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지 관점이 매우 여성에게 엇나가 있는 구조입니다. 이수정 교수님의 힘있는 발언 지지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사회가 여성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라 꼭 진실 규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피해자 지지합니다. 이와 같은 사건에 피해를 받은 분들이 여러 2차 가해 속에 상처를 많이 받고 있을텐데... 용기 내시길 바랍니다.
근데 교수님 말씀 중에 제가 좀 의문이 나는 게 있는데요, 일단 피해자라는 개념이 고소를 하기만 하면 획득되는 형사법적 지위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보자면 '고소인'이라는 명칭과 '피해자'라는 명칭은 법적으로 아무 차이가 없고, 따라서 피해자 대신 고소인을 써도 아무 상관이 없게 되는 건가요? 이 논리를 밀고 나가서, 피해자가 사법 체계 내에서 승소하지 못하고, 증거 불충분 등으로 패소하게 되면 피해자의 지위가 박탈된다고 볼 수 있나요? 또는 수년 전 미투가 쏟아질 때 드러났던 다수의 사례처럼 가/피해 사실이 명백하거나 (이번 박원순 건처럼) 정황상 매우 개연성이 높다고 해도 고소를 하지 않으면 아직 피해자라고 인정할 수 없거나 인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시나요? 둘째로, 피해호소인이라는 말을 처음 보셨다고 했는데 찾아보니 이게 최소 4년 이전에 만들어진 말이더라고요. 교수님께선 처음 보셨다고 했으니 교수님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에 이 말이 필요한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를테면 앞에서 얘기했듯이 대법원 3심에서까지 패소했는데 여전히 자신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나 소를 제기하진 않았지만 여하튼 자신이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에게 적당한 말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보세요 댓글들. 박시장 아들 병역문제 나왔을때 맞고소하며 죽어라 싸웠습니다. 근데 왜 이번에 자기 자신에 대한 문제인데 싸울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까요? 저도 박시장의 말 정말 듣고 싶었습니다. 그분이 지금까지 한 업적도 있고 믿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진영논리로 생각할게 아니라 상식으로 생각할 일입니다. 전 박시장의 행동 추모 이전에 분개 합니다. 자신의 방어를 포기하고 생애를 끝내 신고한 사람 나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린 그 무책임함, 전 양심의 가책조차도 없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동안 뭐하고 이제서 얘기 하냐고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였다면 그분도 이제서야 경찰에 신고 하지 않았겠죠.
@@moonrich5471 안희정요? 법원에서 잘 판단한 케이스죠. 님 식구가 안희정에게 당해도 정치인 인생 그렇게 만들수 없으니 니가 참아라 그런 말 하실수 있시다면 님말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또 김학의 성접대 얘기 꺼내시계요. 전 이것도 분개 하고 김학의 윤창중 성추행도 장자연 자살 사건도 똑같이 분개하는 사람입니다. 또 동시에 주병진씨, 서정범 교수 성추행범 만들려 한 인간들, 이재명 바지 내려가며 싸우게 만든 김부선 공지영 미친년들에게도 분개 하는 사람 입니다. 제발 진영논리로 판단 하지 마세요. 아닌건 아닌거고 잘못을 내편이 절대 저지를 수 없다는 한심한 생각은 보수, 진보 할것없이 기득권들이 편갈라 우매한 패거리 싸움하는 사이 대다수 국민들에게 필요한 경제정의, 사회정의의 실현은 눈돌리게 만드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이정부 시작 얼마 안되고 온갖 산더미 같은 법안 표결 못시키고 싸우고들 있을때 국회 의원들 거의 만장일치로 속전속결로 자기네들 월급 올린 일이요. 그리고 노영민 자기 청주 아파트 팔겠다는 얘기... (서울 2 채는 놔두고) 닥년 정부 장관 청문회때 가짜 농경지 만들려고 청문회용으로 고추 한두줄 심어놓은 인간과 뭐가 다른 지요?
일 참 복잡하게 하네 팩트로 얘기하면 될 걸 왜 팩트 제시는 안하고 눈물이네 상처네 말로 여론전에 주력하는지 그 변호인 분께 좀 물어봐주실래요?? 처음에 사건 터트릴 때 '핵심'증거 '곧' 제시한다 하더니 그 다음엔 '다음주'에 제시한다 하더니 그 다음이 되니 수사기관에 이미 제출했으니 국민들앞에는 제시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 증거 제시하고 그걸로 법의 판결받아서 그 죄가 목숨 던진 거 보다도 더 중하다고 나오면 그때 돌 던져도 될 일 아닌가요? 누구보다 법률 잘 아시는 분이니 사실관계 확실해지기 전까진 무죄추정원칙이고 '죄인'아니라 '피의자' '피해자'아니라 '피해호소인 or 피해주장인' 이 합당하다고 먼저 나서서 얘기해야 하는 거 아님? 난 여자지만 딱 바꿔서 말해볼까요? 동일 사건이 남자 여자만 바뀌어서 일어났다면 그때에도 '피해자'라 주장하는 남성 편에 서서 똑같이 지금처럼 얘기해 주실 건가요? 직장 상사와 아래직원의 관계라면 무력과는 관계없이 권력 관계에 의한 범죄라는 가정은 동일할테니 남자 여자 물리력 차이 이런 건 따질 필요도 없겠죠. 어짜피 박시장님 사안도 무력을 써서 당한 일이라고 '피해호소인'쪽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더불어 하나만 더 요청드리죠 성폭력 엄벌은 당연한 거고 더해서 성폭력 관련 사안 무고 판결시 관련 죄를 저지른 이에 대해 가중처벌 등의 엄벌 입법도 꼭 요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jinsu7619 다 읽어볼 필요도 없는 당신들만의 그 논리 그동안도 지겹도록 들어왔고요 제가 얘기했죠 증거로 팩트로 주장하고 싸우고 법적으로 처리하면 되는 거라고요 핵심증거 제시하겠다고 먼저 설레발 친 거 그쪽이 그렇게 길게도 옹호하는 피해주장인 쪽이에요 바로 하겠다 다음주에 하겠다 그러다가 왜 이제 국민들에게는 안하겠다 왜 말바꾸죠? 그러면서 피해자가 눈물흘리네 어쩌고 그런 식이면 박시장님 가족들도 눈물 흘리며 아파하고 있을텐데 그 눈물 자체로 무슨 법적 의미가 있죠? 제가 언제 박시장님이 결론적으로 무죄라 했나요? 확정전까진 무죄추정원칙 이건 국민 누구한테든 적용되는 것이고 증거로 재판하라고 했을 뿐이죠. 님 길게도 쓴 글 역시도 참 감정적이기 그지없네요 그런 식이니까 님들이 극페미 메갈 소리 듣는거에요 여자들은 다 저런 식으로 논점 흐리고 감정이나 감성에 기대서 억지쓴다는 얘기 나오는 거고요 2차 가해 운운도 그만하세요 고소인쪽에서 머리카락 한 올 안보이고 꼭꼭 숨어서 변호인 앞세워 대리전 하고 있는데 무슨 2차 가햅니까? 그런 건 신원 다 밝히고 당당히 맞선 여성분들께나 해당될만한 얘기에요. 님이 좋아하는 '상식적'으로 성폭행도 아니고 성추행을 주장하며 왜 신원을 숨기죠? 게다가 님들 늘 주장하는 바대로 피해자는 부끄러워 해야 할 일 아니잖아요? 상대는 인생 자체가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지위와 명예를 가진 위치의 유력인인데 나는 터럭 하나 드러나고 싶지 않고 손톱만큼도 불편을 겪고 싶지 않다? 미국에서 이 정도 사안에 그렇게 신원 꽁꽁 감추고 미투하는 여성 본 적 있어요? 감정에 호소하며 입에 거품무는 거 당신들끼리나 통하는 거에요 그래서 한국 여성운동 페미니즘이 조롱거리가 되고 평범한 남성들에게조차 공감대를 못 얻는 거고요 박시장님 사안도 그저 드라이하게 보면 변호인쪽과 그 피해호소인 쪽의 저런 식의 대응이 전혀 '상식적'이지 않다는 거 님같은 사람들만 몰라요 그리고 님이 예시를 들었으니 저도 하나 들까요? 양예원 사건 어찌 흘러갔죠? 그 사건때문에 상대 고소 당한 쪽 자살했죠? 양예원도 그저 순진무구하게 당한 성폭력 피해자가 맞나요? 개별 사건 나열하면서 함부로 일반화 시키며 억지쓰는 것도 그만하세요 그런 식이면 재판은 뭐하러 합니까 유사사건 발생하면 다 일률적으로 기존 판례 적용해서 바로 법적 처벌 하면 되지 님 가족이나 지인 중에 남자는 없고 여자만 있나봅니다 오로지 여성 입장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그 옹졸함과 편협함에 다시 한 번 구토감을 느끼네요
@@jinsu7619 하나 더 그 피해자주장인을 향한 2차 가해는 그렇게 걱정되고 맘 아픈 분이 남의 멀쩡하고 훌륭한 아버지께는 함부로 '님의 아버진 어떤지 몰라도' 운운하며 패드립 참 쉽게도 하시네요 여성운동 하시려면 똑바로 하세요 그런 식의 유치하고 감정적이고 패륜스러운 말들로 '여성'이라는 이름 자체에 먹칠하지 마시고 ㅉ
@@jinsu7619 네네 열심히 여성운동 하시고요 길게 쓰신 글에 들인 노력은 가상한데 내용이란게 너무 뻔해서 정독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지켜보죠 박시장님께서 이미 고인이 된 상황이니 진실규명이 어디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님이 계속 운운하는 그 '감' 느낌으로라도 그분이 죽은 후에까지 이 정도로 도륙당하고 모욕당할만큼의 죄를 지은 게 맞는지 말이죠 무슨 말장난도 아니고 이렇게 한 사람의 목숨이 달릴 정도로 중한 사안에 느낌 어쩌고 / 그럴겁니다 저럴겁니다 어쩌고 / 감정팔이에 넘쳐나는 가정들에 정독하지 않아도 그 수많은 감정에 치우친 표현들에 속이 울렁거리네요 제가 진영논리에 빠졌다고 치죠 님은 페미니스트 운운하느라 평생을 약자들 편에서 살아왔던 한 사람의 죽음을 두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긍휼의 감정조차 부정하는 지경에 빠진 건 아닌지 돌아보시길 (물론 돌아볼 지각도 없을테지만)
@@jinsu7619 마지막 한마디만 덧붙이죠 예를 들려면 좀 상황에 맞게 합당한 예를 드는 수준은 되시길 김제시 의회 얘기 자꾸 해서 실소 자아내게 하시는데 그 두 불륜자들의 배우자들이 민사소송이라도 한답니까? 제가 보아온 기사들에 그런 내용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뭔 남녀 불륜지사에 '알권리'가 어쩌고 '무죄추정원칙'이 어쩌고 되도 않는 논리를 들먹이는지 그들이 시의원이든 뭐든 그저 남녀 불륜지사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일. 끝. 이걸 박시장님 일과 비교하며 운운하는 거 자체가 님이 그 깔데기같은 '페미니즘'말고 다른 의식의 수준이 어떠한지 보여주는 듯 하네요 늘상 님같은 사람들끼리나 옳소옳소 떠들어 버릇하니까 이런 비상식적이고 합당치 않은 비유로 남을 설득하려는 드는겁니다 이또한 절대 지각 못하시겠지만 ㅉ
두려움과 무력감을 딛고 용기를 내기까지 4년의 시간이 걸린 피해자를 왜 우리가 피해자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한 나라의 수도를 대표하는 권력자이자 상사를 고소하는 데에 어떤 용기가 필요할지 상상도 안되네요. 오ㅐ 피해자가 박원순 시장을 자살로 이끈 가해자 취급을 당하는지, 2차가해 당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우리 사회는 왜 피해자에게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대는지. 피해 당한 즉시 증인과 증거를 모아 바로 고소를 해야 인정을 해주는 건가요? 증거가 제대로 있는지도 모르고, 그들과 한통속이라 증인으로 서줄지도 모르고, 상대는 유명한 로펌 껴서 무죄 받을지도, 안그래도 성범죄 처벌 약한 이 나라에서 초범이라 집행유예 몇달 받고 끝날지도 모르지만 내 밥벌이는 짤리고 그 바닥에서 소문나면 다른 곳으로 재취업도 못할 텐데. 그런 무력감과 분함, 직업을 잃을 각오를 하고 4년전 그 즉시 고소정도는 했어야 피해자로 인정해주는 군요
회사 내에서 애매하게 선을 왓다갔다 하면서 행동하는 상사들이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기엔 증거가 없고 설명하기 애매하고 당한사람은 기분더럽고 환멸을 느끼지만...이 직장생활을 지속해야하면 그걸 티낼수없고 앞에서는 활달하게 행동해야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추행 혹은 비슷한걸 당하고 울면서 다닐까요? 누구에게 얘기할까요. 인사팀도 다 남자고 다른 상사도 같은 남자고 어느 누구도 내 편이 없습니다. 그런 일을 당하신 여성분들은 그만 둔다는 생각을 해야 누군가에게 말할수 있습니다. 말힌다고 해도 아무런 변화는 없습니다. 그러니 그 더러운 기분을 참고 일을 히는거죠. 그만둔 나만 억울하니까요.. 이렇게 용기 있는 여성분들이 점점 많이 나와야 세상이 바뀝니다.. 우리 딸들은 이런 세상에 살지 않게 합시다..
박원순한테 속옷사진 받았다고 상상하니 진짜 치가 떨리네.. 진짜 공포와 소름 그자체다. 한마디로 죗값안치르고 피해자에게 사과할마음도 없고 본인 명예를 지키고싶은 욕구가 컷기때문에 자기목숨스스로 끊은것으로밖에 생각안함. 진짜 지저분하고도 소름돋는 사람. 지지해준 서울시민들을 배신하는 행위. 본인이 저지른 실수,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회개하고 반성할 생각이 없는 사람. 한마디로 정치인하면 안되는 사람이 정치인하고있었음. 그냥 시민운동가로 살지.
성범죄 사건을 당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성추행이냐 성폭행이냐 그런 건 중요치 않다 4년만이든 14년만이든 24년만이든 그 대상이 일면식이 있든 없든 공인이든 아니든 그런 것 또한 큰차이가 없다 당해보지 않으면 말을하지 말어라 당해보지 않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은 똑같이 당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죽을때까지 그순간을 기억해야만 하는 이유를 분명히 아니간 오죽하면 마지막 단계가 차라리 내 자신을 해치면서까지 기억 안하고 싶을까 살아보려고 이방법 저방법 써보다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지
저는 경험자에요. 신고가 어렵죠. 그런데 합리적 의문은 왜 그만 두지는 않았나요? 시장 비서 할 정도면 어디든 취업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그만 뒀습니다. 그리고 추천 해준 분께 무책임 하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그렇지만 스스로 극복했습니다. 4년 뒤에는 신고할 용기가 그 때는 왜 없을까요? 순수성을 의심하는게 합리적 의심이 아닌가요?
그만 두면 가해자도 그 짓을 그만 둔답니까? 피해자에게 연락을 계속 하며 교묘하게 괴롭히거나 그 조직 안에서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는 겁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례를 동일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무엇보다 왜 피해자가 생명줄같은 직장을 그만 둬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들어가기 어려운 곳에 정말 노력해서 들어갔는데 그런 일로 소중한 직장을 내 발로 걸어나오는 것이 억울하지 않을까요?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내가 해봤는데...’ 선생님, 우리 그러지 말자구요. 사람이 다 같지 않고 나름의 상황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 스스로 자신의 의심이 합리적이라는 생각부터 오류가 없는지 좀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불쾌하게 느끼지 마시고 다각도로 생각의 폭을 넓혀보자는 의미로 적었습니다.
미투라는 이유로 발생당시 즉시 고소하지 왜 4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문제가 되며 개변호사 김재렴이란 개년은 미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있는것이 자명하며 미투가 천하보다 귀한 목숨을 던져 화답한 고인의 목숨보다 성추행이 더 중요한지 우리 삶에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여야 한다
만약, 그때 바로 터뜨렸고 시장은 감당을 못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면요? 뭐가 다른 거죠? 선생님의 진심은 계속 입 다물고 참았어야 한다는 거 아닌지요? 그 분을 존경하는 만큼 믿고 싶지 않아서 그런 말씀 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진실을 밝히는 데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어떤 의문을 제기해도 이 일에 방패역할을 해 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모습을 보이지 않은 건 앞서 나섰던 피해자들이 얼마나 심각한 공격을 받는지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상황을 이해할 때 나의 상식이 남의 상식과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곰곰히 생각해 볼 점인 것 같습니다. 댓글이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user-qq1pm4tt1d 자기들이 누군가요? 검찰과 경찰 이외엔 조사권을 가진 조직이 없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청이라는 추상적인 존재는 없습니다. 단지 직원 개개인이 있을 뿐입니다. 이수정 교수 말씀대로 선출직 지자체장은 자기 선거본부 사람들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부시장부터 주요 직책이 있는 사람들이 다 시장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제 3자가 아닌데 협력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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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김학의 는 증거가 명확한데도 넘어간 이수정씨.. 오히려 증거가 없어서 공개조차 못하는 사건을 수정씨 는 매달리고 있네요.
본인이 말했던 범죄자들의 인상은 남들과 다르다 고 했는데.. 자신의 인상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증거를 공개해야하는 이유가 뭐죠?
고소인이 맞죠?? 고소하면 상대방은 다 가해자가 되면 나중에 무죄가 밝혀지면 어떻게 할겁니까??? 당신도 똑같이 당해 보시고 말씀하세요!!!!! 교수님?!!!!
이수정교수님 진실을 꼭 밝혀 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피해자라는 것부터 증명되어야지요.
카톡으로 ㅅㅅ를 알려주겠다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증거 차고넘처요 당신들이 안볼 뿐이지
여성단체들의 각성과 성찰을 촉구한다.
피해자와 유가족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기 바란다.
2차 기자회견은 설득력도 없고 긁어 부스럼만 만든 것 같다.
고소인이 피해자로 불리는거 상관없다. 그냥 증거는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다.
증거가 있어야 제시하지, 그런데 무슨 2차 피해고 ???
@@mayarosendorf7906 증거없이 고소 못한다고 하잖아요.
@@mayarosendorf7906 고소라는게 뭔지를 모르는 인간이네 ㅋㅋ
야 vida, 자다가 남에 다리끍는소리하고 자빠졌네 ! !쌍ㄴxxxxx
왜 죽어요? 잘못 없으면 살아서 밝히지.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댄데...
피해자의 피해 사실만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말하는것 자체가 이 교수님이 편향성을 말해준다. 아닐 가능성이 있는데 피해자의 말만 사실일것이다 라고 가정하는것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다
피해호소인이 싫은 이유는??? 고소하면 피해자가 된다면...재판을 왜 합니까? 여기서 문제는 피해 주장인이 이름도 성도 얼굴도 없이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고 정치적 행위를 반복 지속하는 것입니다.
범죄 사실이 밝혀질때까지는 피해 호소인이 맞지. 글고 성폭행,성추행을 누구나 실수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것은 수정의 실수겠죠? 성범죄는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고 그런 놈은 따로 있다고 봅니다.
성인지 관점이 매우 여성에게 엇나가 있는 구조입니다. 이수정 교수님의 힘있는 발언 지지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사회가 여성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라 꼭 진실 규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피해자 지지합니다. 이와 같은 사건에 피해를 받은 분들이 여러 2차 가해 속에 상처를 많이 받고 있을텐데... 용기 내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진상조사하길 바랍니다. 밝히는 것이 가리는 것보단 낫습니다.
피해자가 아니라 고소인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수사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고소했다는 것만으로 피해 사실을 입증한 건 아니다. 괴이한 논리.
그 내용 증거 라는것은...
첨 누가 먼저 문자를 보낸거 에서 에서부터
두사람의 대화가 그리간 모든내용이 다
증거로 제출되어야 정당할거 같읍니다..
걸면 걸리게 유도하는경우도 있거든요~
다밝혀라 공소없음 좋아하네 당연히 어떠케 된건지 밝혀져야 되지 피해자가 모든 텔레그램방 글 문자 사진 다 공개해버려라 피해자에겐 정말 미안한일이지만
근데 증거가 없어 어케하냐?
2009 프랑스 한국안유학생 불법촬영 조직스토킹 범죄는 경찰이 언제 수사할까요?
근데 교수님 말씀 중에 제가 좀 의문이 나는 게 있는데요,
일단 피해자라는 개념이 고소를 하기만 하면 획득되는 형사법적 지위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보자면 '고소인'이라는 명칭과 '피해자'라는 명칭은 법적으로 아무 차이가 없고, 따라서 피해자 대신 고소인을 써도 아무 상관이 없게 되는 건가요? 이 논리를 밀고 나가서, 피해자가 사법 체계 내에서 승소하지 못하고, 증거 불충분 등으로 패소하게 되면 피해자의 지위가 박탈된다고 볼 수 있나요? 또는 수년 전 미투가 쏟아질 때 드러났던 다수의 사례처럼 가/피해 사실이 명백하거나 (이번 박원순 건처럼) 정황상 매우 개연성이 높다고 해도 고소를 하지 않으면 아직 피해자라고 인정할 수 없거나 인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시나요?
둘째로, 피해호소인이라는 말을 처음 보셨다고 했는데 찾아보니 이게 최소 4년 이전에 만들어진 말이더라고요. 교수님께선 처음 보셨다고 했으니 교수님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에 이 말이 필요한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를테면 앞에서 얘기했듯이 대법원 3심에서까지 패소했는데 여전히 자신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나 소를 제기하진 않았지만 여하튼 자신이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에게 적당한 말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피해자는 명칭일 뿐이지 어떤 지위가 얻어지는 게 아닌데요. 그걸 굳이 피해호소인이라고 명명하는 데에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는 거 지적하시는 거고요. 애당초 전제를 잘못 이해하고 질문을 하고 있네요.ㅋㅋ
이보세요 댓글들. 박시장 아들 병역문제 나왔을때 맞고소하며 죽어라 싸웠습니다. 근데 왜 이번에 자기 자신에 대한 문제인데 싸울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까요? 저도 박시장의 말 정말 듣고 싶었습니다. 그분이 지금까지 한 업적도 있고 믿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진영논리로 생각할게 아니라 상식으로 생각할 일입니다. 전 박시장의 행동 추모 이전에 분개 합니다. 자신의 방어를 포기하고 생애를 끝내 신고한 사람 나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린 그 무책임함, 전 양심의 가책조차도 없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동안 뭐하고 이제서 얘기 하냐고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였다면 그분도 이제서야 경찰에 신고 하지 않았겠죠.
@@moonrich5471 안희정요? 법원에서 잘 판단한 케이스죠. 님 식구가 안희정에게 당해도 정치인 인생 그렇게 만들수 없으니 니가 참아라 그런 말 하실수 있시다면 님말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또 김학의 성접대 얘기 꺼내시계요. 전 이것도 분개 하고 김학의 윤창중 성추행도 장자연 자살 사건도 똑같이 분개하는 사람입니다. 또 동시에 주병진씨, 서정범 교수 성추행범 만들려 한 인간들, 이재명 바지 내려가며 싸우게 만든 김부선 공지영 미친년들에게도 분개 하는 사람 입니다. 제발 진영논리로 판단 하지 마세요. 아닌건 아닌거고 잘못을 내편이 절대 저지를 수 없다는 한심한 생각은 보수, 진보 할것없이 기득권들이 편갈라 우매한 패거리 싸움하는 사이 대다수 국민들에게 필요한 경제정의, 사회정의의 실현은 눈돌리게 만드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이정부 시작 얼마 안되고 온갖 산더미 같은 법안 표결 못시키고 싸우고들 있을때 국회 의원들 거의 만장일치로 속전속결로 자기네들 월급 올린 일이요. 그리고 노영민 자기 청주 아파트 팔겠다는 얘기... (서울 2 채는 놔두고) 닥년 정부 장관 청문회때 가짜 농경지 만들려고 청문회용으로 고추 한두줄 심어놓은 인간과 뭐가 다른 지요?
@@moonrich5471 안희정이랑 이거랑 같은 문제로 보는 사람이 있네. 이러니 사리판단을 못하지.
안희정사건은 서로 좋아서 불륜저지르다가 뒷통수당한거고 이거는 일방적으로 당한거고. 아직도 그걸 모르나
@@moonrich5471 아.. 몰랐네 추행이라는 게 훅들어와야만 성립되는 거고 이미당했는데
싫어요 말못하면 끝나는거네? 본인이 말한게 여자들을 더깎아내리는 거같은데.?
@@moonrich5471 박용진 기자는 누구고 설마 더민당 박용진의원말하는 건가. 여비서가 남비서한테도 성폭행을 당했다? 그 출처좀 밝히시구요.
한국말을 하는건지 못알아먹겠는데. 박용진이 김재련변호사한테 이사건을 물어봣는데 뭐가 아니라는 대답이 없다는 건지. 출처좀밝히세요.
한국말을 잘못하는 거보니 중국인인거같은데
나는 개인이오?!
@@moonrich5471 출처를 대라니까 주소복사해서 댓글로 남겨보라고
술먹고 했으면 이사람이 이해해줬을텐데...
정확한 증거를 주세요!!! 주장만 하는 사람들이 단체 피해자인양 떠들지 말고요.
이거 증거 없는 주장은 무고 아닌가요??
서지현검사는 8년동안 가만히 있다가 고소했는데 아무소리 안하더니 박원순피해자는 4년동안 참다가 고소한걸 가지고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2차가해를 하고 있는 괴이한 현상~~이해불가다
피해자를 이상한여자취급하며 자꾸 이 사건을 은폐하려는 서울시관련자들. 양심버리고 하루하루 밥을 삼키는게 그리도 쉬운가
그랬는지 아닌지 누가 알게뭐냐? 없는 사실까지도 갖다 붙이면 어쩔거냐?
말싸움하지말고 진실을밝혀라
석연치 않타
이수정교수님, 김학의,윤창중때는 술때문이라면서요? 정권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달라 지는 건가요?
일 참 복잡하게 하네
팩트로 얘기하면 될 걸
왜 팩트 제시는 안하고 눈물이네 상처네 말로 여론전에 주력하는지
그 변호인 분께 좀 물어봐주실래요??
처음에 사건 터트릴 때
'핵심'증거 '곧' 제시한다 하더니
그 다음엔 '다음주'에 제시한다 하더니
그 다음이 되니 수사기관에 이미 제출했으니 국민들앞에는 제시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
증거 제시하고 그걸로 법의 판결받아서
그 죄가 목숨 던진 거 보다도 더 중하다고 나오면
그때 돌 던져도 될 일 아닌가요?
누구보다 법률 잘 아시는 분이니
사실관계 확실해지기 전까진
무죄추정원칙이고
'죄인'아니라 '피의자'
'피해자'아니라 '피해호소인 or 피해주장인'
이 합당하다고 먼저 나서서 얘기해야 하는 거 아님?
난 여자지만
딱 바꿔서 말해볼까요?
동일 사건이 남자 여자만 바뀌어서 일어났다면
그때에도 '피해자'라 주장하는 남성 편에 서서
똑같이 지금처럼 얘기해 주실 건가요?
직장 상사와 아래직원의 관계라면
무력과는 관계없이 권력 관계에 의한 범죄라는 가정은 동일할테니 남자 여자 물리력 차이 이런 건 따질 필요도 없겠죠. 어짜피 박시장님 사안도 무력을 써서 당한 일이라고 '피해호소인'쪽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더불어 하나만 더 요청드리죠
성폭력 엄벌은 당연한 거고
더해서
성폭력 관련 사안 무고 판결시
관련 죄를 저지른 이에 대해
가중처벌 등의 엄벌 입법도 꼭 요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jinsu7619
다 읽어볼 필요도 없는
당신들만의 그 논리 그동안도 지겹도록 들어왔고요
제가 얘기했죠
증거로 팩트로 주장하고 싸우고 법적으로 처리하면 되는 거라고요
핵심증거 제시하겠다고 먼저 설레발 친 거 그쪽이 그렇게 길게도 옹호하는 피해주장인 쪽이에요
바로 하겠다
다음주에 하겠다
그러다가 왜 이제 국민들에게는 안하겠다
왜 말바꾸죠?
그러면서 피해자가 눈물흘리네 어쩌고
그런 식이면 박시장님 가족들도 눈물 흘리며 아파하고 있을텐데
그 눈물 자체로 무슨 법적 의미가 있죠?
제가 언제 박시장님이 결론적으로 무죄라 했나요?
확정전까진 무죄추정원칙 이건 국민 누구한테든 적용되는 것이고 증거로 재판하라고 했을 뿐이죠.
님 길게도 쓴 글 역시도
참 감정적이기 그지없네요
그런 식이니까 님들이 극페미 메갈 소리 듣는거에요
여자들은 다 저런 식으로 논점 흐리고 감정이나 감성에 기대서 억지쓴다는 얘기 나오는 거고요
2차 가해 운운도 그만하세요
고소인쪽에서 머리카락 한 올 안보이고 꼭꼭 숨어서 변호인 앞세워 대리전 하고 있는데
무슨 2차 가햅니까? 그런 건 신원 다 밝히고 당당히 맞선 여성분들께나 해당될만한 얘기에요.
님이 좋아하는 '상식적'으로
성폭행도 아니고 성추행을 주장하며
왜 신원을 숨기죠?
게다가 님들 늘 주장하는 바대로 피해자는 부끄러워 해야 할 일 아니잖아요?
상대는 인생 자체가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지위와 명예를 가진 위치의 유력인인데
나는 터럭 하나 드러나고 싶지 않고 손톱만큼도 불편을 겪고 싶지 않다?
미국에서 이 정도 사안에 그렇게 신원 꽁꽁 감추고 미투하는 여성 본 적 있어요?
감정에 호소하며 입에 거품무는 거
당신들끼리나 통하는 거에요
그래서 한국 여성운동 페미니즘이 조롱거리가 되고 평범한 남성들에게조차 공감대를 못 얻는 거고요
박시장님 사안도 그저 드라이하게 보면
변호인쪽과 그 피해호소인 쪽의 저런 식의 대응이 전혀 '상식적'이지 않다는 거
님같은 사람들만 몰라요
그리고 님이 예시를 들었으니
저도 하나 들까요?
양예원 사건 어찌 흘러갔죠?
그 사건때문에 상대 고소 당한 쪽 자살했죠? 양예원도 그저 순진무구하게 당한 성폭력 피해자가 맞나요?
개별 사건 나열하면서 함부로 일반화 시키며 억지쓰는 것도 그만하세요
그런 식이면 재판은 뭐하러 합니까 유사사건 발생하면 다 일률적으로 기존 판례 적용해서 바로 법적 처벌 하면 되지
님 가족이나 지인 중에 남자는 없고 여자만 있나봅니다 오로지 여성 입장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그 옹졸함과 편협함에 다시 한 번 구토감을 느끼네요
@@jinsu7619
그리고
위 글에서 김제시 불륜 사건은 왜 나옵니까?
그게 여기 적합하기나 한 예입니까?
하나같이 무죄추정원칙 운운하며 든 예라는 게 이 사건 이해하고 동떨어진 것들만 갖다대고
생억지도 아니고 유치해서
ㅉ
@@jinsu7619
하나 더
그 피해자주장인을 향한 2차 가해는 그렇게 걱정되고 맘 아픈 분이
남의 멀쩡하고 훌륭한 아버지께는
함부로 '님의 아버진 어떤지 몰라도' 운운하며
패드립 참 쉽게도 하시네요
여성운동 하시려면 똑바로 하세요
그런 식의 유치하고 감정적이고 패륜스러운 말들로 '여성'이라는 이름 자체에 먹칠하지 마시고 ㅉ
@@jinsu7619
네네 열심히 여성운동 하시고요
길게 쓰신 글에 들인 노력은 가상한데
내용이란게 너무 뻔해서 정독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지켜보죠
박시장님께서 이미 고인이 된 상황이니 진실규명이 어디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님이 계속 운운하는 그 '감' 느낌으로라도
그분이 죽은 후에까지 이 정도로 도륙당하고 모욕당할만큼의 죄를 지은 게 맞는지 말이죠
무슨 말장난도 아니고
이렇게 한 사람의 목숨이 달릴 정도로 중한 사안에
느낌 어쩌고 / 그럴겁니다 저럴겁니다 어쩌고 /
감정팔이에 넘쳐나는 가정들에
정독하지 않아도 그 수많은 감정에 치우친 표현들에 속이 울렁거리네요
제가 진영논리에 빠졌다고 치죠
님은 페미니스트 운운하느라
평생을 약자들 편에서 살아왔던 한 사람의 죽음을 두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긍휼의 감정조차 부정하는 지경에 빠진 건 아닌지 돌아보시길 (물론 돌아볼 지각도 없을테지만)
@@jinsu7619
마지막 한마디만 덧붙이죠
예를 들려면 좀 상황에 맞게 합당한 예를 드는 수준은 되시길
김제시 의회 얘기 자꾸 해서 실소 자아내게 하시는데
그 두 불륜자들의 배우자들이 민사소송이라도 한답니까? 제가 보아온 기사들에 그런 내용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뭔 남녀 불륜지사에 '알권리'가 어쩌고 '무죄추정원칙'이 어쩌고 되도 않는 논리를 들먹이는지
그들이 시의원이든 뭐든 그저 남녀 불륜지사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일. 끝.
이걸 박시장님 일과 비교하며 운운하는 거 자체가
님이 그 깔데기같은 '페미니즘'말고 다른 의식의 수준이 어떠한지 보여주는 듯 하네요
늘상 님같은 사람들끼리나 옳소옳소 떠들어 버릇하니까
이런 비상식적이고 합당치 않은 비유로 남을 설득하려는 드는겁니다
이또한 절대 지각 못하시겠지만 ㅉ
이제는서울시장사건을 친족성폭행까지 비교하는 저런사람들까지 설치네 저런비교까지해가면서 고인을 욕보이는건 인간악마같네요
정말 말이 안되네요
모두가 치유되어 얼른 마무리 되길 바래요
알고 싶다..
진실을...
성추행이란 말을쓰면 무조건 상대가 가해자가 되는 잣재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교수님도 이번 사건을 모든 성추행사건과 연결시켜,동일시하고 판단하는것은 실망스럽고 여성 입장만 내세우는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좋아졌지.....
이수정씨 고소인의 업무보고서 잘 알고있나요
참괴상한말들으시는진행자 뭐랄까 이해가안갈정도로
대답잘하시네요 뭔소리인지 다시들어봐야겠네요
두려움과 무력감을 딛고 용기를 내기까지 4년의 시간이 걸린 피해자를 왜 우리가 피해자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한 나라의 수도를 대표하는 권력자이자 상사를 고소하는 데에 어떤 용기가 필요할지 상상도 안되네요. 오ㅐ 피해자가 박원순 시장을 자살로 이끈 가해자 취급을 당하는지, 2차가해 당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우리 사회는 왜 피해자에게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대는지. 피해 당한 즉시 증인과 증거를 모아 바로 고소를 해야 인정을 해주는 건가요? 증거가 제대로 있는지도 모르고, 그들과 한통속이라 증인으로 서줄지도 모르고, 상대는 유명한 로펌 껴서 무죄 받을지도, 안그래도 성범죄 처벌 약한 이 나라에서 초범이라 집행유예 몇달 받고 끝날지도 모르지만 내 밥벌이는 짤리고 그 바닥에서 소문나면 다른 곳으로 재취업도 못할 텐데. 그런 무력감과 분함, 직업을 잃을 각오를 하고 4년전 그 즉시 고소정도는 했어야 피해자로 인정해주는 군요
이수정교수님 괴이하다는 의견에 전폭 동감합니다. 양식있는 분들의 용기에 존경을 드립니다.
옳은 말씀!
왜이리 신뢰가 안갈까
한마디로 그만둬어야지.
4년이란건 도저희 이해가안간다.
4년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젠 뭣좀 건질수 있다고 생각한것 아닌가?
아니길...
회사 내에서 애매하게 선을 왓다갔다 하면서 행동하는 상사들이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기엔 증거가 없고 설명하기 애매하고 당한사람은 기분더럽고 환멸을 느끼지만...이 직장생활을 지속해야하면 그걸 티낼수없고 앞에서는 활달하게 행동해야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추행 혹은 비슷한걸 당하고 울면서 다닐까요? 누구에게 얘기할까요. 인사팀도 다 남자고 다른 상사도 같은 남자고 어느 누구도 내 편이 없습니다. 그런 일을 당하신 여성분들은 그만 둔다는 생각을 해야 누군가에게 말할수 있습니다. 말힌다고 해도 아무런 변화는 없습니다. 그러니 그 더러운 기분을 참고 일을 히는거죠. 그만둔 나만 억울하니까요..
이렇게 용기 있는 여성분들이 점점 많이 나와야 세상이 바뀝니다.. 우리 딸들은 이런 세상에 살지 않게 합시다..
나의 경우 웃으면서 요즘은 성추행으로 오해받고 고소당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라고 말하면ㅡ
대부분은 아ㅡ미안미안!!!
하더라구요
이번 외교관 사건처럼, 신고를 하면 오히려 화내면서 배만 만졋다, 어때만 살짝 만졌다...등등 자기들은 절대 선을 넘지 않았다라고 강조를 하죠. 만진거 자체가 범죄인지도 모르는거죠.
@@2088945 미안 미안 하고 반응히는 사람 많지 않아요. 대부분 버럭 화를 내고 회사 생활 엄청 블편하게 만들기 시작하죠...
@@2088945 대기업에서 그런말하면 분위기싸해지는거 모르나봄ㅋㅋㅋ 구멍가게 일하나봐요?
요즘세상에 그말은 동의가안되네요 김학의 사건에는 왜그렇게 가만히계셨나요
그렇죠 이분도 편향적
박원순한테 속옷사진 받았다고 상상하니 진짜 치가 떨리네.. 진짜 공포와 소름 그자체다.
한마디로 죗값안치르고 피해자에게 사과할마음도 없고 본인 명예를 지키고싶은 욕구가 컷기때문에 자기목숨스스로 끊은것으로밖에 생각안함. 진짜 지저분하고도 소름돋는 사람.
지지해준 서울시민들을 배신하는 행위.
본인이 저지른 실수,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회개하고 반성할 생각이 없는 사람. 한마디로 정치인하면 안되는 사람이 정치인하고있었음.
그냥 시민운동가로 살지.
인간의 말로만 대화를 하지 않는데 4년 동안 누적된 증거가 당시의 말뿐인 상황인데 그 말로 무언가를 판단할 수 있는가?
성범죄 사건을 당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성추행이냐 성폭행이냐 그런 건 중요치 않다
4년만이든 14년만이든 24년만이든 그 대상이 일면식이 있든 없든
공인이든 아니든 그런 것 또한 큰차이가 없다
당해보지 않으면 말을하지 말어라
당해보지 않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은 똑같이 당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죽을때까지 그순간을
기억해야만 하는 이유를 분명히 아니간
오죽하면 마지막 단계가 차라리 내 자신을 해치면서까지 기억 안하고 싶을까
살아보려고 이방법 저방법 써보다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지
저는 경험자에요. 신고가 어렵죠. 그런데 합리적 의문은 왜 그만 두지는 않았나요? 시장 비서 할 정도면 어디든 취업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그만 뒀습니다. 그리고 추천 해준 분께 무책임 하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그렇지만 스스로 극복했습니다. 4년 뒤에는 신고할 용기가 그 때는 왜 없을까요? 순수성을 의심하는게 합리적 의심이 아닌가요?
그만 두면 가해자도 그 짓을 그만 둔답니까? 피해자에게 연락을 계속 하며 교묘하게 괴롭히거나 그 조직 안에서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는 겁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례를 동일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무엇보다 왜 피해자가 생명줄같은 직장을 그만 둬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들어가기 어려운 곳에 정말 노력해서 들어갔는데 그런 일로 소중한 직장을 내 발로 걸어나오는 것이 억울하지 않을까요?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내가 해봤는데...’ 선생님, 우리 그러지 말자구요. 사람이 다 같지 않고 나름의 상황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 스스로 자신의 의심이 합리적이라는 생각부터 오류가 없는지 좀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불쾌하게 느끼지 마시고 다각도로 생각의 폭을 넓혀보자는 의미로 적었습니다.
난 교수님을 좋아한 사람이었는데 4년을 계속했다는데 어찌이상하지 않는지 묻고싶어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철저한 수사나 조사를해서 국민들앞에 진실을 낱낱히 밝혀야겠지요~그래야 양쪽 다 억울하지 않겠지요~국민들도요~~
이수정 교수님, 정말 공감가는 지적입니다. 피해호소인이라니 정말 괴이한 일이죠.
언론플레이 가소롭다고 느낀 것도..
이번이 *#처음이야**!*
정말정말 물어보고있다
이수정교수 1차2차기자회견에서 내놓은 말도안되는 증거말구
진짜 죄가성립될수있는 증거가 있나? 직접 봤나?
명백한증거앞에서 진보진영인사들은 분명히 옳고그름을 가릴것이다
아니면 너나 너의누군가의 이익땜에 언론플레이가 맞는건 아니야?
가해 추정자가 사망(자살인지 타살인지)하면 피해 추정 신고인의 진술은 진실이 되는 건가요. 공소권 없음 수사 종결에 의해서. 거짓 신고자도 피해자군요
"거짓 신고자도 피해자군요" 공감되네요. 듣고보니 웃기는 교수네???
성교육시 피해를 당했을때의 대처방법도 교육시킵시다
댓글이 가관이군요. 내로불남 어느 사안이나 적용되는군요!
당신 견해만 말해요 남의 말을 묵살시키려 말구!
계란던진분은 250만원벌금 대통령님께 신발던진사람은 풀어줬다는데 비교가 않됩니까???!!!
@@ysaaa4065 일국에 대통령님께 신발을 던진다?
현장에서 바로 구속해야한다 이거죠..
이명박 박근혜정부때 검찰과 경찰의 대응이 다른 느낌이드니깐 하는 말이죠.
@@ysaaa4065 교수가잘했다생각되면 교수께 응원보내주면되지 나는 내견해를 말한거지 당신과는 말씨름 하고싶지 않으니 괘히 말꼬리잡아보려고 트집쓰지 마시오 진중권교수의 논리와 비슷하네요 ...
@@ysaaa4065 상식이면 상식따라 응원하시요...
@@ysaaa4065 정반대느낌이든ㄱ다이거죠
씨름할시간없으니 혼자 떠드시오...
성추행은 당사자가 방어나 제어할 수 있는 상황도 있습니다
위력이나 밥벌이 핑계로 참을 수밖에 없다는 피해자의
입장을 무조건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이수정 교수님 존경했지만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요 라고 말씀하신건 귀를 의심했네요 성추행, 성폭행은 실수는 아니죠 뒷부분에 하신 말씀과 대치되는 부분이네요
기득권에게는 너그러운 교수하나~ 김학의는 술문화때문에 어쩔수 없다면서
실망입니다 멋있다고 생각하고 존경하고 있었는데
이수정교수심 실망입니다!
미투라는 이유로 발생당시 즉시 고소하지 왜 4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문제가 되며 개변호사 김재렴이란 개년은 미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있는것이 자명하며 미투가 천하보다 귀한 목숨을 던져 화답한 고인의 목숨보다 성추행이 더 중요한지 우리 삶에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여야 한다
이수정씨 펙트는 알고있나요? 증거는 무엇인가요?
진짜 1000% 맞는 말씀인데...???
진짜 음모론 지긋지긋하다...
미투, 빚투, 학폭 등..시간이지나도 절대용서가안되고, 잊혀지지가 않아서 참고참다가 용기내서 얘기했는데, 그런피해자들 앞에서 그동안 뭐했냐라는 소리가 나오나????????
그대는 입을 다무시오
음란한 예기가 오갔다? 그럼 같이 맞장구쳤다? 는거 아닌가? ㅡ같이 놀다가 자기는 빠지고 상대에게만 투사하다니?
성을 무기삼는 더러운 세상 ㅡ여성은 그래도 되는거냐?
피해사례가 성착취나 성추행이라하기엔 무리가 있기때문에 피해자로 인정하지 않는것이다. 성피해고소인이 적합하다.
처음엔 논리적 허점이나 한국사회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에 대해 좀 무지한 걸 보고 미국에서 학자생활한 경우로 이해했는데
알고보니 너무 실망이 크군요 이런 사람을 철저히 배척하고 다시는 미디어에 보이지 않는 수준이길 사람사는 세상이 되길
교수님 진짜 이상해요
알고계시죠
억울해도
죽은자는 말이 없다.
그래서
산자는 그냥 히버린다
누가 억울하죠?
억울해서 죽었나요?
고인사망은 정말안타깝습니다만..억울하시면 변호사선임해서 이겨나가면되실것을..전문변호사출신께서....민변단체에도영향력이있으신데..
4 년동안가만있다가 왜 이제와서 터트리냐?
피의자가 있으면 나와서
고소을 하든 해야지 뒤에서 숨어서 그런지 이해가안간다 김재련 이 여지는
의심스런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당연히 사자명예해손 이다.일방적으로
한쪽말만듣고 하는것은
아니라고본다..
4년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젠 뭣좀 건질수 있다고 생각한것 아닌가?
아니길...
만약, 그때 바로 터뜨렸고 시장은 감당을 못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면요? 뭐가 다른 거죠? 선생님의 진심은 계속 입 다물고 참았어야 한다는 거 아닌지요? 그 분을 존경하는 만큼 믿고 싶지 않아서 그런 말씀 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진실을 밝히는 데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어떤 의문을 제기해도 이 일에 방패역할을 해 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모습을 보이지 않은 건 앞서 나섰던 피해자들이 얼마나 심각한 공격을 받는지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상황을 이해할 때 나의 상식이 남의 상식과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곰곰히 생각해 볼 점인 것 같습니다. 댓글이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집은 떠날 수가 없죠, 하지만 직장은 왜 못 떠나요? 서울시가 무슨 부서가 비서실 하나 밖에 없나요?
와
김병욱 성폭력 의혹건도 똑같이 대입해보면
어마어마 하네
근데 왜 이수정은 그 피해자를 대변 안 해주냐?
왜?
그알이 띄워준 사람
젊은 여비서 둘 정도의 위치에 계신 남성분들 생각 잘하세요 여비서 두는게 과연 긴안목에서 적절한행동인지
남성사장은 남비서/여성사장은 여비서 로 해야 하나?
웃기는 세상이 되었군.
ㅋㅋㅋㅋㅋ남사장들이 잠재적 성추행 가해자라고 말하는 꼴이네?
지방자치제가 쬐끄만 나라에서 왜 필요한지...
이렇게 문제만 많은데요
문제 투성이 소통령 양산만 되요
과거 장자연 사건 김학의 사건에 대해서 당신이 낸 의견과 지금의 의견의 온도차가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죠. 피해를 당하면 당연 신고를 해야죠. 하지만 증거도 없는 피해호소는 한편으로 억울하게 신고를 당하는 사람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내부적으로 피해를 입었던 것을 상사에게 알렸던 것이 이미 인정되어 그 상사를 불러서 경찰이 조사를 했었는데요. 그것 자체가 증거예요. 그게 사실이 아니었다면 벌써 고소인이 무고한 것으로 시청 내부에서 난리가 났겠죠.
그런데 그조사라는것이 박시장에 대한것인지 남자비서에 대한것인지 밝히지 않고있고
2차피해는 여성단체와 김변호사가 야기하고 있는것 같네요
@@user-qq1pm4tt1d 조사에 대해서는 당연히 경찰이 주체가 되어서 밝혀야 하는 것이죠. 고소인이 일일히 얘기해야 하는 사안인가요? 고소인이 조사받은 사항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는 것이죠.
@@user-sy3zv3ex9v 그러니까요
서울시와 협력해서 밝히면되지 서울시를 자기들이 조사하려 들자나요
@@user-qq1pm4tt1d 자기들이 누군가요? 검찰과 경찰 이외엔 조사권을 가진 조직이 없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청이라는 추상적인 존재는 없습니다. 단지 직원 개개인이 있을 뿐입니다. 이수정 교수 말씀대로 선출직 지자체장은 자기 선거본부 사람들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부시장부터 주요 직책이 있는 사람들이 다 시장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제 3자가 아닌데 협력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죠.
고박원순시장님 미투는 이상해요
왜~~~!!!!!!!
정확한 증거제시는 없고 설만 오가느냐구요.
글구 피해자는 어디 있는건가요?
여성단체를 앞세워서 뭘하자는 겁니까?!!!!
맞아요 정말 이상해요~! 아무 죄가 없는데 갑자기 자살로 생을 마무리 하는게 정말 이상해요! 살아남아서 끝까지 무죄를 주장해서 법적으로 무죄를 받아냈어야 하는데 그쵸 ㅜㅜ
뭐여. 겁나 맞는말이네. 다들 지금 파 싸움에 가리워 져서 놓치시는거 같은데 이수정 교수님의 이 목소리 또한 분명 들여다 봐야 할 각도인데요???
무고죄를인정을해주던가 성인지감수성부터 없애주면 인정해주마
생사여탈권..그냥 직장 아닌가
이수정씨.... 남편..... 윤짜장과 친분이 있더군요
Hannah Ha
유치하고, 비겁한 댓글이네...
이수정씨 남편은 이성윤과 문재인과도 친분있어요. ㅎㅎ
윤석열이 무슨 잘못한게있나? 증거있으니하는거지 증거도없으면 왜그런힘든 조사하냐?거대여당공격 을 그리받으면서...자기맡은임무대로할뿐이지...이명박박근혜대통령을감방에넣은 검찰을 왜또 공격..웬 자꾸검찰개혁?
죽은자는말이없으니ㆍ
박원순씨가 미투 때문에 자살 했다면 유서에 그 미투에 관해 사죄나 사과등의 어 떤 언급이 있을 겁니다. 그게 있어요? 그런 내용이 유서에 없고요. 그렇다면 죽은 사람의 생각을 어떻게 알고 말하나요? 무슨 무당이라도 되나요?
맞는 말씀이세요.
본인이 떳떳하다면 살아남아 결백을 밝히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진영논리에 파묻혀 옳고 그름조차 분간 못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네. 이수정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인간들??? 당신은 무슨인간인데 그 교수라는 여성분 말씀은 느낌이 않좋으니 한마디 껴드렀네요 본인의 의견만 말해요 다른분 말도 들어줄줄 알아야지 욕부터 해대고 묵살시키려고 하는건가???
상대편의 말이 개떡같히 들려도 당신을 욕않한이상 변론만하시요
!!!!!!!!!
실수라....
이 여자분 너무 흥분하신다
저 여자 윤창중이나 김학의는 음주문화 때문이라고 하고, 장자연 사건에서는 입증을 못하니 참으라고 했죠. ㅋㅋㅋㅋ
어~우~~ 답다압
내용이나 다 듣고 말하지
중립성이 아쉽네요!
CBS마저 제목으로 낙시질을 하려 드는군요.
제가 보기에 제목은 "냉무" 랍니다.
아니 없는얘기를 하나 그정도를 지어낸다고?걍 믿고싶은생각자체가쳐없자나ㅋㅋ서울시측은ㅋ 있어도없던일이되야하자나그치?
이수정 이여자 남편 아들이 다 검사다
발언 의심스러운게 한두개가아님
양심 있으면 더이상 방송나오지 마라
남편 아들이면 새신랑 맞았나??
상식적으로 그렇게 조심하던 박시장인데... 이런 비서와의 실수가 진짜진짜 몬가 상식적으로 이상함 ㅡㅡ
가해자, 피해자 .. 둘 다 에게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피해자라는 용어의 사용이 어디에서 부터 시작하는 지 몰라서 그랬지요. 아직 재판이나 기소가 된 사건이 아니라 그렇게 쓰지 않았을까요
진실규명을 해야겠죠
이분 정치인으로나온건가 신뢰가 안가는군요
신뢰가 안 가다니요. 본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하면 신뢰가 가고 듣기 싫은 말을 하면 신뢰가 안 갑니다, 원래.
윤석열이 오버랩
에휴
멋진분
고소인은 이미 자신의 폰을 임의로 포렌식해버렸죠.
시장님이 공용과 개인용 폰을 모두 그대로 두고 가신것과 대비됩니다.
거리낄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만 그럴수있죠.
그럼요. 목숨보다 중요한 핸드폰은 그대로 두고 가셨는데 거릴낄게 없는 분만 하실수 있는 행동이죠.. 안타깝습니다
진행자 게스트 모두 적절하게 질문하고 설명해주는구만 왜들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좀 성범죄라고 단정짓는것도 잘못됐습니다. 일단 수사하고 결과보고 판단합시다.
콩이니 팥이니 왈가왈부 할것없이 상식과 증거가 중요하다는 겄이다 .옜날부터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 격언을 새기며 상식의 증거만이 불순세력의 개입 .농간을 불식 시킬수 있읍니다 .
정신똑바로된여자라면
성추행을 4년동안 당하고 있지는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