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올 장마, 왕창 쏟아붓다가 뚝... 더위는 역대 3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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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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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user-xu2ni2it7v
    @user-xu2ni2it7v 3 년 전

    ㅋㅋ 요즘 젊은이들이 하는말 아직도 구라청을 믿고 사는사람이 어디 있냐고 우산이 집에 지금10개가 넘는다.라고 답을 주네요.돈 받는만큼 일좀 하세요.
    장비는 더 비싼 최첨단 장비를 쓰는데 그냥 기계만 믿고 떠드니까 우산이 자꾸 늘어나는거 아닌가 생각 됩니다.공부좀 하세요.예전에 김동환 선생님 기상예보는 시간도 맞았습니다.그 선생님은 끝나고 밤새고 공부 하셨다고 합니다.이핑계 저핑계 필요 없습니다.
    그냥 공부좀 하고 통보 해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 @dailybyahn
    @dailybyahn 3 년 전

    도심에도 나무를 더 심어야 합니다. 그늘을 잘 만들어 주고 공기를 식혀 줄 나무가 필요합니다. 나뭇잎 청소 때문에 좋은 나무들 베어버리고 갑자기 상록계열 위주 나무들 심던 때가 있었는데 그 유행이 끝나니 벚꽃을 또 한창 심더군요. 한국 여름날씨가 동남아와 비슷하게 변해가고 있는데 그늘을 넓게 만들 수 있는 수목들을 더 심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