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PNU SF DAY 강연회 ' SF를 만나다 ' 유튜브 생중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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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8. 10.
  • [2020 PNU SF Day 강연회] 'SF를 만나다' 유튜브 생중계
    ◐ 일 시 : 2020. 8. 12.(수) 14:00~17:00
    ◐ 장 소 : 부산대학교 중앙도서관 1층 복합문화공간
    ◐ 강연내용(주제/강연자)
    - 기후위기, 파국적 가속에서 담대한 전환으로 / 조천호 박사(경희사이버대학 특임교수, 전 국립기상과학원 원장)
    - 5% 바다로의 여행 / 권은영 박사(부산대 IBS 기후물리연구단 연구교수)
    - 진행, 질의응답 / 박상준 대표 (서울SF아카이브, 한국SF협회 회장)

댓글 • 61

  • @user-gt1gj5tb1w
    @user-gt1gj5tb1w 년 전 +2

    구독 했어여

  • @user-mt9zg6mx2s
    @user-mt9zg6mx2s 년 전 +1

    모든 종교는 다 자기 종교가 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만 됩니다.
    무조건적인 주장만 한다면 어찌 합리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적으로 진리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식별하고 믿는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1.여호와라는 하느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종교인가?
    .
    ㅡ여러분은 성경에 하느님의 이름 여호와가 7000번 이상 언급된것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ㅡ이사야42:8
    그럼에도 종교는 주님.천주님.하느님.예수님.성모마리아님은 찾아대면서 정작 하느님의 이름은 부르질 않습니다.
    이것이 진리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종교인들은 주기도문을 외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이름은 무었입니까?
    물어보면..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예수께서 아버지라 부르신 하느님의 이름을 알아야 거룩히 여길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주님이다.예수님이다.성모마리아님이다.그냥 하나님이 이름이다.
    대답이 말도 아니란 말입니다.
    일단 자기가 섬기는 분의 이름도 모르면서
    자기집 벽에는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를 딱 붙여놓고 있는것이 종교인들의 현실입니다.
    믿음의 시작부터가 다른 신을 섬기는 겁니다.
    이런 혼란을 야기시킨것이 목회자들로써
    그들은 하느님이 세명이다.즉 삼위일체론을 가르치기 때문에 하느님의 이름 자체에는 관심도 없고 섬기는 대상 자체가 다른겁니다..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느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고,
    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정해진 때가 되었습니다.”ㅡ계11:18
    기억하십시오..하느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종교를 찾아야만 합니다.
    2.그 종교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생활에서 적용시키려고 최선을 다하는가?
    인간은 불완전하고 실수 투성입니다.
    하지만 참종교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 열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하느님의 명령을 따른다는 점입니다.
    사실 종교인들 대부분이 생활따로,종교따로여서
    교회안에서의 믿음과 사회생활에서의 타락이 공존합니다.
    예를 들면 하느님의 명령은 "결혼의 띠안에서만 부부관계가 허락되고 음행을 하지 말라"인데 종교안에서는 그런 성구들을 읽으면서
    현실에서는 아무 거리낌없이 사귀는 교회오빠랑 3박4일 여행을 갖다온다는 말입니다.
    참종교인들도 불완전하므로 나빼놓고 친한 사람끼리 밥을 먹어?이정도의 소소한 실수들은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법을 지키려는 마음 자체가 없는 것은 믿음의 기본 수준자체가 하늘과 땅차이란 것입니다.
    몇몇분들은 설마 사랑의 하느님이 저렇게 행실을 못하면서 믿는 종교인들을 다 죽이실까? 말하지만 하느님의 생각은 단호하십니다.
    "육체의 일은 명백히 드러납니다. 그것은 성적 부도덕,+ 더러움, 방종,+ 우상 숭배, 영매술,+ 적개심, 분쟁,+ 질투,+ 격분, 불화, 분열, 분파,+ 시기, 술 취함,+ 흥청대는 잔치, 그리고 그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경고한 것처럼, 다시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이런 것들을 거듭 행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ㅡ갈라디아5:19-21
    기억하십시오.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사랑뿐만 아니라 공의의 하느님이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3."내가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사랑이 있으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 여러분이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ㅡ요한복음13:34.35
    성경에서는 형제자매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종교가 참 종교라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모든 종교는 형제자매사랑보다 국가의 명령이 우선입니다.
    이번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나라가 다르다는 이유로 러시아 정교회 기독교인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을,천주교인이 천주교인을 총으로 쏴 죽이고 있습니다.
    오직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유일한 종교는 제가 알기로는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서로 전쟁이 나도 여호와의 증인들에게는 러시아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형제자매들은 적군이 아니라 목숨보다 사랑하는 소중한 형제자매이며 여호와 하느님의 다같은 자녀이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서로를 사랑하고 보호합니다.
    그것이 한국의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동안 100년동안 감옥에 가면서도 총을 들지 않은 이유입니다.
    종교들은 이단이라고 비웃지만
    정부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진실성을 인정해서 양심적 대체복무가 법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참종교가 보여주는 열매일 수 밖에 없는 아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들이 10개도 넘지만 이두가세가지 만으로도
    우리는 참종교를 찾을 수 있습니다.
    목회자들의 선동에 휘둘려서 참종교인들을 이단이라고 비난만 하지말고
    여호와하느님을 섬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가?하는 관점에서
    참종교의 진면목을 볼수 있는 지혜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 @Sobaek-og2jx
    @Sobaek-og2jx 3 년 전 +3

    생중계때 제대로 못봐서 다시 보려고 하니 영상이 열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