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돌군단에 등장한 새로운 영웅! - 최강 전투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편대대형 -로테와 슈밤! - 강력한 심장 다이믈러 벤츠 엔진 생산 개시! - 세계최강 Bf109E 드디어 실전 배치 #독일공군 #영국공군 #2차대전 #영국본토항공전 #붉은돼지 #전투기 #스핏파이어 #메서슈미트 #스페인 내전 #콘돌 군단 #슈투카 #Bf109 #게르니카 대폭격
드디어 전설의 시작이군요. 주말 아침에 이런 신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스페인 내전에서 묄더스가 창안한 전투기 대형이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묄더스가 천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임러의 엔진도 전설입니다. 과거' 제로를 잡아라'에서 제로기가 훌륭한 기체를 가졌으면서 엔진 출력 부족으로 고전했던 것을 보면 저렇게 고성능 엔진을 가진 기체가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 지가 생생하게 느껴 집니다.
^^ 그렇습니다. Rotte 는 무전상태와 교전상황에 따라 대형을 200미터에서 500미터까지 다양하게 전개했다고 합니다. 과거 제로를 잡아라.. .에서 언급하신 내용을 넣어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리마스터 1편의 13분 30초경부터 들어있습니다. krplus.net/bidio/hqmtgn-MqXqsi34
Rotte, Route formation, Schwarm, finger four 편대대형의 발전 형태는 전투가 성능이나 장비의 발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더 극단적으로 넓은 대형을 사용하기도하니… 갈란트, 묄더스… 어릴 때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게 만들던 에이스들의 이야기가 하나 둘 나오는군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언급하신대로 대형과 전술의 문제는 시대상황에 따라 변화는 있지만 기본 개념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베트남전당시 미공군은 슈밤의 경직된 버젼인 fluid four 대형을 주로 사용했다가 고전했는데 미해군은 융통성있게 루스-듀스 대형으로 좋은 성과를 올렸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구요~
@@airwar_history 예. 길고 지루할 수 있지만 자세한 내용들을 다뤄서 항공전에 대해서 심도깊게 많이 배웁니다. 불타는 하늘이 20년전 홈페이지 게시글일때도 읽었지만 그때도 잘 몰라서 어려웠어요 그래도 지금은 유튜브라는 시청각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앞으로 한국전쟁, 걸프전쟁, 코소보내전, 테러와의 전쟁등 항공전 관련 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드디어 에밀이 등장했군요!! 묄더스가 개발한 로테-슈밤 대형은 오늘날 현대전에서도 잘 써먹고 있죠!! 영국본토항공전 당시, 미국에서 참관단이 와서 양측 공군이 싸우는 것을 관전했다고 하는데, 이때 미국 참관단은 루프트바페의 로테-슈밤 대형에 큰 충격을 받아서 자신들도 기존의 3기 1편조에서 로테-슈밤 대형을 응용한 포 핑거(4 finger) 대형으로 바꿨다죠.
메서슈미트 사는 당시 사용가능한 모든 엔진의 시제품을 미리 받아서 테스트를 했다고 하는데 그중 벤츠 엔진 시제품을 장착한 테스트 기체 (Bf109V13)의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벤츠 엔진 에 대한 스펙을 미리 받아 어느정도 설계도 미리 해놓았다고 하구요.. 그래서 속도가 빨랐단 던 것 같습니다.
@@airwar_history 제 기억에 남는 가장 오래전 눈물 짓게 한 장면을 남긴 명작이죠, 어느날 교전 끝에 원시 행성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외로움에 사무쳐서 싸이론 레이다 한기 고쳐서 갈등하다 화해하고 교감하다가 소탕 정찰 중이던 싸이론 레이더들과 교전하게 되었을 때 친구 싸이론 레이다가 편 먹고 싸워주다 파괴 되었을 때...그리고 잠시 후 "왜 안고치지?" 갸우뚱
![[본게임] 제88회 영국의 자존심 해리어](http://i.ytimg.com/vi/mV9wNtLJV0k/mqdefault.jpg)
![[BE ORIGINAL] RIIZE(라이즈) 'Impossible' (4K)](http://i.ytimg.com/vi/_UPynjzuOlw/mqdefault.jpg)
안녕 하세요👋 불타는🔥하늘 진행자님- 2차대전
공중전 독일 🇩🇪 공군 숨은 일화 흥미롭게 잘 감상 했읍니다
드디어 전설의 시작이군요. 주말 아침에 이런 신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스페인 내전에서 묄더스가 창안한 전투기 대형이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묄더스가 천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임러의 엔진도 전설입니다. 과거' 제로를 잡아라'에서 제로기가 훌륭한 기체를 가졌으면서 엔진 출력 부족으로 고전했던 것을 보면 저렇게 고성능 엔진을 가진 기체가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 지가 생생하게 느껴 집니다.
슬슬 본게임으로 들어가려는 중인데... 저도 오랜만에 자료 정리해보면서.. 고향으로 돌오안것 같아 행복한 상태입니다. ㅎㅎ
이제야 댓글 남기네요^^;;
BF-109 개발과정과 진화를 불타님 덕분에 알게되었어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불타님^^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로테-밤 편대 대형의 필요조건이 무전기였군요. 쥔장님덕분에 항상 배워갑니다. 2차대전 구일본군이 3기편대 전술을 계속 쓰는 이유를 이해못했었는데...이유가 있었군요ㅋㅋ
^^ 그렇습니다. Rotte 는 무전상태와 교전상황에 따라 대형을 200미터에서 500미터까지 다양하게 전개했다고 합니다. 과거 제로를 잡아라.. .에서 언급하신 내용을 넣어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리마스터 1편의 13분 30초경부터 들어있습니다. krplus.net/bidio/hqmtgn-MqXqsi34
항상 좋은 영상 감사 감사 드립니다!!!
늘~ 찾아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회에서는 소련제 공군기가 Bf-109E에게 압살당할 것 같습니다. 독일이 전투기의 성능도 뛰어나고 우수한 조종사도 많이 가지고 있었으니 2차대전 초기에 서부하늘을 지배한 것은 당연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그렇습니다. 경험쌓인 조종사들에게 최강의 전투기가 주어졌으니...
Rotte, Route formation, Schwarm, finger four 편대대형의 발전 형태는 전투가 성능이나
장비의 발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더 극단적으로 넓은 대형을 사용하기도하니…
갈란트, 묄더스… 어릴 때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게 만들던 에이스들의 이야기가 하나 둘 나오는군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언급하신대로 대형과 전술의 문제는 시대상황에 따라 변화는 있지만 기본 개념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베트남전당시 미공군은 슈밤의 경직된 버젼인 fluid four 대형을 주로 사용했다가 고전했는데 미해군은 융통성있게 루스-듀스 대형으로 좋은 성과를 올렸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구요~
드디어 독일공군 루프트바페의 메인시리즈가
그렇습니다. 이제 슬슬 전초전이 끝나갑니다.
코가 길게 나온 F형이나 파워가 좋은 G형도 멋지지만 뭔가 짧딱막게 나온 E형의 매력도 있지요ㅎㅎ
서부유럽항공전과 영국본토항공전의 주역기체라서~ 제 개인적으로도 109 가문중에서 Bf109E를 제일 좋아합니다.
포클랜드 항공전부터 쭉 영상을 보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항공전의 무기 전술 인간 원인 과정 결과까지 다룬 영상은 국내에서도 없는 거 같아요 특히 로떼 - 슈밤 전술을 이리 쉽게 설명한 영상은 처음 보네요. 잘 보았습니다.
오랜시간을 함께해주셨군요.. .지루할 수 있는 정주행 시리즈인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airwar_history 예. 길고 지루할 수 있지만 자세한 내용들을 다뤄서 항공전에 대해서 심도깊게 많이 배웁니다. 불타는 하늘이 20년전 홈페이지 게시글일때도 읽었지만 그때도 잘 몰라서 어려웠어요
그래도 지금은 유튜브라는 시청각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앞으로 한국전쟁, 걸프전쟁, 코소보내전, 테러와의 전쟁등 항공전 관련 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아직도 목소리 살아있다
드디어 에밀이 등장했군요!! 묄더스가 개발한 로테-슈밤 대형은 오늘날 현대전에서도 잘 써먹고 있죠!! 영국본토항공전 당시, 미국에서 참관단이 와서 양측 공군이 싸우는 것을 관전했다고 하는데, 이때 미국 참관단은 루프트바페의 로테-슈밤 대형에 큰 충격을 받아서 자신들도 기존의 3기 1편조에서 로테-슈밤 대형을 응용한 포 핑거(4 finger) 대형으로 바꿨다죠.
ㅎㅎ 그렇습니다. 전쟁초기에는 독일공군만 구사했지만... 얼마후에는 전세계적으로 유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10년도 더 전에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송해준 로테 슈밤 편대비행이 묄더즈가 창안한 것이었군요 bf109e가 스페인 내전 당시에 이미 개발됐었군요 그시절을 생각해봐도 참 빠른 개발 속도네요 엔진만 덜렁 올리는게 아닌데 말이죠
메서슈미트 사는 당시 사용가능한 모든 엔진의 시제품을 미리 받아서 테스트를 했다고 하는데 그중 벤츠 엔진 시제품을 장착한 테스트 기체 (Bf109V13)의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벤츠 엔진 에 대한 스펙을 미리 받아 어느정도 설계도 미리 해놓았다고 하구요.. 그래서 속도가 빨랐단 던 것 같습니다.
묄더스가 창안한 로테/슈밤(2+2)전술과 DB601을 장착한 Bf-109E형은 Luftwaffe의 신화를 만들어준 일등공신들입니다!
현재 공중전에서도 사용되는 전술인거 같은데...아닌가요?
시대와 성능이 많이 바뀌어서.. 요새는 고성능 레이다와 스텔스의 시대라서.. 변화는 있지만 기본개념은 비슷하게 전수되는 것 같습니다. 베트남 항공전에서 루스-듀스 대형이 로테의 응용버젼으로 볼수있습니다.
@@user-hg9vx5gi7u 현재에도 로테/슈밤전술은 공군의 기본전술인데 다만 이름이 핑거포(Finger Four)로 다르게 부르고 있습니다.
@@airwar_history 요즘 로테/슈밤전술이 변화되었지만 그 기본원리는 변하지 않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3대 편대 비행과 그를 습격하는 로테 전술은 久 `우주항모 갤럭티카`에 잘 나오죠.
사일론이 3기 편대 비행하고 그를 뒤에서 깨는 인류측 바이퍼, 왜 판판이 깨지면서도 3기 편대 전술을 고집하는지 어린 맘에도 갸우뚱하긴 했지만
ㅎㅎ 그옜날의 배틀스타 갤력티카 이야기군요! ㅎㅎ 2000년대 들어 리바이벌 된 버젼도 재밌었지만.. . 70년대의 TV 시리즈가 훨씬 정이 갑니다. 원판형태의 싸이론 레이다...는 인상적이었죠.
@@airwar_history 제 기억에 남는 가장 오래전 눈물 짓게 한 장면을 남긴 명작이죠,
어느날 교전 끝에 원시 행성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외로움에 사무쳐서 싸이론 레이다 한기 고쳐서 갈등하다 화해하고 교감하다가 소탕 정찰 중이던 싸이론 레이더들과 교전하게 되었을 때 친구 싸이론 레이다가 편 먹고 싸워주다 파괴 되었을 때...그리고 잠시 후 "왜 안고치지?" 갸우뚱
이렇게 스페인 내전에서 살아남아 돌아온 사람들 중 2차 대전 이후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
최후까지 살아남은 아돌프 갈란트 정도 말고는 대부분 전장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디어 메인이 시작되나요...
와.....서타이완 애들한테 시진핑이 조선족이라고 말햇더니 하루체팅금지....ㅋㅋㅋㅋ
불타님 영상에 댓글달아야되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