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월) - 개학? 전국동시에 미뤄야(대구교육감 강은희) / 미국에서 확진자 쏟아질수도(백순영) [총선 완전정복 - 3강 '김종인의 마법?'](김민하) [김현정의 뉴스쇼]

***** 하이라이트 *****
1:11 [포인트 뉴스] CBS 김정훈 기자
5:37 [인터뷰 (1)] 지금 개학? 큰일납니다
- 대구광역시 강은희 교육감
16:14 [여론] 개학 또다시 연기? 여론은?
-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
26:07 [인터뷰 (2)] 코로나19 전세계 확산... 미국이 가장 큰 변수
- 카톨릭의대 미생물학교실 백순영 교수
37:14 [특집 - 4.15 총선 완전정복(D-30)] 제 3강 - 김종인의 마법, 이번에는? / 코로나19와 총선
- '정치덕후' 김민하
50:33 [정치토크 - 우김 토론] 재난기본소득, 김형오 사퇴, 비례연합정당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 미래통합당 김용태 의원

제가 학교다닐땐.. 토요일도 다녔는데..
조금 더 미루고 토요일도 학교 나가는걸로 하는 방밥도 교육청에서 고려했으면 좋겠어요~~

사태가 장기화 될수 밖에 없어요 일일 확진자가 20~30명으로 즐어든다고 해서 맘 놓고 학교 보낼수 있을까요? 확진자가 0명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불안감을 가질 사람들은 분명히 있을것이고 정치 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태를 확대하고 악용하는 사람들은 나올수 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컴퓨터•테블릿•핸드폰등을 이용한 인터넷강의 위주로 방향성을 잡는게 맞는것이고 부득이하게 여건이 안되는 학생들만 소수 등교를 하던지해서 감염 예방을 하는게 최선일거 같아요 소수의 사람들 개개인 상황까지 전부 고려하면 어떤 정책도 시행할수가 없죠 위급 상황에선 그에 따른 피해도 일부 감당해야 되는게 시민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말도 안되는 반 가르기에 깜놀..
육아에 지친엄마가 애들을 이 위험한시기에
내보내고 싶어한다고요!!!!???????
내 주변 엄마들 다들 힘들다면서도
개학 반대하는 추세인데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정말 기분나쁜 반가르기네요-
위함한 분이네-;;

수업일수 줄인다고 공부못하냐 거기에 맞춰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면되지 그놈에 공부 적당히좀 시켜라 애들 유년이절 공부만다가 간다 ㅡㅡ 그리고 수능을 거기에 맞춰서 적당 시험문제 내면되지 이번년도는 예외로잡고 윗대가리들 하는거보면 좀 한심스럽다.
학생들 간염되면 당신들이 책임질건가?

방학을 줄이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수업일수 안줄여도..

다음주 월요일(3월 23일) 개학 절대 반대합니다. 이런 문제는 최대한 보수적이고 안정지향적인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강은희 교육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금 학사일정보다 훨씬 중요한 사람 생명과 안전이 걸린 일입니다. 아무리 이르더라도 4월 중순 이후는 되어야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 안되면 토요일 등교라도 하면 되죠. 무엇이 더 공익에 부합하는 선택인지 심사숙고해보면 답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뉴욕사는 교민인데 독감진단이 2-300만원 든다는 소린 말도 않됩니다. 보험마다 다르지만 비싸도 몇만원이예요. 과장이 심하네요.

과연 어떻게 할런지요?힘든 상황이네요ㅜㅜ개학문제

토요일날 수업하면 되지 않나?
고3은 일욜도 하고

연기하고 안전 아이들 생명챙기고 구멍문제점은 따지지말고 보안합시다... 좀 유연하게 지나갑시다 오두방정떨지말고 무시중헌디!!!!!

방학연기해야죠 안전불감증입니까?? ㅋㅋㅋㅋㅋㅋ 애들 감염전파하면 누구 탓하려고요? 애들 아파서..큰일나면 책임누가지나요? 연기합시다

무기한 개학연기가 답아닌가 애들 집단감염 걸리면 그땐 진짜 어쩌려고...

학기 시작을 2학기인 9월로 시작해서 반년 미루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외국에도 학기 일정을 9월로 하는 나라가 많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좀더 안정적으로 유연하게 생각해서 학기 시작을 전체적으로 8월에서 9월로 맞추는게 맞지않을까요?

백순영교수는 미생물학의 전문가신듯 합니다. 오늘 인터뷰의 미국 의료현실에는 많은 오류가 있는듯 합니다
"일반 시민들은 병원에 못간다. 병원 다녀오면 2-3천불을 지불해야한다"의 일반시민은 누군가요?
3억3천의 미 국민중 무보험은 2500만명 정도로 추산 됩니다
물론 한국의 의료체계에 바하여 너무도 열등한것은 사실이지만 오늘 미국 의료시스템 인터뷰는 미국에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오류를 많이 지적할수 있습니다

요즈음 특히 초등 유치원애들은 조부모들이 돌보는 가정이 많은데 혹시 아이들이 감염되면 노인들도 걱정이 됍니다

김용태씨 엉뚱한데 지원할거 같은데... 기업 배불리려구?

코로나가 아시아 여행을 마치고, 유럽 여행길에 오른 것 같다니까.

김용태 진짜 수구꼴통 진짜... 그 돈이 중소기업 사장주머니로 가지 정부로부터 돈받았다고 고용을 보장해주나???

헐 이탈리아 뭐냐..방역의료 시스템 완전 후졌네여 명품만 잘 만들면 선진국이냐..

업주 위주이면 돈많은 사람들 위주로 챙기자는 거잖아. 정신차려라. 법인세 인하 웃기고 있다. 우원식의원 말대로 소상공인 위주로 하는 게 맞다.

김현정씨 이거 보실지 모르겠는데요. 수업일수..학사일정? 어휴 어떤 시스템 보다 아이들의 목숨보다 중요한것이 있습니까? ㅡㅡ ..이걸 고민해야 됩니까? ....

김종인씨는 노욕의 상징이셨군요.
미래통합인지 뭔지 저 당에 있는 존재들은
자신들이 싼 똥은 똥이 아니며 냄새도 없고
심지어 국민에게 은혜이니 고맙게 생각하라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덜떨어진 미통당놈 세금 삭감? ㅋㅋ 언제 돌아갈지도 모르는 공장 기계에 기름칠만 하고, 재고 물건 공장에 쌓아두면 수익이 창출되냐? 물건을 살 사람한테 돈이 가야지

56세 자영업자 댓꿀쇼 들어갑니다

김용택의원 반대의견을 제시할때 감정을 먼저 건드리고 그다음 주장을 펴는 비열한 태도 정말 미래한국당 의원의 품격이 드러나네요~ 의견같은 의견을 내면서 이러시는지

나참 웃긴다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고용하는 70프로사람들은 코로나 시기에 이미고용에서 해고 된사람들도 있고 무급으로 쉬는 비정규직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숨만쉬고 살고 몇달동안 유지비 안들었다던 ?? 생각 하는 꼬라지 하고는 진짜 민생에 대해서는 생각 못함 휴대폰 요금으로 허덕이는 사람들도 있다 나쁜놈아

신천지같은 부류의 실체가 드러나며 미통당의 30% 지지율이 일부 이해가 가네요

⁃ 바이에른주는 오늘부터 14일간 재난선포를 합니다.(그 후에는 사태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 부활절 휴가가 끝날때까지 어떤 종류의 이벤트도 허락되지 안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소규모만 제외.
⁃ 부활절 휴가가 끝날때까지 학교, 유치원, Kita 는 문을 닫습니다.
⁃ 내일 (화요일) 부터는 모든 레저시설이 문을 닫습니다. 즉, 사우나와 수영장, 극장, 컨퍼런스와 이벤트장, 클럽, 바와 디스코텍, 오락시설, 극장, 각종 협회 (Verein) 시설, 호텔의 유흥시설, 뮤지엄, 시내관광, 스포츠와 놀이터,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웰니스 센터, 온천, 동물원, 유흥장소, 교육&연수 기관, Volkshochschule, 뮤직스쿨, 청소년기관 등입니다.
⁃ 수요일 부터는 카페테리아나 레스토랑 등이 6-15까지 문을 열고 음식점에는 테일블 사이에 1.5미터의 간격을 두고, 한번에 있을수 있는 인원을 최대 30명으로 제한 합니다. 15시 이후에는 to go 나 배달, 드라이브 인 서비스는 허락 됩니다.
⁃ 생필품 가계는 문을 엽니다. 이는: 음료수전문 가계(Getränkemarkt), 은행, 약국, Drogerie (dm, Rossmann 같은 곳), 간축자재&가든 재료, 의료기기 (Sanitätshäuser), 안경점, 보청기 가계, 우체국, 애완동물 식품점, 주유소, 세탁소, 온라인 상점.
⁃ 사제기를 막기위해 식료품점은 평일 22:00 까지 오픈하고, 일요일에도 12:00-18:00 까지 오픈합니다.
독일 거주중입니다. 대한민국정부 최고입니다.

우리 나라에 인물이 그렇게 없어서 김종인 인가요? 참 내 ..그 나이대 어르신들이 가셔야 우리 나라 발전 있습니다. 무신 또 김 종인 헐??

백순영 교수님 과장이 너무 심하시네요. 미국에서 감기로 보험없이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타는데 이삼천불이 아니라 이삼백불이겠죠. 단적이지만 이런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 공포심을 조성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