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는 스위스에서 스키를 타자 일어났던 기적

저는 아랍에미리트에 있어요. 이곳에서 이런 얘기가 있어요 새치기를 하는 동양인이 있다면 그 사람은 중국인이다. 식사를 한 자리가 지저분하면 중국인이 식사한 자리다. ㅎㅎ 여기도 한국인이라 하면 모두들 더 반가워해주신답니다. ^^

캐나다에 삽니다 코스코 등에서 저희를 보면 경계하는 눈빚인데 이때 일부러 한국말 하면 금세 눈빛이 바뀌고 스몰토크도 합니다 중국인들 지긋지긋합니다

3년전 잔지바르에 갔을 때가 생각남. 옆 테이블에 있던 노년부부가 저에게 어디사람이냐고 묻길래 한국사람이라고 했더니 그럴 줄 알았다고 함. 어떻게 알았냐 우리는 중국사람하고도 얼굴이 비슷하다고 했더니 행동하는 게 다르다며 ㅎㅎ 아들램이랑 같이 사진찍고 그네 옆에서 놀았는데도 행동이 달라 보였나봅니다. 여러분! 외국에서는 나 하나가 외교관입니다.자신감을 가지시고 스스로 존귀하게 행동하시면 상대도 존대 해줄거예요♡

여기 저도 아랍에미리트 살아요 ^^

독일에서 겪은일로 골프장내의 식당입구에 김치반입금지 를 써놓은 펫말에 얼굴이 화끈했던 기억이 있어요..항상 한국인을 반기는것이 아니니 평소 조심성있는 행동으로 우리함께하길 바래요

중국인이 한국인인척 합니다. 꼭 외국인들한테 말을 전해주세요.

더럽고 예의없고 무질서한

해외 나갈 때 꼭

나도 미국에서 살지만, 며칠 전 날 중국인으로 알고 냉정한 태도를 취했던 오일교환 업체 사장이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표정이 밝아지면서 한국 타큐멘터리를 봤는데, 사람들이 규율이 딱 잡힌 게 너무 좋더라고 블라블라. ㅋ 한국인으로서 좋은 것보단 중국애들이 좀 빨리 수준을 높여서 아시아인들이 손가락질 좀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그래서 해외 나갈 때, 가볍고 작은 한국 기념품을 여러개 들고 가서,

한국인이어서 무시당하지 않고 대우받았다면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읍시다.그 분들이 젊은 시절에는 그런 대접을 받지 못했으나 그분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대한민국의 국력과 국격을 올려 주신 덕에 오늘날 우리가 혜택을 보는것이니까요.

중국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나가서 매너있게 행동하면 본인뿐 아니라 다음에 오는 한국인도 대접받으면서 여행할수있어요 어? 외국인이 왜 한국인한테 친절하지? 라고 생각하면 앞에 다녀갔던 한국분들이 매너있게 잘했던게 아닐까 다 잘할순없지만 그래도 다시 언제 외국에 갈지모르겠지만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자신이 한국인임을 잊지말고 특히 말조심을 꼭 합시다 요즘은 한국어 알아듣는 사람도 많고 할줄아는 사람도 많아서 우리끼리 얘기도 우리끼리 얘기가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어린 친구들이 근처에있으면 붙잡혀서 인터뷰 당함

지금 강원도 차이나타운 짓는다는데 한국이 미쳐가네요!

해외 나갔을때는 꼭 개념 챙겨 다닙시다. 우리의 사소한 행동이 다음 올 내 가족 친구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음을....

대한민국 내에서는 개인이지만,대한민국 밖을 나가면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 입니다.

맑은 공기만 마실수 있다면,

중국이라 욕하는게 아니라... 욕을 해보니 그 나라

안녕하세요 저는 이탈리아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