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최강욱 설 밥상에 올리려 무리수 vs 靑, 검찰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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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1. 26.
- *"檢, 최강욱 설 밥상에 올리려 무리수" vs "靑, 검찰 대학살"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새로운보수당 지상욱 의원
*정의당 여영국 의원
*[김현정의 뉴스쇼] "설 민심, 이것이다"
#최강욱 #설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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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본도 예의도 없다 국민은 다 안다
투표잘 해야겠네
김현아는 나경원 흉내내네. 너 말 대로 살아있는 권력 나경원을 제대로 수사하라고 해봐라. 하는 말이 앞뒤가
지금에 검찰에 행동이 뭡니까 합법적 행위입니까 저항입니까? 너무 사소한걸로 합법을 가장한 저항 아닌가요 이게 바로 신종 쿠데타라고 생각합니다 이놈들을 일벌백계해서 다시는 고개 쳐들지 못하도록 합시다
잘먹고 잘 사는 기득권들이 더 난리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ㅎㅎㅎ나 라가 이게뭐냐고 프레임 전쟁하고있다
김현아 저여자나오니까채널돌린다 주는것없이미운여자다
집권초기에는 이명박근혜수사에 총력을 집중했지요.
전부 자기 지지 하는사람들 쪽가서
들으니 뻔하지
그냥 자기 지지하는쪽으로 투표해라
보수는 지켜보겠다네?남은 죽겠다는데...보수는 자기편만의 의견청취하셨네.
전문성, 객관성도 없고 대정부 비판만 일쌈는 유승민 시다바리 지상욱과 나베 하녀 김현아 데려다놓고 아침부터 토론이라니.. 청취자, 시청자들의 눈과 귀도 안배해주십시오!
지상욱
안보는 애기힌지마라 ㆍ지겹다
국민에 목숨 ㆍ진짜 걱정하는지
연병 그노무 반공 반공 지겹다
여기 쓰면 보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도저히 못듣겠어서 씁니다. 오디오가 이렇게 물리는데 꼭 이런 구성을 해야 합니까?
뭐가뚤여뚤리기는 ㄱ.만큼만 하면되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윤석열 마음은 아무도 모르죠
다른것 다 떠나서 검찰 총장이 10냔전 고딩 인턴 을 챙길일인가. ?? 그리고 김현아 의원님 남의 발언에 끼어들어 지저분하게 만들어 버리시네요. 김의원 때문에 토론이 아니라 시장바닥 되버린 느낌이네요.
와 이름은 이뿐 녀어 ㄴ
노오 ㅁ
갈 통에 머가 있는지
궁 금 혀 ?
하루빨리 백신을 개발하는 것이 방법인데 백신개발은 미국외에는 할 수 없어
자한당은 입이10개라도 할말있나 박근혜시절 싸스 뚤여 자영업 지장주더니 메리스로 자영업 완전망가진거 모르는야 무엇이든 동력이 꺽기면 경기는 두나하고 망가지는거다 나라경제 그때부터 대착은 있긴했나
묻고싶다
비판은 잘하나 해결책은 없음
김현아는 공천만 받는 다면 남편도 팔아 먹을거다, 비루한 집념!
정부가 검찰 탄합한다고 하는데... 역대상 검찰이 이렇게 정부를 파헤치고 한적 있었나. 인디언 기후제 지내는 윤석열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하는 것이다
ㅋㅋㅋ 현아는 어딜 다녔길래 저리 세상과 동떨어진 얘기만 듣고 왔냐??
김현아씨는 보기 보다 많이 뒤틀려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좋은 말에도 모두가 부정적이네요 가장 힘들때 그 사람의 면모를 알아볼 수가 있네요
지상욱이는 말부터 배우고 와라!!!
지상욱은 하나마나한 이야기만 두루뭉술 ㅎㅎ
김현아는일선좀그만아라. .선전포스터도그먼좀보냐라. .토나온다
김현아 멀쩡하게 보였는데 매번 상식없이 똘끼 부리네. 이번 선거는 상식이 있는 정상적인 국회의원을 뽑는 거야! 그리고 밀정 색출이다.....¡¡¡¡
김현아, 양심걸고 말해라. 검찰총장이 고교생 인턴확인서 가짜라고 기소하라고 검사장 패스할 일이냐? 지가 말같잖은 말로 상대 말 방해
너들 얘기 들으나 나나다
니들 메르스때보단 잘하고 있다!!!
김현아
함량 미달 기회였다
46:50 김현아는 나경원 이야기 나오자 일부러 무리수를 두고 끼워든 것임
김현정은 좀 답답한 때가 있다. 너무 널리 알려진 박찬주 갑질과 파악 불가한 과거 여친 폭로로 드러난 주장을 같이 비교하나?
밉쌍 등극 현아씨. 참 애처롭다. 공천후엔 얼마나 많은 가짜뉴스를 퍼뜨릴까? 인상이 패가망신형! 국민이 우습지?
김현아 목소리 듣기 싫어 나가련다
김현정의 뉴스쇼 애청잡니다.
아침 라디오 방송 말미에 김경협의원이 너무 큰소리로 흥분해서 듣기가 크게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퇴근 후 유튜브로 들어와봤는데요.
내일 방송에서라도 이 부분을 앵커께서 좀 집고 넘어 갔음 좋겠습니다.
김현아도 몇년만에 사람 버렸네.지씨 저것도 완전 극우야.자기가 우기고 싶은말을 국민뜻이래.지씨야! 이번에는 마누라 앞세우지말고 너힘으로 해봐라.
김현아씨 내가 그대라면
얼굴도 못들고 다닐것같은데
국민들먹이지 마세요
내로남불은 당신당이 입에 담지못할말이져
김현아 잘하네 이재정이랑 많이 토론하더니 싸울줄아네 ㅋㅋㅋㅋㅋㅋ
김현아씨. 왜 자꾸 더 갑니까 ㅠㅠ
첨에 들어 왔을땐 뜻이 있었을테고. 지금은 국회의원이라는 자리를 지키고 싶은 거겠죠..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거늘. ㅠ
귀아파 김현아 목소리 듣기싫어 안볼랍니다..
김현아 저year은 토론에 나오지말라
여영국의원님 당선 시킬려 보궐선거때 아이들 새벽 6시에 깨워 투표장에 함께 가서 투표했죠 아이들 퇴근후에 투표 한다는걸 깨웠죠 토근후에 차 막혀 투표 못할수도 있다고 깨워 함께 투표장으로 갔지요 당선되어 너무 기뻤어요
김현아는 예의도 없고 뺀질거리는게 영 비호감이네.언제 한나라당은 국민위한정치한적있냐?내로남불이란말 이럴때 써먹는거지.
김현아가 질의 하니까 여당의원들 한마디도 대꾸 못하네..
민주당 김경협은 왜 남자가 싸가지없이 언성을 쳐 올려
에이....욕 밖에 안 나오는 패널들....후우
팔짱끼고 토론하는 자세란..
양심도 없네
4월 총선에서는 동물을 뽑지말고 사람을 뽑아. 국회가 동물농장이 아닌 민의에 전당으로 만듭시다.
말은 ... 일반 초둥생도 할수앗는말울...
아런일은 정부와 한목소라 내야재.. 쌈질좀 구만하고 자슥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