혹평을 하더라도 듣는사람 입장에서도 기분나쁘지 않게끔 리뷰하시는게 호불호가 딱히 갈리지 않을 방송이라고 느꼈습어요 응원할게요. 빅페님 혹시 왕십리 땅코 목살집 가보신적 있으신가요? 제 기준에서 목살+버섯구이는 여기가 최고였었는데 어떻게 리뷰해주실지 궁금합니다ㅋㅋㅋㅋ
왕십리 땅코 추천 그 옆집 푸줏간도 가성비로 리뷰 추천이여
아니 진짜 이분 개멋짐 쿨한 말투로 뭔가 기부같은거 하면 "이미지 관리하는 거 맞습니다" 하는것도 그렇고 제 롤 모델이에여..
+혹시 편집 직접 하시나여? 하신다면 인트로 화면 전환 효과가 프리미오 프로에 " VR 조명 누출 " 인가요
무도는 예전부터 초코파이 하나만 던져줘도 멤버끼리 레전드 찍던 방송이라...ㅋㅋㅋㅋㅋㅋ
기석아
기석아
이기 석아
옛건물의 분위기와 가성비가 한몫 했었는데, 신축되면서 둘 다 잃어버려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식당이 되어버린.... 유명세가 독이 된 케이스죠ㅠㅜ
30년은 못해먹을듯ㅋㅋ
@99 1 소비자 입장에서는..
@99 1 원래 가던 기사들은 임마
ㅋㅋㅋ 댓글이 그냥 부러워요 하는거같다 ㅠㅜ도 본인이 우는거같고 ㅋㅋ
나도 독줘
빅페님 영상 자주올라오나까 넘좋다
빅페니형꺼는 무조건 선따봉 후감상 ㅎㅎ
배고플 때 먹는 밥은 평범해도 맛있죠 ㅎ 그리고 당시 많이 먹은 이유는 배고픈데 양이 적으니 많이 시켰네라고 생각했었어요
빅페니스형 영상자주올려줘서 좋아
배고플때 저런음식은 진짜 최곱니다
저도 무한도전 찐 팬으로 9년전 그시절이 그립네요 맛 자체를 떠나서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좋았어요
기사님 하면 기사식당이기도 하규
노동 후에 먹는 게 맛있게 느껴졌을 거 같아요 ㅎㅎ
10년 전 이집 근처 원룸에서 4년 살면서 지겹도록 먹었습니다. 본관에서 돼지불백 오천원하던 시절은 확실히 맛있었고 특히 혼자 가성비 있게 식사하기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무한도전 방송당시 연남동에서 유명한 불백 맛집은 사실 더 위쪽 연희동길에 있었는데 아마도 주차 문제 때문에 이 집으로 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가봤는데 별로 였습니다. 그냥 평범한 불백, 그 당시도 그렇게 맛있다고는 느끼지 않았지만 지금 보다는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옛날 때는 택시들이 도로가에 트렁크 열고 번호판 가리고 식사했는데 이젠 택시기사들이 가지 않는 기사 식당입니다.
너무 비싸서.. 택시가 먹기 힘들죠
@@user-zg5zg6ir7n 말그대로 기사식당이였어요!
가성비 좋은!
그런데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그냥 무한도전에 나온 식당 더도 덜도 아닙니다.
저 가격이면 훨씬 맛있는 불백식당 널리고 널렸습니다.
@@Parabarabam 2008년부터 2012년 까지 이 앞에 살았고 지금까지 이 근처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무도 전에는 주문하면 연탄불로 바로 구어 나왔고 지금은 차갑게 식어 나옵니다. 그리고 이집의 대표 메뉴는 불백, 생선구이 , 황태구이 세가지와 어리굴젓인데 지금은 메뉴도 바뀌었고 맛도 많이 변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 근방 맛집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아 여기는 가격대비 전혀 맛집이 아닙니다.
@@leejh7138 저 15년부터 저기 갔었어요; 근데 그때만해도 택시 종종왔었는데.. 18년인가 19년에 건물 옮기고는 아예 없던데요
아...그러네요 글고보니 첫화면쯤에 지나가는 쪽에 보니 택시가 안보이네요``
배고플때 불백? 진짜 무엇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여러 사람들과 함께 먹으면 맛있죵 ㅋㅋ
저는 지인이랑 가서 먹은 적 있는데 엄청 맛있게 잘 먹었어요~ 또 가고 싶네요 ㅋ
여기 저도 가봤는데 왜 맛집인지
잘 표현할 수 있는 옛말이 있음
'허기가(시장이) 반찬이다~'
빅페이스가 간과한점이있네
상하차 하루뛰고 해뜰쯤에 기사식당가서 먹었어야 11인분 조지고나오지 ㅋㅋ
5:25
씹 ㅇㅈ
그렇게해서 먹는 밥은 뭘 먹어도 맛있습니다.
영상을 안봤구만 이사람은
영상보구 글적자 반말충아
무한도전 좋아하시다니 같은 팬으로 응원합니당
오늘 착장 귀엽다ㅎㅎ
진짜 솔직한 리뷰다.. 여기 몇번 가봤지만 그냥 일반적인 맛이였는데 가격이 다른 기사식당에 비해 비싸단 느낌이였음 ㅎㅎ 그렇다고 맛이 없는건 아님 ㅎㅎ
평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엄청 맛있게 드시네요 ㅎㅎ
평범하게 맛있는듯
영상을 본거임만거임
@@user-tx9qb5no2w ㅎㅎㅎㅎ 내가 딱 이 댓을 달라고 들어왔다. 그래서 추천줌.
믿고 보는 빅페 ^^
빅페이스형님 영등포 대세박목살 리뷰 부탁드려요 다른데랑 다르다는데 빅페이스님 입맛에는 어떤지 궁금해요
역시 일하고 먹는 밥이 꿀맛이었어
예전에는 가성비집이였는데
방송나오고 확실히 변했음 사람이 너무 많아지니 맛 못지킨둣
원래 배고플때 먹는 음식이 제일 맛있는 법임 ㅋㅋㅋㅋ
빅페이스님 김치삼겹살 영상 몇개 보고 한동안 김치삼겹살만 음청 먹고 다녔어요ㅠ
빅페이스님 영상 좀 자주 올려주세요
빅페이스님 영상만 기다려요
빅페니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한도전 멤버들이 배고픈 점도 있고 저는 거기에 정준하, 정형돈, 길 이 세사람이 대식가라는 점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ㅋㅋㅋㅋ 그 상황에서 정준하가 계속 뺏어먹으니 다른 멤버들은 부족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계속 시켜서 11인분 시킨거져
페니스.....
그런이유도 있지만 원래는 맛집 맞았아요
방송이후 대량으로 미리 조리해놓고 팔아서 맛이 형편없어졌죠 그기에 갑자기 가격도 올려버리고... 원래는 주문하면 숯불에 즉석으로 요리해서 나갔거든여
백종원이 늘 말하듯 원래 맛을 고집하며 본인이 감당할만큼의 손님을 받았으면 아직 줄서서 먹는 맛집으로 되었을텐데 안타깝죠 작년에 망한다는 말까지 나오며 주인이 바뀌네마네 그런소문도 있었네요
빅페님이 가시는 곳은 믿음이 감 ㅋㅋㅋ
그냥 배가고파 맛있게 먹었던거같네요,.
배고파 죽을거같다
전 방송보면서 그집이 특별하게 맛있어 보인다는 점을 못느꼈었는데 그렇게 느껴지셨나봐요.
방송으로 봤을때 지극히 평범해보였고 평범한 기사식당의 평범한 메뉴지만 일하다가 출출할때 불백이면 아주 맛있게 먹겠지요.
가장 솔직한 맛평가 유튜버!!!
밥 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ㅋㅋㅋ
무도 나오기 전에 더 디테일하게 가면 연남동 뜨기전이 진짜였어요ㅎㅎㅎ 쌀밥 무한에 양도 더 많았고 그때가 맛도 가성비도 훨씬 좋았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때는 돈없고 항상 배고프던 고딩, 학식 시절이었네요ㅎㅎㅎㅎ
평범한 식당이라고 하는데 되게 맛있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하더라도 일 열심히하고 배고플때 먹는 음식이 최고임
저도 무도팬으로써 참 궁금했던 맛집인데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야무지게 먹어야징~~~
그냥 일하고 배고플때 여럿이 먹으니 맛있게 먹은거
빅페님 고든램지버거 한번만 먹어주십쇼 ㅠㅠ
전 엣날에 구관에서 먹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빅페이스님 얘기 그대로 입니다~~무한도전 멤버들이 배가 많이 고파서 엄청 맛있게 먹은 듯 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도 그렇습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당시 무한도전은 새벽에 촬영을 시작해서 저녁 늦게까지 하는 방송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아침 먹는 게 없었다고 압니다.
썸네일부터 킹받는데이 김치전 황태말고 돼지불백 옴총먹었데이
우판등심 수원점 리뷰 해주세요! 여기 맛있데요!
형님!!!
고든램지버거도 한번 리뷰 부탁드러도 될까욧!?
아는맛이 더 무섭다라 생각하는게 보면거 계속 군침이 돌아요 ㅋㅋ
그냥 맛있게 드시고있으시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모른다고 하싶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침샘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쏘주에 불백땡기네 나의식욕 상승하게하시넼
여윽시 빅페니스 신뢰가 갑니다~^^
좋은 사람과 음식을 먹으면 뭘 먹어도 맛잇죠 마치 그때 무도의 전성기였으니 서로 얼굴만 봐도 얼마나 즐거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