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협이 예측하는 청와대 부동산 참모진들의 운명은?- 김보협 기자| 뉴스사이다|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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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7. 21.
  • 김보협이 예측하는 청와대 부동산 참모진들의 운명은?- 김보협 기자| 뉴스사이다|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시사자키 #청와대 #부동산

댓글 • 3

  • @user-fv5tt8zi2w
    @user-fv5tt8zi2w 3 년 전

    모양만 실장이야. 한태만 소유하면. 일 열심히 해야죠. 그래도 연대 출신에 시작은 착한 사람이라는 것은 알아요. 제가 지목하여 그렇다면. 얼른 놓아주어야 맞아요. 쥐고 감추고 버티고 꽁수쓰는 놈들은 보아주면 후한이 많아요. 충북 증평 용강 2구 (곡강골)이 고향이고 성씨는 연씨 딱 찡어오. 불매운동 놀고 주목 1000주 이상 소실 시키고 검사소견인가요 왔는데도 배짱. 데리어 할테면 해봐라. 동생이 청주 도지사 비서로 알아요. 이건 공무원이 인간냄새 안나지. 지사 군수 제일교회 이장 김광회 김봉회 모두 연결되고 나머지는 전번. 표현 했음. 곡강골은 용강의 일꾼 마을. 일하지 않은지. 40년은 족히 넘고. 그동안 부자마을로 살았다. 완전개판. 즉 이 마을은 일을 하는 장기를 가지니 마을 정주영회장이
    대표. 그런 사람은 하나도 안나오고 도둑놈 소굴이 되었으니 본보기는 커녕. 자원화하여 삶에 도움은 커녕. 아주 개판. 거기에 도지사 비서 청와대 근무를. 내서워
    나를 무시. 참 우습죠. 이게 현 사회의 모습. 정신나간 모습 그냥 돈돈도. 죽은 아줌마가 땡을 가지 고. 돌아가며. 내 제사상이나 차려주라고 몰고간 땅 팔아먹고 부지되다. 기절 초청. 삶의 터 만들자 약속하고 가문끼리
    고장에 만들어 높은 삶의 터를 농약과 임야개간으로 물이 모자라고. 소 몇 마리 키운다는 김봉회란 놈이 국회의원 나가고 도의원에 위원회 사무실 차라고 종자 팔아먹는 대장이되어 버리고 같은 놈이 김도연 아저씨 산소조그마하게 쓰겠다 그저 농장 만드는데 고생했으니 하나만 하고 들어와 온 산을 다 산소로 만든 놈. 이놈이 김봉회. 아저씨는 농장 마련에 고생한 분이지요. 아버지와 약속. 실제 가는가에 터가 좋다고 산소를 막써 엉망진창. 실제 산소로 살인사건이 많았어요. 시체 바꿔치기로. 참 개판 산소 쓰는 법을 가르치어 따로 산소터를 만들어 놓았는데도. 잘나가는 김씨 이씨 연씨. 다시 들어와 임야를 간고판으로. 현군수는 산소 쓴데 흙이고 주택지 만들고 흙차가고 복구않아기. 산 날개 잘라 주택지 만들기. 실제 농장 주변 누더기에 공장에 개판. 개발 필요해요. 아무데나 하나. 나라에 수목원 하나도 제대로 되지 못하는 판이지. 관능내 수목원 안되지. 농장기준인 터에 수안보 수목원. 완전개판. 농장나무 가져다 조경을 생각하니. 참나. 내 형님 뒷산 넘어니 나는 60년이상 다니던 곳 맛살이지. 형님집 미선나무 자생지 옆 조리 마을. 제대로 전통시회가 남아 있는 이 고장 기준은 지키게 해야지 좀 더 좋은 사회를 만들지. 나무도 똑같고 벼도 마늘도 감자도 고구마도. 동물도 다시 살만한 사회가 돌아와요. 지금 모습으로 모순 덩어리
    에서는 다시 돌아오긴 틀렸지여. 그래서 아주 몽땅 떠나자. 모순 덩어리들 끼리 살아라. 부동산이나 잡고 늙어 죽어라 하는거어요. 삶의 기준 그냥 만들어 질거야. 웃기지. 자연 부동산 투기하면 돌아 올거야. 참 웃겨. 기준을 잘 세워야 만들기도 하는게요. 이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요. 그들도 매가 주인인거 당할지.

  • @user-fv5tt8zi2w
    @user-fv5tt8zi2w 3 년 전

    우체를 당연시하더니. 참나. 누가 법을 만들고 그걸 탓으로. 주호영이 국회의원이요 그의 고향에 집 있으면 서울에 전세 월세 살면 안돼. 웃기는 찜봉. 지지율. 지금 말해도. 그냥 올라가지. 내가 말하 내용에 많이 있지.

  • @Sophie-Ideas
    @Sophie-Ideas 3 년 전

    하나마나한 소리, 남들이 한 소리들 주워다 하나마나 하게 읊어주는 것 치곤, '김보협이 예측하는'은 좀, 거시기 하지 않냐?
    누구 줄이길래 이렇게 동동 헛바람을 넣어 띄울까나....
    아, 왜들 자기 '급'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