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박원순.. 외신이 바라본 한국 사회는 '분열'이었다"- 국제문제평론가 임상훈| 밖에서 본 한국|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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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7. 21.
  • "백선엽, 박원순.. 외신이 바라본 한국 사회는 '분열'이었다"- 국제문제평론가 임상훈| 밖에서 본 한국|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시사자키 #백선엽 #박원순

댓글 • 14

  • @user-bq7ez6lk4o
    @user-bq7ez6lk4o 3 년 전

    이게 분열이면 ㅎㅎㅎ 그전에 모든것들이 전부다 분열 이겠네요.
    다른나라 눈치보지말고 한국의 중심을 가지고 계속 갔으면 합니다.

  • @mumu_artemis
    @mumu_artemis 3 년 전 +1

    분열? 민주주의를 성장케 하는 것은 서로 다른 입장을 모두가 함께 논의하고 때론 싸우고 때로는 화합하고 성장하는 것인데요?
    모두가 한 입장이면 성장이라고 할 수 있나요?

    • @johnswanson217
      @johnswanson217 3 년 전 +1

      생산적이고 건강한 논쟁과, 분열시켜서 이득을 취하려는 조작집단들이 있는 것은 다르죠.

    • @user-ub2vz1bk8d
      @user-ub2vz1bk8d 3 년 전

      매국노들이 가기 기득권 지키려 남죽이자는 논리를 받아들일 수 없죠. 독일을 보십시오. 몇십년이 흘러도 나찌부역자는 찾아내서 응징합니다.

    • @user-ub2vz1bk8d
      @user-ub2vz1bk8d 3 년 전

      상생추구하는 것과 독생상사를 추구하는 친일파와는 다릅니다.

  • @jaisonyan3597
    @jaisonyan3597 3 년 전 +4

    민주국가는 논쟁을 통해 좋은 나라로 가는데
    분열이라고 하는게 별로인 듯하네요

    • @TheJungcompany
      @TheJungcompany 3 년 전

      나라가 망했으면 하는 매국노는 분열의 그림을 그리죠
      믿지마세요
      이대로 세상이 개혁되도록
      힘을 모으면 됩니다
      참고로 조선의 말기는
      분열이었습니다
      왜놈과 토왜가 원하는 그림입니다
      결국 국토가 분열되어 전쟁을 치렀죠
      지금은 그렇게 될일없습니다
      개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