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국민들이 정신들 바짝차려야 나라나 사회가 제대로 굴러갈거라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당국이 잘하려하거나 못하려하거나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정신들차려야지 정신차리지못하면 모든게 실패할 수 밖에 없겠지요~결국은 국민들이 손해를 보겠지요~국민들이 정신차리면 나라나 사회나 잘 되겠지요~
부정적 평가가 높아진것은 부동산 정책 때문이다, 코로나 대책 제대로 못했으면,, 생각하기도 싫다,, 김현미 경질하고 부동산 전문가를 국토부장관 기용해야 한다, 국토부장관 다른건 안해도 됩니다, 부동산만 안정시키면 성공입니다, 부동산 정책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이번 정권의 성패가 갈릴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론조사에 지지세력이 낮게 나오면 부정하는데 여론조사 결과는 민의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좋은 취지입니다. 과거와 같은 깜깜이 보다 정책을 시행하고 평가가 수시로 주어질 수록 국민 다수에게는 유리합니다. 부동산 정책? 답은 있는데 추진의지가 부족하여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이 안되면 금방 빠집니다. 당첨만 되면 수천 남아 로또라고 하면 현금가진 많은 세력들 덤벼듭니다. 아파트 입주티켓만 해도 공돈 수천 생기니 이를 몽땅 세입조치 않는 한 공급으로는 못막습니다. 정책과 관련되는 고위공무원들의 주택은 백지신탁제하고, 다주택자 중과세하면 절로 아파트 가격 내려갑니다. 문제는 아파트 가격의 하락을 동반한다는 점인데... 국민들 모두가 아파트는 생활하는 곳이므로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도 한번은 폭락한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합니다.
부동산을 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던 정부와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 재산을 끌어다가 부동산에 넣어놓고 호가 올리기를 하여 정면대응하는 자본. 처음에는 "뭘 믿고 부동산을 잡겠다고 하나" 생각했는데...지금 보이는 건 끝장승부인 듯. 나는 집이 한 채는 있는 사람이지만, 정부가 이겼으면 좋겠다. 불로소득이 근로소득의 가치보다 우선하는 사회는 세대를 거듭할 수록 아이들을 미래를 좀먹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대통령에 대해서든 어떤 사안에 대해서든 몇 5% 이내로 차이가 나는 건 그냥 조사상의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어떤 사안에 대해 생각할 때 지지/반대로 물 자르듯 확고한 의사를 가지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정성적인 것을 정량적인 것으로 바꾸는 것의 한계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고작 몇 백명을 가지고 모집단을 제대로 대표할 수 있게 표집한다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런 거 발표하려면 앞으로는 연령과 지역별 무응답률, 조사문항원문도 홈페이지에 같이 게재하면 좋겠다.
내 동생은 한국에서 잘 산다고 생각한다 골프 치러 당기고 남편이 자영업을 하는데 그래도 우리 형제 중에서는 제일 잘 산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그 동생 하는 말이 전두환 때 제일 좋았다 이런 소리를 내가 들었다 그래서 뭐가 그렇게 좋았냐 그랬더니 부동산으로 많이 돈을 벌었다고 하더라 이들은 돈이 최고다 남이 옆에서 죽어가도 그거는 나의 일이 아니고 나의 가족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 잘 살면 그게 중요하다고 옆에서 못 사는 사람이 있으면 그거는 그 사람이 못 나서 못 사는 거라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자기네들 있는 돈을갖고 그 얼마나 남은 인생에서 사람은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게 최고라고 얘기를 한다 그러면서 자식들 교육 시키는 것은 정말 인성은빵점 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한국에서 돈이 좀 있는 사람들은 다 내 동생 같이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아는 내 친구도 강남에서 사는데 하는 자식 보고 어떻게 하면 좋은데 시집 보내 나 그리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정말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 기득권 그들은 희망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왜 그들이 잘 살았어도 자식들도 잘살게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유산을 남겨 줘야 되기 때문에이 사람들은 자식을 위해서 더 많이 돈을 벌어야 된다고 하고 근데 그 자식들도 자식을 날 텐데 이런 불평등한 사회에서 그들이 인간적으로 살수 있을까 나는 그게 조금 걱정이 된다 지금 미통당이나 그런사람들은 원색 적인 욕망을 가지고 사는데 사회에 도움돼는 그런것에는 조금도 관심없는 성공적인 삶이 아니다라고 나는 말한다
부동산 정책... 답은 있는데 추진의지가 부족하여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 안되면 금방 빠집니다. 당첨만 되면 수천 남아 로또라고 하면 현금가진 많은 세력들 덤벼듭니다. 아파트 입주티켓만 해도 공돈 수천 생기니 이를 몽땅 세입조치 않는 한 공급으로는 못막습니다. 고위공무원 백지신탁제하고 다주택자 중과세하면 이익이 안되니 절로 아파트 가격 내려갑니다. 문제는 아파트 가격하락을 동반한다는 점인데... 국민들 모두가 아파트는 생활하는 곳이므로 한번은 폭락 대바하기 가야합니다.
현재의 부동산 폭등은 규제로 인한 것임을 경제 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아무리 수요를 눌러 보았자, 5억을 투자한다고 했을 때 부동산보다 더 나은 투자처 있는가? 사업을 하자니 망할 확률 높고, 주식을 하자니 코로나 폭락 경험했고, 아무리 규제를 하더라도 부동산보다 더 나은 투자처가 있게는 만들어야지, 없던 주식양도세 과세추진하는 순간 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일까 어리둥절했다. 왜 하필이면 이 시기에 없던 주식양도세 과세를 추진해야만 하는지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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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들어와야하는데
못들어 오게 하면 어쩌란 말인지
대다수 국민들이 정신들 바짝차려야 나라나 사회가 제대로 굴러갈거라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당국이 잘하려하거나 못하려하거나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정신들차려야지 정신차리지못하면 모든게 실패할 수 밖에 없겠지요~결국은 국민들이 손해를 보겠지요~국민들이 정신차리면 나라나 사회나 잘 되겠지요~
문대통령 지지자인 나도
이젠 회의적이다
부동산정책에 한숨만...
6억대에산 가락아파트가 이삼십억대로둔갑 ㅠㅠㅠ
김현미는 왜 그자리에 계속 있어야하는지...
난 평가 있는 줄도 몰랐음.
여론조사 도 돈벌이 노릇 안믿어~~
데드크로스????? ㅋㅋㅋㅋ 미통당의 헛된 희망일뿐! 그걸 모를 국민 아님욤!
부정적 평가가 높아진것은 부동산 정책 때문이다, 코로나 대책 제대로 못했으면,, 생각하기도 싫다,, 김현미 경질하고 부동산 전문가를 국토부장관 기용해야 한다, 국토부장관 다른건 안해도 됩니다, 부동산만 안정시키면 성공입니다, 부동산 정책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이번 정권의 성패가 갈릴 것 입니다
20%의 대통령 명령도
살아있는 권력이다
40%후반의 지지도를 유감이긴
하지만 통수권에 뭔문제인가!?
부정적으로 끌고 가지 말라!
뭐라는거야; 리서치에서 하는게 지지율조산데 팩트그대로 얘기중이구만 먼 몰아가ㅡㅡ피해의식이 종특이냐;; 한심하긴
옙 부동산 가격 안정화 임기초기화 약속지켜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여론조사에 지지세력이 낮게 나오면 부정하는데 여론조사 결과는 민의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좋은 취지입니다.
과거와 같은 깜깜이 보다 정책을 시행하고 평가가 수시로 주어질 수록 국민 다수에게는 유리합니다.
부동산 정책? 답은 있는데 추진의지가 부족하여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이 안되면 금방 빠집니다.
당첨만 되면 수천 남아 로또라고 하면 현금가진 많은 세력들 덤벼듭니다.
아파트 입주티켓만 해도 공돈 수천 생기니 이를 몽땅 세입조치 않는 한 공급으로는 못막습니다.
정책과 관련되는 고위공무원들의 주택은 백지신탁제하고, 다주택자 중과세하면 절로 아파트 가격 내려갑니다.
문제는 아파트 가격의 하락을 동반한다는 점인데...
국민들 모두가 아파트는 생활하는 곳이므로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도 한번은 폭락한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합니다.
부동산을 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던 정부와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 재산을 끌어다가 부동산에 넣어놓고 호가 올리기를 하여 정면대응하는 자본. 처음에는 "뭘 믿고 부동산을 잡겠다고 하나" 생각했는데...지금 보이는 건 끝장승부인 듯. 나는 집이 한 채는 있는 사람이지만, 정부가 이겼으면 좋겠다. 불로소득이 근로소득의 가치보다 우선하는 사회는 세대를 거듭할 수록 아이들을 미래를 좀먹을 것이다.
세월호 부터 검찰개혁, 부동한까지 매듭지워 지는게 하나라도 있으면 지지율은 올라갈꺼다.
다른것은 몰라도 세월호가 매듭지워지지 않는것이 이해가 안간다.
뉴딜이 뭐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대통령에 대해서든 어떤 사안에 대해서든 몇 5% 이내로 차이가 나는 건 그냥 조사상의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어떤 사안에 대해 생각할 때 지지/반대로 물 자르듯 확고한 의사를 가지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정성적인 것을 정량적인 것으로 바꾸는 것의 한계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고작 몇 백명을 가지고 모집단을 제대로 대표할 수 있게 표집한다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런 거 발표하려면 앞으로는 연령과 지역별 무응답률, 조사문항원문도 홈페이지에 같이 게재하면 좋겠다.
ㄹㄲㄲㅎㄱㄲㄲㄲㄲㄲㅎ
내 동생은 한국에서 잘 산다고 생각한다 골프 치러 당기고 남편이 자영업을 하는데 그래도 우리 형제 중에서는 제일 잘 산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그 동생 하는 말이 전두환 때 제일 좋았다 이런 소리를 내가 들었다 그래서 뭐가 그렇게 좋았냐 그랬더니 부동산으로 많이 돈을 벌었다고 하더라 이들은 돈이 최고다 남이 옆에서 죽어가도 그거는 나의 일이 아니고 나의 가족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 잘 살면 그게 중요하다고 옆에서 못 사는 사람이 있으면 그거는 그 사람이 못 나서 못 사는 거라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자기네들 있는 돈을갖고 그 얼마나 남은 인생에서 사람은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게 최고라고 얘기를 한다 그러면서 자식들 교육 시키는 것은 정말 인성은빵점 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한국에서 돈이 좀 있는 사람들은 다 내 동생 같이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아는 내 친구도 강남에서 사는데 하는 자식 보고 어떻게 하면 좋은데 시집 보내 나 그리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정말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 기득권 그들은 희망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왜 그들이 잘 살았어도 자식들도 잘살게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유산을 남겨 줘야 되기 때문에이 사람들은 자식을 위해서 더 많이 돈을 벌어야 된다고 하고 근데 그 자식들도 자식을 날 텐데 이런 불평등한 사회에서 그들이 인간적으로 살수 있을까 나는 그게 조금 걱정이 된다 지금 미통당이나 그런사람들은 원색 적인 욕망을 가지고 사는데 사회에 도움돼는 그런것에는 조금도 관심없는 성공적인 삶이 아니다라고 나는 말한다
민주독제자들이여! 정신좀 차리시게들...
독제 하자고 과거 민주화 외쳤남...
독제타파? 외쳤나요...
너나정신차리세요~지정신은 지가챙긴다
부동산 정책... 답은 있는데 추진의지가 부족하여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 안되면 금방 빠집니다.
당첨만 되면 수천 남아 로또라고 하면 현금가진 많은 세력들 덤벼듭니다.
아파트 입주티켓만 해도 공돈 수천 생기니 이를 몽땅 세입조치 않는 한 공급으로는 못막습니다.
고위공무원 백지신탁제하고 다주택자 중과세하면 이익이 안되니 절로 아파트 가격 내려갑니다.
문제는 아파트 가격하락을 동반한다는 점인데...
국민들 모두가 아파트는 생활하는 곳이므로 한번은 폭락 대바하기 가야합니다.
현재의 부동산 폭등은 규제로 인한 것임을 경제 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아무리 수요를 눌러 보았자, 5억을 투자한다고 했을 때 부동산보다 더 나은 투자처 있는가? 사업을 하자니 망할 확률 높고, 주식을 하자니 코로나 폭락 경험했고, 아무리 규제를 하더라도 부동산보다 더 나은 투자처가 있게는 만들어야지, 없던 주식양도세 과세추진하는 순간 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일까 어리둥절했다. 왜 하필이면 이 시기에 없던 주식양도세 과세를 추진해야만 하는지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다..
부동산에 관해 아는게 별로 없어도, 부동산가격 안정화가 문재인정부의 역대 가장 큰 임무로 보입니다. 어느 분이 밑에 적었는데 부동산가격 안정화는 단 시간안에 이룰 수 없을거다라고 하셨어요. 잘못된 부동산 시장의 거품의 긴 역사가 이미 배경으로 말이죠.
계속 헛발질인데여...
그리고 표정에 자신감이 없어 보이죠.
모든 하는 일들이 방향을 못잡는거 같죠..
우리대통령님 은 가만히 청와대 지키고 있어도 난 지지 할꼬야~~ 정직하고 깨끗한 이런 대통령은 처음이야 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