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중에 꽉막힌 아파트를 바라보았을때 드는 생각이 조금은 욕망이 보인다는 점에서 천박한부분이 있던것 같아요.. 많은 다른 좋은 부분이 있어서 그 욕망이 커지고 있는거니까 나쁘다고만 생각할건 아니겠죠 방송에서 이렇게 진지하게 서울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방 작은 도시 모양세는 더 천박해요ㅡ 알수 없는 오합지졸... 동네 사분의 일을 차지하는 대형마트. 동네 크기 보다 더 높은 아파트 ㅋ 거기에 근거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조형물들. 동네 중심에 그리스식 인지 먼지 모를 공연장. 알 수 없음. 다행히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건 사실 지자체 건물도 제대로 된 전문가가 참여했음하는 바램이여요. 한국 전통 건물들이 비루하긴 하죠 특히 시골은 스라브 지중이라해야하나...전통이라하기도 멋하고 전쟁통에 지어진 건물들 우리 전통건물은 목조라 다 없어진것고 있겟죠. 고궁을 전통 건물을...... 재건축에 투자를 했으면해여.
이 사회를 인간이라면 사랑할 수 없는 기준으로 한 줄로 세운체 중간중간 '살아내기' 힘든 현실을 일부러 만들고 있으니 천박하다는 표현으론 매우 부족하다 아주 악랄하고 그 무엇보다도 악질적인데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맹종하는 사람들이 천만에 가깝다 한들 기생충들에겐 골라 빨 숙주가 많아 좋을 뿐 수백 많아봐야 수천의 프로, 아마 투기꾼 이들과 적극적으로 야합하는 돈의 노예들 이 속에서 버티는 자들이여 기운 잃지 마시라 이것은 주체성, 비판적 사고, 저항하는 자세를 가르치지 않은 노예교육에서 기인한다
강유정님....실망입니다...사람에겐 나름 담을수 있는 한계가 있다고 말들을 합니다....자신이 지닌 한계보다 주변에서의 호평이 넘치면 자신의 정체성의 혼돈이 생깁니다..님은 강점을 잘 생각해보기를 권합니다...말씨의 미려함보다는 깊이에 몰입하는 정신세계를 챙겨보시길 ...님을 제이톡에서 보면서 호감으로...한데 .......오늘의 첫 일성은 실망이큽니다..영화평론가에서 이런 자리에 까지 온것은 님이 님의 나머지 여백을 대중이 알아본것의 연유였는데...
천박한도시를만들고있다는거지
정관용씨 넘 좋아요
답답한곳을 꼭꼭 짚어 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패널이 못한 말을 시원하게 ..
이시대에 이런분 계시니 위안이 됩니다
군더더기없이 시원 합니다
언제나 진실의 편에 서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서울이 천박하다는 것이 아니라, 한강변 아파트 값만을 얘기하는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죠.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할려면 진작에 수도이전했어야 했다... 또 신중하지 못하고 미래를 내다보지못한 정책들 때문에 서울은 사람만 많지 딱히 내세울것도 아름답지도 못한 수도이다.
이런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된다 ㅡ 엄청 시의적절한 걱정이 담긴 표현
지방도 개발을 앞세워 고향이 없어지고 있어요
골목은 흔적도 없고요 앞에 옆에 있던 정겨운 산도 하나 둘 사라지고 있어요 ㅠㅠ
문학적인 서울이야기 너무 조으네요~커피한잔하며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치열함에서 벗어난 느낌...좋아요~~
강변아파트 감옥소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게 수십억짜리 아파트 라니. 당연 천박한 투기 라는거지. 더욱 그말이 나오는 이유가 서울및 다른 대도시의 강변이 모두 아파트로 되어 있어 더 가깝한 느낌이다. 강변 아파트만 이라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진짜 이제부터 고민되는 서울이구나?
고품격, 품격높은 세분
격조 높은 방송
고마워요
역사 속 정치적 합의 없는 급속한 변화! 참 와닿는 말씀이어요
맞습니다 사람들이 만들고있다는거지
천박했지..아파트공화국!
맞는말이지!
부동산투기꾼들이 모이니 천박!
천박인들이 천박도시 만들지!
초딩도 니네 아파트 몇평이니?
물어본다니..에구!
그러니까요. 쓰레기 돈벌레 투기꾼 들이 만들어놨지요..
욕해 봤자, 시간 지나고 나니까, 천박 안한 게 루저더라.
부만 추구하는 대한민국이니 천박해졌고 그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것이 서울이니까 맞는 말이죠...
결국은 이해찬 대표의 말이 맞네
맞 아 요!
백번 맞네 ~
그러게요잘못된말이아니죠
딱!!!!적절한 말이죠.
이해찬 맞는 말을 했구먼...
뭔 트집,제목 장사?
서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중에 꽉막힌 아파트를 바라보았을때 드는 생각이 조금은 욕망이 보인다는 점에서 천박한부분이 있던것 같아요..
많은 다른 좋은 부분이 있어서 그 욕망이 커지고 있는거니까 나쁘다고만 생각할건 아니겠죠
방송에서 이렇게 진지하게 서울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강유정 교수님 너무 멋지세요♡♡♡
강유정씨 목소리듣고 알아봣는데, 모습이 훨씬 여유있고 편한 모습이라 (제이에 비해) 몰라봤네요.. 이런 모습을 강추.. 친근감유발 짱!!! 엘에이서 늘 화이팅!! 안경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강남도천박 골프맨도 천박 천박아닌게 찿기 어렵습니다 ㅎㅎ
지방 작은 도시 모양세는 더 천박해요ㅡ
알수 없는 오합지졸...
동네 사분의 일을 차지하는 대형마트.
동네 크기 보다 더 높은 아파트 ㅋ
거기에 근거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조형물들. 동네 중심에 그리스식 인지 먼지 모를 공연장. 알 수 없음. 다행히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건 사실 지자체 건물도 제대로 된 전문가가 참여했음하는 바램이여요.
한국 전통 건물들이 비루하긴 하죠 특히 시골은 스라브 지중이라해야하나...전통이라하기도 멋하고 전쟁통에 지어진 건물들
우리 전통건물은 목조라 다 없어진것고 있겟죠. 고궁을 전통 건물을...... 재건축에 투자를 했으면해여.
김만권 박사님의 여유있으면서 이지적인 평론 감사합니다. '누명'이란 말의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볼 생각이 드네요. CBS채널 유튜브임은 이미 확인했으니칸요.
이해찬대표님도 오즉 답답했으면 그렇게 말씁하셨겠어요
천박하게 변해 가는게 맞네요.
김 교수가 시원시원하게 잘 하네요. 그 전 사람은 답답하고 불안불안 했는데요.
도시 전체가 온통 콘크리트 구조물로 도배가 되어 있고. 그 구조물들을 소유하기위한 욕망과 투쟁. 삶의 가치는 오로지 부의 쟁취가 전부가 되어버린 듯한 인간 군상들이 모여 사는 곳. 어찌 천박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천박하기도하고 견고하기도하다면 천박한거다.
인생이 즐겁기도하고
고통스럽기도하다면
고통인거다
대가족 농경사회의 가난을 천박하다도 하진 않을 것이다.
부를 추구하면서 천박하지 않을 수 없지않은가~~
쫒아가면 가랭이 찢어진다 재산불리기만 힘쓰면 삶에여유가 없다 무소유가 삶에 여유를 가져올수있다
부를 추구하면서 천박하지 않을수 없다는 말씀에 공감!
"서울, 흉터를 화장으로 잘 가리려고 떡칠 했으나, 뻔히 드러나 보이는 OO한 도시"
두 분 얘기 잘들었습니다. 저는 일산에 살고 있어서 서울에 대한 어떤 특정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요. 제겐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 거기까지입니다. 온갖 편안함의 응집지, 얘기 하셨지만, 화장으로도 잘 안가려진 흉터. 온갖 욕망의 파열음? 것두 말 되네요.
자본주의에 원리로 욕망을 추구하는 탐욕스러움만 가득찬 도시. 가장 불편하지만 가장 편안함을 주는 나무와 흙과 하늘은 사라져버렸다는 얘기구먼. 치유가 필요하지만 탐욕이 더 우세한 가치관에 도시라는거였구나. 세로운 시선을 갖게해준 방송 감사합니다.
서울은 사람못살곳이다 차가너무많아 공기가너무안좋다 인구분산이답이다
차가 다니기 쉬운 도시... 차에 세금 더 때려야할듯
천박한 도시로 되가는거 같은데 틀린말 아닌데요
@@ysaaa4065 특히 서울은 그렇습니다
4미터 도로!
불나면 어쩌?
골목길 좋지만
소방도로!
주차는?
세상이 변했다!
그럼 4미터 들어가는 소방차를 만들고 그거에 맞는 틈새 공략이 있었겠죠?
외국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불났으면?
저는 서울 사랑해요. 부동산과 무관하게..거기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구요 친철한 기사님과 작은주문에도 배달해주는 마음씨좋은 수퍼아저씨가 있습니다. 아 가고싶네요...
이해찬대표님의 언어속에 이런 소시민들의 하나하나의 마음을 지켜주고싶었던 마음이 깊이 담겨있었다고봅니다 그런데 그말의 한 꼭지만 따와서 왜곡해 버리는 기자들은 정말 천박한거 같아요
천박한 도시다....가 아니라 천박한 도시를 만들어 간다
한강변 아파트들이 전망이 좋아서 인기가 아주 좋긴하답니다~댓글로 쓰기는 곤란하지만 강변아파드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부정적인 면도 있다고하더라구요~
왜들 이렇게 무슨말만하면 물고늘어지나?
서울강변이 천박해지지않길 바란마음을 마치 천박하다고한것처럼 몰아가는 유치한 공격 그만두라
요즘 국회의원 참으로 이회창 대표도 말을 아껴야하는데 너무 ㅎ
다 일장 일단은 있겠지요~이(기)왕에 그렇게된거,우리나라 땅이 좁으니까 앞으로는 다 초고층으로 올리고 땅을 좀 잘 활용해서,도로도 좀 더 넓히고 각종 문화 스포츠 휴게시설들을 만들어서 시민들, 국민들이 잘 활용들하고 즐기게하면 좋겠습니다~~~
이해찬이 서울 천박한 도시라하더니 더 천박하게 만드려는건가..용적율 올려서 성냡갑아파트촌 만드나
아파트가 자산증가의 수단이 된 이상.
사람들의 물질에 대한 욕망을 수그러뜨리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허나 아파트공화국인 한국. 그리고 수도서울이 아름답거나 인간적이지 않다는건 분명하다.
다 옴겨저랴
아파트가 주욱 들어선 강가가 아릅답냐 진짜 아파트 단지 너무 흉물스러움 흉터를 화장으로 가린곳이 서울이다 동의한다
천박하다고도,다생각,해석하기나름이지요
이 사회를
인간이라면 사랑할 수 없는 기준으로
한 줄로 세운체 중간중간 '살아내기' 힘든 현실을 일부러 만들고 있으니
천박하다는 표현으론 매우 부족하다
아주 악랄하고
그 무엇보다도 악질적인데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맹종하는 사람들이 천만에 가깝다 한들
기생충들에겐 골라 빨 숙주가 많아 좋을 뿐
수백 많아봐야 수천의 프로, 아마 투기꾼
이들과 적극적으로 야합하는 돈의 노예들
이 속에서
버티는 자들이여 기운 잃지 마시라
이것은
주체성, 비판적 사고, 저항하는 자세를 가르치지 않은 노예교육에서 기인한다
그런서울 따라가는 지방도시들..내가사는곳만해도 수도권의 어느동 이름을 똑같이 붙인 동이 있고, 거리를 어느 유명거리비슷하게 만들어놓고 이따위임.
그러게요...하는짓거리도 똑같아져요...지방아파트를 10억 가즈아 이러면서 아주 꼴값들떨고
개성이없어지고 있답니다.
똑같은 프렌차이즈카페 프렌차이즈 식당
획일화를.좋아하는 한국인
도시계획도 비슷....참 안타까워여
어디관광지가 케이블카해서 대박나면 너도나도...어디가 뭐해서 대박나면 너도나도....
@@ou0429 제말이요.. 완전 공감이요 축제라는것도 다 거기서거기
아름답고? 화려한 당신을 후세는 기억해야하나?ㅎ
천민자본주의의 산물
진행자가 너무 말이 많아.
게스트 말 좀 들어보자.
강유정 저분 맥을 못짚고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말 계속 하네...
어떤 사람들이 서울을 천박하게 만들었을까요?어쩌다 한강 유람선이 비싼아파트들 홍보관이나, 분양사무실같이 되었을까요?누가 그렇게 홍보해달라 했을까요?외국사람들이 들으면 어떻게들 생각할까요?
한국의 국격에 비해 개발을 천편일률적으로 했음 해운대가 고향이어서 가보면 깨끗하고 잘산다는 느낌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천박함이 묻어남 미국에 살고 있는사람으로 너무 안타까었음 왜 바닷가앞에는 전부 아파트 아니면 횟집 여관 제발 좀 안목을 키웠으면 좋겠음.
그나마 서울의 역사와 문화적인 도시는 박원순시장의 역할이 컸다
박정희가 예전 신라 유물이ㅡ발견됐다고 하니 가지고 와바라 해서 가지고 와서 이사람저사람 만져보다 부러트리고 그랬다죠... 그렇게 무지했죠 문화제에...
맞는 얘기도 .. 누가 했느냐에 따라 ..
"돈이 큰소리 친다"라는 유행어가 있답니다~ 돈많은 사람들은 돈적은 사람들을 천박하다고 생각들 안할까요?~
뭔 소리여 !
천박은 다양한사람 모여니칸 그런
일부도 있겄지만 일개당대표가
무책임 하게 남의 일처럼 말한다는게
지 얼굴에 침뱉는격이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필요한 논란이었을수도 있네요 미통닭 기레기들이 열심히 기레기짓한덕분에 한국의 서울이라는 도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한번쯤 되짚어보게된 계기가 된것같아요.
천박하게 되면 안 된다를 천박하다로 확정해놓고 들어가네
기레기적인 프레임 씌우기인가?
패널이 뭐라하든 일단 이렇게 들어가니 좋게 보기 어렵네
평양이 위대한 도시이지 암~~수령님이계신곳이니 ㅎㅎ
그렇게말하시면안돼죠
천박한 놈에겐 천박하게 보이는거야.
정관용씨~ 누명을 씌웠다구요??? 제목장사에 재미를 보고 싶으셨나요??
강유정님....실망입니다...사람에겐 나름 담을수 있는 한계가 있다고 말들을 합니다....자신이 지닌 한계보다 주변에서의 호평이 넘치면 자신의 정체성의 혼돈이 생깁니다..님은 강점을 잘 생각해보기를 권합니다...말씨의 미려함보다는 깊이에 몰입하는 정신세계를 챙겨보시길 ...님을 제이톡에서 보면서 호감으로...한데 .......오늘의 첫 일성은 실망이큽니다..영화평론가에서 이런 자리에 까지 온것은 님이 님의 나머지 여백을 대중이 알아본것의 연유였는데...
천박한이유가 이해찬 등등 충청도 출신도 서울 절라도 경상도 강원도 출신도 서울
촌놈들이 넘쳐나니 당연 천박해지지
때끼!
그건 좀 억지네!
순서울토박이 얼마나 된다구!
님이 천박한 듯 ㅋㅋ