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정시확대, 서울 일부 대학에 한정... 다음주 발표" - 교육부 유은혜 장관 [김현정의 뉴스쇼]

정시확대 이런말 말고
입시는 수시를 소수 예외로 두고
정시로 가야죠!
가야할 길이라면 갑시다!
눈치보지말고
투명성? 공정성?
아니...
어차피 사람의 판단에 맡기는 어떤제도도
투명과 공정과 멉니다!

이 정부 가장 짜증나는게 교육이다 국민을 가르치고 뜯어고칠려고 하지마라 어차피 세상이 경쟁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인정한다 다만 그 경쟁이 공정하길 원하는 것이다 그렇게 아이들의 경쟁을 싫어하면서 내신제도로 왜 같은 학교 학생들끼리 서로 적으로 만드나
결국은 선생들이 학생들 협박수단으로 내신제도는 유지하면서 수시등 이상한 제도로 교사들의 학생부 갑질과 뒷문으로 들어갈 방식만 만들고 있다
이런 머저리들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니..
공교육을 살릴 길은 학생들 협박하는게 아니라 무능한 교사 퇴출시키고 제대로 된 수준 높은 수업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경쟁이 싫으면 추첨으로 학생 뽑던가..

• 초염몽
• 갸라도스
• 로즈레이드
• 찌르호크
• 포푸니라
• 한카리아스

순리대로 하자면 고교 학점제 시행해보고 아! 괜찮다 싶으면 특목자사고 수요가 줄어들거고 그럼 자연스레 폐지가 되는게 순리일텐데 왜이리 서두르나 했더니 장관님 국회의원 출마하기 전에 뭔가 성과 내시려고 그러셨네요. 이게 만일 잘못되면 고교학점제 했더니 뭔가 의도대로 잘안되고 비강남권 상위그룹 수요를 감당하던 특목 자사고는 없고 정시비중은 높으니 자연스레 8학군 재탄생으로 이어지는 정책일텐데.. 우리 애는 중고등이라 상관 없지만 우리애 집 값에는 상관이 있을 정책이네요.

수시는 선발 기준이 분명하지 않아서 비리하기 좋은 전형이라서 교수들은 지지할 수 밖에 없어요. 고등학교 선생들도 몇 명한테만 모등 첨수, 상을 몰아 주니까 지지하고 있어요. 정시가 그래도 공정해요. 부자들은 첨수를 위해 지방 고등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어요.

수시 비리는 막을 수 없어요. 부자들은 첨수를 따기 위해 지방 고등학교에도 자녀를 보내요. 고등학교들은 한 두 명 학생한테 첨수하고 상을 몰아주는데 비리를 안하는 학생들은 내신이 안좋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 아이들도 스카이 가고 싳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시만 마지막 기횐데. 정시 확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비리하는 교수들하고 고등학교 선생들이에요

모든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단 그 정도 실력이 안되니까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바가 아니니까 하는거지~ 정말 교육부장관이 한국의 교육을 망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