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Sorry, Boss… I Scratched Your Porsche (Feat. GroovyRoom) | Mirani [Bimil:ier] EP3 (KR/EN)

👀훅(HOOK) 아이디어 채택 댓글 이벤트👀
1.참여 방법
- 미란이의 신곡 'Pick up your phone' 가사 (빈칸)에 들어갈 이야기를 써주세요.
- 어설프고, 서툴러서 더 소중했던 사랑 사연을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미란이 편 (티저, 본편 EP1~4)에 이야기를 남겨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2. 선물
▶1명 : 신곡 '미란이 - Pick up your phone' 작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4명 : 미란이 사인 폴라로이드 + FLO 무료이용권(1개월) + 해피머니 상품권 5만원 권
▶10명 : FLO 무료이용권(1개월)
-해외배송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첨자에게는 경품 배송의 목적으로 개인정보(이름,주소,연락처 등)가 수집됩니다.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까지 개인정보 미전달 시 당첨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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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k up your phone - 미란이 🎵
좀 멀리
떠나고 싶어 더 멀리
무미건조한 건 이젠 도가 텄지
언제까지 서울 City 돌고 돌아 Runnin'
네가 눈치챌 수 있게 말한 것 같은데
New face new thang new game
지루한 곳에서 너와 떠나고 싶어 내겐
티 낼 용기도 없기에 말도 못 꺼냈네
너와 있을 때면 말이 두서 없어지니 나도 미치겠지
그래서 이렇게 쓴 노래 넌 모르겠지
신경 쓰인다는 말야 네 주위
솔직히 나만 한 사람이 없는데 나를 왜 몰라봐
지긋지긋하지 난
진짜 너를 원해 난
맘을 들켜버렸으면 하지만 그건 개뿔
💡 HOOK 💡
( )
부르고 싶어 Darling
되도록이면 빨리
그게 너라는 사실은
너 빼고는 다 알지
날 좋은 날 골라 용기 내 전화
할게 작업은 다 제쳐두고 그날은 All night yo
말 필요 없지 바람이 시원한 한강
유치하게 걷고 싶어 한쪽에는 팔짱
그거 알어 동료들에게는 난 좀 밥맛
너에게만 웃어주는 건 신호란 말야 Ay
지긋지긋하지 난
진짜 너를 원해 난
맘을 들켜버렸으면 하지만 그건 개뿔
💡 HOOK 💡
( )
Pick up your phone number 지금 주소 찍어
Pick up your phone number serious serious
Pick up your phone number 지금 주소 찍어
Pick up your phone number serious serious 제발 전화 받아
💡 HOOK 💡
( )

언니랑 규정님 표정 정반대인거 개웃김 진짜ㅋㅋㅋㅋㅋㅋ

규정님 나긋하신 말투로 미란이님한테 할 말은 다 하시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중고나라 ㅋㅋㅋㅋ

아 미란킹 오늘도 그저 퀸이다퀸..

아닠ㅋㅋㅋㅋ 진짜 미친 조합이얔ㅋ

i love how protective they are to Mirani😫😫

규정 이렇게 피곤해보이는거 첨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다 진짜...

이 영상 너무 쭈아함..🥰🥰🥰😍

미란님 진짜,이쁘시다

Mirani is really good at driving!

와 ❤️‍🔥❤️‍🔥❤️‍🔥

She has such a good Reationship with the both of them

mirani just chilling then there's gyujeong fighting for his life inside. LMAO THIS EP SO FUNNNN!!!😭🤣😭🤣

사소한 일이지만 스쳐지나가면서 그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보면 볼수록 빠져들어 결국에는 좋아하는 마음으로 커져갔었어요!
가끔씩 이야기하고 연락 주고 받던 사이에서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고 싶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했어요. 그리고 몇일 후에 계획한대로 하려고 할때마다 자꾸 다른 일이 생겨 어긋나고 생각했던 대로 못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그럴수록 계속해서 시도하게 되고 집착처럼 되어가 버리더라구요. 그렇게 다가가려하면 계속해서 멀어지더라구요..
결국 수많이 다가가려했지만 의도치 않게 점점 지쳐가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게 되었어요..ㅎㅎ 좋아하는 마음도 사랑도 마음대로 이루어지지 안 잖아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일지도 모르죠.. 이렇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랑이라..
사랑이 않되~

The lyrics remind me of something I wrote to a guy I liked once: I wanted to show you my strengths but ended up showing you all of my weaknesses.

Cant wait for the songggg

미란이 보면 왤케 설레지 진짜 내 이상형 성공해야지 미란이 데리고갈수잇겟지ㅠ

hook 1 💗💗💗💗💗

Love it so much

gyujeong freaking out sjhdjs he's so sweet tho

사랑해~~♡♡

제 생각에 연인은 서로 사랑을 주면서 사랑을 준만큼 혹은 그것보다 더 받으면서 비워진 부분을 채워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채워지는 부분, 넘치는 부분으로 사랑을 느끼게 되구요.
하지만 혼자 표현하고 짝사랑하는 경우(나의 서투름으로 표현을 해도 모르는 경우도 마찬가지)는 채워지지 않고 비워지기만 하기 때문에, 배 고파지는 것처럼 사랑이 고파지는 것 같아요. 그렇게 계속 마음을 쓰면서 비워두기 때문에 속이 쓰리고 아프고 슬픈 거 아닐까요?
그래서 상대방 혹은 다른사람이 느끼기엔 지나가는 한마디였을 수도 있지만 스스로는 큰 용기를 내서 나를 좀 봐달라고, 마음을 알아봐달라고 했던 것 같아요ㅎㅎ
에피소드들 보면서 어렸을 때 어려워하고 서툴렀던 기억들이 떠올랐어요ㅎㅎ 노래가 나온다면 또다시 추억하면서 재밌게 들을 것 같네요. 좋은 아이디어 찾으셔서 좋은 노래 만들어주시길 기다릴게요! 미란이님 화이팅! area 화이팅!

🙌🙌🙌🔥🔥🔥

아찔아찔 으슬으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란이 연애하지마요 ~~~

훅 신청해봅니다..!
Plz 제발 알아봐줘 날
네 생각만 하다 보낸 every night
핑계를 만들어 나 오늘 아파 또
거짓말 쳐서 불러내지 널
My friends 이미 알더라고 넌
왜 모르는거니 답답하지 좀
날 흔들어놔 but I can't fall out of
you 결국 또 난 너에게 fall in love
-내 맘을 알아줬으면 하는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가지만 상대방은 모르는지 대수롭지 않고 평소처럼 행동해서,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방에게 짜증도 조금 나도 밉지만, 그래도 그 사람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계속 좋아하게 되었던 일을 담아보았습니다!
(이전 영상 댓글이 지워져서 다시 올려봐요!)

💭HOOK💭
알아줬음 내 맘
너 때문에 매일 밤
우는 것도 아냐 난 지쳤어
근데 포기한건 아냐 또 질척여
알아줬음 내 맘
너 때문에 매일 밤
알람소리에 주위를 두리번
너일거란 착각만 수십번
-
누군가를 좋아했는데 그 친구가 이걸 몰랐으면하면서도 좀 알아줬으면 했던 가사와 비슷한 기억이 남아있네요 ㅠ

미란님을 보고 랩을 시작할 수 있게 된 평범한 남학생이에요! 미란님 곡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ㅠㅠ 없던 사랑도 만들겠어요! 참여 이벤트라니..
꼭 미란님 곡에 들어가겠어요 화이팅!!
💡 HOOK 💡
빛이 났던 무대는 잠시 막을 내려
반짝이던 네 모습에 녹아내려
달콤 포근하게 아른거려 너의 향에
미쳐버리겠어 답답한 시간만이 흘러
무거운 공기들이 덮쳐 적막만이 흘러
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마boy (마= my)
yet boy 예뻐 보여 깨물고 싶은 걸 어떻게 해
가끔 이런 내가 나도 싫어
질문 같은 너의 말에
미안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허나 답은(답이) 없네
근데 어쩌겠어 이런 나도 미란인데
이기적이지만 내 맘 알아주기를 원하지
우리 사이(는) 너무 애매해
함께면서 너와 나인 우리 (우린 하나지만 너와, 나 별개인 사람 like 물 1+1=1)
삼이 아닌 사가 되고 싶은 걸지도 (삼귀다 -> 사귀다)
더 이상은 못 참아 stop
please tell(call) me pick-up line (pick-up line = 꼬시는 말, 유혹하는 말)
무대는 미란님이 힙합을 하셨던 행보를 담아봤어요 대학교 동아리를 시작으로 크루, 쇼미더머니 무대, 이후의 앨범과 공연 등을 의미해요
저한테 의미를 부여하자면? 중학생 때부터 꿈이었던 제과제빵사가 되기 위해 시작했던 대학교, 대회 활동, 열심히 함께 일했던 특전사 간부식당이 있어요
이제는 쫓기며,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조금은 부담을 덜고 사랑이라는 새로운 길에 들어가 보는 느낌으로 처음 가사를 썼어요
이제.. 저의 사랑 얘기입니다 ㅎㅎ
눈부시게 반짝이는 그 사람은 제 이상형이자 엄청 멋있는 사람이죠
사회에 치이고 사람에게 상처받아 얼음같이 굳어버린 제 마음을 녹여주었죠
달콤한 플로럴 베이스에 포근하고 지적인 히노키 향이 섞인 향수를 뿌렸고
처음 만난 장소는 카페, 먼저 만나자고 했지만 어리고 서툴러서 두서없는 얘기만 늘어놨었죠 ㅎㅎ,,
어색하고 무겁고 그런 정적이 흐르면 미치죠... 마음을 얼마나 졸였는지.. 마음에 들지 않을까 봐 걱정했죠
진짜 사랑하면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고 하죠?
그런 느낌을 저는 실제로 받았었어요 저를 엄청 예뻐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배웠어요
타인에게 그런 사랑은 처음 받아봤죠 애초에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지 않았으니까요
그분과는 지금은 헤어졌지만
좋게 헤어졌습니다 ㅎㅎ..
가사를 써본 게 손에 꼽아서요..ㅠ 괜찮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미란님 노래 진짜진짜 사랑해요 ㅠㅠ,,
미란님이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되어서 행복하답니다..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부대 안에서도 미란님 노래만 들었어요 ! ㅋㅋㅋ
후반기에 vvs 처음 들었고 파견 가서 미란님 노래 정주행.,..!
그러다가 진짜 힘든 일병 때 daisy랑 open up이 나왔고 중간에 배우 라미란님이랑 하셨던 라미란이, 릴머니에서 만든 heat 쿠기님, 문별님 말고도 다양한 아티스트랑 함께 하시고..!
이번 쇼미에서 신스님이랑 sign 무대 나오시는 거 보고 진짜 ㅠ 생활관에서 소리 질렀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up town girl, 발로란트 게임에서 노래도 내시고.. 크으.. 저 앨범 나오자마자 사고!! 굿즈도 샀습니다!
아! tic tac 입에 달고 살았는데 ㅋㅋㅋ 선임도 같이 일하다가 중간에 말버릇처럼 시간은 틱!~택~! 이렇게 나오고 그랬어요 ㅋㅋㅋ!!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진짜 팬으로써 늘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요~! 미란님 화이팅!!

노래 너무 기대 됩니다. ㅠ 저도 한번 최근에 느끼는 감정으로 가사를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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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퍼도 달려 가 난 너에게로
서툴러도 못 참 아 지금 이대로
빙 빙 돌려 못 말해
이젠 스며들고 싶어 너의 가슴안에
넘어져도 달려 가 난 너에게로
급한마음 못 참 아 지금 이대로
빙 빙 돌아가지 못해
이젠 스며들고 싶어 너의 추억안에

hook:
you know how I love you
you know my feelings just for you
life's not really the same
if were not sleeping in the same bed

훅
I love you
cuz I livin now
아직 잊지 못했어 너와의 밤
내가 더 잘해줬다면 영원했을까
난 잊지못했어 넌 기억하니
I dont want a ending 너와의 lovin
I dont want a ending 너와의 lovin
I dont want a ending 너와의 lovin
I dont want a ending 너와의 lovin
그러니 나와 pick up phone right now

the lyrics is everything i have in my mind rn. like i really can feel it and its super relate to me. but the quiestion is, do i really like him? or do i love him? or do i just curious about him?

포브스 선정 포사모가 싫어할 영상 1위

타이칸.... ㅋㅋㅋ 잼있내.

사랑이 안된다고 느낄때는 내가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는 순간인 것 같아요. 스스로 좋아하는걸 인정하면 평소에 했던 말들도 서툴러지고 내가 티를 내면 이 사람이 떠나지는 않을까 오히려 지금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리면 어쩌지하는 고민들의 연속 일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사랑이 안되던 자신이기에 또 저번처럼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걱정하는 그런 마음을 가사에 담아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공감이 되면 좋겠네요 :)
HOOK
넌 떠나겠지 멀리
내 맘 들키면 왜 이리
이런 표현에 왜 난 서투를까
지금 사이보다 못해지는건 아닐까
좀만 다가와줘 waiting
가까워지면 나 말할테니
오늘도 거리만 재다가
또 망설이다 놓치는건 아닐까

hoOK
Don’t worry
걱정하지 말라는 너의 말
다시 들을수 있을까?
정말 이렇게 끝나도 괜찮은 걸까?
24시간 동안 너만 봐도 부족한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해?
제발(제발) 제발(제발) 제발
다시 내게로
제발(제발) 제발(제발) 제발
다시 돌아와줘
너가 없는 1분 1초는 더이상 느끼고 싶지 않아서..
- 누구나 그리운 감정이 있을수 있습니다!

hook :
so what should i do?
should i call you
or just move on and live my life?

LMAOO the silence when the car hit the ground.....

Gyujeong is that friend that gets them anglessss you just know it

1: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내일 모레 서른이고 전주에서 작은 장사하고있는 힙합을 사랑하는 청년입니다!
요새 일이나 일상에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마지막으로 연애한지가 어언 거의 4년가까이 되었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아직 20대 초반입니닿ㅎ 어쨌든 20대 초반의 저는 지금 생각해보면 금사빠였나 싶을정도로 혈기왕성한 친구였습니다. 또 짝사랑마스터라고도 불렸었죠.. 여기저기 고백도 참 많이했었고 물론 전화로 직접 고백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미란님이 쓰시고 원하시는 느낌은 약간 사랑이 잘 안풀려서 고민하는 느낌인것같지만 저는 딱 처음 듣고 느낀대로 20대의 풋풋함을 살리고자 바로 고백하는 방향으로 적어보았습니다.
노래 너무 좋습니다! 이제 반쯤 포기하고있던 연애욕구가 스멀스멀 피어나는듯 합니다. 마침 제 생일이 4월 9일이거든여! 뽑히면 너뮤나 큰 생일선물이 될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무튼 쇼미때부터 신곡 발표할 때마다 너무너무 잘 듣고있습니다^ㅡ^ 풀버젼 공개되면 열심히 스트리밍할게요! 화이팅!

HOOK:
나도 알아 사실
주변에선 똑같은 잔소릴
그저 매일 이어지는 기다림
나도 내가 이젠 지겹지
넌 모르지 내 이런 모습이
너에게만 보이는 걸 그저 같길 바래 목적지
알려줘 너의 정답
그냥 먼저 왔단 거짓말만,,,,,
현재 진행형 중인 얘기들입니다.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고 사람을 잘 만나지 못하는 지금 상황에
한사람에게 깊게 빠지는 경우도 덜한거 같습니다
예전 짝사랑과 최근에 긴가민가한 썸(?)인 사이의 간극이 좀 있는거 같아요
주변에서는 너가 해야지, 니가 그러니까 그냥 그런 상태인거다 하는 얘기만 자꾸 듣는데
성격 문제도 크지만 이런 상황도 좀 한몫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같은 마음이길 바라는,,, 그런 걸 담아서 써보았습니다.

This episode was so funny

아..........어떻게요

**
허물어버려도 금세 다시 지어져
널 향한 내 맘 뚝딱뚝딱
무너졌다 지어졌다 반복할수록
흔들리지 않는 벽돌집이 되어져
이 집에 같이 살아보지 않을래?
열심히 대사 연습해도 다 지워져
네 앞에만 서면 뚝딱뚝딱
지어졌다 지워졌다 반복할수록
베스트셀러 명대사가 되어져
이 작품에 주인공이 되지않을래?

훅 써봤습니다!
call me whenever you want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안에서
시간을 원해 원해
너와나 둘만의 habibi habibi
so hit me up
낮이던 밤이던
분명 행복할거야
너와 함께라면
lets runaway
그리고 말할래
사실 난 널

esperando que ya salga la cancion de mi reyna

Gyujeong... it's tiring right? hahahahhaahgaga his faceee lolll

pick up your phone 훅 이벤트 참여합니다!
너무 늦은것 같지만 열심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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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내가 대뜸 전화걸어도 받아줘
긴장돼도 아닌척하며 담았던
진심을 이젠 얘기하고싶어 baby
너랑있음 다시 태어난것같아 매일이 birthday
너는 생수, 사이사이 놓인 마라톤
shy shy 널 보면 사라져 고민 하나도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 거의 만화 속
나 진짜 용기내서 전화했단 것만 알아줘

너를 좋아했던 마음은 한없이 커져갔지만 현실은 반비례
그렇게 표현해도 모르는 널 지금 미워하고 막 이래
밀고 당기기에 지쳐.. 있는 그대로 날 사랑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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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8월에 가는 대학생입니다. 과팅에서 이 친구를 처음 만났었고 서로의 취미와 취향 생각들이 비슷하였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었습니다. 한 번은 여러 과제랑 팀플로 인해서 한동안 톡을 안봤더니 12시간동안 톡을 안보는 건 너무하냐고 하면서 화아닌 화를 내더군요
그렇게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던 찰나, 단 둘이 술자리를 가졌는데 술을 시키기 전에 맨정신으로 이 친구가 저에게 말하길
자신은 지금 우리의 관계가 헷갈린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호감이 높아져가던 시점이었지만 막상 현실은 8월에 군대를 가는 입장이더라고요.
사실 앞뒤 안재고 불같은 사랑을 해오던 중고등학교 시절과 달리 군대뿐 아니라 생각해야할 현실의 문제들이 연인과의 사랑보다 더 높게 스스로 점수를 매겼던 거 같습니다..
또한 입장바꿔 생각해보니 군대를 마냥 기달려달라고 하기에는 제가 이 친구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더라고요.
결국 거절했지만,, 지금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의 호감이 연인의 감정이 들지 않게끔만요....

미란이가 infp라니 ㅋㅋㅋㅋ

미란님 화이트 비니 어디껀가요... 알고싶어죽객어요...

hook)
I’m calling why don’t you pick up
My heart’s running 어떻게 하죠
24/7 (twenty four seven) 넌 항상 내-
마음속에 있어
(x2)

*훅(hook)
Yeah I wait you
Let me call with you
매일 새벽 너만 기다리고 있단 말야
Say I pick you
Say I think you
네 그 말 듣고파 기다리고 있단 말야
Hang out with you
Sing all night with you
내 순간 너로 채워줘 I wish it all day
매일 I wish you
내 heart's filled with you
내 맘 알아봐주겠니 plz look at my heart
Check your heart too
Hey 네 생각두
Babe 같다면 지금 나랑 만나주겠니
So I'll meet you
Pick up your phone too
이젠 말할래 I love you much my baby
몇마디 인지 몰라서 개인적으로 괜찮은 라인 뽑아봤습니다. 이미 작사하신 가사들에 조금 어울리게끔(?) 해봤어요.
좋아하는 상대방의 연락을 기다리고 그 사람도 자신을 좋아해줬으면 하는 바람과 설렘을 담아보았습니다:)
※처음 완성본은 이거였습니다!
Yeah I wait you
Let me call with you
매일 새벽 너만 기다리고 있단 말야
Say I pick you
Say I think you
네 그 말 듣고파 기다리고 있단 말야
Hang out with you
Sing all night with you
내 순간 너로 채워줘 I wish it all day
매일 I wish you
내 heart's filled with you
내 맘 알아봐주겠니 I love you so much

I like you but don't how to approach you
I always see you but you don't know my existence
At times I pull up my courage to say "hi"
But back out at the last minute, thinking I might seem weird to you
Sometimes I want to change the way I am, just so I could get your attention
I'd walk up to you and say, "hey i like you, can you like me back?"
But that's not me,
So I could only like you from a distance

어그로일줄 알았는데 진짜네

So funny hahahaha

니가 밀어서 해제했던 건 폰 잠금만이 아냐
내 맘도 같이 열린 걸 알아달란 말야
나의 서툰 맘이 허투루 쓰여지지 않게
어색하지만 니 옆에 서볼게
이젠 니가 나에게 밀려올 차례야

훅짜는건 잘 모르겠고 찌질한 첫연애이야기를 해보자면 고3때 인스타로 만난 여자애랑 사겼는데 저는 서울, 그친구는 대구에 살았습니다 약70일이란 연애기간동안 그친구만 3번이나 왔다갔다했고 저는 가지않았죠.. 수능전날엔 그친구가 스케치북에 응원글 써서 넘기는 영상 찍어서 보내줬었는데… 고백할때 울리고, 헤어질때도 울려버린…. 헤어지고는 저는 첫 연애라는 바보같은 핑계를 대곤했었죠

😽(Hook1)이제 조금 티 나지 않아? 널 바라보는 나 baby, look at me now
지금 나 떨리잖아
스쳐가기만 했잖아 보내지 않을 거야
대답을 듣고 갈게 아직은 이른가
😽(Hook2)이제 조금 티 나지 않아? 널 바라보는 나 baby, look at me now
지금 나 떨리잖아
스쳐가기만 했으니 보내지 않을 거야
대답을 듣고 갈게 아직은 이른가
😻(Hook3)아까부터 티 났지 않아? 널 바라봤던 나 baby, look at me now
계속 나 떨렸잖아
스쳐가기만 했으니 보내지 않을 거야
마음을 알려줘 이제 너에게 갈거야
INFP의 쭈굴쭈굴한 모습과 용기내면 직진하는 모습을 담아봤어요! 미란님 목소리로 듣고싶어요! 매번 좋은음악 잘 듣고있어요~ 이번에도 기대할게요👾

Pick up your phone이라는 제목에 맞는 사연 써봅니다 바야흐로 고딩때 얘깁니다 고등학생때 같은 반 친구를 짝사랑했었는데 티는 못내고 근처를 빙빙 맴돌기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친구가 핸드폰을 바꿨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게 됐고 저는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해서 핸드폰 구경좀 해보자! 하다가 자연스럽게 번호를 물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빙빙 맴돌다가... 폰을 들어.. 폰 번호를 물어보면서 용기를 냈던 제모습이 노래 제목과 잘 어울려서 몇자 써봅니다 ㅎㅎ

가사에서는 다들 빌딩 몇채있는거처럼 써대느만 고작(?) 포르쉐에 벌벌 떠는 허세 가득 뢔퍼라니 허허

1빠

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