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던 엘리트 조직원의 딸을 건드린 양아치 그의 최후

넘재밋당

ありがとう❤🎉日本上映しますね😊期待してました。何回観れるかな。ハントは3回観れた。それ以上に❤😊

아저씨에 존윅을 섞고 싶었던건지 ..

오오 23년도 영화였다니!! 너무재밌고 좋아하는 배우분들 대거등장하셨었네요! 영화소개감사합니다❤

되게 특이한 영화긴 하더군요 테이큰,존윅,아저씨 류의 단순한 전개+통쾌한 액션물인줄 알았더니 개성 있는 캐릭터들끼리 나뒹구는 캐릭터쇼였음ㅋㅋㅋㅋㅋ 좀 더 속도감이 있었다면 재밌었을텐데 아쉽... 정우성 취향이 독특했다는 것과 잠재력만 확인할 수 있었던 영화.

김남길 우정으로 출연해줫네..

엉성한 스토리에 훌륭한 배역과 잘찍은 스텝의 노력이 빛바랜 아쉬운 작품.
차라리 아저씨2라고 좀더 구성진 플롯을 넣었더라면 잘찍었는데 스토리가 넘 아쉽다

이거 개연성 없어서 박성웅한테 딸있다고 손씻고 싶다고 하면 보내줄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チョン・ウソンさん大好きだから。、もっと観たい作品です。何かで観れたら良いのに!日本語で観れたらもっと良いけど。。😂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観たかったから。

아저씨 오마쥬인데. 주연배우들이 열연은 했지만 아쉬운 영화, 개연성도 떨어지고 ㅎㅎㅎ 너무 답답한 장면과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 계속 되다보니 몰입도는 개나락. 우성이형 아쉽다. 공부다 생각해야지

정우성아님 삼류영화 각본, 스케일 ,연출 이네요 ㅡ,ㅡ,

ㅋㅋ 망작

연기를 30년해도 영화를 졸라 못 만드는거 보니 감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누적 관객수 12만....영화 감독은 지능지수가 높아야 한다는 교훈을 준 영화

패작 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