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and daughter cannot have this conversation unless they escaped from North Korea!

북한댁 크리스 마스 잘보내세요

100만 갑시다.

⚘️🇰🇷🇰🇷🇰🇷🏃‍♀️

역시 훌륭하신 어머님의 인성과 교육지식에 하나씨도 반듯하고 지성미가 돋보입니다 굿 ! ㅡㅡ

동지에 팥죽은 드셨는지요. 덕분에 잘 애청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풍부한 표현력에 참 재밌습니다. 새해 어머니와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세요.

북한어머님은 세상을 바로봤던 혜안을 가져셨던 분이네요. 안타깝게도 아마 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셨더라면 아무리 못했어도 대학교수님은 충분히 되고도 남았을분입니다. 따님들 사위분들과 손자들 이땅에서 꼭 행복을 누리기를 빕니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저녁9시쯤 우연히 만난(보게된) 북한댁 영상을 지금 아침6시가 지난도륵 보고있네요. 눈물을 몇번이나 흘렸는지...자주 찿아볼께요. 하고픈 말은 많지만 항상 행복하시길 그리고 건강하시고 가까이 있으면 식사대접이라도 하고 싶은데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요. 북한댁 화이팅

북한댁님 잘보고갑니다!!! ~~~^^ 파이팅!!! 어머님 반가워요^^

북에서 오신 어머니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아휴!
남부지방에도 영하의 맹추위이네요.
다들 건강에 유의 하세요.

파주 제 3땅굴 가보세요.....
놀이기구도 몇개 있어서 어른들이 땅굴 구경할 동안 어린이들은 거기서 놀면 되요 외국인들도 어린이들도 많이 간답니다 근데 가보셨을꺼 같은데....

북한 댁 사랑방 님 안녕하셔요.
어머님과 함께하는 것이 보기 너무 좋습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북한댁 어머니 반갑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방가요...

❤❤❤❤❤❤❤

작가님 그리고 어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영상시청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작가님과 작가님 어머니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포근하고 안정적인 모녀의 이야기 북한댁 사랑방!
날씨가 쌀쌀합니다. 어머님, 북한댁 가내 건강하게 지내세요
가자지구 땅굴도 북한이 전수했거나 참여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본 친구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인생 만사 세옹 지마!!

여자들이 학구적인거 넘 좋다~~ 진리탐구 자세, 배움에 대한 목마름.. 북한댁사랑방 모녀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다른 여성분 들과 확실히 차별화 된 탐구정신 기본장착~~ 싸랑합니다~~~

삶의 인생. 굴곡에 굴곡에 , 이왕 오신거 천수까지 사시면서 많고 좋은 추억들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동포 북녘땅 시민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하나씨! 메리크리스마스!! 어머님과 언제나항상 함께히시면서 즐건토크시간을가지시는모습 너무좋아보이셔요. 어머님항상건강하시면서 즐건크리스마스와함께 행복한연말잘보내세요❤❤❤

저는 어머님 말하늨게 젤 젬써요 ㅋㅋ말 너무 잘하심 청산유수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세요

북한댁사랑방 강하나 작가님 어머니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좋은불금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시간을 거꾸로 사는 사람들!!!
구리분 나리 다가오내요.
축뽁 마이 바더시고 늘 건갱허이소.

조선생님 동시대인으로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0년대초 내가어릴때
우리시골에서도
땅파서 김치독을 파묻고
겨우내내 김치랑 고구마먹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다 옛추억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75년부터 급속도로 발전하기시작하고 80년대 민주화운동을거친후
88년부터 초급성장하여 90년대에는 이미 선진국대열에 들어서게되었습니다.
97년급성장의 부작용으로
잠시 IMF구제를 거치면서 2000년대들어서는 세계최고의
IT전자산업1위국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정치만 후진국입니다.
이제 정치도 새로운세대 새로운전문가시대가 펼쳐질것으로 기대합니다.

저의 할아버지도 일제시대 만주로 이민가셨죠. 이 땅에서는 먹고 살기 힘들고 일본인들이 만주로 가면 농토도 많이 주고 세금도 깍아준다고 해서 ᆢ
그래서 큰아버지는 경남 거창이 출생지인데, 우리 아버지는 만주 봉천, 지금의 센양을 당시엔 봉천이라 불렀다더군요.
그렇게 사시다가 해방되자 귀국해서 강원도 철원에 정착하셨데, 당시에는 철원이 북한영토였다는군요, 625전쟁나가 전까지ᆢ
전쟁터지고 난후 남쪽으로 오셔서 원주에 정착하셨습니다.
할아버지의 두번에 걸친 결단이 없었다면 어찌되었을까요? 그래서 북한이나 중국에서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모녀간 너무 좋다~~❤❤❤

짜장밥이 아니라 하이라이스 인듯 하네요. ㅋㅋㅋ

북한댁사랑방님 어머님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성탄절이 다가오네요 즐거운 성탄절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께서 나날이 세련되 지시고 젊어지시니 작가님께서는 격세지감도 느끼시겠네요! ㅎㅎ
귀국자 분들은 많은 차멸을 받는다고 들었었는데 선생님 께서는 자매처럼 친하게 대하셨으니 역시 선생님의 인격을 말해주네요 !
하루빨리 흩어진 한인 디이스포라들이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씨 동무 😂🙇‍♂️어머니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날씨 많이 추워요 감기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잘 보내세요 ☃️🧤🧣

영상볼수록 어머님 뵈니까 젊으셨을때 엄청 미인이셨을꺼같네요
지금도 계속 젊어지시는듯^^

중국도 등소평이전 80년대까지는 매우어렵게 살다가 갑자기 개방개혁으로 노선을바꾸더니 생활이 조금씩나아지기시작했죠 ?

우리 어머니 고향이 함경도 청진이였는데 생전에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꼭 북한댁 어머니처럼 하셨어요. 반갑네요.

연해주에 살다가 강제 이주를 당한 중앙아시아에 고려인, 조선족, 재일교포, 재미교포, 멕시코,쿠바 중남미에 사는 한인들이
일제가 침략을 하던 시절에 살 곳을 찾아 한반도를 떠난 사람들 입니다. 지금으로 얘기 하면 난민이죠. 탈북민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들은 이젠 세월이 많이 흘러 그 곳에 동화 되어 살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부활이 그들이 잊어 버리지 않고 희망이 되고 있어, 나 역시 그 모습에 가슴이 뭉클 합니다.

조 선생님 건강기원 합니다 나는1948년 7명의 우리식구가 3개조로 나누어 월남한 사람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40여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파주에서 노후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댁 글 솜씨가 프로급입니다 홧팅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두분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이하세요 따뜻한 저녁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토목은
도로.항만.터널.기초.교량.댐.상하수도 등등인데.
북한은 국가입찰을 통해하는 공사수주 없어요.

어머님께서 조총련계 친구분 댁에서 드신 검은색 덮밥은 하이라이스였던것 같습니다. 짜장은 대만식 중국음식이 개항로를 통해 들어오면서 한국식으로 변형된 음식이거든요. 그리고 조선족은 대개 일제시대에 만주로 이주한 독립운동가 가문의 후손들로 알려져있습니다. 고려인(까레이스키)는 일제에 의해 간도로 강제 이주(사막에 버려지듯 농장에 이주 당함)된 분들이 한국식 농사법으로 개간, 개척을 이루면서 정착하신 분들이고요. 한국에서는 중고교 한국사 시간에 가르치는 내용인데 북한은 역사 교육이 단절돼있다니 안타깝습니다. 역사를 탐구하시는 어르신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좋은 컨텐츠 계속 만들어주세요.

중요한것은 젊은 조선족 분들은
자신들의 뿌리가 중국에서 태어난 소수민족 이기
때문에 뼈까지 우리는 중국인이다 라고 하는것이
문제 입니다.
조선족의 뿌리는 조선ㆍ대한민국이
자신들의 뿌리 라는것을 부정하는 젊은 분들이
대다수 라는것 입니다.
그러니 우리 나라에서도 조선족을 미워할수 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하지만, 고려인들은 거의 대부분 젊은든,
노인이든.
자신들의 뿌리는 조선ㆍ대한민국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같은 동포이기 때문에
좋아 하는것 아니겠 습니까.
조선과 한국은 같은 뿌리ㆍ한민족 이니까요.
정치적인 논리 때문에 지금까지 나뉘어져 있지요.

중국 조선족의 북한말 못쓰게 하는 중국화는 중국 공산당의 적극적인 정책 때문입니다. 동북아공정의 일환 중 하나인 거죠. 티베트나 위구르족들도 그런 경우에 당한 거고요.

조여사님 💜 💜 💜

지옥에서 천국으로온 두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정말 조신 조신하신 어머니 말씀이 사실적이라 깊이 있게 들리네요 겪어보면 조선족들은 중국인이나 다름없고 탈북자들은 우리 국토 조선팔도의 맥을 이어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 느껴지고 전율적으로 들립니다

북도 노력하면 충분히 할수 있을텐데 개인적으로 손재주가 있는 인민들도 많을터 문제는 일인체제 독재로 인민들 의식주보다 핵연구에만 몰두 하다보니 당연히 세계 어느나라보다 떨어지는거죠 한마디로 폭망

어떻게 하던지 다른 탈북자들을 모아 그 들의 얘기를 영상에 담아 브르쥬아가 된 듯한 모습을 과연 본인들은 알까?
항상 영상이 자신이 담고 싶은 모습을 자극적으로 담지 않는 컨셉이 좋아! 부담 없는 북한댁 사람방 얘기.....

특혜를ᆢ받았네 ᆢ

어머니의 교포 친구분은 어떻게 되셨을까요? 궁금해 지내요.

사랑방어머니께서 한양조씨라는데 저의 시조가 지자수가 중서공으로 함경북도 영흥지역에 묘소가있지요 저는 27세손입니다

북한은 위조지폐(슈퍼노트)도 잘 만든다고 알고 있어요...
어렷을때 보면 꼭 못 사는 집 자식들이 나쁜짓만 골라서 하고 다니면서 동네에서 욕만 먹는 집이 있었는데
북한이 꼭 그런 집구석 같은 존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라남댁!
미리 크리스마~~스!
이제는 삶의 여유가 느껴지네요.
중동 하마스 땅굴보고
이나라 북괴 땅굴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각성해야 하는데 사회 전반적으로 무감각해서 염려가 되는 시절입니다.
하루속히 김일성 3대 정권이 연기처럼 사라지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국민들 생활향상을 위한
기술은 개발 안하고 핵무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으니...

세계 방방곳곳의 한국계 사람들이 모두 그 나라에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무는 움직일 수 없지만 그 열매를 새나 짐승에게 먹혀 먼곳에 흩뿌려지던가 하여 퍼지면 그곳에서 새싹을 틔우게 됩니다. 유대인들이 세계 방방곳곳으로 퍼진건 그들에게 아픈 역사였겠지만, 그로인해 세계에서 제일 부유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중국의 복건지방사람들이 쫓겨 동남아 각지로 이주갈 수 밖에 없었지만, 그들이 동남아에서 가장 부유하다는 화교가 되었습니다.
한국인이 19세기말부터 간도, 하와이, 일본, 연해주-중앙아시아, 미국 남미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등등 세계 방방곳곳으로 퍼져 나갔는데, 원했든 원치않았던 그것이 우리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족은
조선ㆍ한국에서 만주 등지로 이주하신 분들이 계시고,
옛날부터 조상 대대로 살아왔던 분들도 계십니다.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이주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일제시대때 독립운동가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 나라가 싫어서 중국에 가신 분들도 계시고,
일자리도 없고, 먹고살기 막막해서 그냥 막무가네로 이주한 분들도있고, 먼저갔던 사람들이 인편이나 전보로 오라고 추천받아서 갔던 사람도 있고,
다양 합니다.

엄마가 김씨뭐하는건 무지싫어하시네요
어떤남한사람보다 더남쪽 걱정하시네

문화강국 산업강국 대한민국 비티에스 프랑스 공연
krplus.net/bidio/mMuLhnGGYmSVfpg&start_radio=1

진짜 어머님 삶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살아있는 역사가 보입니다.
조선족도 결국 뿌리가 한민족인데 중국화 된다는게 너무 아쉽구요.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통일은 반드시 되어야 하고 다시는 국가적 아픔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니요.
토목기술 북한은 엉망입니다.

한국 온후 중국 친적집 다시 가봤나요?

몸이든 영혼이든 정신이든 사상이든
구속을 한다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행위지
지적 호기심도 있고 외부동경도 있는데
이모든걸 제한하고 가두는 체제나 정권은
악으로부터 좇아나오는 그릇된것이지
진리란 자유롭게해준다는거지

다른건 몰라도 중국의 조선족은 사실상
중국인입니다 모든이들을 한국인으로
인정하기는 쉽지는않습니다
한국에서 돈벌어가서 중국을위해 돈을
소비하는것이구요
북한주민들은 우리헌법에 대한민국 국민
으로 인정했지요

북한이 잘하는것 불법무기 수출 테레국가 답게 하마스 뒷배무기가 북한 , 후틴반군 뒷배무기가 북한

열심히 사시는 모습 아름답네요.. 혹시 서로 품앗이 하듯한 탈북민 스토리도 좋지만 남한국민들도 공감하는 고대 역사시각(조선족 시각도 포함),, 남한사회 개선점(단점만 지적하면 비난받을 수 있으니 비교시각만),, 만일 통일접근시 북한주민 북한지도층을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지,, 내전으로 죽은 북한군을 남한국민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등등 좀더 남한사람들 삶속으로 깊이 들어와 남한사람이 미처 생각치 못한 것들을 깨우쳐주는 아이템도 생각해봤으면 구독자 확장에도 도움이 되고 탈북민을 바라보는 남한국민들에게도 직접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북한 지역민들의 특성은 호전적인 전투민족입니다. 생활언어를 봐도 전투적인 용어가 난무하는 것이 그들의 특성을 절실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일찌기 정도전은 평안도 사람을 맹호출림이라고 했고, 함경도 사람들의 특성을 이전투구라고 한 것은 그만큼 북한사람만큼 싸움을 좋아하는 민족이 드물다고 하는 것입니다. 625때 남한군을 지휘한 사람들은 월북한 북한인들이 많았고, 이들이 남한을 지키는데 큰 도움을 주었답니다. 경제도 중요하고, 정치도 중요하지만 능력있는 군인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지금 남한의 군대는 정신력이 죽은 당나라군대가 되었답니다. 지금까지는 한국이 문화로만 세상에 알려졌지만 만약 통일이 된다면 우리도 러시아처럼 무력으로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상업적인 영상이 아닌 서정적인 영상이 보고 싶다면 북한댁사랑방으로 오세요

대한민국 국민 10만명을 북한으로 송환시켜버린 일본............ 언젠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땅굴 굴착기술 자랑이죠 ㅋㅋ 하마스 땅굴 기술도 북한기술이라잖아요
해킹기술, 슈퍼노트도 알아주죠

1945년 행방되고 한국이 너무 가난해서 중국 만주 땅으로 가서 농사짓고 살았습니다. 지금의 조선족 러시아로 간 사람은 고려인. 가난으로 인해 슬픈 역사 입니다
😂😂😂😂😂😂😂😂

원주필이 뭐에요 ? 볼펜 ?? 연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