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자리가 모두 검증 된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초반에 나온 동상을 침술로 회복하는거는 따로 영상이 다 나와있다고 그거 보면 되신다고 하는거보면 아직도 증명ing 여서 일반화하면 안되는 부분이라고 저는 영상보면서 느꼇다우 아마 침술 중 구라도 있고 검증 해보니 진자 효과 있는 것도 있고 그런게 아닐까요? 마지막에 나온 홍삼과 인삼의 차이점 같은 것 처럼요? 뭐... 서양 의료도 그런 검증과정을 거치고 나서 화학영역으로 넘어 갔으니 한의학도 그 검증 과정이겠지라? (개인의견) 엥간해서는 양의학 들려도 해결 안되는 병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간다는 느낌이지라 한약도 영양제의 일종으로 보고요 tmi) 여담으로 녹용은 북유럽~러시아산이 최고고 자연삼은 한국산이 최고지만 연구소에서 배합한 것 까지 포함하면 미국산이 최고라지라 19세기 초중반에 미국의 효자 상품이 백삼이였다는거 보면 동아시아만의 약재라기 보다는 삼 자체가 원시적인 약재로서 동서양 막론하고 통용은 된 듯 하더라고요
이분만 나오면 댓글이 난장판이넼ㅋㅋ
혹시나 무협지에나오는 점혈고수님인지
1:27 이건 꽈추형한테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한의사는 장풍 쏠 줄 아는가요?
깨닳음이라니요....ㅠㅠ 뭐가 닳아요....
야구공에 그곳을 맞고 우는 친구에게 많은 부위를 골고루 때려주기 위하여 옆에 있던 배트로 몇 방 때려주니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다고 하더군요! 이게 혈액이 빨리 돌아서 그런거라니... 이건 처음 알았네요!
손으로 해도 충분할텐데 빠따를... 친구분 살아 계시죠...?
야구공에 맞은 친구가 고맙다고 배트로 안마 해주지 않았나요???
그렇다고 빠따로 때리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보살이네요
그건 다른곳이 더아파서 못느낀것 아닐까하는..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뇌출혈일때 손가락 따면 도움된다는 희안한 소리를 적어두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헐ㅋㅋㅋㅋ
무한도전에 나온 유명한 고통 돌려막기를 쓰는 한의사분이 계시는데 그분 영상보고 어느 부분이 진짜인지,가짜인지 확인해주세요 궁금합니다!
점집가서 굿을하는게 나을듯
굿 좋아하시는구나~~
침술은 의학적으로 검증된 기록이 없다는데 그 부분이 영상엔 나오질 않아 아쉽네요.
혈자리가 모두 검증 된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초반에 나온 동상을 침술로 회복하는거는 따로 영상이 다 나와있다고 그거 보면 되신다고 하는거보면
아직도 증명ing 여서 일반화하면 안되는 부분이라고
저는 영상보면서 느꼇다우
아마 침술 중 구라도 있고 검증 해보니 진자 효과 있는 것도 있고 그런게 아닐까요?
마지막에 나온 홍삼과 인삼의 차이점 같은 것 처럼요?
뭐... 서양 의료도 그런 검증과정을 거치고 나서 화학영역으로 넘어 갔으니 한의학도 그 검증 과정이겠지라?
(개인의견)
엥간해서는 양의학 들려도 해결 안되는 병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간다는 느낌이지라
한약도 영양제의 일종으로 보고요
tmi) 여담으로 녹용은 북유럽~러시아산이 최고고 자연삼은 한국산이 최고지만 연구소에서 배합한 것 까지 포함하면 미국산이 최고라지라 19세기 초중반에 미국의 효자 상품이 백삼이였다는거 보면 동아시아만의 약재라기 보다는 삼 자체가 원시적인 약재로서 동서양 막론하고 통용은 된 듯 하더라고요
@@strichcode1230 무당들이 말하길 한중일 침놓는 자리가 다 다릅니다. 통점만 피해서 쑤시면 어디던 상관없다는거고, 옛날에는 질병 옮기는데에는 혁혁한 공을 세웠을 겁니다. 녹용은 유해식품으로 분류한 나라도 있습니다.
@@strichcode1230 말은 제대로 하세요
현대의학 입니다
jama에 acupuncture만 쳐도 논문이 제법 나오는데 의학적으로 검증된 기록이 없지 않기 떄문이죠
@@user-eb7sb9sd4s 이야아 혹시 용한 한의사분 계시면 저랑 추즌좀 하시죠 지금도 상금걸어놓귀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네 다음 무당
백정들 입이 험하네요~~
ㅋㅋㅋ한의학의 한자가 한나라 한자였다가
80년대 한국한으로 변경됨
한의학 자체가 미신에 기반한 의학아님??
그게 증명되고나면 현대의학으로 다 편입되잖아?
이게 그 개꿀잼 의학 맞나요?
아 나 그냥 재미있는지 물어본거라고 ㅋㅋㅋㅋ
댓 삭제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
한의학=민간요법 끝!
한의약과 양의학으로 나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韓의학
洋의학
정말 나뉘었다고 생각하느냐
양의학 이란 말은 없습니다. 그냥 '의학' 과 '유사사이비 의학'이 있을 뿐입니다.
의학은 그냥 의학이고 저건 무속이지
@@cony09 漢의학 아니였나..?
@@strichcode1230 나도 틀딱이라 그건줄알았는디 바꼈드라
개솔
이름: 꽈추
패시브: 본인에게 감전효과와 기절효과가 있다.
능력: 남탓으로 때리는 기능이 가능하다
궁극기: 적의 꽈추를 모든 무기로 공격 가능
ㄴ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