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화) 풀영상 - 황교안-심재철 궁합(김재원) 전광훈, 하나님 까불지마?(방인성) 송병기-문00 만났다는 캠핑장(구용회) 노키즈존(백성문·조수진) [김현정의 뉴스쇼]

노키즈존의 핵심은 아이들이 아닙니다. 원래 아이들은 뛰고 자기 맘대로 입니다. 그걸 통제하지않고 사과하지 않는 부모의 문제 입니다.

착각도 자유네요.
저러니까 자한당 좀비당이라 하는겁니다.
지금도 술먹고 통화하는거 같습니다

하필 이시기라고? 그런 논리라면 총선을 더 짧게 남긴 하필 이시기에 검찰 행보는
어제 엠비시 체크 못 봤오
청와대 이첩후 한달후에 울산으로 지시가 내려갔기에 하명으로 보기엔 어렵지 않을까라고 했던
별동대라는 프레임 역시 누구의 별칭가공일까

김현정앵커님 황고안과 잘맞으면 대모만하자 그말이네요

피곤 하지만 아이들 피해서 심야에 영화 보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물론 좋은 시간에 원할때 편하게 보고 싶겠지만 굳이 노키즈관을 만들 필요까진 없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같은 주제 얘기 나왔는데 저녁 늦게 보거나 하라고 했더니 나쁘지 않은 생각이라고 하네요^^

사이비나 무당들도 공개적으로 하느님을 모욕하거나 함부로 부르지 않죠.

광고 빼주시니깐 넘 좋아요😃 감사합니당

감방 가셔서, 순교 하세요.

김재원 당신이 먼저 용퇴해야 합니다.
술좀 그만 드시고요

어차피 상영관이 많은 극장에서는 겨울왕국 같은 영화야 잘 팔리니깐 키즈관 성인관 나누면 되고~
상영관이 적은곳은 시간대별로 나눠서 키즈 성인 타임 나눠서 티켓 판매하면 될듯.
문제는 애들이 본인 스스로 제어하면 애들이겠는가? 그냥 대책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하는 부모들이 문제지요. 영화관 뿐만이 아니라 쇼핑몰 음식점 애들 뛰당기고 시끄러우면 진짜 짜증남
무릎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쇼핑몰에 업무 보러갔다가 애가 뛰어와서 무릎에 들이 받아서 그대로 쓰러진 적이 있는데ㅡ진짜 부모 죽여버리고 싶었음ㅡ아이들은 아이들만의 관람 권리가 있고 성인도 성인만의 권리가 있는것이니 그냥 나누는게 편할듯 서로 덜 열받고 더 자유롭게 보고

종교적인 자들이여.. 전광훈 목사님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렇게 전목사를 저 말 딱 하나 잡아서 죽일것 다 알면서도... 저런 말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아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들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허물과 죄를 다 뒤집어쓰시고 대신 죽으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신성모독이 아니라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하나님밖에 모르는 목사님의 중심에서 나오는 아들의 표현입니다.

정통 기독교계는 뭘 하고 있는건지? 왜 그냥 두는건지? 웃기는 소리네.

맨날 국회 원외 투쟁만 하던 것들이 먼 개솔?

꼴에 원내대표 랍시고 전화인터뷰 하는걸보니 방송하는 뉴스쇼도 애쓴다는 생각들고, 저런 것들도 뭔가 으쓱해서 개소리 짓걸이는걸보니 참 기가찹니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이제와서 필리버스터 안했다구?
간사하기가 짝이 없네
국민을 병신으로 보지않으면 어떻게 저따위 주장을 할수있단말인가?

당신들은 전목사님만큼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합니까,
배웠다는 작자들이 무슨 뜻과 내용인줄 모르고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빤스 찐짜 사람쉐이 이니구만

황교안이 좋아하는 목사님? 이해가 안간다..

전광훈 저 사람 하나님 빤스도 벗길 수 도 있다고 할 사람 아냐?

전형적인 바그눼 에
불알없는 네쉬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라는 증거이지. 그런 존재라는 것은 없어 라고 말한 것과 같다.

전목사는 대통령이나 권력자와 친하면 어떻게 행동할것인지 궁금합니다

CBS 는 좌편향 방송
말은 기독교라지만 복음에 관한 말은 없고 비판과 선동이 넘치는 방송 듣고 싶지 않은 방송

김재원씨는 사퇴하시고 술이나 드시지

술쳐먹구 인터뷰 하는지 가래 끓는소리가 나네.

김재원 사투리조차도 듣기 싫다...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