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34도를 맴도는 북한 끝에서 온 엄마에게 충격을 안겨 준 2월의 풍경!

아 어머니 모시고 아들들 데리고 간 그 제주여행 업로드 영상이네요

북에서 못누린 즐거움 맘껏. 누리세요 영원한건. 없어요 할수있을때. 후해없이 ''''''❤

어머니가더 소녀감성적 입니다,

자식의 신뢰를 받기 위해 부담의 무게를 지고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머님 건강하시고 즐거운🌿 제주도여행에 기쁨 행복🌿 항상응원합니다 팔도강산낚시 🌿🌿

행복해보여서 보는내내 흐뭇합니다 ❤

사랑 💕💜💏💙💚😍 해요. 조선댁님.

04:10

제주도 동백꽃은 12월경에 가면 어마무시 환상적이어요.^^ 2월은 좀 늦게 가신 거네요.^^

제주동백꽃너무예뻐요 덕분에 눈이 호강해요 유채꽃도 예쁘고옛날에 4월달에신혼여행가서 유채꽂속에서한복입고 찍었는데 그때무척추웠었는데 옛기억이 새록새록~~행복한 가족여행되세요^^

주말 저녁 제주 탐방 2부 감상합니다

저도 같이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소녀감성이시네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네세요

강하나 작가님❤❤❤

뭔 동백꽃이 한우리를 만들었네요저렇게 많은 동백나무도 꽃도 처음 보네요와~우 북한댁 ㅓ머님 고맙습니다 북한댁 어머님께 효도하시네요^^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시는걸 보니까 25년전에 돌아가신 울엄마가 생각났어요

북에서의 지나온 세월의 야속함을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게 만드는 황홀경에 빠지게하는 동백꽃의 흐드러진 모습들과 유채꽃의 젊음을 느끼게하는 꽃밭에서의 어머님과 작가님의 청춘이 멈춰졌으면.....

제주 동백꽃 보러 너무 늦게 가셨군요. 12월 부터 1월이 절정입니다.

아~ 익숙한 풍경 ㅎㅎ "보롬왓"도 꽃이 많아서 이쁘답니다 다음에 오시면 들려보세요~ 옵데강 혼저옵서예~👍

평생토록 자식 먹여 살리느라 모진 세월을 헤처 온 오마니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