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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을 괴롭히는 효과적인 방법! 풀 영상 보러가기🔥krplus.net/bidio/ithlpqCopH7SpYY
1. 외국인이 고기 쌈을 사서 한입에 안먹고 이빨로 잘라서 안에서 기름과 쌈장 마늘이 툭하고 떨어지는 걸 보는 한국인의 심정2. 외국인이 김밥 하나 집어먹고서 입으로 자를때 그 안에서 김밥이 풀려서 당근과 오이가 떨어지는걸 보는한국인의 심정
오~ 그러갑네. 이제 저심정 이해감ㅋ
김밥생각하면 진짜 공포영화...잘라먹으면 딱봐도 분해되는게 그걸..
아악!!!!!!!!!!!!! 공포영화…
아….. 아아
아..한입에 먹어주세요..한입에 와앙하고...제발..
외국인들이 김밥 한입에 안넣고 깨물어먹어서 당근조각이랑 우엉조각 후두둑 떨어지는겋 보는 그런기분인가
아하..
아 이해갔어
와 비유 대박
@@downfall5 와 프사... 로보토미 생각나네...개 오랜만이다
아악!!!!
왜 부러뜨리면 안되는지 직접 시연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부수는데.. 흐물텅 해지면 알아서 물 속으로 들어가는데 대체 왜..
근데 파스타 전용 용기가 아니면, 면이 냄비에 닿아서 그을려지는건 어케하죠..
@@awkward__k 마저 진짜시름
@@awkward__k 그냥 저어주면 그을리기전애 들어가는데 한번 저어 보세요
어차피 길면 이로 끊어먹어야되는데 끊긴 면에 침묻는거보다 미리 분질러 놓는게 낫잖아요 ㅋ
@@derongderong2461 죄송해요 이로 왜 끊어먹는지도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길면 긴대로 먹거나 젓가락이나 가위로 자르지 않나 왜 굳이..?
마치 우리나라로 치면 라면을 다 뿌수길래 "뭐지? 생으로 먹나?" 싶었는데 그걸로 라면을 끓이는 거지...
나 가끔 그러게 끓어 먹는데
와 생각보다 끔찍하네
@@user-zb4kw2it7l 반쪼개는게 아니라 뿌셔뿌셔같이 먹음?
ㅇㅇ 죽같이 만들어 먹으면 맛있어
@@user-zb4kw2it7l ㅋㅋㅋㅋㅋ 난 족같을듯
오오기 부러트리기 전에 그렇치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거잖아 옛날에 BBC인가에서 한국요리 만든다고 압력 밥솥에서 취사된 밥 퍼다가 수돗물로 씻은거... 딱 그느낌..
압력밥솥 아님
한국요리도 아니고 압력밥솥도 아니긴한데ㅈㄴ충격이긴했음
쌀을 채에 넣고 끓는 물에 대쳐서 찬 물에 행궜지.
파스타 면을 부숴서 넣는 사람이 있었어?!?!! 신기하네..
파올로 극도로 고통호소 ㅋㅋㅋㅋㅋㅋ
파스타면을 왜 뿌쉌ㅋㅋㅋㅋㅋ 그냥 밈인줄 알았는데 진짜 부수는 사람이 있는 거였음??
파스타 면은 반으로 쪼갤때 무조건 최소 2~3등분 이상으로 쪼개지고라면은 결이있어서 반만 쪼갠다면 면은 잘려지지않음
마져마져요 그래도 면이 길어서 반정도는 쪼개는듯
오뚜기 라면은 사각형으로 접혀 있어서 결대로 쪼개면 면은 잘리지 않지만어떤 사람은 접힌 걸 피면서 면 길이를 반으로 쪼개기도 함그리고 농심 라면은 원형이라서 라면 결이 따로 없음생라면을 쪼개면 면이 짧게 짤리는 거다
반으로 쪼개면 어떤 면이던 최소 2~3등분 이상임 파스타 면은 반으로 쪼개면 3등분 나서 부수지 말라는거임
소면 삶을 때 부셔서 넣지 않는것과 같은거 아닐까요?
라면은 쪼개서 넣는 사람도 많아서 감흥안됐는데 댓글 예시 중 가장 근접했디
ㅇㅈ
@@derongderong2461 아앗.. 라면은 음.. 그런가 싶은데 소면은 단번에 이해함
소면은 5초만에 부드러워짐
@@derongderong2461 라면은 구불구불해서 부숴 넣어도 어느정도 길이가 나오니까요.
다음 에피소드는 언제 올라오는 건가요 ㅠㅠ
금요일에 올라갈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크리스티안이 궁금증 해결해즘.ㅋㅋㅋㅋ~ 한번 해보고 싶었네요.
한국인 기준에서 저 행위는 밥 짓고나서 밥을 찬물로 행구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쓰면서도 개열받네
비유 별로
음 김치만들때 배추를 조각조각 내는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keun5165 막김치라고 배추를 썰어서 담그는 김치도 있는데요...?
@@sjl9178 그렇게 따지면 파스타도 숏파스타 있잖아요…
안마른양말신고신발신는느낌 비오는날 양말신고 샌들신기
라면 부술이유가없다니 ㅎㅎㅎ 1분 에피소드 재밌게 잘봤어요~~!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제목 너무 찰떡이닼ㅋㅋㅋ영상보다가 제목보고 한번 더 웃었네요
아니 소면 삶을 때 부수면 엄마한테 등짝 맞는거랑 똑같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 씻어먹는 느낌인가? 상상도 못 하는...ㅋㅋㅋㅋㅋ
에피기다리느라 눈빠지겠어용..ㅠㅡㅠ. 넘 재밌어요
우리가 쌈밥 비어멉는 외국인 불편한거랑 비슷하려나 ㅋㅋㅋ
크리스티안 몇년전에 고속터미널에서 지나가는거 실제로 봤는데 존잘임ㅋㅋㅋㅋ 키크고 얼굴 작고 이목구비 엄청 뚜렷함 어? 했는데 웃어줌ㅎ
동양인에 비하면 대부분 모든 외국인들이 다 그럴껄요
라이온필드가 파스타 부수는거에 질겁하는게 오버액션이 아니였네요ㅋㅋㅋ
애들 해줄때 너무 기니깐 반뿌셔서 삶는데ㅋㅋ 국수든 파스타든 라면이든
냉면 안자르는거랑 비슷한 이유인줄 알았는데 ㄹㅇ 삶의 지혜였네 ㅋㅋㅋㅋ
근데 진짜 무슨 폭죽 터트린 것처럼 공중에서 산산조각으로 쪼개지며 흩어지네...🎉
그르치(?)
헐 면을 반토막 낸다는거 처음 알았네
아메리카노 마셔도 그렇게 기겁한다는데 ㅋㅋㅋ
아니 누가 파스타면을 부셔서 끓여 ㅋㅋ
국수는 절대 자르거나 부러뜨려서 삶지 말자. 국수는 길게 그대로 먹어야 맛있음. 케바케지만 이탈리아사람들 마음 찢어질듯. 이해함
근데 라면 말고 잔치국수면을 반을 부순다? 생각하면 이해 100%
냉면도 애초에 떡진거 3등분 해서 넣으면 가위 안써도 돼고 편할듯 하지만 너무 쉽게 익어버릴 염려가 있을듯. 라면은 한번 튀긴거고 짧은 시간에 익혀야 본연의 맛을 찾는거라 반등분 하면 맛남
주식이니까 한국으로 치면 밥을 만든 뒤에 밥을 물로 깨끗이 씻은뒤 이후 조리를 이어 간다거나
근데 나도 파스타 면 삶을때 밑에 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부러트리진 않아서 부러트리는거 이해 안감
파비앙 진행 정말 잘하네요^^ 조곤조곤 토크하시는 영국인분들 참 편하게 봤습니다. 좋아요~~
쌈싸서 한입 두입 나눠먹는 느낌 ㅋㅋ
비슷한 비유로. 쌈을 베어먹는 외국인을 보는 한국인ㅎ
부수지말고 면이 다 잠길 때까지 불 줄이면 안 탐
이탈리아분 급 흥분🤣🤣🤣🤣🤣🤣
반대로~서양인: 라면에 국물을 다 버리고 면만 먹는다.한국인: 국물을 왜 버려!!!!
김치를 물에 헹궈먹는걸 봤을때의 심정일까..
쌀밥에 담배 비벼서 끄는거 상상하면 얼추 공감됨
원래 안부셔먹는데 이탈리아 친구가 보더니 냄비 작으면 부셔서 삶으라고 알려줬는데..?
ㅋㅋㅋㅋ 아아~ 1분만에 이렇게 재밌다니
ㅋㅋㅋㅋㅋ 비빔밥 채소 따로 밥 따로 먹는 느낌인가
파스타면을 부러뜨리면 대부분 3등분 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크리스티안처럼 저렇게 된듯 ㅎㅎㅎ
면요리는 면을 뿌시지 않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라면먹을때, 쌩라면먹을 땐 뿌시지만, 정상적인 면요리로 먹을땐, 원모양 손도 안대고 놓습니다.
라면은 결대로 부수면 괜찮습니당 ㅎㅎ
별다리 유니버스팀에게 무슨 문제가 생겼나 보군요. 부드 모두 건강 하시길 빕니다
맞는말하시네 면은 절대 부러뜨리는게 아니거든요
약간 냉면 좋아하시는 분들이 면 잘라드릴까요 했을 때 ㅇㅁㅇ 하는거랑 같은 거 아닐까
난 모든 면을 짧은게 좋아서 ㅋㅋ특히 냉면은 난 가위 들고 먹음.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보고 바로 내려가니까 파스타 면 뿌시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여주고 싶은데 못보여줘서 속상하다 ㅋㅋㅋㅋㅋㅋㅋ
파스타 면 최대한 돌려서 넣을때 촤악 펼쳐주면 익으면서 알아서 내려가요
면 부순다는거 첨 봤어...... 난 당면삶듯이 그냥 삶았는데...ㅋㅋㅋㅋㅋ
애들 파스타 해줄때 무조건 반으로 자르는데..저렇게 멀찌감치 안잡고 가운데 잡고 살살 힘주면 안튀고 잘 잘려요
외교 문제가 되지않길..🙏🏼
에스프레소를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든다고 물이랑 얼음담긴 컵에 부을때 이탈리안이 기겁한다는 영상도 봤는데 그건 왜 그런걸까요.유럽쪽에선 커피를 긴 시간 음미하면서 마신다던데 그거랑 관련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부술 이유가 있나요?
하지 말라는 거 굳이 들고 와서 보여주네ㅋㅋㅋㅋ 너무해
파스타면은 3조각으로 부셔져서 부수면 먹기 불편함 ㅋㅋㅋ
라면 뿌순다니까 찐 정색 ㅋㅋㅋㅋ
단 한번도 반토막 낸적 없는데 그걸 하는사람들이 있구나
확실하게 정리해드립니다. 고기집에서 상추에 고기얹고 알싸한 생마늘얹어주고 칼칼한 청양고추 얹고 명이나물 얹어주고 양념된 파채를 잘 얹고 쌈을 싼뒤에 반절만 베어먹는 모습과 같습니다...
파스타에 진심이구만 오키 그런 예의는 기억해둬야지
오오기 너무 좋아한다 ㅋㅋㅋ
우리나라도 잔치국수나 비빔국수 끓일때 국수 안부수고 넣잖ටㅏ.....
빵터짐 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마음아파… 파스타 면 좀 부수지 말아줘…
파스타 예절1.면치기 안됨2.면끊기 안됨3.숟가락은 애기들이 쓰는 방법임4.면 부러뜨리면 뒤짐 5.접시에 포크를 돌려서 한입에 쏙 먹는다
+현지에서 에스프레소 주문하면서 컵에 얼음이랑 물도 같이 달라해서 얼음잔에 에스프레소 부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면 바리스타 개오열하면서 뛰어나옴
부러뜨려서 전자렌지에 조리하는거 보여주면 좋아 죽을듯..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소면 삶을때 부숴넣지 않는거랑 같은맥락인갘ㅋㅋㅋㅋ
우리가 보는 밥 물에 씻는 그런 느낌인건가
파스타 삶을 때 확실히 냄비가 작으면 끝 쪽이 타긴 하는데 그것도 어떻게 잘해서 잘 저으면 타지 않음.
난 탈까 걱정하기 귀찮아서 넓은 프라이팬에 삶아서 거기다 채소,오일,향신료,소스넣고 다 같이 볶아버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렇게 해도 맛있습니다ㅋㅋㅋ 어차피 볶을거라면 걍 팬에다가 하세요ㅋㅋㅋ
난 라면냄비에도 파스타 면 삶는데 왜 부수는거야 ㅠㅠ 좀만 기다리면 쇽쇽 말랑말랑 잘 들어간다고,, 파스타면 반으로 부수면 너무 짧지 않나...?
파스타 면을 왜 부숴..ㅋㅋ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15초 정도만 기다리면 밑에 익어서 살짝 구부려 넣으면 다 들어가는데
고기랑 상추랑 장을 따로 먹는 걸 보는 기분...?
외국인이 비빔밥 안비비고 야채하나 밥한숱갈 따로따로 먹는거 보는심정 ㅠㅋㅋㅋ
포크 사용하니까 짧고 얇으면 열받는거지... ㅋㅋㅋ
미안해요 길이에 맞는 보관용기가 없어서 부숴서 보관해요 ㅎ애 먹이기도 편하고 ㅠㅜ
긴 파스타 한줌 쥐고 끓는 물에 조금씩 담궈가면서 부드러워져 휠때까지 잡고 있다가 윗부분이 냄비 안에 들어갈 정도면 그때 놓음.
이태리 사람들 면 부수는거 싫어한다구 얘기하는데 굳이 바로 면전에서 부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알았다... 파스타면을 태울수 있구나..
난 부수는데 괜찮음. 특히 전자렌지로 면 삶을때 그럼. 그리고 두 손 간격을 좁게 잡아야 깔끔하게 나눠진다는거
우리집 꼬맹이들 파스타해줄때 일부러 반 잘라서 해주는데...
후루룩후루룩 싫어하고 숏파스타 좋아해서 다 쪼개 넣는데ㅋㅋㅋㅋㅋ 어차피 끊어 먹을거 침묻히는거보다 미리 분질러서 깨끗하게 먹는게 나은거 아닌가 한번에 다먹지도 못하고 남길거면 분질러서 조리하는건 봐주라
불에 그을린다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보니까 우리집은 인덕션이라 괜찮았던 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부수는건 좀;;
라면 끓일 때 뿌숴서 넣으면 개킹받음. 애 있는 집 아니면 용납 불가
반으로 부수면 먹기 편한데 ㅋㅋㅋㅋㅋㅋ
저는 먹을양의 50프로만 부숴요 그러면 면이 과도하게 길지 않으면서도 짧지 않아서 먹기편해요
나 외국인이였어?.....누가 라면을 뿌셔서 끓여?...누가 파스타 면을 뿌셔서 넣어?????????????? 에바잖아
밥 짓고 찬물로 씻으면 더 밥알이 쫀득쫀득 해진다는 댕소리를 들은 기분인가?
쟤들은 전쟁할때도 파스타먹던 놈들임. 진짜광기여서 괜히 건들면 무솔리니될수있음. 조심하자
약간 우리로 치면 국수나 짜장면 먹을 때 가위로 자르면서 먹는 거랑 비슷한 건가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고기먹고 후식으로 라면 끓여먹을 때 한번 쪼개서 넣으니까 여기저기서 쌍욕 날아옴 ㅋ
ㅋㅋ파스타 법을 모르다니 ㅠㅠ
이탈리아인을 괴롭히는 효과적인 방법!
풀 영상 보러가기🔥
krplus.net/bidio/ithlpqCopH7SpYY
1. 외국인이 고기 쌈을 사서 한입에 안먹고 이빨로 잘라서 안에서 기름과 쌈장 마늘이 툭하고 떨어지는 걸 보는 한국인의 심정
2. 외국인이 김밥 하나 집어먹고서 입으로 자를때 그 안에서 김밥이 풀려서 당근과 오이가 떨어지는걸 보는한국인의 심정
오~ 그러갑네. 이제 저심정 이해감ㅋ
김밥생각하면 진짜 공포영화...
잘라먹으면 딱봐도 분해되는게 그걸..
아악!!!!!!!!!!!!! 공포영화…
아….. 아아
아..한입에 먹어주세요..한입에 와앙하고...제발..
외국인들이 김밥 한입에 안넣고 깨물어먹어서 당근조각이랑 우엉조각 후두둑 떨어지는겋 보는 그런기분인가
아하..
아 이해갔어
와 비유 대박
@@downfall5
와 프사... 로보토미 생각나네...개 오랜만이다
아악!!!!
왜 부러뜨리면 안되는지 직접 시연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부수는데.. 흐물텅 해지면 알아서 물 속으로 들어가는데 대체 왜..
근데 파스타 전용 용기가 아니면, 면이 냄비에 닿아서 그을려지는건 어케하죠..
@@awkward__k 마저 진짜시름
@@awkward__k 그냥 저어주면 그을리기전애 들어가는데 한번 저어 보세요
어차피 길면 이로 끊어먹어야되는데 끊긴 면에 침묻는거보다 미리 분질러 놓는게 낫잖아요 ㅋ
@@derongderong2461 죄송해요 이로 왜 끊어먹는지도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길면 긴대로 먹거나 젓가락이나 가위로 자르지 않나 왜 굳이..?
마치 우리나라로 치면 라면을 다 뿌수길래 "뭐지? 생으로 먹나?" 싶었는데 그걸로 라면을 끓이는 거지...
나 가끔 그러게 끓어 먹는데
와 생각보다 끔찍하네
@@user-zb4kw2it7l 반쪼개는게 아니라 뿌셔뿌셔같이 먹음?
ㅇㅇ 죽같이 만들어 먹으면 맛있어
@@user-zb4kw2it7l ㅋㅋㅋㅋㅋ 난 족같을듯
오오기 부러트리기 전에 그렇치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거잖아 옛날에 BBC인가에서 한국요리 만든다고 압력 밥솥에서 취사된 밥 퍼다가 수돗물로 씻은거... 딱 그느낌..
압력밥솥 아님
한국요리도 아니고 압력밥솥도 아니긴한데
ㅈㄴ충격이긴했음
쌀을 채에 넣고 끓는 물에 대쳐서 찬 물에 행궜지.
파스타 면을 부숴서 넣는 사람이 있었어?!?!! 신기하네..
파올로 극도로 고통호소 ㅋㅋㅋㅋㅋㅋ
파스타면을 왜 뿌쉌ㅋㅋㅋㅋㅋ 그냥 밈인줄 알았는데 진짜 부수는 사람이 있는 거였음??
파스타 면은 반으로 쪼갤때 무조건 최소 2~3등분 이상으로 쪼개지고
라면은 결이있어서 반만 쪼갠다면 면은 잘려지지않음
마져마져요 그래도 면이 길어서 반정도는 쪼개는듯
오뚜기 라면은 사각형으로 접혀 있어서 결대로 쪼개면 면은 잘리지 않지만
어떤 사람은 접힌 걸 피면서 면 길이를 반으로 쪼개기도 함
그리고 농심 라면은 원형이라서 라면 결이 따로 없음
생라면을 쪼개면 면이 짧게 짤리는 거다
반으로 쪼개면 어떤 면이던 최소 2~3등분 이상임 파스타 면은 반으로 쪼개면 3등분 나서 부수지 말라는거임
소면 삶을 때 부셔서 넣지 않는것과 같은거 아닐까요?
라면은 쪼개서 넣는 사람도 많아서 감흥안됐는데 댓글 예시 중 가장 근접했디
ㅇㅈ
@@derongderong2461 아앗.. 라면은 음.. 그런가 싶은데 소면은 단번에 이해함
소면은 5초만에 부드러워짐
@@derongderong2461 라면은 구불구불해서 부숴 넣어도 어느정도 길이가 나오니까요.
다음 에피소드는 언제 올라오는 건가요 ㅠㅠ
금요일에 올라갈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크리스티안이 궁금증 해결해즘.ㅋㅋㅋㅋ~ 한번 해보고 싶었네요.
한국인 기준에서 저 행위는 밥 짓고나서 밥을 찬물로 행구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쓰면서도 개열받네
비유 별로
음 김치만들때 배추를 조각조각 내는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keun5165 막김치라고 배추를 썰어서 담그는 김치도 있는데요...?
@@sjl9178 그렇게 따지면 파스타도 숏파스타 있잖아요…
안마른양말신고신발신는느낌 비오는날 양말신고 샌들신기
라면 부술이유가없다니 ㅎㅎㅎ 1분 에피소드 재밌게 잘봤어요~~!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제목 너무 찰떡이닼ㅋㅋㅋ영상보다가 제목보고 한번 더 웃었네요
아니 소면 삶을 때 부수면 엄마한테 등짝 맞는거랑 똑같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 씻어먹는 느낌인가? 상상도 못 하는...ㅋㅋㅋㅋㅋ
에피기다리느라 눈빠지겠어용..ㅠㅡㅠ. 넘 재밌어요
우리가 쌈밥 비어멉는 외국인 불편한거랑 비슷하려나 ㅋㅋㅋ
크리스티안 몇년전에 고속터미널에서 지나가는거 실제로 봤는데 존잘임ㅋㅋㅋㅋ 키크고 얼굴 작고 이목구비 엄청 뚜렷함 어? 했는데 웃어줌ㅎ
동양인에 비하면 대부분 모든 외국인들이 다 그럴껄요
라이온필드가 파스타 부수는거에 질겁하는게 오버액션이 아니였네요ㅋㅋㅋ
애들 해줄때 너무 기니깐 반뿌셔서 삶는데ㅋㅋ 국수든 파스타든 라면이든
냉면 안자르는거랑 비슷한 이유인줄 알았는데 ㄹㅇ 삶의 지혜였네 ㅋㅋㅋㅋ
근데 진짜 무슨 폭죽 터트린 것처럼 공중에서 산산조각으로 쪼개지며 흩어지네...🎉
그르치(?)
헐 면을 반토막 낸다는거 처음 알았네
아메리카노 마셔도 그렇게 기겁한다는데 ㅋㅋㅋ
아니 누가 파스타면을 부셔서 끓여 ㅋㅋ
국수는 절대 자르거나 부러뜨려서 삶지 말자. 국수는 길게 그대로 먹어야 맛있음. 케바케지만 이탈리아사람들 마음 찢어질듯. 이해함
근데 라면 말고 잔치국수면을 반을 부순다? 생각하면 이해 100%
냉면도 애초에 떡진거 3등분 해서 넣으면 가위 안써도 돼고 편할듯 하지만 너무 쉽게 익어버릴 염려가 있을듯. 라면은 한번 튀긴거고 짧은 시간에 익혀야 본연의 맛을 찾는거라 반등분 하면 맛남
주식이니까 한국으로 치면 밥을 만든 뒤에 밥을 물로 깨끗이 씻은뒤 이후 조리를 이어 간다거나
근데 나도 파스타 면 삶을때 밑에 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부러트리진 않아서 부러트리는거 이해 안감
파비앙 진행 정말 잘하네요^^ 조곤조곤 토크하시는 영국인분들 참 편하게 봤습니다. 좋아요~~
쌈싸서 한입 두입 나눠먹는 느낌 ㅋㅋ
비슷한 비유로. 쌈을 베어먹는 외국인을 보는 한국인ㅎ
부수지말고 면이 다 잠길 때까지 불 줄이면 안 탐
이탈리아분 급 흥분🤣🤣🤣🤣🤣🤣
반대로~
서양인: 라면에 국물을 다 버리고 면만 먹는다.
한국인: 국물을 왜 버려!!!!
김치를 물에 헹궈먹는걸 봤을때의 심정일까..
쌀밥에 담배 비벼서 끄는거 상상하면 얼추 공감됨
원래 안부셔먹는데 이탈리아 친구가 보더니 냄비 작으면 부셔서 삶으라고 알려줬는데..?
ㅋㅋㅋㅋ 아아~ 1분만에 이렇게 재밌다니
ㅋㅋㅋㅋㅋ 비빔밥 채소 따로 밥 따로 먹는 느낌인가
파스타면을 부러뜨리면 대부분 3등분 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크리스티안처럼 저렇게 된듯 ㅎㅎㅎ
면요리는 면을 뿌시지 않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라면먹을때, 쌩라면먹을 땐 뿌시지만, 정상적인 면요리로 먹을땐, 원모양 손도 안대고 놓습니다.
라면은 결대로 부수면 괜찮습니당 ㅎㅎ
별다리 유니버스팀에게 무슨 문제가 생겼나 보군요. 부드 모두 건강 하시길 빕니다
맞는말하시네 면은 절대 부러뜨리는게 아니거든요
약간 냉면 좋아하시는 분들이 면 잘라드릴까요 했을 때 ㅇㅁㅇ 하는거랑 같은 거 아닐까
난 모든 면을 짧은게 좋아서 ㅋㅋ
특히 냉면은 난 가위 들고 먹음.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보고 바로 내려가니까 파스타 면 뿌시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여주고 싶은데 못보여줘서 속상하다 ㅋㅋㅋㅋㅋㅋㅋ
파스타 면 최대한 돌려서 넣을때 촤악 펼쳐주면 익으면서 알아서 내려가요
면 부순다는거 첨 봤어...... 난 당면삶듯이 그냥 삶았는데...ㅋㅋㅋㅋㅋ
애들 파스타 해줄때 무조건 반으로 자르는데..저렇게 멀찌감치 안잡고 가운데 잡고 살살 힘주면 안튀고 잘 잘려요
외교 문제가 되지않길..🙏🏼
에스프레소를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든다고 물이랑 얼음담긴 컵에 부을때 이탈리안이 기겁한다는 영상도 봤는데 그건 왜 그런걸까요.
유럽쪽에선 커피를 긴 시간 음미하면서 마신다던데 그거랑 관련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부술 이유가 있나요?
하지 말라는 거 굳이 들고 와서 보여주네ㅋㅋㅋㅋ 너무해
파스타면은 3조각으로 부셔져서 부수면 먹기 불편함 ㅋㅋㅋ
라면 뿌순다니까 찐 정색 ㅋㅋㅋㅋ
단 한번도 반토막 낸적 없는데 그걸 하는사람들이 있구나
확실하게 정리해드립니다. 고기집에서 상추에 고기얹고 알싸한 생마늘얹어주고 칼칼한 청양고추 얹고 명이나물 얹어주고 양념된 파채를 잘 얹고 쌈을 싼뒤에 반절만 베어먹는 모습과 같습니다...
파스타에 진심이구만 오키 그런 예의는 기억해둬야지
오오기 너무 좋아한다 ㅋㅋㅋ
우리나라도 잔치국수나 비빔국수 끓일때 국수 안부수고 넣잖ටㅏ.....
빵터짐 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마음아파… 파스타 면 좀 부수지 말아줘…
파스타 예절
1.면치기 안됨
2.면끊기 안됨
3.숟가락은 애기들이 쓰는 방법임
4.면 부러뜨리면 뒤짐
5.접시에 포크를 돌려서 한입에 쏙 먹는다
+현지에서 에스프레소 주문하면서 컵에 얼음이랑 물도 같이 달라해서 얼음잔에 에스프레소 부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면 바리스타 개오열하면서 뛰어나옴
부러뜨려서 전자렌지에 조리하는거 보여주면 좋아 죽을듯..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소면 삶을때 부숴넣지 않는거랑 같은맥락인갘ㅋㅋㅋㅋ
우리가 보는 밥 물에 씻는 그런 느낌인건가
파스타 삶을 때 확실히 냄비가 작으면 끝 쪽이 타긴 하는데 그것도 어떻게 잘해서 잘 저으면 타지 않음.
난 탈까 걱정하기 귀찮아서 넓은 프라이팬에 삶아서 거기다 채소,오일,향신료,소스넣고 다 같이 볶아버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렇게 해도 맛있습니다ㅋㅋㅋ 어차피 볶을거라면 걍 팬에다가 하세요ㅋㅋㅋ
난 라면냄비에도 파스타 면 삶는데 왜 부수는거야 ㅠㅠ 좀만 기다리면 쇽쇽 말랑말랑 잘 들어간다고,, 파스타면 반으로 부수면 너무 짧지 않나...?
파스타 면을 왜 부숴..ㅋㅋ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15초 정도만 기다리면 밑에 익어서 살짝 구부려 넣으면 다 들어가는데
고기랑 상추랑 장을 따로 먹는 걸 보는 기분...?
외국인이 비빔밥 안비비고 야채하나 밥한숱갈 따로따로 먹는거 보는심정 ㅠㅋㅋㅋ
포크 사용하니까 짧고 얇으면 열받는거지... ㅋㅋㅋ
미안해요 길이에 맞는 보관용기가 없어서 부숴서 보관해요 ㅎ
애 먹이기도 편하고 ㅠㅜ
긴 파스타 한줌 쥐고 끓는 물에 조금씩 담궈가면서 부드러워져 휠때까지 잡고 있다가 윗부분이 냄비 안에 들어갈 정도면 그때 놓음.
이태리 사람들 면 부수는거 싫어한다구 얘기하는데 굳이 바로 면전에서 부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알았다... 파스타면을 태울수 있구나..
난 부수는데 괜찮음. 특히 전자렌지로 면 삶을때 그럼. 그리고 두 손 간격을 좁게 잡아야 깔끔하게 나눠진다는거
우리집 꼬맹이들 파스타해줄때 일부러 반 잘라서 해주는데...
후루룩후루룩 싫어하고 숏파스타 좋아해서 다 쪼개 넣는데ㅋㅋㅋㅋㅋ 어차피 끊어 먹을거 침묻히는거보다 미리 분질러서 깨끗하게 먹는게 나은거 아닌가 한번에 다먹지도 못하고 남길거면 분질러서 조리하는건 봐주라
불에 그을린다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보니까 우리집은 인덕션이라 괜찮았던 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부수는건 좀;;
라면 끓일 때 뿌숴서 넣으면 개킹받음.
애 있는 집 아니면 용납 불가
반으로 부수면 먹기 편한데 ㅋㅋㅋㅋㅋㅋ
저는 먹을양의 50프로만 부숴요 그러면 면이 과도하게 길지 않으면서도 짧지 않아서 먹기편해요
나 외국인이였어?.....누가 라면을 뿌셔서 끓여?...누가 파스타 면을 뿌셔서 넣어?????????????? 에바잖아
밥 짓고 찬물로 씻으면 더 밥알이 쫀득쫀득 해진다는 댕소리를 들은 기분인가?
쟤들은 전쟁할때도 파스타먹던 놈들임. 진짜광기여서 괜히 건들면 무솔리니될수있음. 조심하자
약간 우리로 치면 국수나 짜장면 먹을 때 가위로 자르면서 먹는 거랑 비슷한 건가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고기먹고 후식으로 라면 끓여먹을 때 한번 쪼개서 넣으니까 여기저기서 쌍욕 날아옴 ㅋ
ㅋㅋ파스타 법을 모르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