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낙대전 이번엔 '백제'

김준일 대표는 언론사들 행태에 대해 많이 비판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본인은 그들과 무엇이 다른지? 발언의 앞뒤 잘라서 내용을 왜곡하는 최악의 행태까지는 아니었지만 그걸 제대로 확인해보지도 않고 그저 받아쓰기만 하는 우라까이 기레기들이랑 같은 수준의 평론을 하다니.. ㅉㅉ

김준일기자님! 펙트체크 하신겁니까?

내일 방송에서는 김준일 대표님...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팩트는 팩트입니다.

김준일씨는 앞으로 팩트체크 하지 마세요. 더 라이브에서 팩트 체크 할 때 알아보긴 했지만... 마음이 이미 한쪽으로 기울어지신 거 같구만.

팩트체커라는 분이 팩트 체크없이 말씀을 하시네요... 요즘 바쁘신듯

말을한 시점이 지난해인데, 지금에와서 딴지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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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원문 =
기자/ 결국 본선 필승을 생각했을 때 지사님 스스로 이제 필승 카드라고 생각하시니까 지금 도전을 하고 계신 거라 생각하는데 이 민주당이 사실은 좋은, 훌륭한 분들이 많이 출마하셨는데 그 중에서 지사님이 왜 필승 카드라 생각하시는지?
이재명/ 정권 심판론이라고 하는 게 현실적으로 작동되고, 제가 사실 출마선언하기 전까지 도지사 재선도 여전히 선택지에 있다는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그건 사실 빈말이 아니라 진심이었어요. 저는 아직 뭐 나이도 있고, 도지사 역할도 겨우 3년 밖에 안 했는데 앞으로 해야될 일도 많고. 그래서 누군가가 정말 이길 수 있는 카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이런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에 사실 이거 내가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이낙연 당 대표님이 경기도에 오셨을 때,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하시면서 오실 때 제가 진심으로 꼭 잘 준비하시고 하셔서 대선 이기시면 좋겠다, 이 말씀 드렸어요. 그때는 사실 지지율이 고르게 잘 나올 때입니다.
제가 그때 그 말씀을 드렸던 이유는 이 한반도 5천년 역사에서 소위 백제, 호남 이쪽이 주체가 돼서 한반도 전체를 통합한 예가 한 번도 없어요. 한 번도 없어. 단 한 번도. 김대중 대통령께서 처음으로 했는데, 성공했는데 절반의 성공이었죠. 충청하고 손을 잡았잖아요. 근데 지금은 그때 당시에 보니까 이낙연 대표는 전국에서 매우 골고루 득표, 지지를 받고 계셔서 아, 이 분이 나가서 이길 수 있겠다, 이긴다면 이건 역사다, 내가 이기는 것보다는 이 분이 이기는 게 더 낫다, 실제로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꼭 잘 돼서 이기시면 좋겠다 이렇게 그때 말씀드렸죠. 진심이었는데 뭐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그때 마음은 진짜 그랬으니까.
근데 그 후로 지지율이 많이 바뀌어 버린 거예요. 근데 지금은 우리가 이기는 게 더 중요한 상황이 됐고, 진짜 현실적으로 이길 카드가 뭐냐, 봤을 때 제일 중요한 게 확장력이죠. 전국에서 골고루 득표받을 수 있는 후보. 그것도 좀 많이 받을 수 있는 게 저라는 생각이 일단 들었고.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 일단은 제가 보기에는 신뢰, 빈말하지 않는다, 유능하다, 막 조그만한 도구를 가지고도 큰 성과를 내더라. 신뢰와 실적, 유능함, 그 다음에 청렴함. 탈탈 털었는데 진짜 하나도 없거든요. 있었으면 죽었겠지. 없는 것도 만들어서 재판받아 이 고생 했으니까.
그 세 가지 측면에 약속을 지켜서 공약이행률. 저는 악착같이 공약 지키거든요. 제가 불법이거나 정말 객관적으로 문제가 되는 거 아니면. 그래서 광화문에서 단식해 가지고 제가 한 거 아닙니까? 사실 복지정책하다가 눌려가지고 내가 반항하느라고 광화문 단식한거거든요. 아시죠? 그래서 그렇게까지 제가 복지정책 밀어붙여서 약속한 것 지켰던 거고 그래서 공약이행률 95% 매우 중요하다. 다른 정치인도 공약 지키는지 한 번 봐줘라, 그런 거고요. 제일 중요하니까 신뢰.
두 번째는 제가 사실 경기도나 성남시장이 가지는 권한은 미약하지 않습니까? 예산도 얼마 없고. 그래서 그 작은 도구를 가지고도 성과를 많이 냈잖아요. 성과를 많이 내서 경기지사는 대권가도의 무덤이라고 했는데 저는 완전히 반전시켰잖아요. 작은 도구로도 얼마든지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그 성과 문제. 지금 도정 만족도 1위하고 있는 것.
세 번째는 제가 부정부패도 없다. 사실 셋째 형님하고 싸운 이유도 사실은 형님이 시정개입 하면서 그거 막다가 싸움 벌어진거거든요. 그걸 어머니 통해 해결하다가 충돌이 벌어졌던 거지. 이 세 가지 측면 때문에 전국에서 고루 지지를 받는 거고. 그리고 지역적 확장력도 있는 거고. 그게 합치니까 가장 본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다, 라는 판단이 든거죠.
기자/ 다른 후보들의 본선 확장력이 좀 약한 거는.
이재명/ 제가 다른 후보에 대해서 얘기하기는 어렵고요.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데. 결국 국민들이 이제 판단하실 거라 보고. 실제로도 그렇게 될 거고. 저는 아까 말씀드린 세 가지 요인 때문에 전역에서,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전 연령대에서 전 부문에서 고루 지지를 받지 않습니까? 이거는 사실 실력, 신뢰, 청렴 이거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어요.

김준일 이러니 기래기 소리들어요

시민들이 더 현명하다

건설 노동자님들과 더위에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게 배려를 해 주는 것은 당연한 정책입니다..우리나라를 위해 이러한 더운 날씨에도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준일 아저씨 팩트체크 똑바로 하시길 이낙연 군대 네거티브는 어쩌고요

펙트? 어딨음?

전문을 다 들어보기는 한건가?
어디에 지역주의가 있다는 말이냐?
내가 하면 검증이고 니가하면 네거티브냐?
반격하면 또 길길이 날뛰지 말고 이낙연 캠프는 적당히 해라

정말 문제가 있다면 작년에 바로 얘기하지 그때는 지지율 높을때니까 좋다고 헤벌레하고 있다가 이제 지지율이 역전 된 상황에서 문제 제기하는거는 네거티브고 양아치나 하는짓이다..

사실 확인 좀 하시라... 이재명은 실력, 신뢰, 청렴을 통한 확장성을 말한 거요... 방송들이 다들 왜 사실 확인을 잘 안 하지???

낙형은 낙향하자

김준일씨 팩트를 분석해야지 사적감정을 넣어서 해석하면 어떻합니까? 들으면서 매우 불편했음....

오래 전 이재명 인터뷰가 있었다. 중앙일보 기자의 질문 : 왜 이재명 당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까?
이재명 왈 : 당대표 선거할 때 이낙연 지지율이 높았다. 그래서 이낙연에게 대통령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 (백제 통합 역사 없었는데 이번엔 호남출신으로 통합할 확장력있으신 것 같아서 말씀드린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추세가 바뀌었고 제가 더 확장력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 김준일 기자는 이 내용 어딜 봐서 호남출신은 안된다는 말이 라고 보는 건지 알 수가 없네

맞지 떡줄려다가 뺨맞은거 아니냐? 쪼존한 이낙지 에휴~~

김준일대표님 문해력 떨어지나요. 너무 억지스러운 해설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수준 어떻게 생각하고 모두다가 이해하는 수준보다 낮다면 비평하는 일 그만 두셔야죠. 일반인보다 펙트채크수준이 아닌데

mbc가 연타로 저런짓하는거보면 그냥 사소한 실수는 아닌거 같네요. 사장부터 피디 및 관련자 모두 강하게 책임추궁을 해야될거 같아요.

김준일 너도 윤부패가 인간말좋인줄 알쟎아

따스한품격 화합의 아이콘 위트 외교 이낙연 일잘하는 정세균 추미애 이재명 박용진 김두관 화이팅

큰일을 하고자 대통령이 되려는 이재명지사
대통령이 되기위해서 어떤일을 하려는 사익 추구자들

기자가 자기 편향성 가지고 얘기하면 안되지

입만 열면 쓰레기배출
막말 돌림*캠프는 해체하세요!
부끄러운 바지사는
가당찮은 대권 넘보지 마시고
사퇴하세요!

이재명의 인성은 도대체 어떻게 평가를하고 어디까지의 바닥을 보일지 궁금하다. 어떻게 이런사람이 공직자를 할수 있고 대통령을 하겠다는지 챙피하다.
홍준표가 이재명은 인생 막살았다는 표현에 긍정을 보내다.

여기 또 찢꾸락이들이 더럽게 놀고 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