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Outro: Wings 무대 교차편집(stage mix)(Lyrics ver)

자아 2024년에도 듣고 있는 아미분들 계신가요??

0:08 와 이 카메라 각도 무대연출 가운데 날개를 단 정국이까지 완벽한 앵글이다

새해 첫 곡은 역시 윙즈지..
민윤기가 말아주는 "난 날 믿어 내 등이 아픈 건 날개가 돋기 위함인걸 난 널 믿어 지금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한 비약일 걸" 들으러 왔어요
작년의 아픔이 올해의 도약을 위한 시련이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건강하게 돌아와 얘들아. 25년에 너희가 건강하게 웃으며 돌아올 그 때, 난 더 멋진 어른이 되어 너희 앞에 나타날게

처음에 정국이 웃으면서 뒤에 날개처럼 연출되는거 진짜 눈물 줄줄이다 음원도 좋지만 윙즈는 콘서트버전이 진짜 십억배는 더 좋음 특유의 시원함과 울컥함이 너무 잘 드러나서...ㅠㅠㅠㅠ 콘서트 하게 해주세요...

00:32 어릴 적의 날 기억해 큰 걱정이 없었기에 하는데 호비 눈빛에 내가 다 벅차오름ㅜㅜ

진짜 윙즈에서 전정국과 정호석의 더블링은 국보급임 사랑해

그래 우리 눈이 틀리지않았어 너흰 레전드야

첫부분 호석이파트 미칠듯이 좋은데 어카지.. 너무 좋아..ㅠㅠ

4:22에서 정국이가 호석이 목소리에 화음 쌓는거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정말 참된 금손님ㅠㅠ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세요ㅠㅠㅠㅠ

역시 빌보드1위가수의 무대는 급이 다르네요..

2024년에 들으러 온 아미 손 !!

2024년도에도 다들 더 행복하게 보내자! 아미도 방탄도💜 다들 건강하게 군생활 마무리하고 만나자💜

4:27 the PRETTIEST harmony....

1:13 난 개인적으로 슈가파트 가사가 제일 좋음. 슈가 가사 스타일 자체가 엄청 직설적인데 이 노래에선 특히 '네가 택한 길이야 새꺄, 쫄지 말어 이제 고작 첫 비행인 걸' 이부분은 진짜.. 한동안 방황하면서 나아가지 못하고 망설일 때 등을 탁 밀어주듯이 위로가 됐던 가사였음..

진짜 윙즈 호비 정국이 더블링은 진짜 쵝오야

내가 방탄을 사랑하게 만든 노래임 가사가 방탄 그 자체임 물론 방탄 노래는 전부 방탄 그 자체지만 ..내가 이 곡을 특히 더 사랑하는 이유는 딥하지만 밝고, 그러면서도 뜬구름잡는 희망참이 아니라 뭐라고 해야하지 뭔가 ..악물고 견디는 일종의 승화(?)적인 감정이 느껴져서임
훨훨 날아갈수 있다면 영영 달아날수 있다면 .. 점점 무거워지는 공기를 뚫고 날아....나는 택했어 조건 없는 믿음을 가지겠어..(조건 없는 믿음을 가지는걸 내가 '선택'했다는것도 진짜 미치겠는 부분...)
'영영 달아날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이 가사가 이 곡의 핵심처럼 느껴짐
어쩔 수 없이 부딪치는 삶의 혼란과 모순과 고통속에서 필연적으로 갖게되는 해방에의 끝없는 욕구, 그걸 받아들이고 몸부림치며 꿈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게 어떤 느낌인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나는 이런게 방탄 특유의 청춘의 모습이라고 느꼈음

이것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특히 정호석 전정국 더블링..미쳣나봐...
진짜 콘서트 가고 싶어지게하는 곡은 이게 탑..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 나는 이유가 뭐냐면 가사 때문도 있지만 이걸 부르는 애들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 진심으로 그 순간을 즐기고 있는 거 같아서 눈물이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들 조아하고 이노래 처음 들었을때 열세살이었는데 저 이제 스무살이에요 입시하면서 윙즈랑 네버마인드 닳도록들었음 시험망치면듣고 시험잘봐도 듣고 수능전날에 백번반복재생함 진짜많이울었고 진짜힘들었는데 윤기오빠 벌스만 몇번씩 반복해서 들었음 내가 아무것도아닌것같아서 너무 아팠는데 날개가 돋기 위한 거라고 해서 고작 첫 비행이라고 쫄지말라고 해서 노래 들으면서 울고 다시 털어내고 일어섰던 것 같아 그 전에는 아미언니들이 자기는 방탄덕분에 살아서 너무 큰 힘을 받아서 평생조아해야한다는 말 솔직히 막 와닿지는 않았는데 이제 그 말이 이해가 됨 내가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나를 끌어올려 준 존재는 내 인생에 정말 큰 흔적을 남겨요 나는 방탄을 좋아하면서 사랑을 배우고 위로를 배우고 그리움을 배웠어요 오래봐요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내 삶에 흔적을 남겨 주세요

Jk and Hobi's live harmonizing will forever be iconic. Who agress👇👇

0:35 풍선에 탄 빨간머리의 호비는 정말 처음 봤을 때 진짜 희망에 가득찬 다람쥐 같았음.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눈빛이라고 해야할까. 진짜 '희망' 이라는 단어에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

뭔지 모르겠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맘이 웅장해진다

Anyone who has heard this song live can confirm it feels like a surrealist experience, the energy, the ambience, the scream and cheers, it feels truly magical

HOBI and JK harmonizing ON POINT.....

4:27 can we talk about Hobi and jungkook harmonizing.

이노래 멜로디는 신나는데 정말 슬픈 곡이라고생각함... '어릴적의 날기억해 큰걱정이 없었기에 이작은깃털이 날개가 될것이고 그 날개로 날아보게 해줄거란 믿음 신념 가득차있었어 웃음소리와함께' 가사 미친거냐...

0:09 날개처럼 보이는 거 진짜 대박...🥲🥲

윙즈는 그냥 레전드임

진짜 이거는 콘서트에서 들어야 하는 곡들 중 하나라고 생각함 방방 뛸 수밖에 없는 노래 아무생각 없이 음악에 몸을 맡긴다는게 뭔지 알게됨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더 좋은 그런 노래고 애들도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을만큼 행복해보여서 덩달아 관객들도 같이 신나는 그런 띵곡인데 콘서트 언제 하냐 진짜 후 ..

RM 가사 “난 내가 하기 싫은 일로 성공하기 싫어” 너무 뭔가 .. 머리를 때리는 느낌이다. 나도 내 자신이 하기 싫은 일로 성공을 하고싶지않은데 지금 내가 뭘 위해서 달리고있는건가 싶고 .... 내가 지금 뭘 하고싶은지도 기억이 안나고, ..

출근하기 싫어 디지겠는데...윙즈듣고 신나는척 오늘하루를 시작해봐야겠다...

25년 스타디움투어에서 윙즈를 부르는 그 날을 기다려

1:37 정국이 화음 지렸다 계속 돌려보게 되네 회음 개멋져

이 곡 듣고 있으면.. 진짜 콘서트의 현장감이 장난아님..... 진짜 심장에 날개가 생긴 느낌? 방탄 노래 특징은 어쩔때는 너무 신나는데 어쩔때는 맘이 찌르르르함.. 방탄만의 힘같음

2024년 첫곡도 윙즈로 시작! 새해복마니받으세요! 보고싶다 방탄 ㅠㅠ

2023년도 우리다같이 날아봅시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방탄도 아미도 모두다💜

이 노래는 호석이가 너무 독보적이다.. 호석이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 고스란히 전해져서 너무 벅차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호석아

와 나 ‘붉게 물든 날개를 힘껏’ 이라는 가사 듣고 완전 충격 받음. 어쨌든 내가 저 위로 날아갈 수 있는 날개를 펼치려면 내 고통과 힘듦이 있어야 하고 그 붉은 고통의 피가 내 날개를 물들인다는 거잖아. 하지만 그런 고통을 겪더라도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아무런 생각없이 웃으면서 아무도 없는 말간 하늘 저 위로 날아오르고 싶다.

호석이+정국이 화음은 볼때마다 미쳤다 소리 나옴. 귀호강 지대로 하게 됨.

호비랑 꾹이 더블링이 개환상인 그 곡

Everyone agrees that Hobi's part always hits hard and will forever be iconic

확실히 멤버인 슈가가 작업하다보니까 다들 음역대가 잘 맞는 것 같음.. 특히 1:33 극락임 태형이는 딱 이 정도 음역대가 진짜 매력있게 들림.. 김태형 음색 지민 정국 화음 김석진 국보급 목소리 주님 저 올라갑니다

2024년 들으러 왔어요!! 모두 날개를 활짝펴고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2024년 첫곡으로 듣습니다. 우리 탄이들 군복무 건강히 무사히 잘하고, 우리 아미님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진짜 .. 뭔가 슬프다 웅장하고... 나만 그런줄알았는데 다들 그러셨다니... 약간 10년정도 미래에서 과거를 그리워하며 보는거 같은 기분이 난당.... 뭔가 그립고...슬프당
진짜 다르다 다른 아이돌에선 못느꼈던 그런 감정..!!

이런 메세지를,이런 진정성을 가지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무대로 보여주는 게 너무 멋있다

내가 왜 방탄 좋아했는지 다시 한 번 알게된다.. 사랑해

아무리 생각해도 내 최고의 아이돌은 방탄소년단밖에 없다..

더블링 쌓는 정국이도 대단하지만 음정 안 흔들리고 그대로 끌고 가면서 랩하는 호석이도 대단함...

원래 호석이 노래는 보통 음은 신나고 경쾌한데 가사가 슬프고 심오한게 많음 그래서 이 노래 들으면 기억에 제일 많이 남는게 호석이 같다.. 가사가 생각할수록 밝기보다는 어둡고 무조건 심오하다기 보다는 가볍지만 확실한 위로 같은 느낌

방탄 노래 중에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 곡이 윙즈인 듯...
음원으로 들으면 뭔가 밋밋한데 라이브로 하니까 애드리브도 작렬하고 진짜 즐기는 거 같아서 들을 맛이 남ㅜㅜ

사랑해 방탄!!! 25년에 만나쟈 그때 만나자 그때도 지금도 변함없이 내 옆에서 평생 방탄해줘 나도 평생 아미할게

난 수능 치기도 했고 코로나 십새기 때문에 약속있는 날 아니면 집에 있는데 집에 있을 때 구라 1도 안 치고 눈뜨고 감을 때 까지 오빠들 영상 보는데 오빠들이 하는 무대보면 뭔지 모를 울컥하는 게 항상 있는 거 같다 진짜 마음 한켠에서 올라오는 그런 묵직한 울림이 있음 ㅠㅠ 뭔가 울컥하고 눈물남

진짜 이노래 처음듣고 개충격먹었는데 너무좋아서 ㅠㅠㅠㅠㅠ 윙즈콘때 안가서 이 무대못본게 정말 한으로남았었는데 스파콘에서 해줘서 너무너무행복했던기억 ㅠㅠㅠㅠ
정국이 호석이 더블링 파트는 정말 ㅠ 들을때마다 짜-릿

2023년 첫 곡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방탄&아미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가사 뜻이 너무 좋다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공연도 프로답게 잘하고.. 좋다!! 대단하다 방탄

왜요? 제가 빌보드1위가수 팬처럼 보이세요????

윙즈 들을 때 그 특유의 벅차오르는 느낌이 있음... 몇년이 지나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ㅠㅜ

조건없이 꿈을 응원하고 열렬하게 팬이었던 이때가 그립네

2024년에 이거 듣고 계신 분 있나요??

진짜 방탄소년단 노래들은 가사가 안 예쁜 가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만 봐도 답 나오지 호석,남준,윤기 파트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가사가 나오는 지 모르겠음 내가 어릴때 생각하는거랑 너무 비슷해서 그냥 입벌리고 봄 이 가사 보면 없던 자신감도 생기는 느낌

04:22 가장 애정하는 순간

윙즈만 들으면 심장이 반응하는 미친개빠순이가 여깄어요......... 정말 콘서트 엔딩을 위한 곡 그 자체임 콘서트 엔딩쯤에 윙즈 나오면 그냥 눈물콧물 쏟으면서 떼창하게됨

2023년 새해첫곡 대기타러 왔습니다💜 아미님들 2023년에도 이루고자하는바 다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윙즈가사처럼 자기 자신을 믿고 좀 더 힘차게 비상하는 해 되세요!!!!!

하 제가 그 날개를 달고 우주 끝까지 날아가고 싶네요. 저 노래를 들을때면 기분 진짜 째져요(?) 뭔가 신나는 것 같으면서도 울컥하고 그냥 몽글몽글해요 그리구 윙즈 는 콘서트에서 그 정국오빠와 호석오빠의 화음이... 말잇못 🙊

남준님 오프닝이랑 랩이랑 가사에 담긴 뜻이 진짜 멋있는데 왜 아무도 언급 안하지...
처음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어림도 없는 꼿꼿한 척을 했던것 같아서...
나한테도 거짓말을 하고 있던것 같아서 넋이 나간듯이 울었어요
있는지도 모르는 날개 이야기보다 확실히 있는걸 건드리니까 잘 와닿는 진짜 예술을 보는것 같았어요 진짜 아티스트 내 가수 방탄 보라해!

더블링이 윙스에만 있는게 아닌데..
요~~~상하게도 딱 저부분(어딘지 다들 알쥬)더블링하는 정국이를 보는 호비표정에 애정과 믿음과 행복이 너무 느껴지는게 그냥 내가 너므 벅차고요ㅜㅜ 행복하고요ㅜㅜ 찡해서 심장이 아프다 에잇!

와..방탄팬 아닌데 이노래 진짜 개좋다;;진짜너무좋다

진짜 난 5년간 방탄 팬을 해왔지만 이노래가 그렇게 좋드라ㅜㅜ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난 뭐든지 될수있다는 희망이 느껴져서 행복해

윙즈 더블링은 진짜 미쳤죠 ㅠㅠ 콘서트장에서 들으면 진짜 신나고 좋았겠다 ㅠㅠㅜ 오늘도 편집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빌보드핫백1위 가수의 팬들은 역시 다들 금손이시네요 ㅎㅎ 나만 빼고...ㅎㅎ

이 사람들을 왜 좋아하는지 가끔 생각해 본다. 가사, 노래,비쥬얼, 거대한 뮤비등의 이유도 있겠지만방탄은 언제나 그 때 그 순간 자신들의 얘기를 무대에서 하니 그 에너지가 확실히 남다르다. 그 에너지는 자신들의 고민들이나 성장이나 아픔이나 기쁨들을 그대로 그때 그때 자신들의 손으로 쓰고 노래하기 때문이다. 방탄포에버 ~~❤❤❤❤❤❤❤

이 노래들으면서 웃으면 왠지 모르게 울것같은 기분임

윙즈 처음 들었을때는 너무 울컥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아름답고 행복해
“빛나는 청춘” 을 표현한다면 방탄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

도입부에 호석씨가 진짜 나한테 친구처럼 자기 얘기를 하는것 같아
자꾸자꾸 돌려서 보면서 끄덕끄덕 거림ㅎㅎㅎ
너무 진솔하고 친근하다 정말이지 제이홉씨 사랑해요!

팬 아닌데도 이 영상은 홀린듯이 가끔 찾게됨. 누구나 울릴수 있을만한 호소력을 가진 이유는 얘네가 정말 빚밖에 없는 골방 기획사에서 시작한 이유가 크지 않을까 싶다. 겉멋이 제대로 들지 않은게 아직도 티가 나는데 안 좋아하는 것도 힘들겠다 싶더라

이 노래는 진짜 정국이 청량보이스가 큰 역할함….랩이랑도 너무 잘어울려

가사부터 무대 구성 멤버들이 무대를 대하는 태도까지 모두 완벽해..
완전 청춘 영화같다.. 진짜 행복해보임

4:27 와 더블링 미쳤다... 헤드폰으로 들으면 더 좋음

많이 아팠기에 그만큼 탄이들도 성장하고 예뻤던시절 인거같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너무 잘 달려오고있고 잘해오고 우리들은 그 노력을 알기때문에 그렇기때문에 너무 예쁘지만 ㅎ 그때 그시절만의 되돌아갈수없는 애틋함이 있는거같다

이 영상에서 그 유명한 홉이랑 정국이 화음 들어가는 4:22 이 미쳤지만, 다른 윙즈 영상에서 볼 수 없는 정국이랑 지민이 낮은음 화음이 들어간 1:37 여기가 진짜 날 미치게해요🤦‍♀️
우리 애들 미모에 그냥 지나치신분 이 화음 한번만 들어줘요 무한 반복재생 가능합니다👍

와 이건 떡상해야된다... 나만 볼 수 없어 전세계 아미들도 봐야됨ㅠㅠ 진짜 아웃트로 윙즈는 볼 떄 마다 소름,, 특히 정국오빠 호석오빠 더블링 할 때 소름돋음

어케 신나는데 슬픈 멜로디를 만드는거야... 진짜 너무 신나는데 노래 자체는.. 근데 또 듣다보면 너무 슬픈노래야 왜 들으면서 울컥하냐..

얘드라, 사랑했고 여전히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거야! 영원하자 방탄

이 노래 들으면 대자유인이 된 듯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고 마음이 환해지는듯...ㅎㅎ
아마도 기운 없거나 세상이 너무 쓸쓸하다고 느낄때 들으면 힘이 팍~~재 충전이 되는 노래네요.!!

04:26 전정국 정호석 더블링에 미치고 04:37 정호석 턴에 한 번 더 미쳐서 폰 던지려는 오른손을 왼 손으로 막았다....

정말 노래처럼 빌보드 핫100 1위까지 달성했네요 아미의 힘도 있었지만 오빠들이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쉴새없이 달려온 덕분에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는 걸 잊지마요

가사 하나로 위로 받는 것 같아서 걍 우는 중

내 10대를 바쳤던 유일한 가수들

I love how JK and Hobi harmonized. it sounded so beautiful.

JK and hobi harmonizing always the iconic one

4:29 ... I can’t even describe how much I love this part 💜

콘서트가 시급하다 다시 느끼고싶은 그 기분과 그 공기 너무 그립다 진짜ㅜㅜ

윙즈제이홉 진짜멋있다 윙즈티어를보고 나의최애가된제이홉 사랑해

윙즈는 콘서트가서
정국이 호석이 더블링을 봐야함....
죽기전에는 한번봐야할 더블링임...

정말 좋아하는 노래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곧 날 수 있을것만 같은 기대감과 불안함. 가슴 한 켠이 무겁지만 또 기대감에 부풀어오르는 곡..
진짜 정말 좋아하는 노래 내가 아는 모든 노래를 통틀어서 탑 3에 드는 곡 ㅠㅠㅠ

죽기전에 방탄콘서트 간다면 꼭 듣고싶은 노래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부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행복해보이기 때문

I wish I could've experienced the Wings tour, like whenever I listen to Outro: Wings I start crying...am I the only one?

진짜 노래가 어떻게 이렇게 좋을수가 있지..이게 방탄 노래인게 겁나 자링스러움

진짜 콘서트에서 듣기좋은곡일듯 신나는데 벅차올라서 내 최애곡임 아 그리고 제이홉이랑 정국이랑 화음쌓는거 한 1325324번은 본듯. 마주보고 화음쌓는거 진짜 감동포인트임 목소리도 너무 잘어울린다고..:: 윙스는 죽을때까지 들을게요.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